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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전 집행위원장 해촉과 프로그래머 재계약 거부로 촉발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김 전 위원장과 프로그래머들이 주축이 된 리얼판타스틱영화제가 출범을 발표한 가운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쪽이 이들에게 새로이 협상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두 영화제의 통합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부천영화제 사태와 관련해 리얼판타스틱영화제로부터 위임받아 협상을 진행해온 영화인회의는 4월13일 부천영화제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홍건표 부천시장이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협상 재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행돼왔던 영화인회의와 부천영화제 사무국의 협상은 지난 4월9일의 회의에서도 일말의 진전을 보였다. 유창서 영화인회의 사무국장은 “부천영화제 사무국은 김영덕, 김도혜 프로그래머 등 해고당한 스탭들의 복귀와 정관 개정에 대해서는 자체회의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상의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홍준 집행위원장의 복귀에는
판타스틱영화제, 통합이냐? 독자 개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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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잔인하게, 보다 짧게, 보다 읽기 쉽게”
한국영화가 더 많은 해외 관객을 만나기 위해선 “폭력성, 긴 상영시간, 완성도 낮은 자막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미국에서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의 사례를 통해 현지 한국영화 배급 및 상영 관계자들을 심층 설문한 결과, 이들은 한국영화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지만 매우 폭력적인 R등급 영화라는 인식 때문에 관객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시네필을 위한 새 집으로 오세요!
지난 4월14일 오후 7시. 3년 동안의 안국동 시절을 마감하고 낙원동 허리우드극장으로 이전한 서울아트시네마가 재개관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유현목 감독과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 마술피리 오기민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프로그래머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최정운 대표의 인사말, 영화진흥위원회 김홍준 위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재개관을 기념
[국내단신] 덜 잔인하게, 보다 짧게, 보다 읽기 쉽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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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전문 감독, 재난 영화에 도전하다
<반 헬싱>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재난영화에 도전한다. 파라마운트의 51년작 <세상이 충돌할 때>를 리메이크한다고. 다른 행성들이 갑자기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 충돌이 일어나기 전에 일부 인간들을 지구 밖으로 대피시킨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영화로는 <딥 임팩트>나 <아마겟돈>이 있다. 소머즈는 곧바로 각색에 착수할 예정.
조스보다 거대한 놈이 온다
뉴라인시네마가 <반지의 제왕>을 이을 차기 프랜차이즈 영화로 <메그>(Meg)를 택했다. <메그>는 몸길이가 20m에 달하는 상어의 조상 메갈로돈의 이야기로, 스티븐 앨튼의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97년 출간 당시 디즈니가 얀 드봉 감독과 함께 영화화를 추진하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앨튼이 직접 각색했고 이 시나리오에 관심을 보인 뉴라인에 넘겨졌다. 예산 규모는 7500달러로, 2006년 개봉
[해외단신] 몬스터 전문 감독, 재난 영화에 도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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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전을 넘어 신화로 기록될 <스타워즈>가 최고의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아닐까요!”(cjnlove) 5월26일 마지막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드의 복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타워즈>가 <해리 포터>를 박빙의 차이로 제치고 가장 사랑받는 시리즈 영화로 뽑혔다. 1977년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는 ‘새로운 희망’이라는 첫 번째 부제와 어울리게 SF영화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고, 곧이어 전설이 되었으며, 뿌리가 없는 나라 미국의 신화가 되었다. 주인공으로도, 출생연대로도, 막내격에 해당하는 <해리 포터>는 2위에 올랐고 20년 넘은 장수 시리즈 <007>은 “시리즈 하면 <007> 시리즈죠~~ 영화관에 걸렸다 하면 대박 터뜨리던… 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dante07)는 추억과 함께 3위에 랭크되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는?
[씨네폴] <스타워즈>, 최고의 시리즈 영화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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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무생씨가 16일 오전 3시 30분경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김무생씨는 1969년 MBC 특채로 탤런트가 된 이후 TV 드라마에서 친숙한 아버지상으로 자리잡아 왔다. 드라마 , , 를 비롯, 영화 등 10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2일 종영한 SBS 특별기획 드라마 가 유작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의숙씨와의 사이에 주현(35), 주혁(32)씨등 2남을 두고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김주혁씨는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촬영중에 긴급히 귀경해 임종을 지키기도. 김무생씨는 사망 한달전부터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김주혁씨는 이런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채 촬영일정을 소화해 낸것으로 전해졌다.
원로배우 김무생씨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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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의 수오 마사유키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 에츠코라는 여고생이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된 조정부를 만든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평범한 여고생들이 조정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성장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가수 이상은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여, 삽입곡 '어기야 디어라'를 불러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다.
통상적인 스포츠 근성물과는 달리, 승부 그 자체보다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과정이 소중함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젊고 열정에 가득찬 30년전의 학창시절을 묘사함으로써 일상에 치어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힘내어 가보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부록으로는 예고편과 포토 갤러리, 이상은의 '어기야 디어라' 뮤직 비디오가 제공된다.
<파이팅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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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일본 시코쿠 지방의 마츠야마.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에츠코는 황소고집에 어딘가 흥미를 느끼면 끝까지 파고드는 깡순이 기질을 가진 소녀다. 그녀는 평소 동경하던 조정을 배우기 위해 학교 조정부에 가입하려 하지만, 여자부원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이에 스스로 여자 조정부를 만든 에츠코는 부원들과 함께 나간 지방예선 대회에서 보기좋게 꼴찌를 하고 만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을 거듭하는 에츠코와 조정부원들은 전국대회를 목표로 다시 한 번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한다.
이소무라 이츠미치 감독의 영화 <파이팅 에츠코>는 얼핏 남자 수중발레단의 이야기를 다룬 <워터 보이즈>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취하고 있다. <파이팅 에츠코>에서도 엉뚱하게 조정부를 만드는 여고생이 등장하여 땀냄새나는 남자들만으로 이루어진 남성 조정부에 도전장을 내밀고, 전국대회에 나가 그들을 멋지게 이기는 유쾌한 이야기로 흘러갈 것만 같다.
그러나 이 영화는 남
<파이팅 에츠코> 자, 다시 한 번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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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은 김진아 감독의 차기작 <네버 포에버>가 하버드대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김진아 감독은 올 봄부터 한국영화를 정식 과목으로 개설한 하버드대 영화과에서 다큐멘터리/극영화 연출과 한국영화 이론을 강의하고 있는 인물.
<네버 포에버>는 한국인 남자와 백인 여자의 사랑을 다룬 35m 장편 상업 영화로 현재 한미 양국에서 캐스팅 및 투자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번 하버드대의 제작지원은 김진아 감독이 하버드대 필름 스터디 센터에서 공모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응모해 이루졌으며 지원금인 현금 만불은 응모작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김진아 감독은 하버드대 필름 스터디 센터의 기자재, 편집실, 연구실 등을 지원 받는다.
김진아 감독 차기작 <네버 포에버> 하버드에서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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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작가로 불리는 타무라 시게루(たむら しげる)는 본업인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국제적으로 이름난 인물이다. 그는 1949년 11월 26일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산업 디자인에 종사하던 중 1976년 화가로 데뷔했다. 그 후 석판 인쇄, 컴퓨터 그래픽, 수채화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그림책, 만화, CD-ROM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로 각광받게 된다.
단순하지만 정감이 가는 그림체로 밤하늘의 별이나 보석 같이 빛나는 것을 모티브로 한 환상적인 세계를 그리는 것이 그의 주된 작품 테마이다. 일본에서는 광고 영상에서부터 책표지, 교과서 삽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 그의 작품이 쓰일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일러스트 제작에 매킨토시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인물로 유명한데,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컴퓨터로 불러들여 색채를 부여하는 그의 기법은 독특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선명한 원색과 풍부한 음영, 그리고
영상시인 타무라 시게루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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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프랑스 정부가 예술문학 훈장을 브루스 윌리스에게 수여했다. “미국 영화를 널리 알리고 전세계 스크린을 통해 감동을 전파한 공로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이 상을 수여한다고 르노 돈디외 드 바브르 문화장관은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밝혔다. 예술문학훈장은 프랑스의 4대 장관급 훈장 중 하나다. 예술이나 문학분야에서 창작품으로 두각을 보인 예술인이나, 세계적으로 문화를 빛낸 사람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마틴 스코시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부산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프랑스어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수상 소감이 적힌 종이를 낭독했는데 간혹 실수를 하기도 했다. “매우 떨린다. 봉주르 파리. 이 훈장에 매우 감동받았다. 우리는 모두 같은 예술 공동체에 속해있다”며 “프랑스 만세(Vive la France)"로 끝맺었다.
최근 <씬 시티>에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는 마침 프랑스에서 개봉하는 <호스티지&g
브루스 윌리스, 프랑스 예술문학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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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으로 떠올라 다시 입수하기까지의 고래의 도약시간이 6초가 아니라 12시간으로 경험되는 세계가 바다위에 존재한다면 그곳 주민들은 평균수명인 70세를 단 4일 동안 살아가는 사람들일게다. 그렇다면 그곳에선 고래의 도약이란 일생에 단 한번밖에 보지 못하는 볼거리이거나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오는 전설상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바다 위에 실제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7600:1의 상대적 빠르기로 움직이는 그들이 우리 같은 인간들에게 보이기 만무한 반면 그들에게도 우리의 움직임은 거의 정지된 상태로 보일 것이다. <고래의 도약>은 물리법칙의 적용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바다 위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기억을 다룬 이야기다.
<고래의 도약>은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단편이지만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위해선 <은하의 물고기>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작은곰자리 별자리 부근에 나타난 사악한 큰 물고기를 작살로 퇴치한 ‘유리’와 할아버지
<고래의 도약> 유리질 영상으로 담은 고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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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컬렉션 하다보면 자신만의 손님 접대용 타이틀이 생기는 법이다. 아직 홈시어터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손님들이 방문할 경우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 접대용 타이틀들의 최우선 임무가 된다. 하지만 계속 업데이트되는 화질과 사운드를 담은 DVD 출시로 이들 접대용 타이틀의 수명은 짧기만 하다.
타무라 시게루의 1993년 작 <은하의 물고기>는 DVD의 초창기라 할 수 있는 99년 일본에서 초판이 출시됐지만 아직까지도 접대용 타이틀로서 손색이 없다. 이후 국내서도 <고래의 도약>과 함께 DVD 스틸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DVD 퀄리티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박에 레퍼런스로 자리잡게 된 타이틀이기도 하다. 작품의 완성도에선 <고래의 도약>이 조금 앞서기는 하나 <은하의 물고기>는 아나모픽 화면을 지원하고 부록 또한 만족스러워 DVD적 측면에선 오히려 더 선호되기도 했다.
밤하늘 작은곰자리 주변에서 감지되
<은하의 물고기> 25분간 당신의 오감을 접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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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안 변해. 스스로 변했다고 생각하지. 몸무게가 변하고, 얼굴이 변하고, 뭐 남자가 여자가 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진짜로는 안 변해. 전혀.” 이번 주 맨하탄에서 개봉하는 토드 솔론즈의 신작 <펠린드롬스>(Palindromes)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건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기도 하다.
언제나 같은 고민이 담긴 일기장
어쩌다 보니 글 쓰는 직업을 갖게 되었지만 나는 도통 글쓰기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던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유일하게 꾸준히 썼던 글이 있다면 바로 일기다. ‘충효 일기장’ 이라고 겉장에 쓰여진 초등학교 일기장부터, 연초 세일할 때 구입한 ‘MoMA’의 다이어리까지. 일년에 한 권씩 사서 쓰고 있는 일기장을 모아놓으면 이제 20권쯤 된다. 물론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디테일한 대사까지 쓰던 시기도 있었고, 간단히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만을 쓸 때도 있었다. 고민이 많거나, 누굴 짝사랑 할 때는
[백은하의 애버뉴C] 22nd street / 사람은 절대로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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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그, 과부들을 등치며 살았다. 20대 후반의 그녀, 이혼당한 뒤 아이 둘과 떨어져 어머니와 사는 간호사였다. 두 사람은 ‘외로운 사람 클럽’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는다. 머리가 벗겨진 우스꽝스런 외모의 남자와 육중한 체구의 고집 센 여자는 서로의 무엇에 반했던 것일까? 오누이 행세를 하는 둘은 과부를 찾아 돈을 뺏고, 살인을 저지른다. 그리고 어린아이까지 살해한 어느 오후, 그녀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범행을 자백한다. 감옥에서도 ‘여전히 사랑을 외치고 싶다’던 남자와 ‘상처받은 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러브스토리’를 말하던 여자는 1951년, 전기의자에 앉아 죽음을 맞는다. 이건 실화다.
블랙리스트의 공포,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광, 장인들의 시대가 사라지면서 변화의 시기를 통과하던 1960년대 아메리칸 시네마. <허니문 킬러>는 그 모퉁이에서 발견되는 이상한 영화다. 연출을 맡은 마틴 스코시즈가 1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해고되자 그 자리에 들어간 사람은 각본
[DVD vs DVD] 외로운 두 악마의 지옥 같이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