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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단맛 같은 영화제가 돌아온다.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이하 평창영화제)가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간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안재훈 감독의 장편애니메이션 <무녀도>를 시작으로 26개국 78편의 영화가 대관령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완판된 <2×9 이옥섭 구교환 스페셜북>처럼 올해는 안재훈 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스페셜북 <연필로 명상하기-애니메이션 by 안재훈>이 발행되며, 전시 공간 포테이토클럽하우스에서는 ‘연필로 명상하기 안재훈 감독전’도 열린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공간이었던 올림픽메달플라자, 서늘한 감자창고였던 감자창고 시네마, 기암괴석을 테마로 한 평창바위공원 등이 평창영화제만을 위한 상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1회 때부터 영화제를 이끌어온 김형석 프로그래머와 최은영 프로그래머를 만나 평창영화제의 이모저모에 대해 물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형석, 최은영 프로그래머 “영화제는 에디팅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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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밀수>가 크랭크인 했다. <베테랑> <군함도>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은 올여름 신작 <모가디슈>의 개봉을 확정한 뒤, 곧바로 <밀수> 촬영 작업에 착수했다. <밀수>는 1970년대 한 바닷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두 여주인공이 밀수를 벌이는 상황을 그린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촬영 전부터 크게 주목받은 작품이다.
<밀수>는 그간 한국 상업 영화에서 보기 드물었던 여성 배우의 투톱 영화란 점, <국가부도의 날> <내가 죽던 날>의 김혜수, <완벽한 타인> <시동>,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염정아가 이끄는 범죄 활극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안시성> <더 킹>의 배우 조인성은 <모가디슈>에 연이어 류승완 감독 작
김혜수x염정아의 범죄 활극, <밀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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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
왓챠
“팬이 있냐, 프로팀이 있냐?” 해강은 배드민턴 같은 걸 누가 알아주냐며 쏘아붙인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세계가 있다.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땐뽀걸즈>는 조선업이 쇠락해가는 도시 거제에서 댄스스포츠에 빠진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어른도감>
티빙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에이스, 자타공인 전국 ‘1짱’ 한세윤(이재인)을 겁나게 응원하게 되었다면 이 차돌처럼 야무진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놓치지 말자. 열네살 경언(이재인)이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삼촌 재민(엄태구)과 부녀지간으로 가장해 어설픈 사기극을 벌이는 가족 코미디다.
<이 구역의 미친 X>
감독 이태곤 / 카카오TV, 넷플릭스
한때 형사였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분노조절장애를 얻은 휘오(정우)와 남자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불륜을 저질렀다는 낙인에 심한 폭력까지 당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망상
[HOME CINEMA] LINK - '땐뽀걸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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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와이파이 때문이다. 빚보증 잘못 선 아빠 때문에 잘하던 야구도 접고 땅끝마을 해남에 가서 살게 된 중학교 3학년 윤해강(탕준상)이 부원이라곤 달랑 세명 있는 배드민턴부에 들어가게 된 이유 말이다. 한 시간에 한대 오는 마을버스보다 답답한 건 와이파이 없는 시골집이다. 그러니 “어르신들이 약수터에서 치는 거”라며 배드민턴을 무시하던 해강도 와이파이 설치를 조건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밖에.
뛰어난 재능과 인간적 결점을 동시에 지닌 주인공, 개성 강한 부원들,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지도자, 알고 보니 해당 종목 마니아인 체육사 주인, 은근히 감초 역할을 하는 스포츠지 기자, 다양한 스타일의 ‘전국구’ 강자 등 <라켓소년단> 속 캐릭터와 설정, 연출은 청소년 스포츠 만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
낯선 환경을 만나 좌충우돌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나야, 나. 윤해강이야!”라고 외쳐대는 해강은 <슬램덩크> 속 강백호의 후예답게 밉지 않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툴
[HOME CINEMA] SBS '라켓소년단',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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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감독 마이클 차베즈 출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줄리안 힐리아드, 로우리 오코너, 사라 캐서린 훅
역시 불경기에는 확실한 마니아가 있는 장르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걸까. 혹은 익숙한 IP가 관객의 선택을 받는다고 정리할 수도 있겠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개봉 첫주 주말 29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디즈니의 <크루엘라>는 24만 관객을 추가로 불러들이며 누적 관객수 66만명을 기록, 흥행 순항 중이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3위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차지했다.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19일 만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 외화 중 최단 흥행 속도 기록을 세웠다. 전반적으로 외화가 강세인 가운데 한국영화 <파이프라인>은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수 1만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만명이다.
[BOX OFFICE] 극장 불경기에는 장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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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이 박동희 감독의 <드라이브>(가제)에 합류해 6월 1일 첫 촬영을 마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의 박주현은 스크린 첫 주연작에 도전해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인기 유튜버 한유나를 연기한다. 메리크리스마스 배급.
케리 멀리건, 조 카잔
배우 케리 멀리건과 조 카잔이 하비 웨인스타인을 향한 미투 운동을 다룬 영화 <그녀가 말했다>에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미국 <뉴욕타임스>에 하비 와인스틴을 고발하는 최초 기사를 쓴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칸터를 연기한다. 논픽션 <그녀가 말했다: 변화를 이끈 충격적인 성폭력 실화>에 기반해 <파니 핑크>의 주인공이었던 마리아 슈레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혁
배우 장혁이 킬러로 변신한다. 최재훈 감독의 <죽어도 되는 아이>에 캐스팅된 장혁은 사춘기 소녀를 보호하기 위해 폭력에 휘말리는
박주현이 '드라이브'(가제)에 합류해 첫 촬영을 마쳤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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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사건 다룬 <암살자들>, 예술영화 불인정 논란
<암살자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두 여성에게 피살당한 사건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공동 배급사인 더쿱과 왓챠, 제공사인 kth는 5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예술영화인정 심사에서 <암살자들>의 예술영화 불인정을 통보받고 6월 7일 입장문을 통해 ‘<암살자들>의 예술영화 불인정 사유’를 영진위에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더쿱과 왓챠, kth는 6월 1일 재심사를 신청해둔 상태다.
한국영상자료원, 일제강점기 희귀영상 4편 발굴 및 온라인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6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하는 ‘KOFA 발굴수집 복원전’을 통해 일제강점기 희귀발굴영상 4편을 공개한다. 2019년 러시아 고스필모폰드에서 발굴한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감독 이규설, 1920년대
김정남 암살사건 다룬 '암살자들', 예술영화 불인정 논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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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11번째 신작 <모가디슈>가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아프리카 모로코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 다국적 스탭과의 협업 등 제작 규모만으로도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던 작품.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큰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름 시장 개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 주연의 <인질>도 개봉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배급사 NEW의 양지혜 홍보팀장은 “최근 회복세에 접어든 극장에 활기를 더하고자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기로 했다”며 개봉 확정 이유를 밝혔다.
이례적인 점은 모두 제작사 외유내강의 작품이라는 것.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는 “두 배급사 모두 여름 시장에서 관객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라는 확신을 갖고 결정했다”라며 안방이나 모니터가 아닌, 극장에서 즐길 가치가 있는 영화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개봉 1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g
한국 대작영화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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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와 마녀>의 개봉을 앞두고 <지브리의 천재들>을 읽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설립자인 스즈키 도시오가 쓴 이 책은 지난 3월 국내 출간된 바 있다. 책의 부제는 ‘전 세계 1억 명의 마니아를 탄생시킨 스튜디오 지브리의 성공 비결’이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 책의 원류가 된 <땀투성이의 지브리사>라는 제목에 더 마음이 가게 된다.
특히 지브리 신화의 출발점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제작 과정의 일화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당시에도 미야자키 하야오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었지만 완벽주의자인 그를 감당할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톱 크래프트라는 회사의 스탭들과 작업을 하게 되었으나, “아침 9시부터 새벽 3~4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 가져온 도시락을 젓가락으로 이등분해서 아침과 저녁에 절반씩 먹”고 그 이외에는 오직 일만 하는 감독과 함께 작업하는 데 지친 톱 크래프트의 스탭들이 &l
[장영엽 편집장] 영화를 소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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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드디어 <아야와 마녀>가 개봉했다. <아야와 마녀>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발굴하고 스즈키 도시오가 제작을,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맡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6년 만의 신작이다. 영화의 원작인 동화 <이어위그와 마녀>의 톡톡 튀는 매력은 2014년 제작 중단을 선언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에 다시금 작동하는 원동력이 됐다.
‘동료 마녀 12명을 완전히 따돌리면 아이를 찾으러 오겠다’는 수수께끼 같은 편지와 함께 성 모어발트의 집에 맡겨진 아야. 10살이 된 어느 날, 아야는 갑자기 찾아온 마법사 벨라와 맨드레이크를 따라 미스터리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마법의 힘으로 가득한 집에서 생활하며 아야는 벨라를 돕는 조건으로 마법을 배우기로 하는데 벨라는 도통 마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심술이 난 아야는 말하는 사역마 고양이 토마스를 포섭해 벨라를 골탕 먹일 작전을 짠다.
대놓고 사람들을 조종하겠다고 선언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는 아야는 영락없는 심
지브리가 '아야와 마녀'를 만든 이유는 OOO 때문? 감독, 프로듀서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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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학교, 그 속에 스며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 ‘여고괴담’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은희(김서형)는 고교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로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다. 은희가 부임한 학교의 학생인 하영(김현수)은 한 사건의 피해자임에도 문제아로 몰린다. 홀린 듯 들어간 학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하영은 귀신 소리를 듣고, 뜻밖에도 그 곳에서 교감인 은희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같은 상처를 지녔음을 깨달음과 동시에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이 ‘화장실의 존재’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과거의 진실과 죽음의 공포가 두 사람을 엄습한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여고괴담5: 동반자살> 이후 12년 만의 후속작이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여고괴담4: 목소리>에 출연했던 김서형이 이번 영화에선 극한의 공포를 어떻게 연기해낼지, 더불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열연한 김현수와 배우로서
폐쇄된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정체는? <여고괴담> 6편 최초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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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이 미얀마 영화인의 석방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 11개 국제영화제는 8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에 미얀마 작품으로는 처음 초청되었던 영화 <개와 정승 사이>의 프로듀서 마 아앵이 지난 6월 5일 정오에 집을 나선 이후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현재까지도 그녀의 소식을 알 수 없는 가운데, 미얀마 영화인이 처한 이와 같은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 아앵 프로듀서의 신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미얀마 행정당국에 마 아앵 프로듀서의 안전과 시민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며 “미얀마 시민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을 멈출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얀마 영화인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한
국내 11개 국제영화제, ‘미얀마 영화인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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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가 요원한 괴생명체의 공격 속에서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아버지(존 크래신스키)가 희생을 감내했지만, 에블린(에밀리 블런트)가족에게 생존은 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다. 갓 태어난 막내도 함께 돌봐야 하는 에블린은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밖으로 나서는데,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5월 28일 북미에서 개봉한 뒤로 팬데믹 이전과 유사한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이 기세를 한국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씨네21> 기자들이 시사회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한, <씨네21> 기자들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시사 첫 반응을 전한다.
김현수 기자
소리 내면 죽는다, 는 설정을
집을 벗어나, 한층 웅장하게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시사 첫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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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에 귀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뿐만 아니라 집안에, 숲, 산, 나무, 논밭에도 전부 귀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6월 4일, <랑종>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태국어로 ‘무당’을 의미하는 제목의 <랑종>은 태국의 한 무당 가문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담은 영화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 제작’, ‘<셔터>의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 연출’, 이들이 전하는 ‘태국의 샤머니즘에 관한 이야기’.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 <랑종>은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오는 7월, 영화가 개봉하기만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미리 알고 보면 좋을 <랑종>의 3가지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두 감독의 만남
나홍진 감독과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이 합을 맞춘다는 소식만으로 <랑종>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기생충> <
“모든 것에 귀신이 존재한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랑종>의 세 가지 관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