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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없으면 한국영화도 없다. 웬 ‘오버’냐 싶겠지만 사실 최근 화제작에는 오달수(37)라는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입소문을 타고 관객 200만명을 동원한 <마파도>를 비롯해 1일 나란히 개봉한 <달콤한 인생>과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비열한 조폭으로, 어설픈 무기밀매상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그를 보면 배우에 별관심없는 관객이라도 “저 사람 누구야?”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나고 자란 부산과 대학로에서 10년 넘게 연극을 해온 오달수는 <올드 보이>에서 감금된 오대수(최민식)를 괴롭히는 깡패 역으로 영화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연극하면서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연기자에게 연기 알바만큼 좋은 게 없잖아요. 오디션 보러갔을 때 대학로 대선배들이 이름표 달고 줄서 있는 거 마주치면 서글프기도 하지만….” 이제는 오디션 보는 단계를 넘어 김지운, 류승완, 그리고 출연을 마친 <친절
나, 오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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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영화의 DVD 출시일이 앞당겨지는 추세를 놓고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미국 극장업주들간에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된 영화는 <레이>. 이 영화는 극장 개봉 3개월3일 만에 DVD로 출시됐다. 할리우드의 최근 DVD 출시일은 극장 개봉일로부터 평균 4개월10일 정도. 극장주들은 <레이>의 오스카 주요 부문 노미네이션과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오스카 효과’에 따른 추가 입장수익을 기대했으나, 제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같은 이유로 DVD 출시를 앞당긴 셈이다.
미국 극장주협회장인 존 피시언은 “와이드릴리즈가 보편화되면서 이같은 추세는 가속화되고 있다”고 <LA타임스>를 통해 말했다. 그는 “DVD 출시일이 빨라지면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가 입소문에 힘입어 스크린 수를 늘려가는 일도 어려워진다”며 또 다른 부작용도 지적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부회장 마크 슈머거는 “극장 개봉의 중요성을 안다”면서도 “시장의
미국, 개봉영화의 DVD 출시일 앞당겨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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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콩 금상장영화제는 주성치와 왕가위의 무대였다. 지난 3월27일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주성치의 <쿵푸 허슬>과 왕가위의 <2046>이 주요 6개 부문의 상을 각각 나눠가졌다. 작품상, 남우조연상, 액션연출상, 특수효과상, 편집상, 사운드디자인상을 <쿵푸 허슬>이 가져가고, <2046>은 두 주연배우 양조위와 장쯔이가 남녀주연상을 거머쥔 것을 포함하여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을 차지했다.
주성치가 감독·주연한 액션코미디영화 <쿵푸 허슬>은 무술의 달인들이 사는 마을에 갱단이 들이닥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려낸다. 두 영화 모두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주요 부문 중 감독상과 각본상은 <몽콕에서의 하룻밤>을 만든 데릭 리에게, 신인 감독상은 <지앙후>의 왕칭포에게 돌아갔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최고 아시아 영화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쿵후 영화의 전설적
홍콩 금상장영화제, <쿵푸 허슬> <2046>이 주요 부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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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감독 피터 잭슨이 만우절에 감쪽같은 거짓말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현재 <킹콩>을 제작중인 피터 잭슨은 4월1일 팬사이트www.kongisking.com에 올린 123일째 제작일기 동영상에서 <킹콩>의 속편으로 <콩의 아들>(Son of Kong)과 <킹콩: 늑대의 소굴로>(King Kong: into the Wolf's Lair)을 만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5분가량 되는 이 동영상에는 <콩의 아들>대본 표지와 함께 아트 디렉터와 유니버설 픽처스의 마케팅 대표에다가 나오미 와츠, 잭 블랙 등 <킹콩>의 제작진들이 등장해 그동안 비밀리에 속편 제작을 진행해왔다고 흥분해서 이야기한다. 속편의 내용을 언급하고 <콩의 아들>의 컴퓨터 그래픽 장면도 일부 공개했다. 심지어 마지막 장면에는 두 편의 개봉시기까지 자막으로 뜬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스탭들이 치밀하게 꾸며낸 것이었다
<킹콩>감독 피터 잭슨의 만우절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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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SE>는 지금까지 DVD로 출시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작 가운데 오디오 코멘터리가 들어 있는 유일한 타이틀이다. 그나마 이스트우드 대신 전문가의 해설을 담고 있는데, 코멘터리를 담당한 리처드 시켈은 타임 매거진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그는 이 영화의 메이킹 다큐를 찍었고 이스트우드의 전기를 집필하는 등, 감독을 제외하면 <용서받지 못한 자>의 해설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시켈의 코멘터리는 캐릭터의 발전 과정을 짚어가면서 그것들이 영화의 주제와 어떻게 연관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여기서 특히 강조되는 것은 폭력과 도덕성의 문제로, 이스트우드가 분한 퇴물 총잡이와 진 해크먼의 사악한 보안관과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그 주제가 작품에서 성공적으로 표현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절제된 대사와 음악, 내러티브 그 자체인 이미지만으로 전개되는 영화이니만큼 시켈의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은 관객
<용서받지 못한 자 SE> 타임 평론가 리처드 시켈의 영화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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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레이먼드 브릭스의 1978년 원작 <스노우맨>은 지금까지 영국에서만 650만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출판과 동시에 고전이 된 책처럼 다이앤 잭슨이 연출한 애니메이션도 첫 방송과 동시에 고전이 된 작품이다. 선배격 애니메이션인 <루돌프 사슴>이나 <눈의 여왕>과 함께 <스노우맨>은 언제부턴가 이 작품을 보지 않으면 성탄절을 제대로 보내지 않은 듯한 느낌을 갖게 할 정도로 성탄절과 동의어가 되고 있다.
영국의 <채널4>를 통해 첫 방송을 탄 지 20년 만에 <스노우맨>이 새 단장을 하고서 국내에 DVD로 발매되었다. 20년 전의 영상을 담은 북미판 DVD 버전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데이비드 보위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실사영상의 오프닝이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에서의 산타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북미 버전의 오프닝은 메이킹 다큐에서 볼 수
<스노우맨> 20년 만에 밝혀진 스노우맨의 탄생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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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컨텐츠 해외유통 촉진기구(CODA)는 지난 3월 하순 경, 홍콩 세관이 일본 애니메이션 DVD 해적판 판매업자들을 적발해, 모두 18명을 체포하고 20만 장이 넘는 해적판 DVD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구룡섬 몽콕지구에 위치한 유명 상점가 신화중심(信和中心) 내 점포 등, 22개 업소와 두 군데 창고를 수색한 결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기동전사 건담> <사이버 포뮬러> <강철이 연금술사> 등 100여 타이틀이 넘는 해적판 DVD가 발견되었다고.
또한 이 조사는 일본 애니메이션 저작권자들이 저작권 침해 사실을 제기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며, 홍콩 세관이 실시한 첫 단속으로서 세관 직원만 10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조사라고 보고했다. CODA 측은 앞으로도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적판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일본 애니 해적판 20만장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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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예능프로그램들의 잇따른 조기종영이 결정됐다. 지난 2월18일과 1월29일 각각 첫 전파를 탄 <이문세의 오아시스>와 <퀴즈의 힘>이 일찍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오아시스>는 지난 1일 마지막 방송을 했고, <퀴즈의 힘>은 오는 16일 종영된다. 연예인 잡담 위주의 기존 토크쇼 경향에서 벗어나 정통 토크쇼를 표방한 <오아시스>나, 고교 동문끼리 팀을 꾸려 퀴즈 대항전에 나선 <퀴즈의 힘>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아오던 터라,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시청률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도 봇물을 이뤘다.
문화방송이 이처럼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조기종영에 나선 표면적인 이유는 낮은 시청률이지만, 이면에는 프로그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편성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까닭이 있다. 특히 주말 프로그램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 주말 저녁 시간대 정리에 나서면서, 금요일 밤과 토요일 저녁 시간에
잇단 조기종영 MBC 예능프로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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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도 힘들었지만 결과도 박빙의 승부였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달콤한 인생>과 <주먹이 운다>는 첫주 박스오피스에서 무승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우선 씨네21의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인 서울주말 이틀 관객은 <달콤한 인생>이 9만8천7백여명, <주먹이 운다>가 9만7천2백여명으로 <달콤한 인생>이 한뼘정도 앞섰다. 전국스코어는 좀 차이가 나는데 <주먹이 운다>가 45만여명, <달콤한 인생>이 39만여명으로 <주먹이 운다>가 실속을 차렸다. 스크린 수는 <달콤한 인생>이 <주먹이 운다> 보다 22개 많은 340개로 우위를 점했지만, 아무래도 관람등급에서 유리한 <주먹이 운다>가 두 영화의 전국 스코어를 벌려 놓았다.
조금 더 파헤쳐보면 <주먹이 운다> 쪽으로 손가락이 올라간다. 금토일 서울 3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
<달콤한 인생> 장군에 <주먹이 운다>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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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매인 엘리자베스 슈(42)와 앤드류 슈(38)가 자전적인 축구영화<그레이시>(Gracie)를 만든다. 축구를 사랑하는 주인공 ‘그레이시’ 역을 맡을 10대 소녀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열 계획이다. 홈페이지(www.findinggracie.com)을 통해 이미 1,000명 이상 지원했다.
영화는 필드에서 소년들과 함께 공을 차는 축구 소녀의 이야기로, 엘리자베스 슈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로 오스카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엘리자베스 슈는 남자로 구성된 축구팀에서 홍일점으로 몇 년 동안 활약했던 열혈 축구광이다. 또한 슈가 25살일 때, 가족 휴가 중 불의의 사고로 죽은 축구 선수였던 형제 윌리엄 슈의 이야기 등 가족사가 <그레이시>에 깊이 반영될 예정이다.
TV드라마<멜로즈 플레이스>와 영화 몇 편에 출연한 앤드류 슈는 <AP>와의 인터뷰에서 “주인공역에 적
엘리자베스 슈 남매, 자전적 축구영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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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가 높기로 유명했던 제인 오스틴 소설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는 천생연분 엘리자베스를 보고도 첫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불상사를 저지른다. ‘몸매의 균형을 깨뜨리는’ 몇 가지 점을 발견하고도 다아시가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은 엘리자베스의 지성과 재기 덕분이다. 하지만 <오만과 편견>을 기본 줄거리로 거린다 차다 감독이 만든 뮤지컬영화 <신부와 편견>의 다아시는 원작에서처럼 오만하게 굴 수 없다. 랄리타가 누구라도 첫눈에 반할 미인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은 랄리타 역에 아이쉬와라야 라이(33)를 캐스팅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이다.
9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지만 건축가가 되기 위해 인도 영화계의 숱한 러브콜을 뿌리쳤던 라이는 1994년 미스 월드의 왕관을 쓴 뒤, 아마도 세계 평화를 위해(?) 영화계에 뛰어든다. 발리우드의 공주가 된 라이는 온갖 인도의 기록을 경신하기 시작한다. 7년 만에 50편의 뮤직비디오
발리우드의 여신, <신부와 편견>의 아이쉬와라야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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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자료이용료를 인상하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영상자료원은 각종 영화제의 한국영화회고전 행사의 경우 공동주최하는 형식으로 해당 영화의 프린트를 무료대여해왔지만,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실질적으로 함께한 행사가 아니면 편당 약 20만원(2회 상영기준)의 자료이용료를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8일 개막하는 서울여성영화제도 신상옥 감독의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등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예년과 달리 자료이용료를 냈다. “이름만 빌려주는 행사들이 너무 많았다는 내부 논의가 있어 지난해 말 국내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새 규정을 마련했다”는 게 영상자료원의 입장. 한 관계자는 “프린트 대여로 발생하는 수익은 상영으로 인해 마모되는 필름 복구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영화 고전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따른다. 저작권자에게 지불해야
[충무로는 통화중] 고전영화, 점점 멀어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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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씨네21>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독자들을 위한 기념 영화제를 개최한다. 4월22일부터 5월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종로 낙원상가에 새롭게 개관하는 예술영화전용관 필름포럼(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지난 10년간 한국영화 베스트 10편과 아시아 영화 올타임 베스트 10편으로 모두 20편이며 개별 작품은 두 차례씩 상영될 예정이다. 작품들의 선정 작업은 한국영화계의 감독, 평론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응답을 통해 이루어졌다. 먼저 한국영화 상영작은 <넘버3>,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박하사탕>, <복수는 나의 것>, <빈집>, <살인의 추억>, <송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지구를 지켜라>, <춘향뎐>. 한편 아시아영화 상영작은 오즈 야스지로의 1932년작 <태어나기는 했지만>부터 <고령
<씨네21> 창간 10년 베스트 영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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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로봇>의 홍보 차 내한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크리스 웻지 감독의 출세작 <아이스 에이지>. 빙하기의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CG 애니메이션으로,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등으로 독주하던 픽사에 자극을 준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20세기 폭스에서 출시한 <아이스 에이지> DVD에는 본편 못지않은 재미를 갖춘 부록들이 많다. 그 가운데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스크랫의 모험을 그린 4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Gone Nutty"는 가히 압권. 본편에서 조그마한 몸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도토리를 땅 속에 쑤셔 박던 스크랫의 행동은 때로는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는데, 이 단편에서는 그 재난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다.
자신의 도토리 창고에 마지막 도토리를 쑤셔 넣은 것이 재난의 전주곡이 되어,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하게 된 스크랫. 하지만 그런 자신의 처지도 아랑
<아이스 에이지> 대륙이동설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