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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그대는 별’ 빠진자리 누가 채울까
자매들간 갈등이 공통적 이야기 축
아침 드라마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방송과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3사의 아침 드라마들이 이달 말까지 모두 물갈이를 마치고 새 진용으로 시청자 눈길잡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방송 1텔레비전의 인기 아침 드라마 (사진)의 종영이다. 한국방송은 오는 31일부터 후속으로 을 내보낸다. 은 지난해 6월 방영 이래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10강 안에 꼬박꼬박 든 아침 드라마의 최강자. 70년대를 배경으로 인경(한혜진)과 화연(임지현) 두 이복 자매와 고교 교생 선생님 정우(김승수) 사이의 사랑 이야기가 큰 줄기다. 인경 역의 한혜진은 드라마의 인기를 배경으로 지난 연말 한국방송 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의 패권이 사라진 자리를 놓고 방송사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후속작 은 과 비슷한 시대배경과 이야기 구조를 띠
지상파3사 아침드라마 모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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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담긴 문건이 인터넷으로 유출돼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관한 소문이 무차별적으로 대중에 노출되면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제1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23일 만들어진 ‘광고 모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사외 전문가 심층 인터뷰 결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지난 17일께부터 인터넷 게시판과 메신저 등으로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 톱스타 남녀 연예인 99명에 대해 ‘현재 위치’, ‘비전’, ‘매력’, ‘자기관리’, ‘소문’ 등의 항목으로 나눠 신상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심층 인터뷰를 한 사외 전문가들은 방송사 연예리포터, 스포츠지 기자 등 10명인데, 연예계 정보에 능통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이 보고서에는 각 연예인에 대해 항목별로 별표로 점수가 매겨져 있으며, 연예계에 떠도는 소문 등도 정리돼
연예인 사생활 소문 무차별 확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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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폐인’을 낳은 (이하 )는 감정증폭기 같은 드라마다. 사랑이 남긴 상처들로 만신창이가 됐어도 또 다른 사랑을 붙들고 싶은 무혁(소지섭), 남을 배려하고 주위에 마음쓰느라 자기 사랑도 제대로 챙길 줄 모르는 은채(임수정),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던 순수한 철부지이자 톱가수 최윤(정경호), 사랑을 불신하지만 사랑의 순간은 알고 있는 민주(서지영). 그리고 아들에 대한 절대적인 모성애보다 인간적인 나약함이 앞서는 여배우 오들희(이혜영). 다른 드라마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자식이 있고, 빈부 차이가 있고, 특별한 부류와 평범한 부류가 나뉘어 있지만 거기엔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관습처럼 끌어들이는 피상적인 계급 관계나 억지스런 선악구도가 없다. 그 때문에 사랑과 증오, 복수라는 익숙한 테마도 살아 있는 감정 그 자체로 존재한다. 자기가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안 아들이 친엄마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라는 애초의 설정만 빼고 나면 는 상황의 확장보다 상황이 남긴 감정의 여파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느리고 조용하게, 그러나 멋지게!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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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이 미국판에 출연하기로 확정됐다. 이들은 1994년 블록버스터영화에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 지 11년 만에 다시 만나는 셈이다. 이현승 감독의 (2000)는 이정재와 전지현이 멜로연기를 펼쳤던 작품으로, 미국 워너브러더스가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해 (Ill Mare)라는 제목으로 제작한다. 연출은 아르헨티나 감독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가 맡아 3월부터 시카고에서 크랭크인한다.
는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첫 한국영화 리메이크 프로젝트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던 두 배우가 이번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키아누 리브스는 그동안 3부작부터 까지 주로 액션연기를 선보였고 샌드라 불럭은 최근 에 출연했다.
미국판<시월애>에 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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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락을 볼 때 즐거움 중 하나는 영화 속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이 이유가 있어서 나온다는 것이다. 스크린에 뭔가 이상하거나 안 맞는 것이 있는 것 같으면, 영화가 끝나기 전에 이유가 드러나게 된다. 현실 생활에서 많은 것이 근본적으로 임의적이지만 영화의 세계에선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몇년 전 TV드라마 을 보고 있을 때 ‘초록음료’의 수수께끼를 접하게 됐다(‘초록음료’의 상표명은 맨 끝에 가서 나오거나 아예 안 나와서 기억할 수 없다). 드라마에 나온 가장은 사랑이나 사기, 살인 같은 일상적인 화제를 논하다가 갑자기 얼굴에 훨씬 더 심각한 표정을 띠면서 아들에게 크고 거품 많은 초록음료 한잔을 권하곤 했다. 초록음료는 한번만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마신 것이다. 나는 의아했다. 드라마 속 아버지가 음료 속에 비밀 화학약품을 넣으면서 무슨 정신통제라도 하는 걸까? 왜 자꾸 나오는 걸까? 안타깝게도 드라마 15시간째가 돼서야
[외신기자클럽] “미장센을 팝니다”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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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드디어 일본내 흥행 1위의 한국영화가 됐다. 일본 개봉 6주째를 맞이한 는 전주 5위에서 3계단 떨어진 8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16일까지 공식집계 수익이 18억2천547만1천130엔(워너브라더스 재팬 발표자료, 한화 약 185억원)을 기록해 종전에 가 세운 18억엔을 돌파했다. 가 6주째 계속 10위권에 머물고 흥행에서 성공을 거두자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재팬은 앞으로도 150개 규모의 스크린으로 계속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객층을 살펴볼 때 의 성공요인은 한류열풍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워너브라더스 재팬은 관객층이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중년여성들이 아닌 10대~20대의 젊은 커플들이고, 이는 멜로영화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의 스토리라인이 재미있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한편 지금까지 개봉했던 일본내 한국영화의 흥행성적은 (18억엔), (12억엔), < 공동경비구역 JSA >(11억 5천만엔), 와 (각 9억엔), (6억엔), (5억엔) 순
<여친소>, 일본내 흥행 1위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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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노트북>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정훈이 만화] <노트북>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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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가 지난 1월10일 오전 11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지난해에 비해 하루 줄어든 9일 동안 치러지며, 총 170여편의 영화들을 상영한다. 지난해 286편에 비하면 상영작도 대폭 줄였다. 영화제쪽은 규모보다는 내실을 선택한 듯하다. 그런 점에서 1회 때부터 의욕적으로 실시해온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는 올해도 활기를 띤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프리미어 상영을 전제로 영화제가 국내외 세명의 감독을 선정하여 작품당 5천만원의 제작비 및 촬영, 편집 장비를 지원하고 각 30분 내외의 영화를 완성하게 하는 프로젝트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효자, 상징적 프로그램”이라고 디지털 삼인삼색을 소개했다.
선정기준 "감독의 인지도와 디지털로 만들었을 때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
올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명의 감독은 한국의 송일곤, 타이의 아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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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과정은 종종 두 예술가의 개성이 충돌하는 전쟁터가 된다. 원작을 쓴 사람과 그 원작을 각색하는 사람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 한 두 사람의 비전이 절대적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없다. 하긴 그래서 각색이라는 작업이 흥미로운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걸 그대로 충실하게 영상으로 옮겨적는 작품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사실 진짜로 재미있는 각색물에는 모두 그런 충돌과 교합의 흔적이 있다. 를 보라. 아서 C. 클라크의 낙천적인 예언과 스탠리 큐브릭의 차가운 비관주의가 팽팽하게 맞서 있는 게 보인다. 브알로-나르스작의 우울한 프랑스식 분위기가 히치콕의 냉정한 앵글로 색슨적인 감각과 뒤섞이는 은 어떤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원작 - 구식 판타지를 재해석한 유쾌한 로맨스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역시 그런 부글거리는 전쟁을 영화 속에 품고 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영국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동명 소설인데, 기본적으로 윈 존스의 소설은 마법사와 마녀들이 나오는 구식 판
미야자키라는 모순적 현상,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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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가 좋더라. 연초 난생처음 사주를 봤다. 역마살이 끼었단다. 남들이 ‘별로’라고 하는 가 ‘별로’ 싫지 않았던 이유는 다 역마살 낀 알렉산더(콜린 파렐)에 대한 연민 탓이었던 게다. 나는 이런 ‘루저’들이 정말 싫다. “세상 사람들 다 싫지만, 엄마만은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루저들. 솔직히 이런 아이들은 루저가 아니다. 루저인 척하는 것일 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기댈 언덕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의 알렉산더는 정말로 집구석이 지긋지긋한 아이다.
“나는 너만을 위해서 살았다.”
사실 이 말만큼 부담스러운 말이 또 있는가? 더구나 ‘모성애’의 이름으로 이런 심한 말을 쏟아부으면 정말 속수무책이다. 감히 “누가 나를 위해 살아달라고 했느냐”고 대드는 순간, 그 자식은 패륜아가 된다. 기껏 알렉산더처럼 남몰래 “낳아준 대가로 많은 걸 원하시는군요”라고 중얼거릴 뿐이다. 어머니의 불행은 그렇게 아들의 불행으로 유전된다.
부모에게 벗어나고픈 아웃사이더의 영화 <알렉산더>와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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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들이 벼르고 별러서 만드는 필생의 역작이 관객에게 자주 외면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 카린 제임스는 1월11일치 ‘비평가 수첩’ 칼럼에서 할리우드의 속쓰린 징크스를 분석했다. 칼럼의 계기는 지난해 말 미국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냉대받은 올리버 스톤의 (사진)와 케빈 스페이시의 . 는 올리버 스톤이 영화학교 학생 시절부터 꿈꾼 프로젝트로 제작을 추진한 지 15년 만에 빛을 본 작품이며, 케빈 스페이시가 감독, 각본, 연기를 도맡은 는 스페이시 가족의 거대한 우상이었던 가수 바비 다린의 인생을 그린 영화다.
오랜 꿈의 소산인 이 영화들이 대중의 이해를 얻지 못하는 원인을 카린 제임스는 두 가지로 꼽았다. 첫째, 오랜 시간 많은 스튜디오들을 전전하며 겪는 끝없는 시나리오 수정 과정은 작품이 애초에 지녔던 생명력과 에너지를 말려버리기 일쑤다. 둘째, 감독이 프로젝트에 향한 열정에 눈멀어 관객에게 이 스토리가 왜 귀기울일 만한 이야기인지, 왜 주인공이 중요한 인물인지 설명하는 의
[What's Up] 필생의 역작, 평생의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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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들의 극장흥행은 기대에 못 미친 게 사실이지만, 비평적인 면에선 사상최대의 수확을 거뒀다. 2월5일 발간되는 월간 에 공식발표될 2004년 외국영화 베스트 10에 한국영화가 무려 4편이나 포함된 것. 이 1위인 에 단 1표 차로 뒤져 아깝게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진)가 4위, 가 6위, 이 9위를 차지했다. 그 밖의 순위는 3위 , 5위 , 7위 , 8위 , 10위 다. 평론가들이 결정하는 베스트 10뿐만이 아니라 독자들이 뽑은 외국영화 베스트 10에도 (2위), (8위), (10위) 등 한국영화 3편이 이름을 올렸다.
세기구치 유코 편집장은 “이 평론가와 독자 양쪽에서 2위를 차지한 건 대단한 일”이라며 “한국영화의 일본 내 정착도뿐 아니라 높은 작품성이 이번 결과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은 개봉 스크린 수가 적어 큰 관객을 모으지 못했지만 DVD 발매 이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경우. 그는 또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도쿄] 일본 평단에는 한국영화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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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산업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총 64편의 영화가 제작된 홍콩에서 올해는 그보다 25% 정도 감소한 40여편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고 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홍콩영화의 제작편수를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은 중국에서 유입되는 해적판, 인터넷상의 불법다운로드, 가정용 비디오 불법 대여 등의 문제. 특히 대여점 판매전용 비디오테이프보다 가격이 저렴한 가정용 테이프를 구매해 대여하는 비디오 대여점들이나 비상업적 목적으로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받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 홍콩법상으로 어떤 법적 규제도 가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홍콩영화산업협회장 우디 텅은 “불법다운로드로 인해 홍콩 내 박스오피스 수익이 50%는 감소된다고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20여명 내외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저작권의 법적 보호를 요구하는 공식 문서를 정부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것이 홍콩 영화산업을 일으키는 지렛대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수렁에 빠진 홍콩영화, 탈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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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 르노가 영화에 캐스팅됐다.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이 영화에서 장 르노는 톰 행크스의 상대역인 프랑스 경찰 브쥐 파슈로 출연한다고 가 보도했다.
무명작가 댄 브라운을 스타로 만든 소설는 일종의 기독교 음모론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미스터리물이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장이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도저히 하루 동안의 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전개된다. 관장의 손녀와 하버드대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해독하면서 예수의 결혼설 등 거대한 역사적, 종교적 비밀을 들춰낸다. 반장 브쥐 파슈는 고집세고 신앙심이 두터워 랭던 교수와 충돌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해외에서 총 2천만부가 팔렸고 한국에서도 출간 5개월 만에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콜럼비아 픽처스가 책의 판권을 사들인 후 러셀 크로, 조지 클루니, 휴 잭맨 등이 주인공 역을 놓고 경합을 벌이기도 했으나 결국
장 르노 <다빈치 코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