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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박사 마이클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어렸을 때부터 희귀 혈액 질환으로 고통받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겐 유년 시절 고향에서 만난 형제 같은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가 있는데, 마일로 또한 모비우스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다. 둘은 힘을 합쳐 자신들이 앓고 있는 희귀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일생을 바치기로 한다. 모비우스는 노벨상을 수상할 정도의 뛰어난 재능을 활용하고, 마일로는 자신의 부유한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금을 지원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는 흡혈박쥐의 DNA에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고, 자신의 몸에 직접 임상시험을 감행한다. 그 결과 병의 완치뿐만 아니라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얻게 되지만, 주기적으로 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부작용도 얻게 된다. 모비우스의 흡혈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심해져가고, 통제력을 완전히 잃게 되는 것이 두려운 모비우스는 사태를 수습해보려 노력한다. 그런데 그때 모비우스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리뷰] 피 터지고 피 말리는 자레드 레토의 열연 '모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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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배우 / <멜랑꼴리아>
이도현은 좋은 배우다. 말해 뭐해. 재능이 많다.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해석한다. 매우 좋은 눈빛과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감정 표현이 정확하다. 시공간과 나이를 뛰어넘은 깊은 감성이 참 특별하다. 어떤 것도 돌파해서 교류가 가능하게 만드는데 그것이 진실된 것임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 특히 감동이다. 도현과 연기를 하면서 선후배와 성별을 떠나 배우 대 배우로서 내가 가장 특별하게 느꼈던 것은, 진정으로 호흡하고 감정을 상승시키는 연기를 하는 순간들이었다. 경력이 많지 않은 배우들 중에는 간혹 상대배우와 호흡하는 것보다 본인 연기에 집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현은 그렇지 않다. 뇌와 심장이 모두 열려 있어서 내 연기를 필터 없이 흡수하고 본인 연기에 깊게 더해서 내게 다시 준다. 그렇게 하나씩 감정을 상승시켜 신을 완성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 그 과정들은 마치 무대 위에서 노래를 아름답게 부르는 듀엣과 같았다. 배우로서 그 짜릿했던 경험과 기
함께 작업했던 이들이 말하는 '배우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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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함부터 장르적 섬뜩함까지, 다양한 연기 컬러를 가진 배우.” “20대 남자배우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다.” “시리즈에서만 보여주었던 젊은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를 영화에서도 보고 싶다.” 매년 <씨네21>은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를 점치는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이도현은 ‘주목할 만한 신인 남자배우’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정 배우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그가 유일하다. 플랫폼이 다변화되고 업계에서 눈여겨보는 뉴 페이스의 이름 역시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모하는 시기,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의 청명으로 화제를 모은 2019년부터 최고의 유망주 자리를 진득하게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자신의 롤모델이 이병헌이라고 꾸준히 고백해온 이도현은 정말로 이병헌의 길을 지향할 법한 배우다. 안정적인 발성과 발음이 주는
소년에서 배우로: 창간 27주년 맞은 '씨네21'이 주목한 신인 남자배우, 이도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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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폭망했다>의 제작자인 리 아이젠버그와 드류 크리벨로는 2019년을 ‘유니콘 스탬피드’라고 불렀다.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모두가 ‘유니콘’을 찾으려고 혈안이던 시기였고, 모두가 다음에 터질 게 무엇인지 궁금해하던 시기였다. 어둑한 청회색의 사무실을 거니는 유니콘의 뿔이 부러지는 기묘한 오프닝 영상이 <우린폭망했다>의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두 사람의 답변을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 자레드 레토와 앤 해서웨이의 캐스팅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리 아이젠버그 대본을 쓰면서 드림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순진하게 자레드와 앤을 꼽았다. 그때는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지 않았다. 애덤은 카리스마, 세일즈맨십,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대담함을 갖춰야 했다. 마치 록스타 같은 존재라고 할까? 그런데 자레드는 그 모든 자질을 다 가지고 있었다. 앤은 뭐라고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지난 20년 동안 부족한 연기를 보여준 적이 없다. 게다가
리 아이젠버그, 드류 크리벨로 제작자 인터뷰 "이야기의 결론을 우리가 내려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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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업자에 가려진 아내, 귀네스 팰트로의 사촌, 실패한 배우. 레베카 뉴먼을 묘사하는 말에는 가시가 있다. 사랑받고 싶었고 빛나고 싶었던 레베카 뉴먼을 연기한 앤 해서웨이는 그런 레베카 뉴먼을 “준비되지 않은 일에 부딪혀보고 도전하는 야심가”로 봤다.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우린폭망했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 제작자인 리 아이젠버그와 드류 크리벨로가 건넨 제안이 처음부터 매력적이었다. 파일럿 대본도 재미있었고, 명성 있고 재능 있는 쇼러너, 그리고 자레드 레토가 이미 애덤 역에 캐스팅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쇼에서 내가 연기할 레베카 뉴먼에 대해서는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결정하기 전에 이 쇼가 레베카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이런 나의 질문에 리와 드류는 <우린폭망했다>가 애덤과 레베카에 대한 이야기일 것, 레베카에 대해서도 애덤만큼 캐릭터 탐구가 있을 것을 확인해줬다. 그리고
배우 앤 해서웨이 인터뷰 "야심을 매력으로 느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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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기업 가치를 470억달러의 제국으로 키워낸 남자. 배우 자레드 레토에 따르면 위워크 창립자인 애덤 뉴먼이 바라본 세상은 “잠재성, 약속, 가능성 같은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했다”. 파란만장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캐릭터에 이끌려 특별한 분장 없이 <우린폭망했다>의 애덤 뉴먼이 된 자레드 레토와 만났다.
- <우린폭망했다>는 가치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복잡한 이야기다. 어떤 부분에 이끌렸나.
= 가장 매력을 느낀 부분은 강렬한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였다. 또한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그동안 동시대를 다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앞두고 신선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캐릭터를 만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았다. 캐릭터에 대해 조사하고 발견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자료가 풍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부담감은 없었나.
= 살아
배우 자레드 레토 인터뷰 "그와 나의 공통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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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공개된 Apple TV+의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폭망했다>는, 전성기에는 최대 470억달러까지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공유오피스업체 위워크의 흥망성쇠를 그린다. 한때 위워크는 4차 혁명을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선망받았으나 기업 상장을 앞두고 부채, 현금유동성, 오너 리스크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끝모르는 추락을 시작했고 가치는 400억달러 이상 하락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3년도 되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우린폭망했다>는 스타트업의 비상과 추락을 서늘하게 관찰한 폭로담이라기보다는 위워크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졌던 창립자 애덤 뉴먼과 그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아내 레베카 뉴먼의 러브 스토리로 보인다. 동시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했던 <우린폭망했다>의 제작자 리 아이젠버그와 드류 크리벨로, 작품에서 애덤 뉴먼과 레베카 뉴먼을 연기한 자레드 레토, 앤 해서웨이와 나눈 온라인 인터뷰를 정리해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았던 위워크의 성공과 몰락 극화한 '우린폭망했다'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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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장기를 진지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영화감독이 수놓은 영화 한편이 이탈리아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칼친쿨로>(Calcinculo)는 2020년 첫 장편 <팔라추 디 주스티치아> 이후 2년 만에 관객과 만나는 키아라 벨로시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수줍음이 많고 과체중인 15살 소녀 베네데타는 지금은 주부지만 한때는 무용수가 되고자 했던 그래서 강박적으로 식단을 조절하는 어머니와 꿈꾸는 듯한 다소 무책임한 아버지 사이에서 평범해 보이는 삶을 산다. 어느 날 양귀비꽃이 만발한 집 앞 공터에 순회 놀이동산이 들어서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아만다를 만나 곧바로 그녀에게 매료된다. 벨로시 감독의 카메라는 베네데타의 시선을 관객의 시선과 일치시키며, 그녀의 시야가 관객의 시야와 함께 점차 넓어지도록 그녀를 담아내는 묘한 감성을 보인다.
간식을 방에 숨기고 한밤중에 냉장고에서 생닭을 먹으며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에 처
[로마] 관객들 사이에 호평받는 키아라 벨로시 감독의 '칼친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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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웃음과 설렘을 빚지고 있는 SBS <사내맞선>은 로맨스 장르의 관습과 클리셰를 싹 긁어모은 드라마다. 예측 가능한 이야기의 안락함을 즐기는 한편, 익숙한 대사와 공식 같은 장면들이 전과 다르게 읽히는 때가 있어서 종종 자세를 고쳐 앉는다. 주인공 신하리(김세정)와 절친 진영서(설인아)가 이웃 남자가 선물한 조명 안에서 카메라를 발견하는 사건. 하리의 맞선남인 강태무(안효섭)는 가벼운 벌금형에 그쳤을 불법 촬영범을 해고하고자 그가 다니는 회사를 인수하고, 다른 피해자들의 진술을 모아 소송을 진행하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드렸어.” 한 5, 6년 전이라면 통쾌하고 짜릿했을 그 말에 오늘의 나는 반사적으로 되묻는다. ‘그럼 건드려도 되는 사람이 따로 있어?’
태무의 비서 차성훈(김민규)이 “몰카에 찍혀 낙인찍힌 채 살아갈 피해자 입장”을 말할 때는 알아줘서 고맙긴커녕 불법 촬영 피해를 씻을 수 없는 불명예로 이해하는 남성을 마주할 때의
[홈시네마] '사내맞선' 클리셰에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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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영화라는 매체의 원형적인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원하는 관객이 접근할 수 있게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영화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명 같은 것이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2차 송환> 상영회가 시작되기 전,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원승환 관장에게 대화를 청했다. 원승환 관장은 <2차 송환> 상영회 이후의 계획을 읊으며 “보다 다양한 독립영화와 함께하겠다”는 인디스페이스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 이전할 장소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
= 독립영화전용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모양새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조건하에 들어갈 만한 공간이 없었다. 관객과 잘 어울릴 수 있을 만한 공간을 찾는 게 중요했고, 롯데시네마 홍대에서 임대가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하게 됐다.
- 홍대로 옮긴 인디스페이스의 장점을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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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 인터뷰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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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종로 서울극장에서의 운영을 종료했다. 관객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하던 인디스페이스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홍대 롯데시네마로 이전해 2022년 3월7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3월24일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김동원 감독의 신작 <2차 송환>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큰 행사를 열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인디스페이스가 선택한 작품을 상영하는 ‘집들이 상영회’로 개관을 자축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3월24일 오후 5시경 홍대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종로가 아닌 홍대로 향하는 발걸음이 낯설다고 생각할 찰나, 홍대 와이즈파크 8층의 시원한 전경이 눈에 들어왔다. <2차 송환>이 상영되기 전 인디스페이스가 새롭게 자리 잡은 1관을 살펴보았는데, 전과 달리 푸른색의 좌석들이 청량한 느낌을 주었다. 1관의 총좌석 수는 186석이며,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하는 현재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기념, ‘인디스페이스 홍대 집들이 상영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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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한석규
김서형이 감성 연기에 도전한다. 김서형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출판사 대표이자 말기암을 선고받은 다정을 연기하며 한석규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리메이크하는 <너의 시간 속으로>(제작 엔피오엔터테인먼트, 리안컨텐츠, 스튜디오플로우)에 캐스팅됐다. 넷플릭스 시리즈인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 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전여빈)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돌아가 남자 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안효섭)을 만나며 벌어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수지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제작 컨텐츠맵)가 3월23일 크랭크업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의 '상견니' 리메이크 '너의 시간 속으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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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가 4월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국제경쟁부문 30편과 아시아 경쟁부문 12편을 포함해 총 42개국 148편의 산악, 자연, 환경 영화들을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 참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1일부터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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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튜디오가 사명을 SLL(Studio LuluLala (스튜디오룰루랄라)의 약어)로 바꾸었다. SLL은 BA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버드, 스튜디오슬램, 스튜디오피닉스, 앤솔로지스튜디오, 콘텐츠지음, 클라이맥스스튜디오, 퍼펙트스톰필름, 프로덕션H 등 국내 드라마, 영화, 예능 제작사를 보유한 스튜디오다. 정경문 SLL 대표는 “사명 변경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는 최고의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JTBC 스튜디오, SLL로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