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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의 인물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 안톤 후쿠아는 이들을 실존 인물로 가정을 하고 기사에서 왕이 되는 아더의 인간적인 삶에 초점을 맞춘다. DVD 타이틀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며, 극장 개봉판과 무삭제 확장판으로 나눠진다. 확장판에서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피범벅의 고어 장면들이 추가 되어, 전투 장면이 한층 더 살벌해졌다. 화질과 음향은 대작 영화답게 우수하다. 특히 웅장한 스코어 재생이 뛰어나다. 부록으로 감독 코멘터리와 영화 제작 과정, 또 다른 엔딩이 제공 된다. 본 편과 달리 어두운 결말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킹 아더 무삭제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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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개념 펑키 호러를 표방한 잡탕 영화. 조직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도망간 석태를 잡으러 시골 마을에 오게 된 양이와 그 부하들이 겪는 수난극. 극중에서 갖은 고생을 다 하는 깡패 석태를 연기한 권오중의 엽기적인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 영화. 2장의 디스크로 구성한 DVD 타이틀에는, 그가 어떻게 망가지게 되는지 그와 관련한 자세한 특수 분장 과정이 수록이 되어 있어 볼만하다. 그 외 신정원 감독과 임창정의 코멘터리, 영화 제작 과정, 에피소드 모음이 제공이 된다. 화질과 음향은 준수한 편으로, 상황에 잘 어울리는 효과음의 사용이 괜찮다.
<시실리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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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17장, 스페셜 앨범 4장에 이르는 한국 대중음악의 신화 조용필. 가요계의 유일무이한 황제라고 할만한 그의 진면목은 DVD 타이틀을 통해서 확인이 된다. , 에 이은 세 번째 DVD 타이틀인 는 속초에서 있었던 제 1회 MBC 대한민국 음악축제의 현장을 담았다. 비록 음향이 먼저 나온 타이틀보다 현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긴 해도, 21곡의 곡을 열정적으로 라이브로 소화하는 황제의 실력은 여전하다. 화질은 일반적인 뮤직 타이틀과 비슷한 수준. 부록은 포토 갤러리와 공연전의 모습을 담은 짤막한 영상이 제공된다.
<나는 조용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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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죽은 아들이 복제 과정을 통해서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난다. 한순간 자식을 가슴에 묻고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부모의 마음은 조금씩 치유가 되지만, 아이가 자라나면서 두 개의 인격이 존재하는 것처럼 이상한 행동을 일삼는다. 논란의 대상인 인간 복제의 폐해를 다룬 는, 영화 본 편의 완성도를 상회하는 무겁고 음산한 느낌의 스코어와 효과음의 조화가 뛰어나다. 화질은 무난한 편이며, 부록에 수록된 삭제 장면 모음이 흥미롭다. 특히 본 편의 엔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전혀 다른 결말을 보여주는 4개의 삭제 장면을 놓치지 말 것!
<갓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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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매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지만 는 변함없는 사운드 부분에 있어 레퍼런스 타이틀로 손꼽힌다. 다만 타이틀의 부록 구성에 있어, 대작 영화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것이 기존 버전의 흠. 새롭게 발매 되는 스페셜에디션은 다양한 부가 영상을 새롭게 수록하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기프트 세트의 경우 SE 버전과 본 편과 부록이 동일하지만, 와 2개의 다큐멘터리를 더 포함한 4장의 디스크로 선을 보인다. 이들 다큐멘터리 또한 스필버그가 직접 제작에 참연한 것들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SE 기프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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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의 주요 작품들을 차용한 영화. 사귄지 7주년을 맞이한 소훈과 현주에게 찾아온 위기. 평범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배우를 라이벌로 맞이한 현주는 소훈을 뺏기지 않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벌인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한 DVD 타이틀은 뛰어난 화질과 함께, 스코어와 효과음을 잘 살린 음향이 돋보인다. 부록으로 감독과 프로듀서가 함께 진행하는 영화 해설, 제작 일지, 삭제 장면 등이 제공이 된다. 그 가운데 1시간 분량으로 첫 촬영에서 마지막까지 날짜별로 현장의 모습을 꼼꼼하게 담은 제작일지가 볼만하다.
<내 남자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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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과 마찬가지로, 그는 주인공의 머릿속에 관객을 위치지음으로써 도덕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는 주인공의 끔찍한 행동을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는 <올드보이>의 뉴욕 개봉을 계기로 미국의 저명한 평론가 데이브 커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박찬욱 감독의 소개글 중 일부분이다.
네 마리의 낙지가 희생된 <올드보이>의 악명 높은 장면을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리뷰는, “속을 뒤집어놓는 이 이미지는 삶을 되찾으려는 대수의 절박한 의지를 생생하게 시각화한 것이다. 관객은 이것이 필연적이지만 상당히 설득력이 떨어지는 그 이후의 줄거리로부터 관객의 시선을 돌리는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고 설명한다. 커는 <올드보이>가 칸에서 관객의 극명하게 갈리는 반응을 얻었던 것에 관해, “일부 평론가들은 박 감독의 소름끼치는 영상과 고도로 창의적인 폭력을 관객의 감정에 대한 착취라고 무시하지만, 그의 영화적 기교를 평가절하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또
[What’s Up] 뉴욕타임스에 박찬욱 감독 소개글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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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물들이는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의 을 보노라면 개그 만화에서 흔하게 나오는 ‘살아있길 잘했어’란 대사가 떠올려진다. 이는 싸구려 B급 영화 애호가들이 을 보고 난 후 느끼는 울컥한 감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데 가장 적절한 것이다. 다수의 관객은 특수 효과, 분장이 받쳐 주지 않는 ‘격투 야구’의 유치함과 황당한 상황에 혀를 차지만, 그 반대로 소수의 관객은 같은 이유로 마냥 즐거워한다. 화질과 음향은 무난한 편이지만, 타이틀에 수록된 과 이란 이름의 패러디물이 꽤 재미있다.
<지옥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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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아흔 아홉 번째 작품. 건달 인생을 살아가는 태웅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코미디 같은 60~70년대의 지나간 한국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재현하고 있다. 한 편으론 제작에 참여한 이들의 청춘 고백담의 성격이 강한 작품이기도 하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타이틀은 한 부분에 집중하는 성격의 스페셜 피처 구성이 좋다. 양적으로 결코 많지는 않지만, 쓸데없는 부록으로 채우는 것 보다는 좋은 편이다. 5개의 챕터로 구성한 제작 다큐멘터리 '하류인생 이야기'가 볼만하며, 인터뷰의 경우는 독특하게 편집본과 촬영본을 같이 수록한 것이 특징적이다. 화질과 음향은 무난한 편.
<하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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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공개 당시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은 흥행작 보다 더 행복한 영화로 남는다. 팬들은 변함없이 지지를 보내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팬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간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프랭크 다라본트의 뛰어난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가 절묘한 궁합을 이룬다. 새롭게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된 타이틀은 비교적 준수한 화질과 음향을 지녔고, 무엇보다 부록이 좋은 타이틀이다. 프랭크 다라본트의 코멘터리, 영화 제작 과정과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된 당시 상황의 내용을 담은 메이킹 필름, 을 패러디한 단편 영화 수록이 주목할 만 하다.
<쇼생크 탈출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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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호러 어드벤처 영화를 표방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1, 2편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을 하나로 묶은 박스 세트. 시리즈가 본 편과 스페셜 피처를 포함 각 2장이며 이 1장으로, 총 5장의 디스크로 제공이 된다. 박스는 새로운 버전을 하나로 묶기 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던 얼티밋 에디션을 재활용한 케이스. 세 작품 모두 화질과 음향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은 액션 장면이 많은 덕분에 가장 돋보이는 음향을 들려준다. 스페셜 피처 또한 양과 질에서 만족스러운데, 미이라 시리즈가 구성이 잘 되어 있다.
<미이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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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문을 통해 인기리에 연재 되었던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다. 유년 시절부터 한 인물이 걸어온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그려낸 방학기의 만화와 달리, 영화는 2시간의 제한적인 러닝 타임으로 숱한 무술 고수들을 꺾고 최강의 남자가 된 최배달의 액션에 큰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DVD 타이틀의 화질과 음향은 우수하다. 특히 박력 넘치는 효과음이 좋다. 부록은 5개의 장으로 구성, 영화 제작 전반에 걸친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일반 판은 2장, 한정판은 도복 모양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며 OST를 포함해서 3장으로 구성을 했다.
<바람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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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후 작가로서의 창의적 능력을 상실한 모트 레이니.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중인 그의 별장으로 ,존 슈터라는 낯선 남자가 찾아와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며 협박을 한다. 소름끼치도록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존 슈터. 그는 누구이며, 어떤 목적으로 레이니에게 접근을 한 것일까? DVD 타이틀은 최근 영화로서는 평균적인 수준의 화질과 음향을 갖추었다. 스페셜 피처로는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에서 영화화가 되기까지의 제작 과정을 담은 부가 영상이 볼만하며, 그 외 데이비드 코엡 감독의 코멘터리, 4개의 삭제 장면 등을 제공한다. 안타깝게도 감독 음성 해설은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시크릿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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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영화들. 워킹 타이틀에서 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이 지닌 특징이다. 의 멤버들이 그대로 참여한 은 평범한 남자와 세계적인 여배우와의 믿기지 않는 사랑을 달콤하게 묘사한다. 뛰어난 각본과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호연, 감미로운 주제가의 앙상블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타이틀에 수록된 여러 부록들은 영화를 본 후의 여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제작진 코멘터리와 영화에 삽입된 OST를 들어볼 수 있는 부록, 뮤직 비디오 등을 제공한다. 화질과 음향도 수준급.
<노팅힐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