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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모성애의 판타지를 거둔 <인어공주>의 미덕을 환영하다모성애의 판타지는 막강하다. 우리는 여전히 자식을 버린 아버지보다는 자식을 떠난 어머니에게 가혹하다. 자식을 까먹은 아비에게 붙는 레테르는 ‘무책임’, ‘나약함’ 정도에 그치지만 모성을 끊어낸 여성에게 새기는 꼬리표는 ‘잔혹한’, ‘비정한’ 등의 서늘한 주홍글씨다. 동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튼실하게 건축된 모성애의 내러티브 속에서 어머니들은 자신의 무게의 몇 십배가 넘는 트럭을 너끈히 들어올리고 목숨 ‘따위는’ 초개같이 팽개치곤 한다. 저널리즘은 여전히 이러한 ‘엽기스릴러’를 아름다운 수사학으로 갈무리하여 ‘미담’으로 엮어내곤 한다. 생태계 전체를 굽어보더라도 인간만큼 비효율적이고 획일적으로 모성을 관리하는 종족은 없는 것 같다. 개미는 무시무시한 규모의 공동육아에 도가 튼 종족이지 않은가. 갈매기는 일단 유전자가 ‘실한’ 수컷과 짝짓기를 한 뒤 살림은 ‘맘에 드는 암컷끼리’ 차리는 경우도 많다.모성애의 ‘판타지
모성의 해방을 허하라,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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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가 다시 한번 우주항해의 길에 오를 수 있을까? 20여년 만에 발표된 <우주전함 야마토>의 극장판 신작 계획이 저작권 문제 등을 놓고 처음부터 마찰을 빚어 야마토의 ‘부활’을 기다리던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올해는 마쓰모토 레이지의 <우주전함 야마토>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한 지 30년이 되는 해. 이에 맞춰 얼마 전 야마토 시리즈를 탄생시켰던 프로듀서 니시자키 요시노부 중심으로 2006년 여름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 편>(가제)을 극장에 공개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시대는 전작으로부터 약 20년 뒤인 2222년. 지구가 반년 뒤 이동 블랙홀에 빨려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인류가 2만7천광년 떨어진 별에 이주하기로 결정하지만, 지구인을 실은 함단이 이동 중 공격을 받으며 야마토가 반격한다는 스토리다. 죽은 모리 유키 대신 딸이 나오는 등 새로운 캐릭터도 대폭 등장시킬 예정이다.
걸림돌은 원작자인 마쓰모토와 마쓰모토를 70년대
[도쿄] 야마토, 30년만에 스크린을 항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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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권상우(28)는 잇따른 말실수 때문에 입길에 올랐다. 하지원과 〈신부수업〉 관객 수 맞히기 50만원 내기를 걸었고 돈은 계좌이체로 주기로 했다는 그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50만원 때문에 만날 것까지는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이게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비난을 샀다. 2일 낮 광화문 카페에서 그를 만나자마자 “너무 생각 없는 거 아니냐”는 ‘못된’ 질문부터 시작했다. “맥락을 거두절미한 채 꼬투리만 확대해석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죠. 물론 제가 세련되거나 정교하게 말을 만들지는 못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욕을 먹을 만한 이야기인지는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잇단 구설, 실수는 인정하지만‥
권상우는 솔직하다. 그 솔직함이 때로 튀는 경우도 있지만 지루하게 교과서 같은 대답만 나열하는 배우들보다 그와의 인터뷰는 훨씬 유쾌하고 편하다. “제가 연기는 좀 안돼도 순발력은 있는 것 같아요”라거나 “영화상 제도가 문제도 많고 공정성 시비도 있지만 그래도 다음 영화로 남우주연상
<신부수업>에서 신학생으로 변신한 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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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접속 폭주, 음성파일도 나돌아"강렬하고 화려하고 찬란할수록 빨리 사그라지고 시들고 부서진다. 아름다웠던 정은임님 명복을 빕니다." 혼수 상태 끝에 4일 오후 6시반 3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정은임 MBC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92년 11월2일부터 95년 4월1일까지 그가 진행했던 '정은임의 FM영화음악'(정영음)을 듣고 자란 세대들이 그와 함께 했던 추억의 시간들을 글로 옮겨 추모하고 있는 것.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의 고 정아나운서 미니홈피(은임의 다락방)에는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 12시간 동안 400건이 넘는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5일 오전 10시까지 방문자 수만 1만명에 육박할 정도.박세진씨는 "새벽 라디오를 들을 때면 은임 누나의 음성이 생각날 겁니다. 제 사춘기 시절 영화라는 취미를 갖게 해 주신 분. 부디 하늘나라에 가서 그토록 좋아했던 영화배우들과 함께 하시기를…"이라고 추모했으며, 강지은씨도 "아직은
온라인에 물결치는 정은임 아나운서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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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기 이를데 없는 폭력 장면 한 가운데 시적인 정적을 끼워놓는 독특한 폭력미학의 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초기 연출작 3편이 8월6일부터 서울 종로 코아아트홀에서 매주 금요일 한편씩 차례로 개봉한다.
6일 개봉하는 <모두 하고 있습니까>(사진)(1995)는 기타노의 작품목록 가운데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비트 다케시’라는 이름으로 일본 텔레비전에서 활동해온 코미디언 다케시의 유머감각을 엿볼 수 있는 영화다. 머릿 속은 온통 섹스뿐이지만 연애 한번 못해본 노총각이 섹스를 하기 위해서 벌이는 황당무계한 사건사고 퍼레이드로 결국 주인공이 투명인간, 파리로 변하는 등 제어없는 ‘막가파식’ 유머의 극단을 달린다.
13일 개봉하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1990)는 다케시의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본인이 출연하지 않는 작품인 동시에 초기작 가운데 가장 서정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쓰레기 수거일을 하는 농아 청년 시게루는 어느날 버려진 서핑 보드를 발견하면서 서퍼의
기타노 다케시 초기 연출작 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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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가벼운 ‘틴 무비’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최근 2~3주 동안 스크린 밖의 충무로는 여느 때보다 무거운 이야기로 분주했다. (‘틴 무비’ 식으로 말하면) 충무로의 ‘짱’들끼리 한판 붙었기 때문이다. 투자·배급에서 충무로의 두 짱은 씨네마서비스(이하 CS)와 씨제이엔터테인먼트(이하 CJ)이다. 두 영화사의 지난해 배급물량을 합치면 전체 영화의 70%에 이른다. 자본력은 대기업 계열사인 CJ가 앞서지만, 다른 대기업인 동양과 롯데 그룹의 영화계 진출을 견제하려는 CJ는 이따금씩 CS에게 자금을 지원했다. 그래서 다른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1·2위 회사간의 평화친선 관계가 이어져오다가 최근 신생 멀티플렉스 극장인 프리머스의 소유권을 놓고 두 회사가 결국 붙고 말았다.
워낙 덩치 큰 공룡의 싸움이다보니 군소 제작자들의 촉각이 곤두설 수밖에 없다. 먼저 충무로 토종인 강우석 감독이 이끄는 CS쪽이 제작가협회에 에스오에스를 쳤다. CGV 극장체인을 갖고 있는 CJ가 프리머스마저
프리머스로 불거진 층무로 세력 재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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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원작 <망치>에게 숨을 불어 넣는 4년 여의 작업 끝에 완성된 애니메이션 <망치>(안태근 감독)가 6일 드디어 꼬마 관객들을 찾아간다. 원작 <망치>는 1988년 창간된 국내 최초의 주간 아동만화 잡지인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환경 재앙으로 대부분의 뭍이 바다에 잠겨버린 머나먼 미래. 그래도 개구쟁이 망치는 티 없고 오늘도 제 사는 ‘촛대 마을’을 휘젓기 바쁘다. 작은 마을 넘어 무엇이 있을까 몸이 간질간질한 망치에게 어느 날 찾아든 제미우스국의 포플러 공주. 세계를 지배하려는 뭉크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웃 나라로 도움을 청하러 가던 길이었단다. 마을의 이끔이인 망치의 할아버지가 불호령 치듯 반대를 해도 선뜻 공주와 함께 모험길을 나선 게 당연하다. 하지만 망치 하나로 나는 비행기도 때려 부수는 망치래도 어마어마한 공력의 뭉크를 당해낼 재간은 없다. 마침내 할아버지가 ‘그레이트 에코’라는 전법을
허영만 원작 애니 4년만에 완성 코난과 겨룰까, 슈렉에 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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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않는 ‘포토저널리즘’ 정신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2일 숨졌다고 그의 동료들이 4일 전했다. 그는 96번째 생일을 몇주 앞두고 프랑스 남동부 세레스트 자택에서 숨졌다. 스페인 내전과 중국 내전, 제2차세계대전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 뿐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순간 포착’한 사진으로 유명한 브레송은 ‘포토저널리즘의 개척자’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그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1908년 파리 근교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는 그림을 배웠다. 23살 때 아프리카로 건너가 1년 동안 사냥꾼으로 시간을 보낸 뒤 파리로 돌아와, 35㎜ 카메라를 들고 세계로 뛰기 시작했다. 1947년에는 세계적인 사진통신사 〈매그넘〉을 세웠으며 20년 동안 이 곳에서 마오저뚱의 승리, 마하트마 간디의 죽음 등 기록사진을 남겼다. 또 야수파 화가 헨리 마티스, 프랑스 국민가수 에디뜨 피아프 등도 그에게 초상사진을 맡겼다
프랑스 사진작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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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돌려차기> 재개봉 운동에 나서네티즌들이 또다시 조기 종영 영화에 대해 재개봉 운동을 벌이고 있다. '작은 영화' 살리기 운동의 시작은 지난 2001년 일반 관객이 흥행성 측면에 외면당한 작품성 있는 영화들의 재개봉을 촉구한 '와라나고(와이키키 브라더스ㆍ라이방ㆍ나비ㆍ고양이를 부탁해'의 머리글자를 딴 것) 운동'. 이후 <남자 태어나다>, <질투는 나의 힘>, <지구를 지켜라>, <선택> 등의 영화로 이어지던 관객의 자발적 재상영 운동이 2004년 여름 극장가에서 또다시 시작된 셈이다.네티즌들은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에 '돌려차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cafe.daum.net/dolagain)이라는 카페를 만들고 재개봉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처음 개설된 이후 가입한 회원만 2천100여명. '재개봉 요구'라는 꼬리표를 단 글은 게시판에 420건 가량 올라와 있다. 네티즌들은 일단 재개봉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돌려차기>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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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에 대한 지나친 간접광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SBS TV 주말연속극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과 MBC TV 수목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이관희)이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위 산하 연예오락제1심의위원회(위원장 황정태)는 5일 방송사 관계자의 의견진술을 청취한 뒤 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심의규정 47조(간접광고)와 협찬고지에 관한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 MBC와 SBS에 대해 각각 법정제재인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와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해줄 것을 방송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방송위는 오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파리의 연인>, <황태자의 첫사랑> 중징계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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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 사랑은 권력관계다.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다. 더 사랑하는 쪽이 언제나 지게 되어 있는 불평등한 게임이 사랑이다. 꼭 남녀관계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보다 더 일방적인 관계는 흔치 않다), 국가와 국민의 사랑(한쪽이 다른 한쪽의 사랑을 자꾸 시험하려고 든다), 팬과 스타의 사랑(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는 경우가 꽤 흔하다)의 실례에서 볼 수 있듯 이 세상 여러 종류의 사랑 안에 파워게임의 속성이 잠복돼 있다. 여자와 여자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몬스터>의 두 여자는 연인 사이다. 남들은 그들은 레즈비언이라고 부른다. 리는 셀비를 사랑한다. 그야말로 죽도록 사랑하면서 모든 것을 다 바친다. 물론 셀비도 리를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사랑의 무게는 가볍고 사랑의 표정은 가변적이다.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는데, 나는 밥을 굶고 있는데, 너는 왜 매춘을 하지 않는 거야” 라고 자못 천진하게 묻는 것이 셀비의 사랑
[정이현의 해석남녀] <몬스터>의 리와 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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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숨진 여배우 캐더린 햅번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미국 코네티컷주의 여름 별장이 600만 달러에 매각됐다. 올드 세이부룩 마을의 물가에 자리잡고 있는 햅번의 오두막집을 산 사람은 뉴욕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프랭크 사이엄씨로 그는 1938년에 지어진 햅번의 별장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밝혔다. 이 마을에 또다른 작은 집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햅번의 별장은 마을의 보석"이라면서 "햅번의 집을 부술 계획은 없다"고 말했으나 그 집에 직접 들어가 살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햅번이 어린 시절을 보내던 이 집은 8천300 평방 피트 크기로 침실만 9개를 갖추고 있으며, 코네티컷강이 롱 아일런드 사운드와 만나는 지점에 물에 둘러싸인 요새처럼 자리자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어디 가든 올드 세이부룩에서 왔다고 하면 캐더린 햅번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고 했다"고 아쉬워하면서도 햅번의 집이 완전히 철거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분위기다.(뉴
캐서린 햅번 별장, 600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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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알피>의 촬영에 한창인 꽃미남 주드 로가 로버트 펜 워렌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모두 왕의 백성>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이미 1949년에 만들어져 오스카 작품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모두 왕의 백성>에서 주드 로는 거물 정치인의 몰락을 지켜보는 신문기자 ‘잭 버든’ 역을 맡는다. 거물 정치인 ‘윌리 스탁’ 역은 현재 숀 펜이 마지막 협상을 진행 중이다.빈 디젤 >> 액션스타 빈 디젤이 저예산영화에 등장한다. 최근 그는 시드니 루멧의 <파인드 미 길티>(Find Me Guilty)에, 법정에서 조직을 변절하지 않으려는 갱조직의 일원으로 캐스팅됐다. 그간 디젤이 출연했던 영화(<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 <리딕>)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저예산영화가 될 예정이다.맷 데이먼 >>맷 데이먼이 <무간도> 리메이크에 뛰어들었다. 마틴 스코세지가 감독을 맡은 리
[캐스팅 소식] <무간도> 리메이크에 뛰어든 맷 데이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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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할리우드의 뜨거운 커플, 커스틴 던스트(<스파이더 맨2>)와 제이크 질렌홀(<투모로우>)이 결별을 선언했다. 이 사실은 지난 21일 제이크 질렌홀의 대변인에 의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 대변인은 “두 사람이 헤어진 지는 꽤 되었으며, 그럼에도 여전히 친한 친구로 남아 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회피했다. 두 사람은 제이크 질렌홀의 누나인 배우 매기 질렌홀(<세크리터리>)의 소개로 만나 2년간 데이트를 해왔다.
커스틴 던스트, 제이크 질렌홀과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