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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빈 집>의 김기덕 감독이 국제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할 무렵 만든 작품. 미군 기지와 맞닿은 시골마을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조리한 우리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천대받는 혼혈아 역을 열연한 양동근의 처절한 몸부림이 충격을 주는 작품.
두 장으로 구성된 DVD에는 음성해설과 메이킹 필름, 인터뷰 등의 부록과 함께 김기덕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각종 자료들이 담겨있다. 2002년 발매된 DVD의 재출시판으로, 그간 절판되어 구하는데 애를 먹었던 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듯 싶다.
<수취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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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온국민 시리즈는 힘이 세다. 일본의 ‘국민 시리즈’ <춤추는 대수사선>의 스핀 오프 무비인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가 3주연속 정상을 지켰던 <콘스탄틴>을 밀어내고 이번주 가뿐하게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핀 오프란 성공한 영화나 드라마의 개별 캐릭터에 초첨을 맞춰 비슷한 외관에 내용을 변주해 만들어낸 일종의 속편을 말한다. 예를 들어 <배트맨>에서 <캣우먼>이, <C.S.I>에서 <C.S.I 마이애미>가 나온 격이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오다 유지 대신에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의 주인공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맡았다. 도쿄 지하철의 최첨단 실험차량 1량이 누군가에 의해 탈취되어 폭주하면서 승객 200만명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데 범인은 교섭인(네고시에이터)으로 도쿄 경시청 교섭과의 마시타 마사요시 과장(유스케 산타마리아)을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일본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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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켜고 두개의 윈도를 나란히 열어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의 미덕과 결함을 적어본다. 두 목록은 비슷한 길이로 늘어간다. 아니, 어쩌면 아쉽고 아깝고 짜증나는 항목수가 좀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4편까지 남은 30년 남짓한 시간을 세편의 에피소드로 쪼개느라 성격을 발전시킬 반경마저 비좁아진 인물들, 클라이맥스를 흐트러놓은 어눌한 편집, 무엇보다 거슬리는 인종적 편견이 스민 외계 생물들의 스케치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도도하고 위풍당당한 영화를 감히 변명(?)하고 싶다는 가당치 않은 생각에 혹하고 만다. 실망으로 인한 코웃음이나 엄격한 비판들이 충분히 많았기에 한번쯤 우물우물 볼멘소리를 해도 해롭지 않겠다는 마음이 고개를 든 걸까. 아니면 볼 때마다- 겨우 세번이지만- 내게 새로운 재미와 아름다움을 열어준 영화가 혹평의 단칼에 죽어나가는 모습이 한 관객으로서 못내 속상해서일까.
은하계 먼곳에서 해바암을 만끽한다
팬을 참칭하기
보이지 않는 것 찾기, 행복한 체험, <스타 워즈 1:보이지 않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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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말
평론가들은 칭찬하지만 관객들은 잘 들지 않는 영화가 있다. 반대로 평론가들은 혹평을 해도 관객이 극장 앞에 몰리는 영화도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이하 <보이지 않는 위험>)이 바로 그런 영화다. 평론가와 <스타워즈>의 관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갖는 오해가 있다. <스타워즈>가 처음부터 평론가들로부터 “우스운 영화” 취급을 받았다는 통념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스타워즈>가 점점 평론가들에게 외면을 당한 것은 <스타워즈4> 이후 <스타워즈>가 잘 만든 SF영화를 넘어서 미국의 건국 신화로 자신을 격상시키면서부터였다.
아무튼 미국인들이 <스타워즈>에 대해 갖는 애정의 정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고, 개봉 9일 만에 서울에서도 관객 40만명을 불러모으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규모를 감안하건데 미국 못지 않은 열기다. 도대체 &l
미국 제국주의의 문화적 코드, <스타 워즈 1:보이지 않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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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검거하기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리는 것도 마다않는 열혈 FBI 수사관 드바인. 함정수사가 장기인 그는 로드아일랜드의 소도시 프로비던스에서 마피아 두목의 먼 친척뻘 되는 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감시 대상이 영화 제작에 필요한 트럭 노조를 쥐고 흔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드바인은 가짜 영화를 미끼로 조직을 일망타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할리우드로 날아가 제작자 행세를 시작한다. 그는 가짜 영화에 쓰일 각본을 물색하던 중 순진한 시나리오 작가 스티브를 만나 감독으로 영입한다. FBI의 작전일 줄은 꿈에도 모르는 스티브는 자신의 영화 ‘아리조나’를 만들게 되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라스트 샷>은 1980년대에 실제로 벌어졌던 FBI의 기막힌 함정수사를 소재로 한 영화다.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허구적인 내용이 가미된 건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정부기관이 사기꾼이나 꾸밀법한 작전을 세우고 민간인을 끌어들인 것은 유래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런 일
<라스트 샷> FBI의 가짜 영화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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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제2의 기술혁명 초읽기
<보이지 않는 위험>과 디지털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이 영화기술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루카스 필름은 6월18일부터 LA와 뉴욕의 네 군데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디지털 영상으로 상영하고 있다. 디지털 방식의 영화란 셀룰로이드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영화 화상을 디지털 부호로 옮겨 디지털 영사기를 통해 상영하는 영화다. 특수효과나 편집에 디지털 방식이 도입된 것은 오래된 일이지만 영화 전체를 디지털 방식으로 상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 영화는 셀룰로이드 필름처럼 긁히거나 말릴 우려가 없다. 영사기 초점이 흐려지거나 릴에서 릴로 바뀔 때 생기는 시차도 없다. 무엇보다 디지털 영화는 셀룰로이드 필름에 비해 화면 해상도가 뛰어나고 명암 차이가 뚜렷하다. 색감 차이가 특히 돋보이는데 디지털 영사기는 10억개 이상의 색깔을 재현할 수 있어 화면 색깔이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조금
조지 루카스의 '포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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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 인터뷰
"평론가들 비웃음, 이제 익숙해졌다"
-인터뷰를 잘 안 하는 걸로 알려졌는데
=나를 ‘은둔자’라고 말하는 건 언론의 오해다. 영화를 만들지 않을 때 난 1년에 보통 15번 정도 인터뷰를 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7번 인터뷰를 했다. 이만하면 외부접촉이 잦은 편이다.
-<…보이지 않는 위험>은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영화로 보인다.
=<…보이지 않는 위험>이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보다 더 어린이용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 때문에 악평이 쏟아지는 거겠지만. 평론가들이 이 영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이거 디즈니영화구먼”하고 만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위험>이라는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거다.
-영화가 과대포장돼서 역효과를 발휘할 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 자신의 영화가 평론가로부터 정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난 내 영화에 대한
조지 루카스의 '포스' [2]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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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는 그저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영화일 뿐이다. 섹스와 같다. 섹스는 사랑과 달리 한순간의 쾌락이다. 하지만 그 쾌감이 20년 이상 지속된다면, 그것은 '최고의 ' 섹스이거나 낭만적인 사랑이다." <스타워즈>는 이미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세대의 아드레날린을 들끓게 하고 있다. <스타워즈>가 위크엔드 무비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쨌든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사회현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아마도 <스타워즈>에 베이비붐 세대의 집단 기억들이 들끓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름에서 보이듯 루크는 조지 루카스 자신이고, 조지 루카스와 그의 친구 스티븐 스필버그는 베이비붐 세대의 욕망과 향수를 대리만족시켜주는 이야기꾼인 것이다.
옛날 옛적 미국에서…
영화홍보에 가장 까다로운 감독을 꼽자면, 첫손가락에는 얼마 전 작고한 스탠리 큐브릭이 꼽힌다. 스탠리 큐브릭은 미국은 물론 해외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봉할 때도 모든 것을 챙겼다.
조지 루카스의 '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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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험>은 <스타워즈> 열성팬을 위한 영화다. 최첨단의 특수효과와 화려한 디자인들로 장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는 <스타워즈>에 대한 ‘향수’가 물씬 풍겨난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음조로 변형시켜 되풀이하는 교향곡에 비유한다. <스타워즈>가 루크의 이야기이고, <보이지 않는 위험>은 그의 아버지 아나킨의 이야기이지만 스토리 전개는 거의 비슷하다. 우주에서 위험에 처한 레아, 아미달라는 구원을 요청한다. 타투인 행성에 살고 있던 루크, 아나킨은 제다이의 꿈을 안고 집을 떠난다. 그래서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할 때에도 관객들은 <스타워즈> 3부작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된다. 무역연합과의 공중전이 벌어질 때는 ‘데스 스타’와의 격전이, 겅건족의 전투에서는 이워크족의 전투가 연상된다. 이야기만이 아니다. 기본의 <스타워즈>
특수효과로 뒤덮은 미국인의 신화, <스타 워즈 1:보이지 않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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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로 본 민주화운동사 18일 밤 전국방송
노래로 이어져온 5·18 정신을 다큐멘터리가 담아냈다. 사건과 진실 규명의 눈으로 5·18을 바라본 지금까지의 다큐멘터리와는 차별화된 시도다. 한국방송 광주총국이 만든 <노래로 쓰는 오월>(서미경 연출)은 ‘시대가 노래를 낳고, 그 노래가 시대를 이끌어 온 과정’을 노래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1982년 2월 윤상원 열사의 영혼 결혼식 뒤,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를 바탕으로 황석영이 노랫말을 쓰고 김종률이 곡을 붙여 <님을 위한 행진곡>이 만들어졌다. 80년 5월27일 새벽, 전남도청 최후 항전에서 공수부대의 총에 목숨을 잃은 광주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와 노동 현장에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진 박기순의 영혼이 맺은 이른바 ‘빛의 결혼식’을 추모하며 기억되도
5·18 25돌 KBS광주 다큐 ‘노래로 쓰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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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2>는 전편 이상으로 활기차고 즐거운 몇 안 되는 속편이다. 수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심지어는 자사인 픽사에서 제작된 작품들까지)을 인용하고 패러디하는 것은 이번 속편도 마찬가지이며, 그 목록의 작품수 역시 대폭 늘어나 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지는 버즈와 저그의 대결 장면이다. 저그의 압도적인 공격에 밀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버즈. 하지만 정의감에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버즈는 결연히 반격의 의지를 다지면서 말한다.
그러자 저그는 그 자신조차 놀랄만한 고백을 하는데...
혹시라도 모르는 관객을 위해 부연하자면, 이것은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의 유명한 클라이맥스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특히 다스 베이더와 비슷하게 조작된 저그의 목소리는 "내가 네 아버지다!"라는 결정타 대사에서 빛을 발한다. 이미 팬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상황과 대사지만, 각본에서 얼마나 영리하게 재구성을 하느냐에 따라
<토이 스토리 2> 내가 네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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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주연의 <쉘 위 댄스>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6월 출시된다. <으랏차차 스모부>의 수오 마사유키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사교댄스 붐을 일으킬 정도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몰이를 했으며, 리차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1996년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발매소식이 없어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는데, 일본에서조차 지난달 8일에서야 DVD로 선을 보이게 된 작품이다. 제작사인 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2장짜리 한정판으로 나왔던 일본판 프리미엄 에디션을 기본으로 국내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참고로 일본판 DVD는 16:9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와 함께 DVD를 위해 새롭게 작업한 돌비 디지털 5.1 음향을 지원하며, 감독, 배우 인터뷰와 영화 첫 공개 당시의 모습을 담은 부가영상, 뮤직 비디오, 예고편 등을 부록으로 담고 있다.
오리지널 <쉘 위 댄스> 드디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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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마리안느 제게브레히트와 감독 퍼시 애들론이 참여한 <바그다드 카페>의 코멘터리는 청자에 따라 호오가 분명하게 엇갈릴 법하다. 애들론이 촬영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할라치면 제게브레히트가 잽싸게 화제를 가로채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절반 정도는 화면과 관련이 있지만 나머지는 자신의 인생 철학에 대한 내용이 더 많다. 이를테면 ‘예전엔 배역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좀 알겠어. 그런 것들을 초월해서 세상의 음과 양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 라든가 ‘안 되는 것은 안 될 수밖에 없다’는 운명론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어떤 장면에서 떠오른 관념적인 영감에 대해 몇 분을 할애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때로 그녀는 등장인물에 대해, 작품에 대해 날카로운 해석을 던져주기도 한다. 잭 팔란스를 두고 촬영장에서 ‘당신 안엔 여자가 있어요’라고 말해 노배우를 기겁하게 했던 일화는 배역에 앞서 그 안의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알았던 노련한 연기자
<바그다드 카페> 감독과 배우의 색다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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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의 말을 빌려서) 우리 다시 시작하자.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그리고 지금이 그때이다. 혹은 그것이 <씨네21>이 지금 이 난을 마련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이 난을 맡기면서 (사석에서) 제일 먼저 한 말은 여기에 “꼭 영화에 관한 평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첨언’이었다. 그리고 난 다음 (공식적으로) 이 난을 소개하면서 <씨네21>이 걱정스럽게 덧붙인 말은 “이젠 영화비평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듣는다”라는 더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는 객관적 상황의 환기였다. 절대적으로 구석에 몰린 상황. 그러니까 이 말을 하면서 시작해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는 그것이 내가 여기 지금 첫 번째 영화로 장 뤽 고다르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인생)>로 시작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갑자기 모든 것을 중단하고 다시 시작한 경우를 알고 있다. 이를테면 루드비히 요셉 요한 비트겐슈타인. 혹은 (알튀세르에 의하면) 1857년
장 뤽 고다르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