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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인이 주연하고 루이스 길버트가 감독한 1966년작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주드 로가 뉴욕에 살고 있는 영국인 바람둥이로 등장, 독신모, 주부, 친구의 애인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린다.
무대를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겼을 뿐만 아니라 여성 해방운동 후의 변화된 세계에서 지극히 고전적인 바람둥이인 알피의 모습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유난히 여성 팬이 많은 주드 로의 환상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장면들로 가득한 이 영화는 팬들에 대한 좋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 러브 트러블>의 찰스 샤이어 감독이 연출, 가볍고 부담없는 로맨틱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감독과 제작진이 참여한 두 종류의 오디오 코멘터리는 필청이며, 원탁에 앉아 작품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주고받는 스탭들의 모습을 담은 '원탁에서의 제작 이야기', 알피를 거쳐간 여성들을 분석한 '알피의 여인들', 메이킹 다큐멘터리 '알피의 세계' 등 풍성한 부록도 감상할 수 있
<나를 책임져, 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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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타령>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 문화방송의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 제2화 ‘기쁨’ 편(작가 정형수·연출 고동선)이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다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쁨’ 편은 성적 소수자인 트랜스젠더가 이끌어가는 가족 관계와 화해, 사랑, 해프닝 등을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담아냈다.
지상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트랜스젠더를 다룬 것은 <떨리는 가슴>이 처음이다. 실제 성전환자가 트랜스젠더 역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 김창호에서 여자 김혜정으로 변신한 트랜스젠더 역으로 출연했다. 성적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모른 채 어릴 때부터 여자처럼 살던 창호는 집을 떠난 지 2년 만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혜정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앞에 나타난다.
“자신은 창호의 형일 뿐 혜정의 오빠는 아니다. 더이상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라며 혜정을 거부하는 김창완의 냉대 속에 고개 숙이는 하리수의 연기
트랜스젠더 소재 지상파 드라마 다양성 인정하는 성숙함 엿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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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만발의 내용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MTV 프로그램 <잭애스>의 스티브 오와 크리스 폰티어스가 이번엔 남아프리카, 알래스카, 호주 등으로 무대를 옮겨 야생동물들과 한 바탕 소동을 벌인다. 사자, 식인상어, 악어 등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이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두 사나이의 도전기와 함께 각국의 독특한 문화도 엿볼 수 있다.
독개미가 우글거리는 장갑에 손을 집어넣거나 전기뱀장어에게 일부러 감전을 당하고, 영양의 똥을 먹는 등 엽기의 극단을 달리는 묘사가 속출한다. DVD는 오디오 코멘터리와 삭제 장면, 제작과정 등 비교적 충실한 부록을 수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3년 방영된 TV 시리즈로 첫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를 담았다. 강심장과 대단한 비위를 가진 사람들만 볼 것.
<와일드보이즈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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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승우가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영화 <말아톤>으로 급격히 연기의 폭을 넓히려하는 이 배우에게 있어, 동독을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성기를 자르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로커로 살아가는 이 캐릭터의 이야기는 그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한국에서 <헤드윅>이 언제부터 이런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느냐는 것이다. <헤드윅>은 국내 개봉당시 그리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도 아니었고, 록 비즈니스의 풍자를 담고 있는 스토리로 인해 결코 한국의 대중들에게 어필할 작품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드윅>은 국내 개봉 3년 만에 메이저 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뮤지컬로 다시 대중을 찾은 것이다.
이런 기적이 가능했던 것은 <헤드윅>의 팬들이 보여주는 컬트적인 열광 때문이다. 여전히 <헤드윅>은 대중문화계의
강명석의 Shuffle ! <헤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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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취업양상 다양해져
대부분 비정규직 현실 반영
여성들의 취업이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도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49.8%, 10년전보다 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그래서일까? 요즘 드라마에선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이까지 낳아 힘겹게 시집살이하는 ‘금순이’는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미용실 보조 일을 잡았다.(문화방송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 여섯살짜리 딸이 있는 결혼 6년차 전업주부 ‘미나’는 피자 매장직원을 거쳐 본사 마케팅팀으로 들어갔다.(에스비에스 월화극 <불량주부>) 30대 이혼녀 ‘성실’도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의 영문 합성어)라는 신종 일자리를 구했다.(한국방송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
그런데 이들의 직업은 미용사 보조, 계약직 사원, 프로슈머 등 하나같이 현재로선 비정규직이다. 이 또한 여성의 취업률
드라마 속 ‘일하는 주부’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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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해적판 DVD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폭력조직의 간부가 해적판 판매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일본 언론에 보도됐다.
교도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명 폭력조직 야마구치구미 소속의 한모(32)씨로 도쿄 아사쿠사에 설치된 노점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해적판 DVD 54장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울....>의 경우는 아직 일본에서도 정식 DVD가 발매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해적판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상황. <하울...>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해적판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라서인지 해당 작품의 적발 소식이 부쩍 늘고 있다. 일본 경찰은 현재 오사카 지역에 대량으로 유포된 해적판 타이틀이 폭력조직의 자금원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계 야쿠자 간부 해적판 판매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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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 ‘감독주간’(The Directors’ Fortnight)에 <그때 그 사람들>과 <주먹이 운다>가 나란히 초청되었다. 칸느 영화제는 공식부문(장편경쟁, 비경쟁, 단편경쟁, 주목할만한 시선, 시네파운데이션, 칸 클래식)과 비공식부문(감독주간, 국제평론가주간)으로 나눠지는데, 두편 모두 비공식부분인 ‘감독주간’에 초청된 것이다.
초청 소식을 먼저 알려온 <그때 그 사람들>의 제작사 MK픽쳐스는 “감독주간에 초청된 영화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로 인식하고 있다”는 영화제측의 코멘트도 같이 언급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 칸느에서 상영될 <그때 그 사람들>의 프린트는 지난 1월 31일 법원의 삭제 명령에 따라 앞뒤 다큐멘터리 3분 50초가 잘려나간 판본이다. 이로써 <그때 그 사람들>은 국내 사법부에 의해 ‘잘린’ 상태로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첫번째 영화가 됐다.
[칸 2005] <그때 그 사람들>, <주먹이 운다> 칸느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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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계열사인 브에나비스타의 최신 블록버스터들도 UMD 비디오로 발매된다. 5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될 타이틀은 조니 뎁 주연의 해상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와 클리브 오언,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서사 액션 <킹 아더 감독판>, 그리고 본격적으로 CG 기술이 도입된 디즈니의 전설적인 영화 <트론>으로 모두 세 작품.
세 타이틀 모두 오리지널 영어 더빙과 일본어 더빙을 포함하고 있으며 2.0 채널의 음향을 지원한다. DVD판에 포함되어 있는 부록들은 수록되지 않지만 <트론>의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미공개 장면이 포함될 예정이다. 브에나비스타측은 UMD 비디오의 내구성과 강력한 콘텐츠 보호 기능, 그리고 휴대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UMD 비디오는 소니사의 휴대용 게임기 PSP로 재생할 수 있는 영상 매체. 국내에서는 오는 5월 2일 PSP의 정식발매에 맞춰
<캐리비안의 해적>도 UMD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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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베니스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이 지난 3월 30일 프랑스에서 개봉해 언론의 호평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제작사인 MK픽처스가 밝혔다. 프랑스 전역 16개 상영관에서 개봉된 <바람난 가족>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은 임상수 감독과 배우 문소리에 집중된 편.
르 몽드지(Le Monde)는 “임상수는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내는 감독” 이라고 평가하였으며, 리버레이션지(Liberation)는 “임상수는 현실을 시(詩)로 표현한다”고 지적했고, 프랑스 프리미어(Premiere)는 “매우 재미있는! 풍부한 시나리오!”라고 극찬하였다. 또 여성지인 엘르(Elle)는 “한국에서 온 또다른 획기적인 작품! <오아시스>의 문소리는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고, 카날의 시네마 TV 쇼는 “이번 주의 강력 추천영화”로 <바람난 가족>을 소개했다.
“현지 언론들의 호의적인 보도 때문인지 <바람
<바람난 가족> 프랑스 개봉 후 언론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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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작 <아나콘다>는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다. 제니퍼 로페즈, 오언 윌슨, 아이스 큐브 등 지금은 A급 스타가 된 배우들이 B급 괴물영화 속에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그렇거니와 CG 아나콘다보다도 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존 보이트는 명불허전이다. 8년 만의 속편도 슬리퍼 히트 이후 DVD로 짭짤한 판매량을 기록한 전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속설은 어떨까.
전편이 미지의 아마존 부족을 찾아나선 다큐멘터리팀을 아나콘다의 제물로 바쳤다면, <아나콘다2: 사라지지 않는 저주>는 희귀식물을 찾아나선 제약회사 직원들을 보르네오의 정글로 밀어넣는다. 불로장생 약재인 전설의 ‘혈난초’를 찾아나선 직원들은 우기에 강을 거스르는 위험한 항해를 위해 낡아빠진 배에 승선한다. 7년에 단 한번만 꽃을 피우는 혈난초는 까다로운 식물이라 2주가 지나면 져서 자취를 감출 셈이다. 급박한 일행이 위험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 <아나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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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백화점에서 태어나고 백화점에서 낙원을 꿈꾸는 한 남자가 있다. 번쩍번쩍 빛나는 의상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가득한 이 쾌락의 왕국. 화려한 꽃들 대신 색색의 옷과 보석들이, 아담과 이브의 거친 본능 대신 세련된 성욕이 들어선 이 시대의 유토피아. 그곳에서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구매되고 판매된다. 남자의 야망은 성과 돈이 흐르는 이 낙원의 교주가 되어 죽음 또한 이곳에서 맞는 것이다.
숙녀복 섹션을 담당하는 라파엘(길레르모 톨레토)의 목표는 백화점의 새 지배인이 되는 것이다. 그의 경쟁자는 맞은편 남성 잡화의 담당자인 안토니오(루이스 바렐라)이다. 점잖음으로 무장된 남성 잡화 섹션과 달리 라파엘의 숙녀복 섹션은 감언이설의 천국이다. 자신의 영토에 대한 끈적거리는 애정에도 불구하고 라파엘은 안토니오에게 지배인 자리를 내주게 된다. 하루아침에 해고의 위기에 처한 라파엘은 실수로 안토니오를 죽이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여인이 있었으니, 숙녀복 섹션의 대표적인 ‘추녀’, 루르데스(모니
인간의 허영심과 권력에 대한 풍자, <퍼펙트 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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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타임 마스터>(1982)는 르네 랄루의 두 번째 장편이다. 르네 랄루의 첫 번째 작품 <판타스틱 플래닛>(1973)은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타임 마스터>는 <제5원소> <블레이드 러너> 등 쟁쟁한 SF영화들의 의상디자이너로 활약했던 뫼비우스가 그 훨씬 전에 오리지널 스케치와 각색 등으로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슈테판 울의 소설 <뻬르디드의 고아>가 원작이다.
우주 말벌의 습격을 받고 아버지와 함께 피신하던 소년 삐엘의 비행기가 갑자기 불시착한다. 생명이 다한 것을 느낀 아버지는 아들 삐엘에게 무선 ‘마이크’를 넘겨주며 그것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알려주고는 비행기에 홀로 남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소년 삐엘은 이때부터 마이크를 살아 있는 친구로 여기며 낯선 식물과 동물로 가득 찬 행성에서의 모험을 시작한다.
고풍스러운 미적 터치와 기괴한 우울증의 기운, <타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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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2>의 그렉(벤 스틸러)은 남자 간호사다. 결혼을 앞둔 그는 몹시 심란하다. 전직 CIA 출신이자 보수적인 장인어른 때문이다. 이미 4년 전 장인의 거짓말 탐지기에 당한 경험이 있는 그는 부모들의 상견례가 두렵다. 일단 전업주부 아버지와 섹스 테라피스트 어머니를 각각 변호사와 의사로 위장은 해놨지만, 계획은 늘 엎어치라고 있는 게 아니던가. 우선 그렉의 부모님인 포커 부부는 너무 개방적이다. 가슴까지 훤히 드러낸 어머니의 패션이나 포옹과 키스가 기본 인사법인 아버지는 첫 만남에서 온건하고 보수적인 사돈 번즈 부부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번즈 부부는 ‘모범 부부상’감이지만 섹스에 관한 한 입을 꾹 다문 갱년기 커플이다. 이들 가문의 충돌은 불보듯 뻔하다.
문제는 이 충돌에는 현실 감각이 결여돼 있다는 점이다. 포커씨는 상견례하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들의 첫경험을 떠들어대고 번즈씨는 남의 집안 곳곳에 감시 카메라를 숨기거나 사위의 사사로운 과거를 캐낸다. 장
가족간의 화해와 갈등을 표면적으로만 그린 코미디, <미트 페어런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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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의 저녁식사>, <눈물>,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까지 문제작들을 만들었던 임상수 감독이 황석영 원작의 동명소설 <오래된 정원>(가제)을 연출한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MBC 프로덕션은 최근 임상수 감독과 <오래된 정원>의 연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임상수 감독이 직접 각색까지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래된 정원>은 1980년대 한국사회의 변혁을 꿈꾸고 투쟁해 왔던 이들의 삶과 함께 두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작품. 현재 임상수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 중인 <오래된 정원>은 올 연말께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 차기작은 황석영 원작의 <오래된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