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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흑백 100분감독 강찬우출연 이경희, 김혜정, 남궁원EBS 9월12일(일) 밤 11시10분영화 <여정>(女情)은 장르상으로 멜로이면서 1960년대 중반 크게 유행하면서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편수를 자랑한 이른바 통속드라마 장르(?)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당시엔 이런 신파조의 통속멜로물이 여성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기 때문에 지방의 흥행업자들이 앞다투어 투자를 할 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당시 유행했던 최신 히트곡이 영화 속 주제가로 등장하면 금상첨화였다. 이미자의 대히트곡 <동백아가씨>가 김기 감독 연출의 동명영화로 제작된 1964년 이후 이런 경향은 한동안 계속됐던 듯하다. <여정>을 연출한 강찬우 감독은 이런 방법을 즐겨쓴 감독 중 한명이기도 하다. 가수 남일해가 등장하는 1964년작 <모녀기타>를 비롯해, 역시 이미자의 노래 <황포돛대>를 주제가로 한 1965년작 <황포돛대
눈물샘 울리는 신파멜로의 자극,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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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rcus 1928년감독·출연 찰리 채플린EBS 9월12일(일) 낮 2시영화 <서커스>를 촬영할 당시 채플린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재정적 압박, 이혼, 그리고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세계 영화인들, 그중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은 그럼에도 배우이자 감독 채플린에 대한 지지를 멈추지 않았다. “대중들은 아직 그가 위대한 극작가이자 허구의 창조자임을 모르고 있다. 배우로서의 재능이 작가로서의 재능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르네 클레르 감독의 이야기다. 가벼운 소품인 <서커스>는 배우로서, 그리고 영화감독으로서 채플린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한 영화다.거리를 헤매던 떠돌이 찰리는 우연히 서커스단 근처를 지나다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소품을 관리하던 찰리는 공중곡예의 일인자인 렉스와 메르나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 혼자 불을 쬐고 있던 찰리는 서커스단에서 도망쳐 나온 메르나를 만난다. 찰리는 자신이 메르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녀를 다
위대한 떠돌이가 주는 안식,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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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다른 면이 드러날 겁니다”
<네 멋대로 해라>의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 여름, 그 폭풍의 가운데에 인정옥 작가가 있었다. 복수, 경, 미래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이라는 배우의 이름값이 높아졌지만 그 캐릭터와 그들이 처한 현실, 그들이 내뱉는 말의 창조자인 작가에 대한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당연, 인 작가가 또 어떤 드라마로 우리를 설레게 할지 기대가 커졌고 꼭 2년 만에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네 멋대로 해라>가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새 작품 <아일랜드>는 전작의 후광에서 자유롭기 힘들다. <네 멋대로 해라>의 아류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 그러나 정작 작가 본인은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다. “신경 안 써요. <네 멋대로 해라>와 크게 차별화하려고 하지
2년 만의 신작 <아일랜드>로 돌아온 인정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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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은 나 혼자라고 생각해요”
남재일 | <취화선>에서 장승업 같은 실존 인물을 연기하셨는데, 여태까지 안 해봤지만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실존 인물이 있다면?
최민식 | 특별히 염두에 둔 인물은 없고요… 가족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해요.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엄마 아빠 얘기 나오면 눈물 줄줄 흘리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그만큼 가족에 대한 감정이 각별한 민족인데, 조금 영악하게 생각하면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는 소재가 가족이죠. 그런데 다들 장사가 안 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가족>이라는 영화가 나왔다는데 한번 가서 보려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정말 폼나게 가진 자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못 가진 사람들에 대한 한풀이식의 드라마는 많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당하고 폼나게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없었잖아요. 그런 사람이 흔치는 않겠지만… 모든 게 풍요로운 사람들이 더 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독은 사람
배우 최민식의 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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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창작 주체로 인정하는 감독이 현명한거죠”
남재일 | 김기덕 감독과 홍상수 감독 영화 중에서 하나만 하라고 하면?
최민식 | 둘 다 안 해요.
남재일 | 요즘 평론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감독이 그 두 사람이잖아요. 저는 제작현장은 잘 모르니까, 두 감독의 영화 스타일과 최민식씨의 연기 스타일만 보면 잘 맞을 것 같기도 한데….
최민식 | 나는 화제의 감독이라거나 문제작 감독이라고 해서 작품을 결정할 때 영향받지는 않아요. 작품 선택 기준은 한번에 다 읽을 수 있는 시나리오가 유일한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재미있는 거죠. 홍상수 감독 스타일을 듣기는 했는데, 제가 이렇다저렇다 평가하는 건 아니고, 공통분모를 형성하기보단 충돌이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죠. 싸우려고 작품 하는 건 아니니까. (웃음)
남재일 | 어떤 감독이 가장 감수성에 맞는 것 같습니까.?
최민식 | 배우를 창작의 주체로 인정해주는 감독. 단순히 하청업체로 생각하고 너는 내가 만들
배우 최민식의 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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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외려 욕을 하죠”
남재일 |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까운 지인한테 어떤 스타일로 친밀감을 표시합니까? 교보 광고에서 느닷없이 <젊은 그대> 노래부르는 거 인상적이던데….
최민식 | 나는 일부 연예인들이 TV에 나와서 아내를 위해 온갖 생쇼를 하고, 나 같은 애처가가 없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걸 보면 토할 정도로 역겨움을 느껴요. 어떻게 저렇게 먹고살 수 있나, 애정을 빙자해서 저렇게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 하나. 내가 고리타분한 생각을 갖고 있는진 몰라도 속으로 좋아하는 게 진짜 좋아하는 거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나는 사랑해라는 말이 잘 안 나와요. 왠지 내 말 같지가 않아요. 요즘 방송을 보면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잖아요. 사랑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속으로 끙끙 앓고, 조심스럽게 표현을 해야 되고, 정말 사랑해야 그런 말이 나오는데, 이건 개나 소나 사랑해, 사랑해, 입버릇처럼 잠꼬대처럼 얘기를 해
배우 최민식의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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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민하는 배우 최민식과 사람을 탐구하는 건달 남재일이 만나다
영화를 통해 본 최민식은 격렬하고 우울하고 따뜻하고 종종 무심한 듯 코믹했다. 배역이 다르니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 그런데도 나는 최민식이란 이름을 하나의 이미지로 연상한다. 배역과는 무관한, 체취처럼 은밀하고 집요한 하나의 아우라. 그 아우라는 어떤 쓸쓸함이다. 쓸쓸함은 내게서 멀어지려는 사물에 대해 갖는 직관적 느낌이다. 멀어져서 사라질 것 같은 심리적 원근감에 대한 조건반사. 쓸쓸함은 그리움의 유전자를 호명한다. 그리움? 가장 고즈넉한 인간의 선의!
사람이 쓸쓸하게 보인다는 것은 보는 이의 마음 작용이지만, 보여주는 이의 무의식적 의지이기도 하다. 물론 그 어떤 이도 궁극적으로 쓸쓸함을 의도하진 않았을 게다. 쓸쓸함은 다가갈 곳 없는, 그러나 다가가고 싶은 자가 삼켜버린 독백이다. 구애의 절박함과 쑥스러움과 불가능함을 모두모두 삼켜서 만들어내는 존재의 탄식. 그러므로 귀가 열린 자에게
배우 최민식의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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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냐구요? 10살 소년과 키스하게 되는 영화라고만 생각하면 곤란하죠." 올해 베니스 영화제 전반부에서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배우가 톰 크루즈라고 한다면 중반을 넘어 가장 반짝이는 별은 그의 전 부인 니콜 키드만(37)이 아닌가 싶다. 8일 오후(현지시각) 열린 영화 <버스>(Birth)의 레드 카펫 행사에는 니콜 키드만을 향해 플레시를 터뜨리려는 사진기자들과 시민들이 찻길까지 넘쳐날 정도였으며 현지 신문들은 니콜 키드만의 얼굴로 도배를 했다.니콜 키드만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는 것은 인형같은 얼굴과 완벽에 가까운 몸매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제의 경쟁부문 베네치아61(Venezia61)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버스'에서 니콜 키드만은 10살 소년과 목욕하는 장면과 키스하는 장면 등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 그가 연기하는 여주인공은 10년 전에 남편을 잃고 괴로워하는 여자. 새로운 남자를 만나 결혼하려던 그녀 앞에 남편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10살 소
[베니스 2004] 니콜 키드만, <버스>에서 10살 소년과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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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영정 안고 회한
"공항에 내려 배를 타고 오는데 불빛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마음 속으로 어머니를 외쳤어요." 해외 영화제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플래시 세례를 받는 것은 대부분 여배우들의 꿈. 하지만 <하류인생>으로 올해 베니스 영화제를 방문한 김민선(24)의 경우는 영화제 방문이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로 1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한 약속을 지키는 것. 그는 지난해 투병 중이던 어머니와 꼭 영화제에 함께 가자고 약속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류인생>의 크랭크인을 불과 며칠 앞두고 암투병 중이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결국 김민선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가슴에 품고 7일 영화제가 열리는 베네치아의 리도섬에 도착했다. 하루 전날인 6일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년이 되는 날. 8일 오후 베네치아 현지에서 열린 '한국영화의 밤'에서 만난 김민선은 "못 해드린 게 너무 많았는데…"라며
[베니스 2004] 김민선, 어머니 생각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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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채널·히스토리채널 등 다큐 준비9·11테러 3돌을 맞아 위성·케이블 채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디스커버리채널은 미국이 테러 주범으로 지목한 오사마 빈 라덴이 잡히지 않는 이유 등을 담은 다큐 〈오사마 빈 라덴 추적〉(11일 밤 10시, 12일 오전 7시·오후 6시)을 내보낸다.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9·11테러 6일 뒤 알카에다를 이끄는 오사마 빈 라덴을 생존 여부에 관계없이 체포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오사마 빈 라덴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산악지대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될 뿐 잡히지 않고 있다. 반면, 미국은 테러와 직접 관련성이 증명되지 않은 이라크를 침공해 사담 후세인을 체포했다.첨단 무기로 무장한 미군과 미군의 지원을 받는 파키스탄군의 포위망은 왜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일까? 미국 첩보기관들이 첨단 장비까지 이용하면서도 오사마 빈 라덴 잡기가 사담 후세인 체포보다 어려운 이유를 알아본다.히스토리채널은 9
9·11테러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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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아톤> 크랭크 인조승우(사진), 김미숙 주연의 영화 <말아톤>이 지난 7일 일산의 한 쇼핑몰에서 영화 크랭크인했다. <말아톤>은 엉뚱하고 순수한 스무살 자폐증 청년이 마라톤을 완주해내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 '마라톤'이라는 제목은 나이는 스무 살이지만 다섯 살의 지능수준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그림일기에 '내일의 할일- '말아톤''이라고 적는 장면에서 나왔다. 조승우가 주인공 청년을, 김미숙이 어머니 역을 각각 맡았다. 그러나 조승우는 <하류인생>이 경쟁 부문에 진출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 중인 관계로 첫 촬영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14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 <말아톤>은 11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청소년영화제 국내 초청작 39편 확정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2004)에서 선보일 국내 초청작이 확정됐다. 600여편의 응모작 가운데 뽑힌 39편이
[영화가단신] <말아톤> 크랭크 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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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10대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성관계를 시작할 가능성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랜드 코프'에 소속된 행동과학자 레베카 콜린스의 연구팀이 '소아학' 9월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TV 섹스물에 많이 노출된 12-17세 청소년이 열정적인 키스나 오럴 섹스 등 비성교성 행위를 시작할 가능성도 높아진다.연구팀은 <섹스 앤드 시티>(사진), <프렌즈> 등 성적 내용이 풍부한 것으로 자체 분류한 23개의 TV 프로그램을 선정한 뒤, 2001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미 전역의 청소년 1천792명에게 얼마나 자주 이 프로그램을 시청했는지와 어떤 다양한 성적인 활동을 했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두 차례의 설문조사 결과 조사기간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응답한 10대 청소년의숫자는 18%에서 36%로 2배나 늘어났으며, 섹스 이외의 성적 경험을 했다는 응답자수도 62%에서 75%로 증가한
성(性)관련 TV프로, 10대 섹스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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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명계남 씨가 드라마로 본업인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명계남은 10월 15일 방송 예정인 MBC TV 베스트극장 <오시오 떡볶이>(연출 김상호)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지난해 6월 방송된 SBS TV 오픈드라마 <남과 여-똑바로 고쳐라> 이후 16개월 만의 일이다.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와 드라마 <첫사랑>등을 쓴 고은님 작가가 극본을 맡은 <오시오 떡볶이>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이야기로 진정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 사내 아이가 딸린 여자와 결혼한 한 남자가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 아들과 함께 살면서 겪는 갈등과 부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명계남은 아들을 사랑하면서도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무뚝뚝한 떡볶이집 주인역할을 맡았다.'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대표 출신으로 영화사 이스트필름대표인 명계남은 최근 인터넷 방송‘라디오 21'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 출연에 앞서 이미 영화 &
명계남, 영화 이어 드라마로 연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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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들이 만드는 현지 소식지 '시네마베니레'에서 8.7점으로 최고
제61회 베네치아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된 <빈 집>이 8일 발표된 현지 데일리(일간 소식지)의 별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빈 집>은 현지 시네필(광적 영화팬)들이 만드는 현지 소식지 '시네마베니레'가 발표한 별점에서 10점 만점 중 8.7점을 받아 지금까지 상영작 중 가장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 <빈 집> 별점을 준 시네필은 전체 12명 중 10명으로 이 중 두 명이 10점 만점을 매겼다. 별점의 대상이 된 영화는 전체 경쟁부문 22편 중 16편으로 이들 영화 중 10점을 받은 영화는 한 편도 없었다.
이전까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8명의 시네필이 평균 8.4점을 주었으며 <팰린드로움즈>(Palindromes·토드 솔론즈), <베라 드레이크>(Vera Drake·마이크 리), (
[베니스 2004] <빈 집> 현지 데일리 평점서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