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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도 섹스도 다 필요없다. 돈을 벌려면 가족영화를 만들어라. 1989년부터 2003년까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제작한 2982편에 달하는 영화의 등급과 수익을 조사한 결과, G등급(전체 관람가) 영화의 평균수익이 R등급(18세 이상 관람가)의 11배에 달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조사를 의뢰한 기관은 “건전한 가족오락의 제작과 배급, 소비를 장려하고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 도브재단.
지난 6월7일 도브재단이 홈페이지에 발표한 조사 결과는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폭력과 섹스가 필요하다’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논리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지난 15년간 할리우드는 G등급의 12배에 달하는 R등급 영화를 만들었지만 투자대비 수익환수율은 R등급이 G등급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전체적으로는 모든 등급을 통틀어 G등급이 편당 순익, 편당 극장수입, 편당 비디오수입, 투자대비 이익환수율까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영화사들은 전체의 4%에 불과한 G등급 영화와
전체 관람가 영화의 평균수익, 18세 이상 관람가의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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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급 방식의 출구를 모색했던 두편의 예술영화 <활>과 <극장전>의 과정이 험난하다. 단기간 대규모로 상영한 뒤 1~2주만에 종영되는 기존 방식의 폐해를 벗어나고자 <활>은 일주일 단위의 ‘소규모 순회 상영 방식’을 택했고, <극장전>은 전국 ‘소규모 장기간 상영 방식’을 택했다.
5월12일 서울 씨너스 G와 부산극장 두 군데에서 동시 개봉한 <활>은 18일까지 각각 1226명, 261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연이어 일주일간 상영된 씨너스 대전극장에서는 156명이 극장을 찾았다. 최종 집계는 전국 1643명. <활>의 관계자는 “영화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 흥행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다 큰 아쉬움은 애초 계획한 <활>의 순회 상영 일정이 중단된 것에 있다. 예정되기로는 씨너스 대전에 이어 26일 대구 한일극장, 6월2일 광주 무등극장까지였으나 중도하차한 것이다.
호평 속
[충무로는 통화중] <활>과 <극장전>의 의미있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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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본격적인 HD장편영화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HD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11월 <짝패>를 크랭크인할 류승완 감독이며, 2006년에는 박찬욱, 최익환, 이무영, 최동훈 감독이 연출에 임한다. 유하, 허진호, 아직은 미정인 신인 감독 1인은 2007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괄프로듀서는 모호필름 대표인 이태헌 프로듀서가 맡는다. 편당 평균제작비 15억~25억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촬영에서 상영에 이르는 전과정을 HD기술로 소화할 계획. 최소상영기간으로 2주가 보장되며 DLP를 통한 디지털상영과 키네코 작업을 거친 일반상영이 병행된다.
CJ 신상한 영화사업본부장은 "HD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적으로 제작비를 3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기술표준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HD 제작의 노하우 확보가 첫째 목표. 한편으로는 HD기술을 바탕으로 제작 비용 절감과
류승완 등 감독 8명 HD 장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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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젠더 록스타의 열정적인 생애를 다룬 영화 <헤드윅>이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20일에서 2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오! 컬트! 영화제’에서 매회 9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던 <헤드윅>의 인기몰이는 6월 3일부터 16일까지 하루 1회 연장 상영으로 이어졌다. 극장 씨네큐브는 관객들의 관심이 늘어나 6월 16일로 종영예정이었던 종전 계획을 바꿔 6월 24일(금)부터 6월 29일(수)까지 일반상영작과 마찬가지로 하루 6회 확대 상영한다고 밝혔다. 존 카메론 미첼이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영화 <헤드윅>은 지난 2002년 국내 개봉한 바 있다.
<헤드윅>, 입소문타고 인기몰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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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이틀, 특히 최고 사양과 호화 부록을 갖춘 ‘플래티넘 에디션’들을 보면 ‘이렇게 세세한 데까지 신경 쓰다니!’하고 놀랄 때가 많다. 친절한 한글 메뉴와 함께 본편은 물론 부록에까지 우리말 더빙을 지원하는 점이 그러하며, 인터렉티브 게임 등 기막힌 부가영상을 보면 디즈니야말로 DVD를 가장 잘 이해하고 또한 공을 들이는 제작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디즈니 셀 애니메이션의 전성기에 나온 명작 <알라딘>도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발매되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타이틀이다. 영화 별점 평가의 창시자로 알려진 평론가 레너드 말틴의 소개로 진행되는 제작과정을 비롯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각종 부가영상으로 가득한데, 그 가운데 필자가 감동을 먹은 부록은 본편 디스크에 삽입된 ‘삭제된 노래’ 중 'Proud of Your Boy'에 관한 항목이다.
잘 알려졌다시피 <알라딘>에는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
<알라딘> 새롭게 부활한 삭제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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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앙이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드러났다. 연예주간지<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내용을 최신호에 실었는데 그가 한 말 중 오류를 편집자주로 지적해놓았다.
크루즈는 ‘정신치료법은 사이언톨로지를 통한 갱생운동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일반적으로 약물이나 전기쇼크요법 등을 사용하는 정신치료는 나치의 방식”이라면서 그 근거로 “현대심리학의 아버지 칼 융이 2차대전 중 나치 간행 문서의 편집자였다”는 점과 “나치가 행한 실험을 보면 전기쇼크나 약물요법을 주로 사용했다. 한 예로 메타돈(합성마약 또는 진통제)을 보라. 이 약의 원래 이름은 아돌로핀이었다. 즉, 아돌프 히틀러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2주전쯤 톰 크루즈는 브룩 쉴즈가 약물복용으로 출산우울증을 극복한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편집자가 심리학 전문기관을 통해 알아본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앙에 오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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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처음부터 모든 걸 다시 만들어야 했다”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배트맨 비긴즈> 배우·제작진 기자회견
여름 장마를 방불케 하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치던 5월30일의 도쿄. 롯폰기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배트맨 비긴즈>의 배우와 제작진을 만나려는 300명 가까운 취재진으로 들썩였다. 일본에서 할리우드영화의 대대적인 프리미어와 기자회견이 열리는 것은 아시아에서 가장 막강한 영화시장이라는 현실적인 이유가 앞선 결정이겠지만, 일본 문화에 경도된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입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적인 문화인 코믹북을 영화화한 <배트맨 비긴즈>의 월드 프리미어가 어째서 일본에서 열린 것인지 의아할 법한데, 굳이 이유를 찾자면 이런 거다. 배트맨의 기원을 찾아가는 <배트맨 비긴즈>에는 브루스 웨인이 마법사이자 무사인 라스 알굴(와타나베 겐)이 이끄는 자객단에서 ‘인간 병기’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설정이 있는데, 할리우드로 진출한
미리 보는 <배트맨 비긴즈> [3] -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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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과 소품과 세트엔 다∼ 이유가 있다
배트맨의 기원을 따져 올라가는 <배트맨 비긴즈>에는 설명해야 할 것투성이다. 브루스 웨인은 어쩌다 배트맨이 됐을까? 하고 많은 동물 중에 왜 하필 박쥐였을까? 검은 고무 의상은 어쩌다 입게 된 걸까? 새끈한 배트 모빌은 어디서 났을까? 누가 그를 곤경에 빠뜨렸을까? <대부>나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이야기의 가운데 토막에서 시작된 <배트맨> 시리즈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배트맨 비긴즈>에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한번도 설명되지 않았던 아이콘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처음으로 돌아가 배트맨의 유래를 서사로, 비주얼로 만들어내는 것이 엄청난 부담과 노동이 수반된 작업이었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놀란의 <배트맨> 팀은 모든 것을 철저히 ‘리얼리티’에 기반해 세팅했다. 모든 의상과 소품과 세트엔 이유가 있어야 했
미리 보는 <배트맨 비긴즈> [2] -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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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스타워즈>가 완결편을 내고 화려하게 퇴장하는 이즈음, ‘우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라고 외친 시리즈가 있다.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의 손끝에서 모두 네편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던 <배트맨> 시리즈는 태초의 진공으로 돌아가, 이제 어떻게 배트맨이 탄생하고 진화하게 됐는지를 이야기할 참이다. 그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서 배트맨 월드의 창세기를 빚어낸 이는 <메멘토>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엑스맨>의 브라이언 싱어와 <스파이더 맨>의 샘 레이미에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수혈된 독립영화계의 젊은 스타 놀란은 자신의 전작들과 친연성이 없어 보이는 <배트맨 비긴즈>에 어떻게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녹여넣었을까? 그가 만든 <배트맨 비긴즈>는 시리즈의 이전 작품들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비주얼 컨셉으로 태어났는지를 이야기해본다. 또한 5월3
미리 보는 <배트맨 비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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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시옹의 4단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보겠다”
<유니언>의 김자연 감독
모이스 루이스의 흘러내리는 도상이나 프랭크 스텔라의 무한히 연장되는 선과 캔버스를 즐기는 관객이라면 애니메이션 <유니언>(Union)은 적당한 선택이 될 것이다. 미니멀리즘의 경향이 뚜렷한 배경 위에 팝아트의 카툰 이미지나 모바일 게임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검은 옷을 입은 두 남자가 무대 위에 세워지며 <유니언>은 여정을 시작한다. <유니언>은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2D애니메이팅으로 그려내지만, 선과 면만으로 3D의 입체적 공간감을 넘나드는 변용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위해 <유니언>은 인물의 동선과 공간을 자유롭게 치환한다. 이러한 두 대상을 잇는 주된 이음매가 바로 사운드다. “처음에는 왈츠를 생각했고, 여러 곡이 작곡되었다가 결국은 현재의 최소화되고 절제된 형식으로 결정되었다”는 <유니언>의 사운드는 미니멀한 이미지의 구슬
인디포럼2005의 발견 [4] - <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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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영화의 새로운 구조다”
<실종자들>의 민제휘 감독
천년 묵은 이무기는 용이 되려 하고, 정체불명의 지하집단은 이를 막으려 하며, 주인공은 어느 날 집을 나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찾기 위해 실종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방송사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한다. 이상은 영화가 시작된 뒤 러닝타임의 3분의 2 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이 흐를 때까지 진행되는 <실종자들>의 줄거리. 그렇고 그런 말장난과 서툰 비유로 가득 찬 듯 산만하기만 한 이 영화가 보는 이의 뒤통수를 치는 것은, 지하철역 플랫폼에 멍하니 서 있던 주인공이 엄마처럼 보이는 여자를 발견하는 순간이다. 주인공은 지하철에 오르는 그녀를 미처 잡지 못하고, 이무기를 반대하는 지하집단의 누군가가 석유가 가득 찬 통을 들고 그녀의 뒤를 따른다. 플랫폼에 그가 흘린 석유에선 어느새 꽃 한 송이가 피어난다. 끊임없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파악할 수 없는 실체의 주변을 맴돌던 영화는, 그렇
인디포럼2005의 발견 [3] - <실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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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권위가 소멸된 영화를 꿈꾼다”
<해성프로젝트>의 김계중 감독
알쏭달쏭한 이미지와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 사운드로 이루어져 독해가 쉽지 않은 영화. 실험영화를 향한 일반적인 소감은 대략 이런 식이 아닐까. 새로운 영토를 향한 왕성한 도전은 높이 사지만 막상 그런 영화를 볼 마음은 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영화라면 응당 감독이 전달하고픈 무엇인가, 혹은 감독이 바라보는 세상의 어떤 모습을 담게 마련인데, 아무래도 감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실험영화에 짜증이 나곤 했다는 불평도 익숙하다. 새로운 혜성을 발견하기 위한 과학자의 고군분투를 다룬 영화로 오해받기 십상인 기이한 제목의 영화 <해성프로젝트>는 실험영화를 바라보는 그러한 편견을 매우 겸손한 방식으로 돌파한다.
해성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책상 위에서 무언가를 끼적이는 영화의 첫 화면 위로 감독의 목소리가 흐른다. “이 영화는 해성이 준 시나리오와 그에 관한 인터뷰로 구성된다.”
인디포럼2005의 발견 [2] - <해성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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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새로운 상상력의 미래를!
어디선가 본 듯한 영화, 언젠가 들었던 것 같은 노래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그러나 하늘 아래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영화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열 번째를 맞이하여 푸짐한 잔치를 준비했던 인디포럼2005는 그런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올해 인디포럼에서 상영된 29편의 신작들은 한결같이 ‘실험’이라는 수식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디포럼2005의 신작 중에서, 이런 경향을 좀더 확실하게 증명할 만한 네편의 영화와 그 감독들을 골랐다. 일방적인 다큐멘터리에 대한 고민이 영화적 재현 자체에 대한 고찰까지 이어진 박홍렬·황다은 감독의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이제는 말장난에 불과해져버린 ‘작가의 죽음’을 영화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긴 김계중 감독의
인디포럼2005의 발견 [1] -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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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청년기를 그린 TV 시리즈 <스몰빌>의 4번째 시즌이 10월중 워너 브라더스에서 출시된다. 현재 시즌 3까지 DVD가 나와 있는 <스몰빌>은 미국에서 지난 5월 시즌 4가 종료되었으며, 9월부터 시즌 5가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 4에서는 훗날 슈퍼맨 / 클락 켄트의 연인이 되는 로이스 레인이 첫 등장하여 관심을 모았으며, 작년에 고인이 된 크리스토퍼 리브에 이어 영화판 로이스 레인 마고 키더가 게스트 출연하여 올드팬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DVD의 부록으로는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출연진과 제작진의 음성해설, 마고 키더 등이 참여한 로이스 레인 회고 영상, 삭제 장면 등이 수록된다. 1.78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2.0 사운드가 지원된다.
<스몰빌 - 시즌 4> 10월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