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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의 대가로 추앙받는 김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조영웅전>이 8월 9일 스펙트럼 디브이디를 통해 출시된다.
1977년 쇼브라더스 작품으로 당대의 무협스타 부성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중국 남송시대를 배경으로 동사, 서독 등 무림 고수들의 화려한 대결을 그린 작품. 원작 소설의 경우 국내에서는 <영웅문>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 외에도 수많은 TV 시리즈들로 영상화 된 바 있다. 감독은 <외팔이 시리즈>로 유명한 장철이 맡았다.
고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기술로 리마스터링한 고화질의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을 자랑하며 북경어 돌비 디지털 5.1 음향을 지원한다. 부록은 김봉석 영화평론가와 김종철 DVD 토픽 편집장의 음성해설을 비롯해 스틸 사진 모음, 예고편, 프로덕션 노트 등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스펙트럼디브이디에서는 <정무문>의 나유 감독이 연출하고 <와호장룡>으로 다시금 두각
스펙트럼, 김용 원작 <사조영웅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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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CJ-CGV의 7월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영화시장은 7월에 올해 최대 월간 관객인 1435만명을 동원하며 비수기에서 탈출했다. 반면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28.2%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3개월째 하락세. <아일랜드>와 <우주전쟁>, 단 두편의 외화가 끌어들인 관객이 7월 전체 관객의 35%에 달했다.
장마가 그친 8월의 사정은 다르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가 일주일 만에 200만명을 불러모으는 흥행몰이로 분위기를 급반전시켰다. <친절한 금자씨>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개봉 당시 계획보다 50개를 더 늘린 420개의 스크린으로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1일 평균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중인 <친절한 금자씨>의 기세는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분위기다. 영화계에서는 <
한국영화 장마전선 물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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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가 실형선고를 받았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그러나 변신해도 아름다웠으므로 유죄입니다.” 아리송한 댓글이긴 하지만, “쇼킹한 변신이었지요”라는 의견은 확실한 대세를 이뤘다. <오아시스>는 2위의 설경구에게도 변신의 토양이 됐다. 공교롭게도 ‘여남’을 번갈아가며 남녀 배우가 순위를 갈랐는데, “다른 다섯명과는 달리 <소름> 한편으로 그때까지의 평가를 뒤집어엎었기 때문”이라며 장진영의 변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송강호의 경우, “<반칙왕>과 <복수는 나의 것>이 가장 큰 변신이었습니다.”라는 의견을 반영하듯 맨 끝자락에 남았다.
■ 출연작 사이의 변신이 가장 돋보이는 배우는? 설문참가자 637명
문소리, <오아시스>와 <바람난 가족> 58.9%(375명)
설경구, <오아시스>와 <역도산> 13.5%(86명)
전도연, <접속>과 <
[씨네폴] 문소리, 변신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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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주부퀴즈왕> 크랭크업
능력있는 아내 수희(신은경)의 사회생활을 뒷바라지하는 전업주부 진만(한석규)이 떼인 곗돈을 수습하기 위해 주부퀴즈왕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미스터주부퀴즈왕>(감독 유선동)이 지난 7월31일 촬영을 마쳤다. <닥터 봉> 이후 한석규가 간만에 도전하는 코믹물이자,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진 신은경의 복귀작으로, 오는 9월 말 개봉예정이다.
<펭귄: 위대한 모험> 8월11일로 개봉 연기
8월4일 개봉예정이던 <펭귄: 위대한 모험>(514호 씨네21 프리뷰 기사 참고)의 개봉이 배급사의 사정으로 연기됐다. 오는 8월11일 관객과 만나게 될 <펭귄>은 황제펭귄의 놀라운 생태를 다룬 동물다큐멘터리로, 현재 프랑스와 미국, 일본, 대만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대표작 베이징 상영
8월6, 7일과 13, 14일,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
[국내단신] <미스터주부퀴즈왕>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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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처스의 가짜 평론 소동
소니픽처스가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 가짜 평론을 게재했다가 소송에 휘말려 15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001년 소니는 데이비드 매닝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평론가로 내세워 웹상에 <애니멀>과 <기사 윌리엄> 등을 칭찬하는 리뷰를 올렸다가 발각됐다. LA대법원의 합의문에 따르면, 이 리뷰 때문에 영화를 본 사람은 5달러를 환불받을 수 있다.
장이모, 18회 도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장이모 감독이 오는 10월22일 막을 올리는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또한 그의 신작 <천리주단기>(千里走單騎)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죽어가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대신 운남성으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서사드라마로,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겐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중국에서는 올해 말에 개봉한다.
싱가포르에 새 국제영화제 생긴다
싱가포르에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생긴다고 부산영화제 사이트가 전했다
[해외단신] 소니픽처스의 가짜 평론 소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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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더니(25만명), 개봉 10일째인 7일엔 285만명 동원을 넘보고있다. 개봉 이틀째부터 상영관도 50여개 늘어 420여곳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놀란 투자배급사 시제이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목표를 관객 500만명으로 높혀잡았지만, 아직 장밋빛 전망을 장담하기 이르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영진, 폭력적인 단순성 논리 비켜가
심영섭, 예정된 수순 예외의 쾌락 결핍
이런 흥행 호조 분위기와 맞물려 지난 5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과 관객, 영화평론가들의 대담 자리가 마련됐다. 영화주간지 필름 2.0 이지훈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대담엔 관객 100여명이 참여해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금자씨가 선택한 속죄 수단이 복수고,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 두 평론가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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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집안에만 있기 쉬운 여름철, 시원한 밤공기도 쐬고 자녀들이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를 따라 부르며 더위를 물리치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SICAF) 행사의 하나로 케이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채널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챔프 데이‘,‘투니버스 데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12일(금) 저녁 6시, 13일(토) 저녁 8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코스튬 플레이, 뮤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챔프 데이‘는 가족 맞춤형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표방하는 ‘챔프‘가 이번에 처음 여는 행사. 회사쪽은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챔프의 인기 캐릭터들이 흥을 돋우며 ‘이누야샤‘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주요 캐릭터들의 코스튬 플레이가 진행된다. 미니 콘서트에서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로켓 다이어리, 레이지 본 등 록 그룹들이 유명 만화 주제곡을 부른다. 끝으로 상영회에서는 인간
‘챔프’ ‘투니버스’ 서울시청 광장서 애니메이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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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The Dukes of Hazzard)이 8월 첫 주말에 3057만달러를 벌어들여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번주 유일하게 와이드릴리즈된 영화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다. 게다가 확실한 웃음을 보장하는 자니 녹스빌과 숀 윌리엄 스콧에다가 제시카 심슨까지 가세하고 70년대 인기드라마를 각색해 장년층의 향수까지 자극하는 영화라면 두말할 것도 없다. 미국 남부의 해저드 마을에 사는 세 명의 사촌들이 망가진 가족농장을 지키기 위해 마을의 부패관료에 맞선다는 이야기다.
지난주 1,2위였던 <웨딩 크래셔>와 <찰리와 초콜렛 공장>은 한계단씩 하락했다. <웨딩 크래셔>는 일주일 사이에 매표수입이 18%만 하락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번 주 박스오피스를 주도한 실세가 거대 미디어그룹 타임워너라고 지적했다.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과
제시카 심슨의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美흥행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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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작열하는 테니스 코트. 한 구, 한 구 혼신의 힘을 다해 치는 선수들. 그들의 힘차고 아름다운 플레이에 열광하며 환호를 보내는 관객. 이 모든 것이 종합된 스포츠가 바로 테니스다. 그 중에서도 여자 테니스는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와 강한 힘이 어우러진 스포츠로 오늘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러한 여자 테니스의 인기를 끌어올린 장본인은 바로 러시아의 샤라포바로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서브와 괴성을 동반한 스트로크로 수많은 테니스 팬들을 매료시켰다. <내일의 죠>의 감독으로 유명한 데자키 오사무의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 <에이스를 노려라!>는 70년대 후반 오늘날과 같은 파워 테니스로 변모해가던 여자 테니스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테니스 명문 니시 고등학교에 어느 날 새로운 코치가 부임해 온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테스트를 통해 1학년인 오카 히로미가 선수로 발탁 되고 그 날부터 코치의 특별훈련이 시작된다. 여자 테니스의 한계를
박창선의 애니산책 <에이스를 노려라!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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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또랑한 눈망울과 수줍은 듯한 미소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문근영. <댄서의 순정>은 <어린 신부>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주연작으로, 발매되자마자 품귀현상을 빚은 전작의 대성공으로 인해 출시 전부터 DVD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타이틀이다(아니나 다를까 <댄서의 순정> 한정판 역시 출시 직후 바로 동이 났다고 한다).
영화적 완성도와는 별개로 문근영의 소녀다운 순수한 매력과 댄스를 배우는 과정에서 보이는 성숙미를 최대한 부각시킨 <댄서의 순정>은, 근영팬들에게 있어서 꼭 소장해야할 DVD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지 못한 필자의 경우도 이번 타이틀 리뷰를 통해 비로소 근영 파워를 실감할 정도로 그녀의 매력에 넉다운되었음을 고백한다.
그렇다면 영화 외에 부록들 역시 근영팬들이 만족할 만큼 준비되었을까? 우선 박영훈 감독과 문근영, 박건형이 참여한 음성해설이 마련되어 있다. 제작비화보다는 주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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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처와 린제이 로한이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젊은이로 선정됐다. 잡지<틴 피플>이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올해 27살인 애쉬튼 커처는 <나비효과>와 <게스 후> 등을 연이어 흥행시켰고 MTV의 리얼리티 쇼<펑크드>(Punk'd)를 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 1위를 차지했다. 커처의 뒤를 따른 린제이 로한은 겨우 19살의 나이로 영화 한편당 900만달러를 챙기는 톱스타다.
또한 이 잡지의 독자들을 <킹덤 오브 헤븐>의 올랜도 블룸(28)을 3위로 꼽았다. 4위의 힐러리 더프(17)는 영화, 음반, 패션 분야에서 린제이 로한 못지 않은 십대들의 우상이다. ‘스터프’라는 자신의 액세서리 브랜드도 런칭했을 정도. 5위의 리즈 위더스푼 또한 '타입 A‘라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나탈리 포트먼, 제이크 질렌홀,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닉 캐넌 등이 톱10에 들었다.
미국 십대들의 최고 우상은 애쉬튼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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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기발한 복수는 무엇일까? 씨네21 온라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개봉과 함께 네티즌들에게 '당신이 금자씨라면 억울한 누명을 씌운 백선생에게 어떤 복수를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물론, 사회도덕상 신체에 가하는 물리적인 폭력은 제외한 기상천외한 복수 방법으로 제한을 두었다.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1381명이 리플을 통해 갖가지 기발한 의견을 내놓았다.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미모를 앞세워 백선생을 유혹,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뒤 차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를 사랑한다. 그래서 그가 사랑하게 한다. 그리고 헤어진다.'(godcine), '미모를 이용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후 헌신짝처럼 버린다'(star2074)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박찬욱 감독의 또 다른 복수 영화 <올드보이>에서 착안을 하여 백선생을 13년간감옥에 가두고 군만두만 먹인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최근의 ‘개똥녀’
내가 만약 금자라면?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기발한 복수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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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 발매되어 수준급의 AV 퀄리티와 풍성한 부록으로 호평을 받은 <달콤한 인생> DVD. 그런데 일본에서 국내판을 훨씬 능가하는 초호화 패키지로 발매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는 11월 2일 일본에서 출시되는 <달콤한 인생 완전판 DVD 박스>는 총 4장의 디스크에 영화와 관련된 각종 아이템을 포함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국내판과 달리 4장의 디스크로 이루어진 이유는, 일본 개봉 당시 버전과 김지운 감독의 디렉터스 컷을 동시에 수록하고 여기에 국내판 DVD에는 없는 부가영상들이 추가되었기 때문. 메이킹, 인터뷰 외에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 홍보차 일본을 찾았을 당시 모습 등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특히 이 4장의 디스크가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슈퍼 주얼 케이스에 담겨진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DVD 외에 박스 패키지에 동봉되는 아이템들로는 미공개 사진들이 담긴 스틸 사진 모음, 영화의 주인공 선우가 지켜줄 것이라는 의미로
일본에서 더 화려하게 출시되는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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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실소를, 풍자로 인한 통쾌한 웃음으로 착각해선 곤란하다. 날로 높아져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망각하지 말자. 스타파워로 장사하던 시절은 이미 아득한 옛일이다.”
한 시청자가 에스비에스 <루루공주>(극본 권소연·이혜선, 연출 손정현)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엄중한 충고다. <루루공주>는 특정 상품을 연상하게 하는 제목을 비롯해, 재벌집 상류층들의 사랑놀음이라는 비현실적 소재, 무리한 극적 전개와 허술한 구성 등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들을 차치하더라도 뻔한 이야기와 엉뚱한 극 장치 등으로, 기본적인 재미조차도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보면 <루루공주>는 한국 드라마의 퇴행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제목·회사·휴대폰 등 제작지원사 연상
뻔한 이야기·허술한 구성에 재미도 반감
가장 큰 문제는 일단 간접광고다. 기존 드라마들이 받아온 형식의 간접광고는 있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특히 제목에서
SBS <루루공주> “시청자 눈높이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