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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피기스의 <타임코드>는 소쿠로프의 <러시안 방주>보다 2년 먼저 원 테이크로 제작되었다. 그것도 4대의 비디오캠으로 원 테이크 동시촬영이라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말이다. 폐쇄회로를 보는듯한 4개의 화면은 있지도 않았던 편집 작업을, 끊임없이 화면을 선택해서 봐야하는 관객의 몫으로 돌려버린다.
만일 <타임코드> DVD가 일반적 방식으로 제작되었다면 이 영화를 4회 본들 1회 본 것과 큰 차이를 얻긴 힘들었을 것이다. 사운드가 4화면서 균등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정 화면에만 집중되어 나머지 화면들의 내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DVD는 오디오 믹스 기능을 채용하여 장면별 사운드 선택이 가능토록 하였다. <타임코드> 제작시 총 15번의 촬영이 있었는데 DVD에는 ‘테이크 15’인 극장판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테이크 1’이 함께 담겼다. 음성해설 또한 지원하므로 이 DVD를 100% 정복하려면 10회 정도는 감상해야
<타임코드> vs <안녕, 용문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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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황금콤비’ 조지 클루니(43)와 스티븐 소더버그(41)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최근에 <오션스 트웰브>를 연출했던 소더버그가 신작 <굿 저먼>(The Good German)에 조지 클루니와 케이트 블란쳇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클루니는 막판 출연 협상 중이고 블란쳇은 이제 막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4월8일 전했다.
<굿 저먼>의 원작은 2001년에 출간된 조셉 캐논의 소설이다. 2차대전이 터져 연인과 헤어져야 했던 미국인 저널리스트(조지 클루니)가 전쟁이 끝난 후 독일에 파견되어 옛 독일 연인(케이트 블란쳇)을 찾아나서는데,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음모와 직면하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스릴러. 이번 영화 역시 클루니와 소더버그의 합작 영화사 섹션 에잇에서 제작된다. 9월쯤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조지 클루니는 98년 <조지 클루니의 표적>부터 <오션스
소더버그 신작에 조지 클루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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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스탭 인건비가 더 급선무다”
강우석/ 감독·시네마서비스
요즘 아주 화가 난다. 처음에는 배우 한둘 갖고 지분을 요구하다가 공동제작까지 요구하는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연기자도 겸손할 필요가 있다. 꼭 누구 누가 나와야 하고 그런 게 영화가 아니다. 그런 문제보다 영화계 전체가 모두 머리를 싸매고 함께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스탭 인건비다. 몇몇만 배부르게 하는 현재의 구조는 비정상이다. 너무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한다. 상대적 박탈감도 만들어낸다. 제작자는 영화 한편 망하면 제작비가 다 날아가는 것을 보지 않냐. 무엇을 하더라도 시장질서를 어지럽히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 젊은 애들의 경우 매니지먼트사에서 부추기니까 개런티가 천정부지로 뛴다. 드라마 한편 하고 나서 3억원씩 달라는 게 말이 되냐. 난 공동제작이고 뭐고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 꼴을 보지 않고 살지만, 지금 현실이 150만∼200만 관객이 들어도 적자가 나는 구조
2005 매니지먼트 빅뱅 [5] - 우려의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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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더베터엔터테인먼트
유지태 차승원
김종학 프로덕션
연정훈 이다해
나무 액터스
김민정 김주혁 김지수 문근영 박건형
노비스엔터테인먼트
조재현
더맨 매니지먼트
강동원 이천희
두손엔터테인먼트
김희선
드림팩토리
김정화 채림
디렉스타
원빈
로고스필름
김태희 이완
마니 시네마
김석훈 조한선
먼데이엔터테인먼트
임창정
메이저엔터테인먼트
고수
바른손엔터테인먼트
배두나 송일국
별모아엔터테인먼트
문소리 송강호 이보영
보람매니지먼트
박중훈 현빈
브라보엔터테인먼트
오달수 임원희 최민식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김래원 김명민 류진
스타아트엔터테인먼트
송윤아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수애 양동근 이나영 이소연 이정진 조현제 최강희 한채영
스타파크
고소영
스타M엔터테인먼트
신애 장동건
심엔터테인먼트
강신일 설경구 엄정화 엄태웅
싸이더스HQ
공유 공효진 김선아 김성수 김수로 김혜수 박신양 손창민
2005 매니지먼트 빅뱅 [4] - 소속사별 주요 연기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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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제작사의 불만 “도가 지나치다”
올해 들어 급격화되는 매니지먼트 업계의 발빠르고 적극적인 확장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중 하나는 충무로 제작자들에게서 터져나오는 불만의 목소리다. 공동제작과 직접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제작사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다. 제작자들은 “공헌도가 있는 쪽과 지분을 나눈다는 원칙은 맞다고 보지만 지금은 도가 지나치다”고 입을 모으며, 가뜩이나 배우의 개런티가 제작비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공동제작 지분까지 제공하게 되면 재투자는커녕 제작사의 생존조차 어렵다고 주장한다. 특히 매니지먼트사가 직접 제작을 꾸리게 될 경우, 신생급 제작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사 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배우를 확보한 제작사와 바로 이야기하길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비스 노종윤 대표는 “투자사는 배우의 지명도보다 시나리오와 감독과 제작사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 스타가 거의 없는 <마파
2005 매니지먼트 빅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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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살고, 공동제작 해야 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매니지먼트 업체들 또한 다양한 결합을 꾀하고 있지만 맥락은 조금 다르다. 매니지먼트사 K업체의 대표는 “요즘 분위기는 한마디로 ‘뭉쳐야 산다’다. 뒤집어 말하면 ‘안 뭉치면 죽는다’다”라고 말한다. 한국 매니지먼트 사업의 구조는 지출이 많은 데 비해 수입이 적은 탓에 웬만한 규모를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중견 매니지먼트 업체 T사의 대표는 “일류 배우의 경우 수입의 8은 연기자에게, 2는 회사로 돌아간다. 중급 연기자의 경우에도 회사의 몫은 3할 정도다. 초특급 배우의 경우 1 대 9 배분도 있다고 들었다. 게다가 자동차를 대주고 각종 경비까지 회사에서 대니 남는 게 거의 없는 장사”라고 말한다.
물론, 업체끼리 뭉친다고 해서 갑자기 수익구조가 좋아지고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이 생길 리는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사정 속에서 매니지먼트 업계의 또 하나의 화두가 등장한다. 영화와 드라마의 제작 참여가 그것. 이 분
2005 매니지먼트 빅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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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이들의 질주를 막을 수 없다
충무로가 술렁이고 있다. 제작, 투자, 배급의 지형 변화에 따라 꾸준히 출렁거렸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그 진앙지는 매니지먼트다. 한때 배우 스케줄 조정 등 단순업무만을 했던 매니저들이 이제 영화산업, 나아가 전반적인 영상산업의 핵심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매니지먼트 산업은 한류 열풍, 대기업 등의 투자 등에 힘입어 대형화의 길을 걷고 있으며, 갈수록 높아만가는 스타 파워를 근간으로 영화제작 및 투자, 드라마 외주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관련자들은 지금의 움직임이 좀더 거대한 변화의 전조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현재 매니지먼트 업계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우 히메’ 최지우는 최근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업계에 알려진 최지우의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전속금만 무려 10억원. 여
2005 매니지먼트 빅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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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총 31개국 176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실험성을 다소 줄이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들을 더 챙겨 영화제의 담장을 낮춘 것이 특징. 176편의 풍성한 목록 중에서 내 입맛에 맞는 작품을 손쉽게 고르기 위한 아이템별 상영작을 아래에 정리해 본다.
가족영화
● 인디안 썸머 Indian Summer
마그렙 특별전 ㅣ Dir_ 마흐무드 벤 마흐무드 Mahmoud Ben Mahmoud l Tunisia l 1999 l 90min l 35mm l Color l Feature
● 모래요정과 아이들 Five Children and It
영화궁전 ㅣ Dir_ 존 스티븐슨 John Stephenson l UK | 2004 | 92min | 35mm | Color | Feature
● 하야트 Hayat
영화궁전 ㅣ Dir_ 골람레자 라메자니 Gholamreza Ramezani | Iran | 2005 | 80min | 35
2005 전주국제영화제 아이템별 추천 영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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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고 가슴에 묻어뒀던 엄마이야기 제작 결심
태어나면서부터 세상과의 불화는 예정된 것임을 직감했다는 아웃사이더였지만, 언제까지 홀로 버틸 순 없었다. 무엇보다 카메라 뒤에 서고 싶었다. 지난해 3월, 신생제작사 필름뱅크를 만나 “그는 똑같은 상업영화의 꼴로 만들긴 싫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는 영화다”라고 설득하면서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더하는 선에서 합의를 봤다. 캐스팅은 의외로 쉽게 풀렸다. 애초 그는 엄마 역에 비전문 배우를 쓰려고 했다. 전라남도 영광의 한 촌로를 염두에 두고 섭외를 위해 만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집으로…>의 성공을 적용할 순 없었다. 엄마 역에 할당된 대사가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고두심 선생을 찾아뵈었고, 시나리오를 건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전 이 영화로 상을 하나 받고 싶습니다. 칸영화제도 아니고 대종상도 아닙니다. 노벨평화상입니다. 보고 나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도둑 같은
구성주 감독의 먼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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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찾아가리, 외롭고 험해도~
“떨려서….” 구성주(42) 감독은 말끝을 흐렸다. 3월25일, <엄마>의 첫 시사를 앞두고 배우들과 함께 나란히 선 자리에서 그는 인사랄 것도 없는 세 음절을 내뱉고 발언을 그쳤다. 그리곤 숱없는 머리만 연신 매만졌다. 데뷔작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를 내놓은 것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이제야 세상에 두 번째 영화를 내놓게 된 자신이 쑥스러워서였을까. 아님, 또 다른 이유에서였을까. 감독의 통통한 볼은 좀처럼 홍조를 떼내지 못했다. 구성주 감독을 만났다.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나타난 그는 인터뷰 도중 “<엄마>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아니네. 불우한 충무로 감독의 초상화 같은 기사 쓰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8년 전에도 <씨네21> C기자인지, N기자인지가 살살 긁어서 결국 이런저런 이야기 다 했더니 나중에 데뷔 수난기가 됐던데. 이번 기사는 2탄인 모양이네. 당한
구성주 감독의 먼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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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럭비공 같은 배우라고요?
최동훈 | 저는 좋은 배우는 냉정하고 잔인한 역과 굉장히 인간적인 역의 스펙트럼이 넓은 사람인 것 같아요. 위대한 배우는 그걸 다 보여줬고. 황정민씨는 그게 있는 거예요. 인간적인 면도 있고 정말 잔혹한 면도 있고.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전자를, <달콤한 인생>이 후자를 보여줬죠. 근데 아주 잔혹한 역을 할 때는 겉포장에서 착한 사람 같은 게 있고, 아주 착한 사람 역을 할 때는 성질날 때 팍 튀어나오는 게 있어요. 그래서 그 인물들이 아주 잔혹하거나 아주 착한 사람이 아닌, 뭔가 약간 겉과 속이 있는 인물이 돼요.
황정민 | 기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눈은 태어난 그것대로 속이지 못하는데, 그걸 바탕으로 역할에 대해 자꾸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가는 게 있어요. 자기 최면 같아요.
최동훈 | 자기 최면이 있어요?
황정민 | 네. 평상시에는 그런 거 못 느끼는데
배우, 황정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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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영화를 위한 히든카드”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이병헌)는 수많은 남자를 상대로 ‘의리없는 전쟁’을 벌이지만 유독 도드라진 잔상을 남기는 장면이 경쟁 조직의 중간 보스 백 사장과의 대결이다. 띄엄띄엄 등장하는 ‘특별출연’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건 백 사장이란 캐릭터가 워낙 독특하기도 하지만 그 겉옷의 알맹이가 배우 황정민인 이유가 더 크다. ‘어? 황정민이란 배우가 저랬나?’ 싶을 정도로 그는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새겨져 있던 이미지를 깨끗하게 뒤집는다.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의 드러머 강수와 <YMCA야구단>(2002)의 광태가 초기 이미지를 만든 탓도 있을 것이다. 순박하고 어리숙한 캐릭터. 황정민은 캐릭터와 자연인 황정민이 잘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착한 연기’를 해보였다. 심지어 수년간 같은 무대에서 땀을 흘렸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조차 그의 캐릭터는 착하거나 천진무구한 쪽이었다
배우, 황정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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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프트가 엑스박스의 후계기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게임기가 오는 5월 12일 미국 MTV의 특별방송으로 최초 공개된다. 방송의 제목은 ‘MTV Presents: The Next Generation Xbox Revealed’로 게임 플레이 영상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엑스박스 라이브’의 업그레이드 버전 등이 소개된다.
사회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역을 맡았던 일라이저 우드가 맡으며 록그룹 ‘더 킬러스’의 공연도 펼쳐진다고. 북미 지역을 제외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는 MTV 채널을 통해 하루 늦은 5월 13일에 소개될 예정이다.
차세대 엑스박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와 함께 최신 기술을 통한 고성능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게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세대 엑스박스, MTV를 통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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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선생”
공유 “‘얼짱’ 고교생 역 즐겁게 연기”
공효진과 공유가 13일 처음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극본 박계옥·연출 오종록)에서 남녀 주인공인 ‘싸움짱’ 선생님과 ‘얼짱’ 문제학생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퇴학당했던 모교로 부임한 전설적인 ‘싸움짱’ 출신의 초임 여교사 나보리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문제학생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청춘 학원물.
나보리(공효진)와 그의 학창 시절 은사이자 같은 고교의 미술 교사인 지현우(김다현), 나보리를 짝사랑하는 문제학생 박태인(공유)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드라마의 주요 뼈대다.
한국방송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에 이어 다시 고교 교사로 출연하는 공효진과, 영화 <잠복근무>에 이어 또 한번 고등학생 역을 맡은 공유를 지난 8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에스비에스 제작센터
SBS 새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