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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내셔널 트레져>가 3주째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중이다. 12월5일 스튜디오의 집계에 따르면, <내셔널 트레져>가 주말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1710만불이고, 3주간 총수입은 1억1024만불이다. 보물 사냥꾼들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존 터틀타웁 연출,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등 쟁쟁한 크레딧을 자랑한다. 그렇다해도 입장수입이 한주동안 47%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와이드 릴리즈 개봉작이 없었기 때문. 그야말로 ‘포스트-추수감사절’의 조용한 극장가를 힘들이지 않고 장악한 양상이다.
6위로 데뷔한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신작 <클로저>는 조용한 극장가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476관으로 소규모 개봉했지만 스크린당 평균 입장수입은 1만6000달러로 10위권 영화 중 최고다. 줄리아 로버츠, 내털리 포트먼, 주드 로, 클라이브 오언 등 화려한 배우진과 <졸업&g
<내셔널 트레져> 미국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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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에서 비밀요원으로 활약했던 맷 데이먼이 이번에도 비슷한 역을 만났다. 영화<굿 셰퍼드>(The Good Shepherd)의 주인공인 CIA요원에 애초 출연하기로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도중하차하자 데이먼에게 그 역할이 맡겨진 것. 이 영화는 로버트 드 니로가 10년 가까이 준비한 ‘회심’의 프로젝트다.
드 니로는 감독, 출연, 제작 등 1인 3역을 할 예정인데 맷 데이먼이 주인공의 젊은 시절을, 드 니로가 중년시절을 연기하게 된다. 제임스 앵글턴이라는 CIA요원의 삶을 따라가는 이 영화는 내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현재 맷 데이먼의 필모그래피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이다. 최근 출연작<오션스 트웰브>,<시리아나>(Syriana),<그림형제>가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촬영 중이며 마틴 스코시즈의 차기작 에도 캐스팅된 상태다.
맷 데이먼은 비밀요원 전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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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 <향수>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향수>는 <좀머씨 이야기>, <깊이에의 강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작품이다. 18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엄청난 후각을 가졌지만 체취가 없는 사내가 스물 다섯 명의 소녀를 죽여 지상 최고의 향수를 만든다는 독특하고 섬뜩한 내용이다. 국내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됐고 전세계적으로 1500만부 이상 팔렸다.
<롤라 런>의 감독 톰 티크베어가 연출 및 각색하는 이번 영화는 6600만불 규모로 독일 콘스탄틴 필름에서 제작된다. 그동안 주연배우로는 올란도 블룸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80년생 영국 배우 벤 휘쇼가 주인공 역으로 낙점됐고 더스틴 호프먼과 앨런 릭먼도 출연한다. 벤 휘쇼는 올해 초 런던에서 연극 <햄릿>의 햄릿을 연기한 최연소 배우이기도 하다. 내년 여름쯤 프랑스와 독일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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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람 뜨거운 아시아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오는 10일 개국하는 24시간 연예정보채널 <와이티엔 스타>가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일고 있는 한류 열풍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 <엔터테인먼트 아시아>를 준비했다. 12일부터 매주 1편씩 8주간 방송될 이 다큐는 먼저 일본의 대중문화 현상을 점검한다. 1편 ‘일본에서 부는 한류 열풍’은 <겨울연가>와 ‘욘사마’(사진)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문화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최대한 극대화시킬 방안이 무엇인지, 또 이에 대한 장애물이 없는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샅샅이 살펴본다. 2편 ‘일본 가수가 사는 법’에선 한국과 달리 탄탄한 일본의 음반 시장을 소개한다. 불법 음반이 판을 치며 일부 ‘아이돌 스타’를 제외한 많은 가수들이 생계마저 걱정하는 한국 상황에서 싱글 음반이 활발히 유통되는 일본의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3~8편은 중국, 홍콩, 대
다큐멘터리에 담은 아시아의 한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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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화를 소망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 물었다. 사극 드라마의 새로운 표준이 된 <다모>가 단연 1위로 앞섰다. “영화에서는 좀더 형사다운 추리극을 보고 싶다”, “영화관에서 보면 <다모>의 액션장면이 더욱 빛날 것 같다”는 희망사항이 첨부됐다. 그 다음은 <풀하우스>와 <발리에서 생긴 일>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는데, 이들과 비슷한 장르이지만 ‘작가 드라마’의 품새를 유지했던 <아일랜드>가 거의 대등한 수치로 4위에 올랐다. <대장금>이 2%의 지지율도 얻지 못한 결과가 흥미롭다.
[씨네폴] <다모> 액션, 영화로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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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찾는 영화관객의 숫자가 9월 이후 석달째 하락세를 걷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맥스무비의 관객 현황 공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서울 기준의 영화관객 수치는 276만949명이며, 10월 290만9천380명에 비해서는 5.1%, 지난해 11월 대비로는 18.85% 감소한 수치다. 11월 한국영화를 관람한 관객 수도 145만7853명으로 10월의 61.95%보다 낮은 52.8%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의 49.56%에 비해 점유율은 높지만, 168만6085명이었던 관객 수에는 못 미친다. 개봉 숫자도 지난해 11월의 28편에 못 미치는 25편이 개봉되었다. 시네마서비스의 심재만 이사가 지적하듯 “통상적인 비수기에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대박 영화가 부족했다”는 점이 일반적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전반적인 흥행부진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CJ엔터테인먼트의 독주다. 11월 개봉작 중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이프 온리>가 각각 73만7200명, 32만8
극장가 석달째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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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올드보이>가 휩쓸었다. <올드보이>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감독상(박찬욱), 남우주연상(최민식) 등 주요부문을 차지한데 이어 조명상(박현원)과 음악상(조영욱 심현정 최승현 이지수)까지 수상해 5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은 감독상 수상소감에서 “상금이 있는 상은 처음 받아 본다.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고 투자를 받기 힘들 때를 대비해 자비로 영화 한편 찍으려고 돈을 모으는 중인데 이 상금도 고스란히 저축해야겠다 ”고 밝혔다.
한편 <범죄의 재구성>도 신인감독상(최동훈), 각본상(최동훈), 남우조연상(이문식), 편집상(신민경) 등을 수상해 4관왕이 됐다. 최동훈 감독은 직접 수상 2번(신인감독상, 각본상)과 대리 수상 2번(남우조연상, 편집상)을 합쳐 4번이나 시상식에 올라 이날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른 인물이 됐다. 뜻하지 않게 무대행이 잦아져 수상소감마저 고갈되자 사회를 본 안성기가 “함께 온 팀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올드보이>가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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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신이, 김수미 >>
감우성과 김수로, 신구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코미디영화 <간큰가족>에 세명의 조연이 합류했다. <바람난 가족>의 성지루, <령>의 신이 그리고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수미가 간큰가족의 나머지 구성원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가족들이 통일자작극을 벌인다는 내용의 <간큰가족>은 내년 5월 개봉을 예정으로 12월10일 크랭크인한다.
키아누 리브스 >>
키아누 리브스가 스파이크 리가 감독하는 스릴러영화 <야경꾼>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하드보일드 소설의 대가 제임스 엘로이(<LA 컨피덴셜>)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야경꾼>은, 경찰 내부의 부패를 발견하는 불명예 경찰에 대한 영화. 키아누 리브스가 신작 <콘스탄틴>의 프로모션 투어를 마치는 내년 2월경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기수 >>
‘한 춤’하는 개그맨
[캐스팅 소식] <댄서의 순정>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댄서 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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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이 돌아왔다. 1999년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강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이후 5년 만이다. 전작의 성공을 뒤로하고 할리우드로 건너갔던 이명세 감독은 약 1년 간의 준비 끝에 11월 30일 하지원, 강동원, 안성기 주연의 <형사; Duelist>(이하 <형사>) 첫 촬영을 시작했다.
<형사>에는 드라마 <다모>에서 액션이 어울리는 드문 여배우라는 호평을 받았던 하지원과 두편의 영화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강동원이 각각 여형사와 자객으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국민 배우 안성기도 합류하여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위해 무술 훈련에 돌입했다.
이명세 감독의 전작 <인정 사정 볼 것 없다>가 살인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들의 추격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형사>는 그들의 실감나
5년 만에 메가폰 다시 잡은 이명세의 <형사>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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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나 싫으나, 1990년대 말부터 붐을 이룬 라틴음악 열기에 빔 벤더스와 라이 쿠더가 하나의 단초 혹은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점은 사실이다. 이들이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이란 다큐멘터리영화와 음반을 통해 쿠바의 노장 음악인들과 그들의 유장한 음악을 소개하지 않았던들 ‘음악이 강물처럼 흐르는’ 쿠바와 놀라운 라틴음악의 세계를 접하기는 쉽지 않았을 테니까. 비록 미국화된(서글프지만, 세계적인) 입맛에 맞도록 프리즘을 통과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또 라틴아메리카와 그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이(우리도!) 앵글로(Anglo)의 것이었다 할지라도 말이다.어쨌든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멤버들이 뒤늦은 주목을 받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솔로 음반을 발표하는 일이 뒤를 이었다. 홍일점(heroine) 보컬 오마라 포르투온도(1930년생)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2000년에 솔로 음반을 낸 바 있다. <Flor de Amor>는 국제시장을 겨냥한 그녀의 두 번째 솔로 음반. 그녀를 처
낙관을 품은 애절함, 소박함을 담은 우아함, 오마라 포르투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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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가 골목길에 서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한다. 어떻게? 여자가 먼저 남자의 뺨을 때린다. “뭐야, 내 손이 아프잖아.” 그리고 뺨을 내밀고 남자의 손찌검을 기다린다. 놀란 남자는 소리지른다. “그만하래두! 이런 거 취미없어!” 그러나 여자는 간절히 바란다. 남자는 과연 그녀를 때릴까, 말까? 잠시 뒤 남자는 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을 미친 듯이, 헐떡대며, 뒤도 보지 않고 달려간다. 때렸을까, 말았을까? 이 시대의 연애가 만들어내는 물음들이다.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는 구태의연한 스캔 만화와 웹툰을 벗어나 다양한 연재 만화를 싣고 있는 ‘엠파스 만화’에서도 묘한 빛을 내고 있다. 세심한 그림 선이 개성 강한 이야기의 베틀을 따라 잘 엮여진 작품 속을 들여다보면, 강도하라는 이름이 더욱 낯설게 느껴진다. 이 정도 실력의 만화가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을까? 작가 소개를 보면, 그 해답이 나온다. 강도하는 <슬픈 나라 비통 도시>의
이 시대의 연애가 만들어내는 물음,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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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다. 수능 시험장을 보여주는 TV 뉴스를 보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교문 앞에 나와 선배를 응원하는 후배들, 시험장에 늦어 경찰관의 호위를 받으며 급히 달려가는 아이들, 100일 불공을 드리고 추운 날씨에도 교문 앞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들, 모든 풍경이 내가 시험을 쳤던 20년 전과 다를 게 없다. 그동안 입시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은 어떻게 대학을 가는지도 모르지만 그 풍경만은 똑같다. 갑자기 요즘도 수능점수가 당신들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 온갖 신문에서 1면 머릿기사로 수능 난이도에 대해 언급하는 걸로 봐선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는 대부분 어른들이 이 시험만 잘 보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연애는 나중에 해도 된다, 취미 활동은 나중에 해도 된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약간 의심은 했지만 대충 믿어버렸다. 그래서일 것이다. 대입시험이 끝난 뒤 일종의 공황상태가 왔다. 한달간 매일 술을 마시기
적당한 비관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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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절대최강 산왕과의 전장. “팔이 올라가지도 않는다”며 죽어가던 불꽃남자 정대만(혹은 미츠이)은 추격의 절정을 이루는 3점슛 한방을 꽂고 나지막이 속삭인다, “나를 몇번이라도 살아나게 한다” . 주간지 인생 9개월차인 나에게도 매주 레이스에서 중요한 승부처를 꼽으라면 영화 촬영현장에서 회식자리를 돌아 클럽에 도착하는 세 코스다. 그리고 이 자리들은 나를 살아나게 한다, 몇번이라도.먼저 촬영현장에 가면 벤치워머 아니 관객이다. 스탭복을 입지 않은 기자에게 스탭들 시선이 고울 리 만무하다.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선수들 사이에 수첩 들고 뛰어든 훼방꾼의 모습을 그려보라. 그러다 조명 세팅이 바뀔 때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해 거치적거리거나 휴대폰이라도 울리면? “알 만한 사람이 왜 저래!” 촬영장에서 떠드는 동네 구경꾼보다 나쁜 놈으로 추락하는 건 한순간이다. 대체로 배우와 감독 주위를 맴도는 저널적 동선도 그러한 어색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되도록 그날 촬영분을 쫑치는 걸 보고 일어나
‘놀이 중독’ 기자의 주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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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제대로 된 게 나왔다 싶으면, 그걸 개나 소가 말이나 꿩 될 때까지 흉내내고 베껴먹고 우려먹는 것이 작금의 추세인 듯하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이 흉내를 제대로 내기라도 하면 또 모르겠는데, 좋은 것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마치 집먼지진드기마냥 각종 구린 인분(일명 ‘쒯덩어리’)으로 재가공하고 있는 현실이니 어찌 개탄을 금할 수 있을쏜가.
어쨌든, 최근 그러한 사회적 진드기 집단에 집중적으로 먹이가 된 영화로 우리는 단연 <식스센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개나 소나 말이나 꿩은 물론이고, 영화를 만든 감독 본인조차도 자신의 작품을 베껴먹게 하고야 만, 근래 보기 드문 초강력 소스였다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외에서 양산되었던 그 수많은 <식스 센스>의 후예들 중, 놀랍게도 쒯덩어리의 함정을 뛰어넘어 나름대로의 입지를 구축해내는 데 성공한 영화가 있었으니 그 영화가 바로 <나비효과>다.
그러나 필자는
영화는 멀쩡한데, 작명을 잘못했구먼!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