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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장동건 주연의 2002년작 <해안선>이 8월 9일 미국에서 출시된다.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및 DTS 5.1 사운드가 지원되며, 감독 인터뷰 및 작품 소개, 메이킹 다큐멘터리, 예고편, 뮤직 비디오, 포토 갤러리 등이 부록으로 수록된다.
김기덕 감독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사마리아> 등을 통해 미국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해안선> DVD는 <사마리아>를 냈던 타탄 비디오에서 출시한다. 정가는 24.99달러.
김기덕 감독 <해안선> 8월 미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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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목)부터 8월25일(목)까지 8일간 열리는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 날개달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어린이 영상축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4일(금)까지이며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티켓/셔틀/행사/자원활동/기술팀/초청팀/프로그램팀/홍보팀 등 영화제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접수방법은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자원활동가 지원서를 다운로드 한후 이메일(withdorothy@gicff.com)로 접수하면 된다.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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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사의뜻 이어 수석 프로그래머도 사직, 8월 개최 차질 빚을듯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광주국제영화제도 파행을 빚고 있다. 정재형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의 영화제 예산 집행 중단 등을 이유로 이 영화제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박흥석 조직위원장도 같은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광주국제영화제의 경우도 부천과 마찬가지로 예산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영화제 내용을 담당하는 문화계 인사들의 갈등과 맞물려 있어, 지자체와 영화제의 위상을 보다 분명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재형 수석 프로그래머는 2일 “광주시 쪽이 개정된 정관을 근거로 현 정환담 이사장의 이사장직 수행을 문제 삼으며 시에서 지원하기로 돼있는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있다”며 “영화제 스태프들이 3~4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8월로 예정된 영화제 개최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영화제 조타수 사퇴 ‘기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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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물간 배우 취급을 받던 말론 브란도도 그러했지만, 알 파치노가 마이클 꼴레오네 역에 캐스팅되기까지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지금은 설명이 필요 없는 대배우지만 그 때만 해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했을 뿐 내세울만한 영화 출연작도 없었기 때문이다.
무명의 신인이라는 이유에서 알 파치노를 탐탁치 않게 여긴 파라마운트사의 간부들은 그를 제외시키고 대신에 라이언 오닐이나 로버트 레드포드같은 당대의 스타를 기용하라며 코폴라 감독에게 압력을 넣었다(둘 다 이탈리아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 파치노에 대한 코폴라 감독의 믿음은 굳건해서, 영화사가 요구한 스크린 테스트에 그를 몰래 참여시켜 결국 마이클 역을 따내게 한다. 당시 조지 루카스의 아내였던 마샤 루카스가 테스트 필름을 편집하던 중 “알 파치노로 하세요, 눈빛으로 옷을 벗기는 재주가 있어요”라고 말한 것은 유명한 일화. 하지만 영화가 촬영되는 중에도 영화사 간부들은 호시탐탐 그를
<대부> 알 파치노를 구해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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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독의 TV 감상실] 하염없이 그리운, TV로 돌아와야 할 여배우!
[올드독의 TV 감상실] 하염없이 그리운, TV로 돌아와야 할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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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저널리즘으로 성역 깨겠다”
“좀 더 낮은 곳의 힘없는 국민들을 돕고, 좀 더 높은 곳의 거악들을 치는 심판자 역할을 하기 위해 칼날을 벼리고 있습니다.”
방송 15주년을 맞은 문화방송 시사 프로그램 <피디수첩>의 최승호 책임프로듀서는 “한편으로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면서, 또 한편으론 다른 언론에 의해 견제받지 않는 성역들을 계속 고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쟁점으로 중심 이동
재미요소 줄어 고민
종교친일파 규명 검토
지난 1990년 5월8일 첫 전파를 탄 이 지난달 31일 제636회로 방송 1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62명의 프로듀서들이 거쳐간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말부터 문화방송 노조위원장 출신인 최승호 피디가 책임프로듀서와 진행을 동시에 맡고 있다. 31일 오전 문화방송 사무실에서 최 피디를 만났다.
최 피디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100회를 넘기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피디수첩>이 나름대로의 위상을 가지면서
15주년 맞은 ’피디수첩’ 최승호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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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시장 온듯
문화방송 주말드라마 <사랑찬가>(극본 최윤정,연출 조중현)에 다양한 스포츠카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카레이서로 등장하는 김민은 튜닝카 투스카니를 몰면서 김지훈과의 10살 연하 사랑 레이스를 벌인다. 이들이 엮어가는 러브스토리와 함께, 정열적인 카레이싱 장면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화제의 자동차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차량은 김민의 투스카니2.0. 겉모양만 봐서는 일반 투스카니2.0과 똑같다. 하지만 최고출력 143마력/6000rpm의 투스카니2.0 모델에 엔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 터보차저(공기과급기)와 인터쿨러(공기냉각기)를 부착하고, 주행 중의 충격을 흡수하는 스프링과 쇽업소버 등을 교체한 ‘가레트 터보 투스카니2.0’은 250마력/6000rpm으로 포르쉐 박스터의 최고출력인 240마력/6000rpm보다도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극중에서 김민이 타는 또다른 경주용 차는
‘사랑찬가’ 는 스포츠카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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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58)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선정됐다. 영국영화잡지 <엠파이어>가 독자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앨프리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등 쟁쟁한 거장들을 제치고 스필버그가 1위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이창><싸이코> 등의 감독 히치콕은 2위에 올랐고 <에비에이터>의 마틴 스코시즈와 <시계태엽장치 오렌지>의 스탠리 큐브릭이 그 뒤를 이었다. <스타워즈>시리즈를 만든 조지 루카스나 찰리 채플린, 팀 버튼 등은 2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엠파이어>편집자 이언 프리어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영화계의 ‘비틀즈’로 비유하면서 “<죠스>와 <E.T.><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등 그가 만든 영화는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고 모든 세대의 영화관람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1. 스티븐 스필버그
2. 앨프리드 히치콕
3
역사상 최고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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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째인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청소년 자유ᆞ독립 영화캠프’로 참여유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가 작품 및 캠프 지원자를 공모한다.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는 6년동안 창의적인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축제 자리를 마련해왔다. 매회 서로 다른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의 올해 모토는 ‘Kids ReTurn’. 만 13세부터 만 24세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형식과 장르 및 길이의 제한은 없다. 또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8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필름포럼(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열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올해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제의 성격을 탈피해 각국의 청소년 200명(국내 150명, 해외 및 주한 외국청소년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영상이론에 대해 배우고 직접 단편 영화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유ᆞ독립 영화캠프’도 개
카메라 챙겨들고 청소년들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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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큐브 주연의 액션 속편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리 타마호리 감독)>이 7월 26일 미국에서 DVD로 출시된다.
와이드스크린과 풀스크린 버전이 별도로 발매되며,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가 지원된다. 제작진의 음성해설과 삭제 장면, 시각효과 해설, 메이킹 다큐멘터리 등 비교적 충실한 부록들도 들어갈 예정이다. 정가는 26.98달러.
<트리플X 2> 미국판 7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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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기록한 주성치의 <쿵푸 허슬>이 소니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서 DVD로 발매된다. 와이드스크린과 풀스크린 버전이 각각 별도로 나오게 되며, 돌비 디지털 5.1로 광동어 및 영어 트랙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미국판은 제작진의 음성해설, 2개의 삭제 장면, NG 장면, 제작과정을 담은 TV 스페셜, 주성치 인터뷰 등 국내판에는 없는 부록이 대거 수록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 9일 발매된다.
<쿵푸 허슬> 미국판, 부록 담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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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게임기 PSP용 영상 매체인 UMD 비디오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일본의 한 제작사에서 성인용 UMD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뜻있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프로덕션은 ‘글레이즈’로, 7월 8일 5편의 성인용 UMD 비디오 타이틀을 출시한다. 이들은 편당 2,800엔~3,800엔에 판매되며 등의 자극적인 제목에 어울리는 컨텐츠를 담게 된다고.
문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PSP로 이런 타이틀을 떳떳하게 볼 수 있는 강심장 유저가 얼마나 있을 지는 미지수. 그러나 글레이즈의 이번 시도가 성공할 경우 더 많은 제작사에서 성인용 UMD 타이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 성인용 UMD 타이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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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영화와 TV프로그램에 흡연 장면이나 담배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금지키로 결정했다고 <스크린데일리>가 6월1일 보도했다. 이 새 법안은 인도영화와 함께 인도에서 상영되는 모든 해외영화에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정된 이 법에 따르면, 담뱃갑과 길거리 광고판, 담배상표이름 등 담배와 관련된 어떤 것도 화면에 나올 수 없다. 이미 흡연장면이 포함되어 완성된 영화는 상영시 스크린 아래쪽에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들어가야 한다. TV프로그램의 경우는 담배가 등장하는 장면은 모두 흐릿하게 처리해야만 방송될 수 있다.
이로서 인도는 영상매체에서의 흡연을 완전히 금지한 세계 최초 국가가 됐다. 인도의 보건부 관계자는 “현재 제작중인 영화와 드라마를 수정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해 2005년 8월1일부터 새 법을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흡연 관련 질병을 앓는 인구의 6분의 1이 인도인일 정도로 인도는 대표적인 흡연국가 중의 하나
인도정부, 영화 속 흡연 장면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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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주국제영화제(4월28일∼5월4일)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3월22일 종로 동아생명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주영화제 집행부는 상영작 및 초청 감독 명단을 발표하고 상영작 하이라이트 편집본을 선보였다. 첫 번째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을 맞이할 영화들은 총 23개국에서 온 150여편. 김소영, 정성일 두 프로그래머가 작품 선정과정에서 으뜸으로 적용한 기준은 대안성이다. 영화의 지평을 확장하는 싸움 최전선에 서 있는 영화들이 앞줄에 세워졌다. 정성일 프로그래머는 ‘미드나잇 스페셜’ 섹션 등에 편성된 B급 영화를 고르는 데 있어서도 장르적 쾌락, 활동사진적 즐거움보다 대안성에 악센트를 두었다고 첨언했다.
메인 프로그램-영화의 미래
전주영화제 메인 프로그램은 대안영화와 디지털영화, 아시아 인디영화라는 세 기둥으로 떠받쳐진다. 그 가운데토막 격인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서는 “과연 전주영화제가 말하는 ‘대안’의 내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열아홉 편의 영화를 만날 수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및 초청 감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