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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영화에 마음을 담그는 일석이조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말~8월 중순 속초·정동진·서귀포 등 주요 바닷가에서 다양한 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또 올해부터는 방학을 겨냥한 어린이 영상문화축제들도 마련된다.
속초호러페스티벌-더위사냥 오싹하네
강원도 속초 한화 프라자랜드에서는 7월27일~8월15일 영화주간지 씨네21이 주최하는 ‘2005 속초 호러영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야외극장’에서는 원한과 저주를 테마로 하는 영화 10~15편을 필름으로 상영한다. 최신 극장개봉작인 <분홍신> <목두기 비디오> <아미티빌 호러> <프리즈 프레임>과 기개봉작 가운데 <령> <시실리 2km> <인형사> 등이 상영작으로 뽑혔다. 또 최근 막을 내린 ‘미장센 단편 영화제’ 공포판타지 경쟁부문 ‘절대악몽’ 상영작들을 모두 다시 튼다. 마니아들을
해변의 길손 ‘시네마천국’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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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들 자신들부터 반성하는 모습을 좀 보였으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국영화의 위기징후의 원인에 대해 씨네21 온라인 독자들은 제작자들과 다른 시각을 보였다. 가장 심각한 한국영화 위기징후를 묻는 설문에 ‘기획력 있는 한국영화가 드물다’는 항목에 40% 가까운 동조가 나온 것. 네티즌들은 “제대로 된 시나리오부터 기획까지… 너무 허술하다”, “부족한 기획력을 스타로 대신하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등 제작자쪽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의견을 밝혔다. 스타권력화의 문제와 제작비 상승, 부가판권시장 침체, 해외시장 개척 부진 등이 그뒤를 이었다.
▽ 한국영화의 위기징후 중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설문참가자 607명
기획력 있는 한국영화가 드물다 39.2%(238명)
배우들이 ‘스타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25.9%(157명)
제작비가 너무 치솟고 있다 18.9%(115명)
DVD 등 부가판권 시장이 소멸했다 6.3%(38명)
해외시장 개척이 미
[씨네폴] 한국영화 기획력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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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싱글즈>로 데뷔, 2004년 <범죄의 재구성>과 <슈퍼스타 감사용>. 2005년에는 <레드아이>를 시작으로 <태풍태양> <댄서의 순정> <분홍신>을 쏟아냈다. 그리고 지금은 따끈따끈한 <광식이 동생 광태>가 대기 중. 서른살인 신민경 편집기사가 걸어온 길이다. 3년차 편집기사가 여덟편을 작업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는 이미 대학 졸업영화제에서 13편의 영화 중 7편을 매만진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중학교 때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예술고등학교를 지원하면서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사진, 영화, 방송 같은 것이 더 낫겠다”라는 열린 사고방식의 부모님 덕이었다. 당시 <죄와 벌>을 각색한 단편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영화전공으로 진학한 대학에서 “모든 것을 혼자서 다해야 하는 연출”이라는 역할에 그는 두려움을 느꼈다. 반면 “한정된 소스와 시간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는 편집”에 서서히 빠
<분홍신> 편집감독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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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 개봉
장길수 감독의 2002년작 <초승달과 밤배>가 8월26일 CGV인디관을 포함하여 8개관에서 개봉한다. <초승달과 밤배>는 정채봉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나선 순수한 소년이 바라본 세상을 그린 영화. 2003년 몬트리올영화제 초청작으로, 올해 초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아 개봉이 가능해졌다. 강부자, 양미경, 기주봉 등 중견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장서희의 숨겨진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스타들이 선택한 리얼판타
‘리얼판타’에 ‘리얼스타’들이 떴다. 7월14일, 리얼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은 영화인들과 관객의 응원으로 가득 찬 축제의 서막이었다. 임권택, 유현목, 안성기, 문성근, 이병헌, 문소리, 김지운, 류승완, 김동호 등 100여명이 넘는 영화인들이 참여해 작지만 알찬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뒤늦게 도착한 김성수 감독 등은 개막식 표가 매진되어 식장 안에 입장하
[국내단신] 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 개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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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역대 미국 흥행 10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가 개봉한 지 8주 만에 3억6800만달러의 수입을 거둬 역대 미국 흥행 10위에 올랐다. 9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3억7100만달러), 8위 <스파이더 맨2>(3억7400만달러) 등을 바싹 뒤쫓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협>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말리부에서는 한밤중, 아침 댓바람엔 촬영 금지
<SOS 해상기동대> <혹성탈출> <터미네이터2> 등의 배경이 됐던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그림 같은 해변을 앞으로는 영화에서 자주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7월11일 말리부 시의회가 야간과 이른 아침에 촬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한 영화관계자는 “말리부 거주자의 상당수가 영화·TV분야 종사자인데 로케이션을 제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
[해외단신] <스타워즈3>, 역대 미국 흥행 10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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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전업주부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하는 아내를 둔 남편의 이야기, 흐뭇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영화”임을 당부하는 한석규, “결혼 전에 어떻게 일했는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지금이 편하다”는 신은경, “세명의 주요 배우가 모두 유부남 유부녀들인데, 다들 어찌나 가정을 아끼는지 모른다”는 공형진. 서로의 가족사랑을 과시하느라 여념이 없는 이 배우들은 현재 <미스터주부퀴즈왕>에 출연 중이다. 언뜻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흥미롭게 조합된 제목의 이 영화는 아내를 내조하던 전업주부 진만(한석규)이 떼인 곗돈 때문에 주부퀴즈왕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SBS 탄현스튜디오 안에 자리잡은 제작진은, 남성주부 최초로 주부퀴즈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만이 아나운서 아내 수희(신은경)가 진행하는 요리토크쇼에 출연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쇼를 녹화하는 내내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부부관계임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둘만이 아는 민감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녹화가 시작
TV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찍다, <미스터주부퀴즈왕>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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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4천 마리는 될 거예요. 약 뿌려도 20분만 지나면 소용없어요.” 모기약을 손수 뿌려주며 류승범이 건네는 경고다. 전주시 인후동 아중지역의 <야수와 미녀> 22회차 촬영현장. 2차선 차도 한쪽을 막고 선 두대의 크레인이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그 아래로는 모텔과 술집의 불빛들이 반짝거린다. 강둑과 기찻길 사이에 자리잡은 현장은 모기들의 서식지로는 최상, 밤촬영지로는 최악이다. 어린 시절 쫓아다니던 석유냄새가 물씬나는 하얀색 모기약이 뿌옇게 현장을 감싼다. 테스트 중이던 크레인의 강우기가 움찔거린다. 중간 호스에서 물이 새고, 촬영이 약간 지체된다.
<야수와 미녀>의 주인공 구동건(류승범)에게는 시각장애인 여자친구 해주(신민아)가 있다. 그녀가 눈을 뜨면서 동건에게는 인생의 최대 위기가 닥친다. 눈을 뜬 ‘미녀’ 해주는 동건을 찾아다니지만, 소심한 ‘야수’ 동건은 그녀 앞에 쉬이 나설 수가 없다. “이번에는 정말 보듬고 만지는 정통멜로를 하고 싶다
모기떼 따위가 우리의 촬영을 막을 순 없지, <야수와 미녀>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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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DVD가 오는 11월 8일 미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피소드 3>의 DVD 출시 정보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샌디에고 코믹콘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정가 27.95달러에 디스크 2장으로 구성되며, 제작진의 음성해설, 여러 편의 메이킹 다큐멘터리, 삭제 장면 등이 부록으로 실릴 예정이다. 사운드는 돌비 디지털 5.1 EX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에피소드 3>의 극장 공개판에는 훗날 반란군의 수장이 되는 인물인 몬 모스마가 베일 오가나 등의 동지들과 함께 회의를 하는 장면이라든가, 요다가 데이고바 행성에 은둔하는 장면 등 내용상 중요한 일부 부분들이 삭제되어 있는데, 이 같은 장면들을 DVD를 통해 볼 수 있을 지의 여부가 현재 스타 워즈 팬들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루카스필름에서는 조만간 <에피소드 3> DVD의 공식 출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11월 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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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과 조니 뎁 황금콤비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 5538만달러를 거두면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주 히트작 <판타스틱 4>의 5606만달러와 맞먹으며 <배트맨 비긴즈>의 4880만달러를 능가하는 성적이다. 1억5000만달러 제작비로 만들어진 판타지 가족영화<찰리와 초콜렛 공장>은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중의 하나. 그러나 최근 극장가 불황에다가 동화책<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개봉일(7월15일) 바로 다음날 출간되었기 때문에 영화전문가들도 흥행 성적을 4천만달러에서 6천만달러까지 제각기 다르게 예상한 바 있다. 7월17일(현지시간)까지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이 영화 흥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분석되지 않고 있다고 배급사 워너 브러더스가 밝혔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폭넓은 팬을 거느린 영국 동화작가 로알
조니 뎁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 美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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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토비 후퍼 감독의 1974년도 작품 <텍사스 살인마(국내 공개 제목은 이렇게 약간 다르지만 원제는 동일하다)>를 다시 만든 영화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사 플래티넘 듄스에서 만든 이 영화는 미국에서만 8천만달러가 넘는 대박을 터뜨렸고, 플래티넘 듄스는 곧바로 속편의 계획을 시작한 것은 물론 아예 공포 영화 리메이크 전문 제작사로 나가기로 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미티빌 호러> <힛쳐> 등을 연이어 다시 만들고 있다. 즉, <텍사스...>는 최근 할리우드 공포 영화계에서 하나의 주류로 떠 오른 ‘리메이크’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리메이크라고 하면 오리지널과의 필연적인 비교를 통해 깎아내림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로, 골수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리지널의 명성이 높을수록 그럴 가능성도 비례하게 되는데 <텍사스...>는 이를 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피와 살이 튀는 공포와 유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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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많은 집들 중에서 하필이면 저주받은 흉가로 이사 온 매튜와 제니퍼 부부. 결국 그들은 다락방에서 시체로 발견되는데 영화 속에서는 토시오의 유령에게 공격당하는 매튜의 모습만 나올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지는 자세히 묘사되어있지 않다.
삭제장면을 보면 이후 그 집에 매튜의 여동생 수잔이 찾아오는 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사를 대접하기로 한 오빠 부부는 보이지 않고 집안 곳곳이 어질러진 것을 보고 한숨을 내쉬는데, 사실 그 때 매튜는 3년 전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남자 사에키 타케오의 악령에 씌어 아내를 목 졸라 죽인 뒤 다락방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수잔은 2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들이 부부생활에 열중하는 줄로 착각한다.
그리고 아내의 시체를 처리한 매튜는 수잔을 집밖으로 내쫓는데 그 순간 거울에 비친 것은 매튜가 아닌 타케오의 모습이다. 그리고 매튜는 과거의 타케오처럼 토시오를 벽장에 가두기 위해 박스 테이프를 들고 2층으로
<그루지> 그들에게도 행복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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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두 편의 <스파이더맨> 영화로 할리우드에서 확고한 위치를 굳힌 샘 레이미가 일본판 <주온>을 감상하면서부터였다. ‘지금까지 본 가장 무서운 영화’라며 극찬을 한 샘 레이미는, 지극히 일본적인 그 공포를 할리우드 영화로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 <주온>의 감독인 시미즈 다카시를 비롯한 일본 제작진들을 그대로 기용하여 <그루지>를 제작했다.
흥미로운 것은 시미즈 다카시 또한 샘 레이미가 만든 전설적인 호러 영화 <이블 데드>를 보며 자라왔다는 사실. 평소 존경해왔던 감독이 자신을 직접 발탁해준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을 법 한데, 실제로 그는 <그루지> 속에 <이블 데드>의 오마주 씬을 삽입함으로써 선배 호러 거장에 대한 예우를 하고 있다. 단순히 영화만 봐서는 찾기 어렵지만 시미즈 다카시가 음성해설에서 직접 밝히는 오마주 씬은 바로 이 장면.
모든 악몽의 시
<그루지> '이블 데드'를 오마주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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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영화는 말 그대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키아로스타미와 마흐말바프로 대변되는 20세기 말의 이란영화가 올해를 기점으로 또 한번의 엄청난 변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현장을 테헤란에서 지난 2월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파지르국제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파지르영화제는 지난 1979년의 이슬람혁명을 기념해 만들어진 영화제로, 국제경쟁 부문과 국내경쟁 부문이 있지만 해외 게스트들에게는 단연 국내경쟁 부문이 관심의 대상이다. 조직위쪽도 이러한 관심을 반영, 해외의 게스트들만 따로 모아 이란영화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 천년 이란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징후는 자파르 파나히가 도발적으로 제기한 사회·정치적 영화의 문제, 놀라운 신인감독들의 등장, 그리고 단편 영화의 눈부신 성장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금기에의 도전: 자파르 파나히의 <순환>
이번 영화제 국내경쟁 부문에서 자파르 파나히의 <순환>은 애초에 포
테헤란 파지르국제영화제, 이슬람 금기에 도전하는 영화들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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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한국영화의 화제작으로 평가받은 김지운 감독,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 인생> DVD 출시일이 7월 26일로 결정되었다. 감독판으로 재편집된 본편과 김지운 감독-네티즌의 대담 등 참신한 부록을 담은 2 디스크 사양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인데, 특히 초도 출시 물량 500장은 5종류의 사인판으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 전망이다.
제작사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인을 제공할 출연진이나 스탭은 교섭중인 상태로, 다음 주중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시일에 맞춰 사인판을 일찌감치 구입할 소비자라면 DVD 토픽 뉴스란을 주목하도록.
<달콤한 인생> 초도 물량 500장은 사인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