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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3 <더 문>(예정)
드라마 2023 <밑도 끝도 없이, 너다>(예정) / 2021 <무드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나빌레라> <메모리스트>
“우리 나무는요,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고 그루(탕준상)와 관련된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앞장서요. 촉도 좋아요. 바로 의심하고 거침 없이 행동해요.”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의 윤나무를 맡은 홍승희가 홍보 영상을 통해 자신의 배역을 설명하는 장면은 이 명민한 신인배우의 많은 것을 보여준다. 실제 아는 사람을 설명하는 듯한 구체적인 묘사는 그가 인물을 얼마나 많은 레이어로 나누어 분석했는지 가늠하게 한다. “힌트 찾기처럼 대본을 거듭 반복해 읽는다”는 홍승희는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넘겨짚지 않고, 감독과 동료 배우의 확장된 시선을 빌려 어떻게든 개연성을 찾아낸다. 홍승희에겐 타인의 삶을 체화하기 전, 명료한 납득이 중요하다.
그는 첫
[2023라이징스타] 배우 홍승희, “공감을 끌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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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23 <무빙>(예정) / 2021 <런 온> <알고있지만,> / 2019 <신입사관 구해령>, 웹드라마 <프레쉬맨: 아싸들의 인싸 도전기> / 2018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 2017 웹드라마 <심쿵주의>
누군가는 <런 온>이나 <알고있지만,>의 배우 이정하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아이돌 지망생으로 출연한 이정하를 먼저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이정하는 배우 전문 기획사 나무엑터스 소속임에도 ‘오래 품어온 아이돌의 꿈을 이루고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열심히 하지만 어딘가 서툰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이정하에게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비는 “실력은 부족한데… 근데 왜 좋지?”라며 웃었다. 이정하는 이런 힘을 가진 사람이다. 보는 사람의 매서운 눈초리를 끌어내리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이정하의 타고난 매
[2023라이징스타] 배우 이정하, “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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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1 <첫번째 아이> <언프레임드> <흔적> / 2020 <레드가 싫어요> <복수의 방식> / 2014 <단발머리>
드라마 20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예정) / 202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공성하는 그의 인생 어느 토막에 만나 대화를 청했대도 이 배우의 미래가 예사롭지 않을 거라 짐작할 만한 행로를 거쳤다. 공성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대한민국 전역과 미국, 중국 등 전세계를 돌며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 “학교 공부만 하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러 지역을 다니며 다양한 관객을 만났고 큰 세상을 봤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 재학하던 공성하는 우연한 기회에 연극과 수업을 청강했다. “30분 늦게 들어간 수업이었는데, 학생들이 다 함께 맨발로 동그랗게 둘러앉아 교수님과 내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정말 재밌어 보였다. 조용하고 진지한 수
[2023라이징스타] 배우 공성하, “그 시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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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3 <범죄도시4>(예정) / 2022 <요정> / 2021 <그 겨울, 나는> / 2020 <피터팬의 꿈> / 2019 <유빙>
드라마 2023 <악귀>(예정) / 2022 <모범가족> <치얼업> / 2021 <모범택시> <홈타운>
지난해 드라마 <치얼업>의 신입생 ‘용일’로 대중과 접점을 넓힌 신인배우 김신비는 2019년 데뷔작 <유빙> 때부터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던 스타다. 그가 출연한 단편영화를 모아 2021년 ‘김신비 배우전’을 치렀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10곳이 넘는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단편 <피터팬의 꿈>은 작업 과정도 결과도 각별한 작품이다. 장편영화 주연작인 <요정>의 신택수 감독도, 소속사 프레인TPC도 <피터팬의 꿈>에서 김신비를 발견했다.
김신비가 배우로서 자신을 발견한 건
[2023라이징스타] 배우 김신비, “선뜻 배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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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3 <참, 잘했어요!>(예정)
드라마 20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예정), <경이로운 소문2>(예정), <나쁜 엄마>(예정) / 2022 <환혼: 빛과 그림자> <환혼> <지금 우리 학교는> / 2018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2017 <힘쎈여자 도봉순> <부암동 복수자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7년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일명 ‘삥 뜯는 학생’으로 등장해 봉순(박보영)에게 속절없이 신발 밑창이 뜯겼던 유인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부암동 복수자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양한 작품의 조단역을 오가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5년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그가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건 지난해 총 93개국에서 ‘오늘의 톱10’에 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2023라이징스타] 배우 유인수, “덜어내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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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마다 <씨네21>은 새로운 배우의 얼굴을 소개하고자 촉각을 곤두세운다. 연말연초 다양한 특집을 위해 제작사나 홍보사, 매니지먼트 관계자를 만날 때마다 눈여겨보는 신인배우에 관한 질문을 빼놓지 않는다.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과 세분화되는 관객의 취향으로 스타가 되는 데 정답이 없는 시대지만, 1393호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지금’에서 언급했듯 ‘주연뿐 아니라 조연과 카메오까지 주목받을 수 있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해 어떤 배우가 급부상할지 <씨네21>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씨네21>이 2023년 눈에 띄는 배우들을 수소문했다. 접촉한 신인배우들 대부분이 이미 차기작 촬영이 한창이라 신작 소식도 함께 전하고 싶었으나 “촬영은 하고 있는데 계약상 작품명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답변이 꽤 돌아왔다. 자세히 알릴 수 없는 작품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배우들 면면에 집중했다. 공통 질문에는 천차만별의 답을 들려줬지
[기획] 2023 눈에 띄는 신예배우 8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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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31번째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공개됐다. MCU 페이즈5의 포문을 여는 이번 작품은 시리즈 <로키>에서 처음 등장했던 새로운 빌런, 정복자 캉(조너선 메이저스) 캐릭터를 제대로 소개하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등에서 본격화됐던 멀티버스와 시간선의 개념이 앞으로 MCU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아이언맨의 죽음 이후 MCU의 행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세간의 시선에 마블이 취한 입장을 보여준다.
별 볼 일 없는 이혼남에 전과자였던 앤트맨/스캇 랭(폴 러드)의 인생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투 이후 180도 바뀐다. 어벤져스의 전투를 회고한 자서전 <작은 녀석을 조심해!>(Look Out for the Little Guy!)가 출간될 만큼 샌프란시스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마블의 유산이 시대와 조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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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챗지피티(ChatGPT)의 시대이다. 챗지피티로 과제를 작성한 것이 적발되어 전원 0점 처리가 된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부터 챗지피티가 논문의 저자가 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해외 학술지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소식이 들린다. 미국에서는 챗지피티가 의사면허시험과 로스쿨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열심히 하는 페이스북에는 이런 소식들뿐만 아니라 챗지피티에게 질문을 해서 받은 답변과 그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공유하는 포스팅도 가득하다. 이럴 때 나라도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또 이럴 때 챗지피티에 묻어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봐야지 싶다.
챗지피티를 둘러싼 호들갑을 보면 알파고가 떠오른다. 2016년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던 그 알파고 말이다.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기고 우리 사회에 4차 산업혁명 광풍을 몰고 온 인공지능. 그런데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콘크리트공, 제품조립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챗지피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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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세이션>은 대화에 관한 영화이고 그것을 애써 초과하려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얼굴을 보지 않고 나누는 대화,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대화, 누가 더 최악인지 겨루는 대화, 나란히 걷기 위해 슬며시 청하는 대화, 반환점을 돌아 점으로 사라져버린 대화를 응시하는 영화다. 평범하지만 미묘한 발견들이면서 유난스럽게 들여다보아야만 진가를 노출하는 것들이다. 은영(조은지)과 승진(박종환)을 중심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대화들이 교차한다. 대화들의 병렬처럼 보이지만 영화는 인물들의 전사가 후술되는 식으로 이들의 사정을 추론하는 구성을 취한다. 이는 서사를 흥미롭게 하는 장치이기보다 어떤 이와의 평범한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내면을 촘촘히 전사하는 대화의 속성 자체를 체화하려는 태도에 가까워 보인다. 무엇보다 <컨버세이션>에서 대화는 이야기의 발견이나 확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대화는 한정된 프레임을 넘어서지 않고, 영화는 고정된 자리에서 현실에 발붙일 곳 없이 부
[리뷰] ‘컨버세이션’, 영화가 발견한 대화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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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영상 중 수위가 높아 접근이 금지된 영상물을 뜻하는 마루이 비디오. 수찬(서현우)은 기자 은희(조민경)와 함께 이 비디오를 좇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 한다. 입수한 비디오는 여관방 직원이 여자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장면을 촬영한 동성장 살인사건 영상이다. 이 비디오가 문제적인 것은 잔인함의 수위보다도 영상에 찍힌 유령 때문이다. 제작진은 여관의 주인이 87년 아미동 일가족 살인사건의 관련자임을 알게 되고, 사건은 파헤칠수록 비디오에 출몰한 유령의 원한과 가까워진다. 진실을 탐닉하는 제작진을 향해 비극이 덮쳐오는 것은 피치 못할 운명처럼 보인다.
VHS 테이프와 캠코더, 브라운관 TV를 송출 수단으로 갖는 마루이 비디오는 레트로 미디어를 활용해 공포를 조성하는 아날로그 호러 장르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대다수의 아날로그 호러가 공포의 대상을 감추면서 약간의 암시를 통해 공포를 극대화하는 반면 마루이 비디오에 포착된 유령의 선명한 형상은 모호함의 공포를 자아내기보다는 사건의 추
[리뷰] ‘마루이 비디오’, 레트로 미디어를 활용한 미스터리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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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톰 리드)은 돌아가신 아빠가 애틋하고 엄마는 이제 좀 귀찮아진 18살의 대학생이다. 엄마가 애인 케빈 아저씨(켄 렁)와 콜롬비아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 잊지 않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지만 엄마와 케빈 모두 나타나지 않으면서 그가 계획한 모녀 상봉은 이뤄지지 못한다. 실종 신고 뒤 잠자코 FBI의 연락을 기다릴 생각이 없었던 준은 엄마를 찾기 위해 인터넷 세상을 동분서주하던 중 엄마가 콜롬비아에 가기도 전에 행방불명됐고 켄에게 사기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기발한 스크린 무비가 돌아왔다. <서치2>는 <서치>(2018)의 두 편집감독 니콜라스 D. 존슨과 윌 메릭이 연출자로 바통을 넘겨받은 사실에서 짐작할 수 있듯 전편의 형식적 특징과 매력을 계승한다. 모든 일이 스마트 디바이스 스크린 위에서 전개되고 감정 실린 마우스 동작과 타이핑의 울림 또한 여전하다. 개인 데이터에서 단서를 찾아 사건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반전으로 이야기의 커브를 틀거나 규모
[리뷰] ‘서치2’, 확실히 커진 속도감, 여전한 마우스 동작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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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로 설정된 허구의 인물 리디아 타르(케이트 블란쳇)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평생의 과업에 가까운 말러 교향곡 5번의 녹음과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는 연이어 들이닥친 사건들로 인해 심리적 벼랑에 몰린다. 한때 제자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그에 의해 업계에서 제명된 어느 젊은 여성, 그리고 교향단에 나타난 재능 넘치는 어린 첼리스트가 리디아의 주의를 빼앗는다. 여성주의를 거부하고 포식자로서의 자기 권력욕에 충실하며, 동시에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인 주인공의 내외부를 장악하는 데 성공한 <TAR 타르>는 한 인물의 매혹과 모순, 그리고 폭력성을 격렬하게 교류시킨다.
영화는 예술가의 몰락에 관한 전기적 구성이 아니라 어느 거대한 자아를 매개로 인간 심리를 해부하는 대담한 사이코드라마의 자세를 취한다. 착취자 리디아 타르는 현실에 있는 여러 실존 인물의 존재를 넘어 그들의 작품까지도 연상시킨다.
예컨대 <TAR 타르>는 로만 폴란
[리뷰] ‘TAR 타르’, 생과 예술의 취소 불가능성을 담은 지독한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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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진해, IMF 금융 위기의 여파가 남아 있어 웬만해선 잘 풀리지 않는 파마가 유행하던 시기,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시헌(진선규)은 고등학교에서 ‘미친 개’라 조롱당하는 선생님이 됐다. 사실 그에겐 결승전에서 편파 판정으로 상대 선수를 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자국민에게도 비판받았던 불명예스러운 과거가 있다. 은퇴 후 별다른 의욕 없이 교사 일을 하며 살던 시헌은 우연히 얼굴마담으로 참석한 복싱대회에서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성유빈)를 만난다. 윤우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지만 충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 운동을 포기하려던 상황. 시헌은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온 윤우를 중심으로 복싱 아니면 퇴학을 당하겠다고 우기는 환주(장동주), 학폭 피해자라서 자신의 몸을 보호할 무기가 필요한 복안(김민호) 등을 설득해 교내 복싱부를 만들고 ‘진짜 금메달’을 받겠다는 일념하에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심지어 아내 일선(오나라)에게도 숨겼던 연금 통장
[리뷰] ‘카운트’, 스포츠 윤리의 문제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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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시대의 핵심은 간단하다. 지구가 속한 우주와 다른 멀티버스가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곳에 이곳의 슈퍼히어로와 유사한 정체성을 지닌 누군가가 있다면? 당연히 악당도 여럿 존재할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5를 열어젖히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목적은 분명하다. 타노스와의 싸움 이후 휴지기를 갖고 있던 앤트맨을 끌어들여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알린다. 그리고 배경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양자 영역의 세계다.
스캇 랭(폴 러드)은 딸 캐시(캐스린 뉴턴)가 개발 중이던 양자 기술의 오류로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러스), 재닛(미셸 파이퍼)과 함께 양자 영역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곳에서는 정복자라 불리는, 멀티버스 전체를 위협하는 최악의 빌런 캉(조너선 메이저스)이 모종의 이유로 갇혀 있다. 스캇은 캉의 협박 위기 속에서 캐시를 구해야 하는 동시에 양자 영역을 벗어나려는 캉의 음모도 저지해야 한다.
전편과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펙터클한 배경 스케일은 커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