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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 디비맥스 에디션1978년감독 조지 로메로상영시간 127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 DTS 5.1 영어자막 영어출시사 앵커베이(미국)조지 로메로의 시체 삼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시체들의 새벽>(Dawn of the Dead)이 최근 개봉된 리메이크의 성공에 힘입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의 시점에서 바로 이어진 작품으로 기획된 이 영화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살아 있는 시체가 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네명의 생존자들이 버려진 쇼핑몰에 피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그린 영화로서, 좀비영화의 내러티브와 더불어 양식적 완성까지 이뤄낸 기념비적 작품이다. 특히 쇼핑몰이란 현대 소비사회의 상징적 공간에서 일어나는 생존과 약탈, 그리고 자기 파괴로의 과정이 현대 자본주의의 내재된 야만적 폭
오리지널의 충격을 다시 한번, <시체들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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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영화과 시절에 에로영화들에 심취했다는 이건동 감독이 원래 구상했던 이 작품의 원형은 22명의 등장인물들이 복잡하게 뒤얽힌 <숏컷>의 ‘에로 앙상블 드라마’였다고 한다. 하지만 상업영화로 옮겨지면서 캐릭터는 경찰과 조폭, 볼링장 아가씨 등 3명을 중심으로 간추려졌고, 줄거리도 온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찰관과 조폭 두목의 해묵은 원한(!)과 연애의 3각관계로 간략화되었다. ‘크리스마스’와 ‘에로’라는 선뜻 연관시켜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두 단어를 과감하게 결합시킨 야심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화에는 코믹이나 에로 어느 한쪽에도 굵직한 포인트가 없어 예상되었던 엽기멜로나 코믹에로의 쾌감보다는 오히려 감독의 고향인 대전시 유성구의 홍보영화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든다. 욕설이나 엽기적인 묘사는 많이 줄었지만 그것들의 공백을 메울 만한 맛깔난 대체재가 없어 이런 종류의 영화들도 소재가 거의 고갈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나모픽 1.85:1 화면은 선명도는 평균 수준이고 지글거림
‘블루’ 크리스마스,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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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툰: 백 인 액션> Looney Tunes: Back in Action
2003년
감독 조 단테
상영시간 92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한국어, 영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워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의 대결구도가 근간을 이룬 <루니 툰: 백 인 액션>은 단지 루니 툰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놓치기엔 아까운 영화다. <스페이스 잼>에 이은 2번째 루니 툰 실사합성영화에서 영화광 조 단테는 곳곳에 자신이 좋아했던 영화들의 패러디와 오마주를 숨은그림찾기마냥 뿌려두었는데 언뜻 생각나는 것만도 20여개가 넘는다. 감독의 은사인 로저 코먼의 <리틀 샵 어브 호러>의 식인식물이나 (로저 코먼이 잠깐 등장하기도 한다) 막스 브러더스의 표정을 흉내내는 벅스 버니, 그리고 대피 덕을 <오리 스프>와 연관짓는 장면에선 절로 무릎을 내려치게 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로트렉과
버니가 누굴 흉내내는 걸까요? <루니 툰 : 백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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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쓰키 노부히로가 1994∼99년에 걸쳐 집영사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한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담>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고, TV시리즈에 이어 극장판과 OVA <추억> <성상>편이 차례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발표되었다. 후루하시 가즈히로가 감독하여 1996년 1월부터 <후지TV>를 통해 방영된 TV판은 원작의 분위기와 동일하게 작화와 연출에 코믹함이 강조된 청소년 취향으로 제작되어, 켄신의 유신 지사 시절을 배경으로 한 만큼 비장한 내용과 심각한 작화로 일관했던 OVA <추억>편과는 대조적인 느낌을 준다.
모두 95편에 이르는 TV판 전편은 26장의 디스크에 담겨 5개의 박스로 나뉘어 발매될 예정인데, 첫 번째 박스에는 총 14화가 4장에 3·4·4·3화씩 수록되어 있다.
4:3 화면은 선명도나 색농도가 모두 TV시리즈의 평균적인 수준인 무난한 화질을 보여준다. 사운드는
사무라이의 세계가 어떻길래 난리야, <바람의 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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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에서의 호평과 뮌헨·대만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의 초청에 힘을 얻어 <낮은 목소리> 이후 무려 8년 만에 극장에서 일반 상영된 다큐멘터리인 <영매>는 ‘상대적으로’ 주목받는 소재인 <선택> <송환>과는 달리 ‘무당과 굿’이라는 미신이라고 치부돼온 소재를 투박하게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영화광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단관 개봉에서부터 점차 상영관을 늘려가면서 국내 다큐멘터리영화로는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는 작지만 소중한 성공을 거두었다.
풍어를 비는 포항의 별신굿에서부터 신내림을 받은 강신무가 주관하는 진도의 씻김굿까지 1년6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촬영한 영상들로 무속과 무당에 대한 교양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시작되는 작품은 후반부에 이르러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의 장소’라는 굿판과 그 영적인 사제로서의 무당의 역할을 명확하게 밝혀냄으로써 감독이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낯선 이들과의 소통’이라는 특유의 주제의식을 분명
화해와 치유의 감동, <영매-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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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언제나 남성을 죽여왔던 오종은 데뷔작과 마찬가지로 에서 아버지를 또 한번 심판대에 올렸다. <시트콤>에서의 죄목이 가족에 대한 무관심이었다면 이번엔 여인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다. 문어발적이며 권력지향적 사랑이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에서는 용케 살아남았지만 아내뿐 아니라 처제와 하녀까지 건드린 가장은 에서 결국 용서받지 못한다.
오종의 뮤지컬에 대한 욕심은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에서부터 읽을 수 있다. 그때 파스빈더를 인용하였다면 이번엔 로버트 토마스의 3막 연극으로 리메이크를 한 것이다. 음악은 알랭 레네의 립싱크 뮤지컬 <우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다>와 바즈 루어만의 <물랑루즈>의 중간방식을 취하였는데 프랑스에서 60∼80년대 불렸던 음악들을 재활용한 것이다. 이렇게 보자면 오종이 한 일이란 배우 캐스팅과 음악선곡밖에는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 캐스팅과 선곡의 힘을 무시 못한다. 마치 자신의 이야
오종의 작업 스타일 엿보기, <8명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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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그린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불법 복제돼 교회에서 무단 상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개신교 연합단체가 불법상영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최근 `미국영화협회 한국지사'로부터 "불법 다운받은 동영상물을 교회 등에서 상영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요지의 `저작권 및 배급권 보호협조요청'을 받고 가맹교단과 단체에 이 영화가 불법상영되는 일이 없도록 주지시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미국영화협회 한국지사의 회원으로 있는 20세기 폭스코리아가 국내 수입, 배급하고 있다.한기총 총무 박천일 목사는 "불법 복제된 영상물을 공적 장소에서 상영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는 만큼 기독교인들이 위법을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며 "양심을 저버리면서까지 신앙적 감동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로부터 십자가의 죽음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교회내 불법상영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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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2003년감독 피터 위어상영시간 138분화면포맷 2.40:1 아나모픽음성포맷 DTS & DD 5.1 영어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이십세기 폭스<트루먼 쇼>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피터 위어의 신작 <마스터 앤드 커맨더…>는 아카데미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노미네이트되었고, 20여개의 저명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비평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흥행에서는 영화의 원작인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총 20권에 달하는 대하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세부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벽하게 재현된 범선의 모습이 감명을 줄 정도로 해양모험물에 대한 전통이 깊고 선호도가 높은 미국과 영국에서도 제작비의 2/3에 채 미치지 못하는 참패를 거둬 대중성을 획득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스토리 구성에서 찾을 수 있는데, 영국
소리로 느끼는 해양 블록버스터의 육중함,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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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컬러 95분감독 이만희 출연 장동휘, 남궁원, 허장강, 황해EBS 4월18일(일) 밤 11시10분한국 영화사에서 액션영화가 꽤 유행했던 적이 있다.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무렵인데, 그런 액션영화 중에서도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에 만주를 무대로 해서 마적이 등장하는 식의 트렌드가 있었다. 당시 유행했던 서부영화의 영향을 받은 이런 영화들은 일종의 코리안 웨스턴(?)이라고 불러도 될 만하다. 이만희 감독 회고전 세 번째 작품인 <쇠사슬을 끊어라>도 그런 트렌드의 액션영화 중 하나이다. 이만희의 후기작에 속하는 이 작품엔 당시 액션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의리의 사나이(!)들이 등장한다. 장동휘, 남궁원, 허장강, 황해가 바로 그들이다. 1930년대, 만주 항일독립투사들의 명단이 숨겨진 금불상의 소재를 알고 그것을 훔쳐 팔아 한몫 챙기려는 도적(장동휘)과 누군가에게 청부업자로 고용된 남궁원, 일본군 대장 고노에(황해)와 밀정 허달건(허장강). 이
키치스러운 코리안 웨스턴, <쇠사슬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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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공중파 TV 영화 프로 4월 셋째주 (4.16.-4.18)4월2일(금)KBS1SBS밤 12시55분 새벽 1시5분<독립영화관><미지의 코드>4월17일(토)KBS2EBSMBC밤 10시40분밤 11시 밤 11시10분<무간도><밀고자><아나콘다>4월4일(일)EBSEBSKBS1SBSMBC오후 2시 밤 11시 10분밤 11시 40분밤 11시 45분밤 12시 20분<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한국영화특선 <쇠사슬을 끊어라><사이먼 비치><키스 더 걸><빅히트><밀고자> Le Cousin 1998년감독 알랭 코르노 출연 알랭 샤바EBS 4월17일(토) 밤 11시파리와 파리 근교를 무대로 한 영화. 밀고자들과 잠복근무의 세계를 탐색하고 있는 작품이다. 원제인 ‘사촌’은 프랑스 경
[주말TV] 홍콩 대중영화의 부활을 알린 무간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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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by Northwest 1959년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출연 케리 그랜트EBS 4월18일(일) 낮 2시<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는 영국에서 미국 할리우드로 이주해 영화를 만든 히치콕 감독에게 하나의 열매 같은 의미를 지닌다. 전형적인 장르영화이되 교과서적인 특징이 강하다. 영화는 이후 후배 연출자에게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케리 그랜트가 비행기에게 쫓기는 옥수수밭 시퀀스가 될 것이다. “보통 한 남자가 총에 맞게 되는 상황은 도시의 어둠, 가로등 불빛, 검은 고양이의 그림자, 이런 식으로 요약된다. 그런데 이 장편의 정반대 상황은 어떤 것일까? 어둠도 없고 위험스런 인물도 없는 그런 것. 햇살이 환하고 위협받은 인물이 숨을 곳이 없는 탁 트인 시골 들판이면 될 것이다.” 히치콕의 말처럼, 환한 낮에 허허벌판에서 벌어지는 주인공과 비행기의 추격전은 놀라우면서 또한 돌발적이다. 이 시퀀스의 사운드와 편집,
아! 그 유명한 옥수수밭!,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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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여배우로 오스카상 수상자인 니콜 키드먼이지난해 2천500만 호주달러(한화 215억원 상당)의 수입을 올려 호주 연예인 가운데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잡지 비즈니스리뷰위클리가 14일 보도했다. 키드먼은 지난 2002년 1천160만 호주달러를 벌어들여 랭킹 8위에 올랐으나 지난 해는 수입이 2배 이상으로 급증, 1위에 등극했다.
키드먼에 이어 인기가수 존 판엄이 96차례의 콘서트에 46만명의 관중을 끌어모아 2천400만 호주달러의 수입을 올리면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록 그룹 AC/DC(2천만 호주달러), 4위는 위글스(1천420만호주달러), 5위는 영화감독 피터 와이어(1천만 호주달러)의 순이었다. (시드니 AP=연합뉴스)
니콜 키드먼, 호주 연예인 수입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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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감독으로 꼽히는 구로사와 기요시(49)(사진)의 최근작 두편이 동시에 개봉한다. 2000년작인 <강령>은 개인 욕망과 가족 가치 사이의 균열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깔끔한 공포물이며, 2003년작 <밝은 미래>는 불안하기 그지없는 젊음의 풍경을 따듯하게 그리면서 그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일본·유럽 영화는 홀대받는 상황에서 이 두 영화는 서울 코아아트홀에서 23일부터 번갈아 상영된다.
파국 부르는 욕망 ‘정교한 공포’
강령=녹음기사 사토(야쿠소 고지)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아내와 산다. 아내 준코(후부키 준)는 <식스 센스>의 꼬마아이처럼 죽은 사람을 보며,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내기까지 한다. 어느날 사토가 숲에서 바람소리를 녹음하고 있는 사이에, 유괴된 소녀가 도망치다가 사토의 녹음기기를 담는 트렁크 안에 숨는다. 이를 모르는 사토는 트렁크의 자물쇠를 잠
일본대표 작가주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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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천만명 관객시대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집계를 실시간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극장 통합전산망 운영이 극장들의 협조거부로 지연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멀티플렉스 CGV가 통합전산망에 연동신청을 해옴에 따라 현재 전국 49개관 364스크린의 매표현황 실시간 집계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이는 전체 스크린의 38%에 불과한 것이어서 아직도 관객동원 현황을 제때에 파악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지금까지 관객동원 현황은 해당 영화의 배급사에서 집계해 발표해왔으며, 그때마다 객관적 검증이 힘듦에도 다른 방법이 없어 언론은 이 수치를 인용해 보도해왔다.
극장별로 보면 CGV의 신청을 마지막으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은 통합전산망 연동신청을 했지만 나머지 극장들의 협조가 부진한 상태다. 서울의 경우 주공공이, 씨네코아, 브로드웨이, 씨네큐브, 동숭시네마테크, 하이퍼텍나다, 코아아트홀, 서울아트시네마, 뤼미에르 등 9개관만 연
통합전산망 ‘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