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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 일본에서 2부작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로 만들어 진다. ‘Another love song’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올 이 작품은 1부가 8월 5일에, 2부가 9월 21일에 각각 발매될 예정.
는 전투병기로 개조된 여고생 치세와 그의 연인 슈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OVA는 TV 시리즈와는 달리 ‘병기화 된 치세’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는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 ‘미즈키’의 등장도 관심거리. 치세와는 달리 스스로의 의사로 군의 무기가 된 미즈키. 제작진은 치세와 미즈키의 관계가 OVA판의 핵심이 될 거라고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TV 시리즈가 DVD로 발매되어 화제를 모았는데, OVA판도 정식으로 소개될 있기를 기대해본다.
전장에서 핀 사랑 <최종병기 그녀> OVA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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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꽝 배우 윌 페렐이 얼떨결에 요정이 된 이야기 가 오는 3월 23일 DVD로 발매된다. 는 2003년 개봉 당시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북미지역에서 1억 7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 기록을 세운 히트작. 국내에서는 뒤늦게 개봉하여 별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기대되는 타이틀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 타이틀은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4:3 풀스크린 화면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TV 환경에 맞춰서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음향은 돌비 디지털 5.1 채널을 지원. 존 파브로 감독의 음성해설과 제작 뒷이야기 등, 두 장에 디스크에 다양한 부록들을 담고 있다.
얼꽝 엘프의 가족 찾기 <엘프>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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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의 추억 속에 자리잡은 영원한 수퍼 헤로인 원더우먼이 돌아온다.워너 브라더스는 린다 카터 주연의 70년대판 의 두 번째 시즌을 이라는 제목으로 DVD 출시할 예정이다. 작년 8월에 나온 첫 번째 시즌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시즌에서는, 무대가 종전의 1940년대에서 현대의 미국으로 옮겨져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게 된다.4:3 풀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모노 사운드를 수록. 스페셜 피처로는 제작과정을 담은 단편 메이킹 다큐를 담았다. 4월중 만나볼 수 있다.
<원더우먼의 새로운 모험>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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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영되었지만 아직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트콤 . 그 9번째 시즌을 DVD로 만나게 된다.워너 브라더스에서 출시할 는 4장의 디스크에 23편의 에피소드를 담게 되며, TV 시리즈답게 4:3 풀스크린 화면비의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가 지원된다. 스페셜 피처로는 에피소드 세 편에 대한 제작진의 오디오 코멘터리, 언제나 즐거운 NG 컷 모음인 개그 릴과 함께, 지난 10년간 전 세계 젊은이들의 유행을 주도한 의 패션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여기서는 의상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여섯 주인공들의 스타일과 패션, 시즌 별 변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료화면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이제 한 시즌의 출시만을 앞둔 , 이미 끝날 이야기임을 알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타이틀이다. 출시 예정일은 4월 13일.
<프렌즈 - 시즌 9>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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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김성수 >>
<와니와 준하>의 김용균 감독이 연출하는 호러영화 <분홍신>(제작 청년필름)에 김혜수와 김성수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크랭크인에 들어간 <분홍신>은 일제시대 살해당한 무희가 남긴 분홍색 신발에 의한 저주를 다루는 작품. 김혜수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주운 분홍신에 매료되어 공포에 사로잡히는 30대 초반의 안과전문의 ‘선재’를, 김성수(<풀하우스>)는 선재의 새로운 병원 인테리어를 담당하다가 같은 공포와 마주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철’을 연기한다. “<분홍신>은 장르적 재미와 함께 드라마와 캐릭터의 탄탄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것이 김혜수의 출연동기다. <분홍신>은 오는 7월에 개봉예정이다.
김래원 >>
<옥탑방 고양이>에서 <어린 신부> <러브스토리 인 하바드>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사랑받았던 김래원이 범죄액션물을 차기
[캐스팅 소식] 호러영화 <분홍신>에 합류한 김혜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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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몬스터 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채 벅찬 감동에 말을 잊지 못하던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당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흑인 여배우가 된 할리 베리는 무려 5분 남짓한 소감으로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그로부터 3년 뒤. 그의 또 다른 수상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날 열린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베리가 최악의 여우주연으로 선정된 것.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처참하게 외면당한 <캣우먼> 덕분이다. 그러나 그는 뻘쭘한 침묵으로 일관한 대부분의 라즈베리 수상자들과 달리 당당하게 시상식에 참석했다.
<쇼걸>의 폴 버호벤 감독 이래로 식장을 찾은 두 번째 영화인이다. 조롱과 농담의 미학을 한껏 뽐낸 그의 소감은 다음과 같다. “나를 이런 쓰레기 같은 작품에 캐스팅한 워너브러더스에 감사해요. (중략) 내가 어릴 때, 어머니께선 ‘만일 네가 훌륭한 패자가
<캣우먼>의 할리 베리, 골든 라즈베리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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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브에나비스타에서는 화제작 을 필두로 인기 TV 시리즈의 후속작, 장편 애니메이션, 자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우선 제니퍼 가너 주연의 인기 TV 시리즈 가 시즌 3로 발매될 예정. 시즌 3는 지난 시즌 2에서 사고를 당한 여성 첩보원 시드니가 2년 뒤 홍콩에서 깨어나,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주로 담고 있다. 전편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허의 반전을 보여줄 전망.
이사벨라 로셀리니, 비비카 A. 폭스 같은 새로운 출연진들이 극의 재미를 더해주며, 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깜짝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고 있다. 음성 해설을 비롯한 각종 부록들도 영화 못지않게 수록되어 있다. 6장의 DVD로 구성되며, 1.78: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채널 음향을 지원한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버니 맥이 주연한 영화 은, 안타 3,000개를 기록하고 메이저리그를 떠난 주인공이 취소된 3개의 안타를
브에나비스타 4월 출시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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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털리 포트먼이 고향인 예루살렘에서 보수주의 유대교 정통파의 분노를 샀다. 그는 지난 2월22일 통곡의 벽 아래서 신작 <프리 존>을 촬영 중이었는데, 남자배우와 키스신을 찍기 시작하자 현장에 있던 유대교 신자들이 일제히 “비도덕적이다!”라고 외치며 비난을 퍼붓기 시작한 것. 경찰이 군중을 제지하고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지시함으로써 작은 소동은 일단락되었다. 통곡의 벽 근처에서 성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내털리 포트먼, 유대교 정통파의 분노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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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이 태평양 피지의 작은 섬을 사들이려다 원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그가 1500만달러에 구입 중인 섬 마고는 현재 일본 회사의 소유. 그러나 인근 섬의 부족들은 마고섬이 자신들의 조상이 소유했던 땅이며 19세기에 강제적으로 빼앗겼다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피지 정부는 “거래는 판매자의 권리이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입장.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멜 깁슨은 “섬을 원시상태 그대로 보존”할 계획이라고.
땅 사려다 피지 원주민의 반발에 부딪힌 멜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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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TV 사랑은 계속된다. <킬 빌2> 이후 오랜 휴식을 즐기고 있던 그는 인기 TV시리즈 <CSI: 과학수사대>의 시즌 최총회를 연출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과학수사대 멤버들이 커다란 위험에 마주친다는 내용의 각본을 작가들과 함께 마무리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란티노는 이미 제니퍼 가너의 출세작인 TV시리즈 <앨리어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고, 메디컬 드라마 <ER>의 한 에피소드를 감독하기도 했다.
CSI 최종회는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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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5일 한양대병원 소아과 이항(63) 교수가 불시의 화재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인 이항 교수는 국내 소아암 백혈병 치료를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킨 권위자. 충무로에서 그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4월 개봉예정인 소아암 소재의 영화 <안녕, 형아>에 출연한 조연배우로 알려져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연극에 심취했던 그는 <만드라골라> <러브레터> 등의 연극을 통해 무대 위에서 열정을 불태운 연극인이기도 했다.
배우이자 의학자 이항 교수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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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 현장에 도착했더니 누군가가 등을 치며 반가운 척을 한다. 뒤를 돌아보니 기자가 살던 동네의 편의점에서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뛰던 정혜성(28)씨. 그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영화의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의지의 영화인이었다. 필름메이커스(www.filmmaker.co.kr)를 통해 송일곤 감독과 일하게 된 그는 이미 <번지점프를 하다> <신라의 달밤>과 <H>에 참여한 경력이 있고, 지금은 독립단편영화를 마다지 않고 영화의상 전문가로서의 앞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영화의상 분야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경남 밀양대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거기서 밴드부 활동을 하던 중에 PC통신으로 서울의 밴드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의 의상을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을 통해 <동감>으로 영화의상 일을 시작했다.
-영화의상에 원래 관심이 많았나보다.
=원
영화의상 전문가 정혜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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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살이 된 이인성은 <파송송 계란탁>에서 가졌던 이름 인권이 무엇인지 모른다. 오디션에서 전인권의 <돌고 돌고 돌고>를 열창해서 박수를 받았다지만 그건 지정된 노래 세곡 중에서 가사 외우기가 가장 쉬워서였다. “전인권 모르는데… 노래는 잘 못해요.” 곧이곧대로, 나오는 대로. 영악한 요즘 아이들과 다르게 아래쪽만 쳐다보면서 대답하는 이인성은 자연스러운 점이 마음에 들어서 캐스팅했다는 오상훈 감독과 임창정의 소감에 고개가 끄덕여지도록 만들었다. 내성적인 이 아이가 시키지 않아도 떠들 때는 영화와 관계없이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이야기를 할 때뿐이었다. “<이누야샤> 5기까지 다 봤어요? 2기밖에 못 봤어요? 나락이 이제는 모습 안 바꾸고요 되게 멋있게 나와요.”
친구들에게는 방영 중인 TV드라마 <봄날>의 쫑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인성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역전의 명수>에 단역으로 출연한 다음 <파송
열살 동심, 수줍어도 괜찮아, <파송송 계란탁>의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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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가 돌아왔다. 깜찍한 표정과 기이한 행동, 때묻지 않은 발칙함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오드리 토투가 이번에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면서도 전쟁 중에 실종된 약혼자를 찾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헤매는 순정파 소녀 마틸드로 돌아왔다.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인게이지먼트>에서 다시 주연을 맡음으로써 주네의 뮤즈임을 확인시킨 그녀를 몽마르트르가 아닌 베벌리힐스에서 만났다. 프랑스 스탭과 배우들로 완성됐음에도 워너브러더스의 투자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프랑스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 논쟁에 휩쓸려 있는 영화이니만큼 전세계의 영화 홍보를 위해 미국에 불려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전 영화들과는 사뭇 다른 정통 순정멜로에 도전한 주네의 주문에 맞춰 오드리 토투는 아멜리에의 짓궂은 표정을 깨끗이 지우고, 지고지순한 사랑에 목숨을 거는 고전적이면서도 강인한 여인상을 연기했다.
실제로 만난 그녀는 아멜리에와 마틸드의 중간쯤이랄까. 할리우드 여배우였다면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인게이지먼트>의 오드리 토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