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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짜이 워먼 따오 러 민쑤춴….” 끊임없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들의 과열 취재 속에서도 문근영은 틈만 나면 중얼중얼 대사를 외운다. 잠시 뒤 관광가이드가 되어 중국말로 유창하게 한국민속촌을 소개해야 하는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어 외우기가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문근영은 활짝 웃으며 “열심히 해야죠”라고 짧게 대답한다. 취재용 카메라와 기자들, 구경온 관광객까지 문근영을 계속 따라다녀 문근영의 폭넓은 인기를 실감케 한 이 진풍경 속에 문근영은 상냥하게 모든 사람들을 대해 역시 인기는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용인 민속촌에서 있은 이날 촬영분은 영화 속 상상장면으로, 영새(박건형)와 위장결혼을 해서 한국에 들어온 옌볜 소녀 장채린(문근영)이 공항 출입국관리소에 둘이 어떻게 만나 사랑이 빠져 결혼했는지를 가짜로 지어내어 신고하는 장면이다. 영새는 관광버스 기사로, 채린은 중국인 관광가이드로 일하다 만나 사랑하게 되어
귀여워! 민속촌의 옌볜소녀, 문근영·박건형 주연의 <댄서의 순정>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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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영화들이 연이어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12명의 도적들 <오션스 트웰브>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놓지 않았던 보물사냥꾼 이야기 <내셔널 트레져>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오션스 일레븐> 이후 꼭 3년만에 개봉한 <오션스 트웰브>는 12월 둘째 주말동안 4088만불을 벌어들였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등 전편과 같은 멤버들에 캐서린 제타 존스까지 가세한 이 영화의 성공은 충분히 예상된 일. 이번엔 유럽에서 한바탕 멋진 활약을 보여준다. 덕분에 <내셔널 트레져>는 3위로 하락했고 1억2421만불의 누적수입을 기록했다.
웨슬리 스나입스의 뱀파이어 헌터 영화 <블레이드3>는 2위에 데뷔했다. <블레이드> 시리즈의 완결편 <블레이드3>는 2002년에 개봉한 전편의 성적(3250만불)을 한참 밑도는 스코어(1612만불)을 기록했다. 개봉관
<오션스 트웰브> 12명의 도적들, 미국 박스오피스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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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씨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 기념 한류스타 아세안 국가 순회 행사’의 하나로 13~18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한다. 장씨는 10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명예사절 위촉장을 받았다.
장씨는 이번 행사기간에 방문국 정부 고위인사들을 예방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을 축하하고 기자회견, 고아원 방문, 콘서트, 팬사인회, 방송 출연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명예홍보대사인 장씨는 북한 어린이에게 분유 보내기 운동에도 힘을 보탰으며, 지난 2월에는 중국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외교부는 장씨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과 아세안은 1989년부터 대화관계라는 협의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명예사절’ 장나라 아세안 국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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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영화산업의 첫 성적표가 발부되었다. 아이엠픽처스가 제공한 ‘2004년 한국영화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먼저 서울 기준으로 전년대비 관객 수가 8% 늘어났다. 전국관객은 약 1천만명이 증가했고 총 1억3천만명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영화 시장점유율도 90년대 이후 역대 최고인 56%를 기록했다. 2004년 12월5일까지 개봉된 영화를 기준으로 했고, 이월상영작인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1천만 히트작이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이는 당연한 결과다. 외화와의 차이는 전년도 1.2%에서 12%로 꽤 벌어졌다. 그러나 이는 30% 초반의 점유율을 기록한 올 여름시즌의 약세를 고려하면 유동성이 심한 수치다. 흥행순위 상위 10위를 한국과 미국이 사이좋게 다섯편씩 가져가며 시장을 양분한 점을 봐도 그러하다.
시장확대를 통한 외형적인 성장은 계속되었지만 내실이라는 측면에서는 결과가 좋지 못하다. ‘2004년 한국 영화투자, 제작현황’ 리포트에서
관객은 늘었는데 수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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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가 어떤 자리냔 말야? 서울 바닥이 전쟁으로 얼룩진 지금의 이라크 같은 시절에, 남자 열 사람 여자 열 사람이 만나서 오늘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란 말야. 그래 현명한 친구들은 5년 지난 쯤에 벌써 알아보고 다들 전업을 했는데 병신들만 오갈 데 없어 50년을 한 자리에서 고추 먹고 맴맴 했다. 자기 책상 하나 없이 외투 입은 채로 밤낮 뜨내기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평생을 보냈어. 나 없으면 방송국 쓰러질 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말야.”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0년 전 일이다. 1954년 12월 서울 중앙방송(한국방송 전신) 성우 1기 공개모집에서 남녀 20명이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오승룡, 박용기, 김수일, 고은정, 김소원씨 등이 그들이다.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 라디오 성우는 최고의 스타였다. 애청자들은 라디오 드라마를 들으며, 시름 많던 세월을 살아냈다.
오는 26일 한국방송 1라디오 〈만남〉
방송입문 50돌을 맞은 이들이 다시 모였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드라마로
한국방송사의 산 증인, KBS 성우 1기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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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과 <폴라 익스프레스> <샤크> 등 야심만만한 3D애니메이션들의 연이은 개봉을 앞두고 <씨네21>의 네티즌에게 최고의 3D애니메이션영화를 묻는 설문조사를 벌였다. 쟁쟁한 6편의 작품들이 경합을 거쳤으나, 결과는 의외로 “전혀 다른 차원의 애니메이션의 출발”이라거나 “정말 완벽해요!”라고 외치는 네티즌들의 강력한 지지를 등에 업고서 따낸 <슈렉>의 한판승.
픽사의 세 작품이 고른 지지를 얻으며 표를 삼등분한 데서도 힘을 얻은 셈이다. 2, 3위는 픽사의 <니모를 찾아서>와 <몬스터 주식회사>가 근소한 차이로 자리를 잡았다. 한 네티즌은 <니모를 찾아서>에 대해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서 고깃배를 뒤집을 수 있다는 그 대담함. 바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라는 사뭇 감동적(?)인 지지 이유를 술회하기도 했다. 디즈니와 워너의 3D애니메이션 <다이너소어>와 <아이스
[씨네폴] <슈렉>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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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할린 차기작 그래픽 노블 <보름달의 열기>
최근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을 만든 레니 할린(사진)이 차기작으로 그래픽 노블 <보름달의 열기>을 선택했다. 내용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달의 뒷면에 파견되어 늑대인간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다. 원작자 조 케이시가 각색을 맡고 에이드리언 애스카리에와 대니얼 얼터가 제작하며 비디오게임으로 개발할 계획도 있다.
크리스 콜럼버스, 마블 코믹스 <서브마리너> 영화화
<해리 포터> 시리즈 1, 2편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마블 코믹스 <서브마리너>를 영화화한다. <서브마리너>는 마블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 만화로, 반(半)양서류 인간인 나모 왕자가 인간을 도와 적에 대항하는 내용이다. <스파이더 맨> <엑스맨>을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마블의 수장인 아비 아라드는 “콜럼버스와 꼭 한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해외 단신] 레니 할린 차기작 그래픽 노블 <보름달의 열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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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보증제 정책토론회
문화산업 완성보증제 도입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윈원회, 전경련, <씨네21>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완성보증보험의 도입타당성과 토착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발제자는 문화관광정책연구원 김소영 실장, LJ필름 이승재 대표, 시네마서비스 김인수 전무, 게임벤처협회 김성춘 회장, 우리은행 김성호 차장 등 금융, 영화, 정부 부처, 학계 인사들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전경련과 문화부가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완성보증보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토론회다.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시절부터 문화산업의 대표적 기반 인프라로 인식되어 추진된 완성보증보험에 대한 이번 토론회는 12월17일 오후 2시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누구?
여성영화인모임(대표 채윤희) 주최 2004 여성영화인축제가 12월1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
[국내 단신] 완성보증제 정책토론회 열린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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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가 얼마전 TV에서 한국을 ‘성형천국’으로 소개했다지만, 연예인 성형수술 성행은 미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최근 미국연예주간지<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성형 중독 세태를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 이 글은 최근 영화<줄리아 되기>(Being Julia)에서 주름진 얼굴을 드러낸 아네트 베닝(46,사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묘사하면서 시작한다. 물론 성형수술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섹스 심벌 마를렌 디트리히는 공연 전에 항상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요즘은 수술방식이 훨씬 정교해진 만큼 너무나 많은 배우들이 성형외과를 드나든다는 것이 문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캐스팅 디렉터는 “80년대의 셰어는 정말 훌륭한 배우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도 캐스팅하려고 하지 않는다. 성형수술이 그녀를 망쳐놨다.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고 말했다. 또 팀 버튼이 <빅 피쉬>를 준비할 당시 앨버트 피니의 부인역으로 50대
여배우들이여, 성형수술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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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 컬렉션>감독 기타노 다케시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2.0 일본어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엔터원<3-4X10월> 3-4X10月1990년 l 97분<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あの夏, いちばん靜かな海1991년 l 100분<모두 하고 있습니까> みんな~やってるか!1995년 l 108분인기 연예인 기타노 다케시가 영화연출을 시작한 사연은 해프닝이었으나 돌아보면 그것은 영화가 맞이한 축복이었다. 이 말이 의심스럽다면 기타노의 영화를 자막없이 보라. 막막한 표정과 침묵, 한 자락 미소 그리고 끝없는 바다와 아득한 소리 앞에 모든 대사는 효용을 잃게 되고, 그 순간 기타노 다케시는 찰리 채플린과 자크 타티가 두고 간 시간을 이어붙인다. 기타노 영화의 화두는 죽음과 유희이며, 종종 등장하는 오키나와란 공간은 두 세계- 몰락과 퇴폐 대 지상낙원- 의 이중적 표상으로 기능한다. 데뷔작 <그 남자 흉포하다>부터 &
기타노 다케시의 본류, <기타노 다케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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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의 햇살> El Sol del Membrillo
1992년
감독 빅토르 에리세
상영시간 134분
화면포맷 1.33:1 풀스크린
음성포맷 DD 2.0 스페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출시사 로즈버드(스페인, 2장)
<라인 킹: 알 허쉬펠트 이야기> Line King: The Al Hirschfeld Story
1996년
감독 수잔 드레푸스
상영시간 86분
화면포맷 1.33:1 풀스크린
음성포맷 DD 2.0 영어
자막 무자막
출시사 HVE(미국)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데 끊임없이 영화를 양산하는 감독이 있는가 하면 상사병이 날 지경인데도 쉽사리 차기작을 보여주지 않는 감독이 있다. 빅토르 에리세는 과작감독이다. 30년간 3편의 장편만을 만들고서 거장 소릴 듣는다. 그나마 2년 전 <텐미니츠 트럼펫>에 포함된 <생명선>을 통해 가까스로 갈증을 모면할 수 있었는데 그가 왜 작품연출에 인색한지 <모과나무의
[DVD vs DVD] 과작의 화가 가르시아 vs 속기의 화가 허쉬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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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로부터 ‘불가능하지만 최종적인 꿈은 로버트 알드리치가 되는 것이다’란 고백을 들은 평론가 김성욱은 역으로 ‘구로사와 기요시는 우리 시대의 로버트 알드리치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단다. 구로사와는 우리 시대엔 온전히 이해되지 못하는, 그래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가치가 더 드러날 감독이다. 실제로 그는 동양 감독에게 형식적인 환호라도 보내는 서구 영화제에서조차 덤덤한 반응을 얻어내기 일쑤였다. 구로사와 영화는 답을 구하기 힘든 난해한 영화라기보다는 아예 답이 없는, 답을 잃어버린 질문지와 같다. 세기말의 불안이 느껴지고, 불안한 영혼이 읽히며, 시대의 징후를 담고 있는 <큐어>는 로버트 알드리치가 <키스 미 데들리>에서 만들어놓은 모호한 세상과 많이 닮았다. 죽은 자의 목에 그어진 X자의 불가사의한 이미지와 악의 순환이 암시되는 결말은 경계 너머 공포세계에 거의 근접해 있고, 제목과 달리 치유될 수 없는 세계에 대고 연쇄살인에 대한 추리나 범죄심리학적 해
구로사와 기요시의 심리공포, <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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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건만 정작 장편은 2편만 연출한 오토모 가쓰히로. 어쩌면 그는 장편보다 단편을 더 재밌어하는지도 모른다. 그가 참여한 <미궁물어>나 <로봇 카니발>은 보석 같은 존재이며 총지휘를 맡았던 <메모리즈> 중 <대포의 거리>는 그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다. 그런 오토모가 87년 2개의 옴니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로봇 카니발>이다.
여기서 오토모는 오프닝과 엔딩만 맡고 나머지는 로봇이라는 공통소재 아래 7명의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이중 피그말리온 신화를 로봇에 적용한 <PRESENCE>가 단연코 압권인데, 국내에선 성인물 <메조포르테>와 <카이트>로 알려진 우메즈 야스오미가 연출을 담당했다. 줄거리상 데즈카 오사무의 단편 <점핑>을 연상케 하는 마오 람도의 <CLOUD>는 전쟁의 역사를 관통하는
애니메이션 작가 8인의 로봇물 모음, <로봇 카니발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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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12월10일부터 스페인영화제 상영주한 스페인대사관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펼쳐진 스페인영화제가 로드쇼의 마지막 일정인 서울에 도착했다.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청주의 지방상영을 마치고 12월10일부터 6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펼쳐질 이번 영화제가 소개할 감독은 ‘바스크의 초현실주의 작가’ 훌리오 메뎀과 할리우드에 고딕풍 호러 바람을 일으킨 신성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이다. <마스크 오브 조로>의 감독직을 제안했던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바스크에 집중하고 있는 메뎀과 <디 아더스>를 통해 영어권 진입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아메나바르의 현재 행보는 매우 대조적이다.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는 원래 칠레 출신이다. 피노체트를 피해 스페인으로 건너온 가족들 속에서 자란 아메나바르는 영화학교에 입학했다가 이론 중심 교육에 염증을 느끼고 그만둔다. 19살 때 만든 단편을 시작으로 24살에 선보인 장편 데뷔작 <떼시스&g
바스크의 작가 훌리오 메뎀을 만난다, 12월10일부터 스페인영화제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