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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 합작으로 영화를 만들면 세계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된다. 자본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세계적 규모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국경을 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이 더해져 질적 세계화도 가능하다.”
<황비홍>, <서극의 칼>을 연출하고 <천녀유혼>, <영웅본색> 등을 제작한 중국 무협영화의 거장 쉬커(서극·54) 감독이 내한했다. <촉산전> 이후 3년 만에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될 영화는 29일 개봉하는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칠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이어 쉬커 감독을 따로 만났다.
“모든 스태프들이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영화를 찍을 수 있었고, ‘과거’가 없기 때문에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보다 오히려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기가 쉬웠다. 투자 면에서도 한국 쪽의 지지를 많이 받았다.”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영화 <칠검> 개봉 앞두고 내한한 서극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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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트리나가 몰고온 재앙의 무게에 가려 빛을 잃었지만 미국 게임 업계에도 <뜨거운 커피>(Hot Coffee) 라는 작은 태풍이 강타했다. ’힐러리 클린턴 대 <뜨거운 커피>와의 전쟁’이라고도 알려진 이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유례없는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악명 높은, 그러나 PS2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 알려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Grand Theft Auto) 게임 시리즈를 제작해온 록스타 게임사. <GTA 샌 앤드레아스>(San Andreas)는 소프트웨어 심의 등급이 ‘성인 전용’으로 재조정되고, 일반 판매는 중지되었으며, 미 연방무역협회가 록스타 게임사의 모회사 공식 수사에 들어가는가 하면, 여차하면 의회 청문회까지 열릴지도 모른다고 하니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태풍의 발단은 <GTA 샌 앤드레아스>의 모드판(Mod: modification의 준말로 정품 컴퓨터 게임의 변형판)으로 알려진 <
[LA] 힐러리 클린턴 대 <뜨거운 커피>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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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공개될 화어영화 중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당계례 감독, 성룡, 김희선 주연의 <신화>가 지난 9월3일 따리엔에서 200여명의 중국 배급자와 극장주들이 배급 규모를 정하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첫 시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그동안 <신화>가 지난 5월 칸영화제에서 3분여의 프리뷰만을 노출하고 철저히 비밀유지를 하며 영화 장면과 스토리는 물론 시놉시스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린 행사였기에 매체들로부터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를 본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새로운 성룡 영화"라는 것이다. 후난지방 양대 배급라인 중 하나인 추시앙 배급사의 허이징 대표는 "이전 개인영웅주의로 일관된 성룡의 모습과는 다르다. 정의가 아닌 사랑을 위해 몸을 날리는 성룡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멋있어 보인다. 김희선과의 감정신은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며 액션뿐만 아니라 멜로에도 비중을 둔 변화된 성룡 영화를 예상케 했다. 영화를 본 뒤 10벌의
[베이징] 성룡·김희선 주연의 <신화> 첫 시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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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특수효과 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다” <타이타닉> 이후 해양 탐사에 매료되어 본업도 팽개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말이다. 영상 이미지의 개척자로서 특수효과 분야를 선두해온 그가 한 말이니 오죽하겠냐만은 고작 바다 밑에 뭐 대단한 게 있는지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에이리언 오브 더 딥>에 나오는 심해의 풍경은 분명 놀랍도록 환상적이다.
태양빛조차 거부하는 심해 수천 미터는 엄청난 수압으로 인해 어지간한 장비로는 접근조차 불가능한 미지의 영역이다. 제임스 카메론은 남다른 열정으로 러시아의 특수 잠수정을 4대나 동원하고 여기에 <타이타닉>의 촬영 등에 쓰인 로봇 탐사기까지 활용해 바다 속 생태계의 신비를 밝혀내려 한다. 그는 단순한 호기심 차원에서의 탐험이 아닌 과학 연구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관련 학자들을 탐사에 동행시킨다. 해양학자와 지질학자, 그리고 우주생물학자들로 구성된 그들은 직접 잠수정에 탑승해 자신들의 관점으로 바다
<에이리언 오브 더 딥> 제임스 카메론이 안내하는 심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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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서 출시하는 <배트맨 비긴즈>와 <배트맨 박스 세트>의 국내판 DVD 사양이 공개되었다.
<배트맨 비긴즈>는 2 디스크 구성에 정가 14,9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기본 사양은 2.4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로, 이미 공개된 미국판과 동일할 전망이다. 부록의 구성도 동일하다.
<배트맨 SE> <배트맨 2 SE> <배트맨 포에버 SE> <배트맨과 로빈 SE>의 4작품을 모은 <배트맨 SE 박스 세트>는 8 디스크 구성에 정가 57,600원이며, 각각 14,900원의 단품도 발매될 예정이다. 4편 공히 1.85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 돌비 디지털 5.1 및 DTS 사운드가 지원된다. <배트맨 SE 박스 세트>의 경우 프리오더(선주문)한 소비자 2,500명에게 원작 코믹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DV
<배트맨 비긴즈> <배트맨 박스> 10월 18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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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극장가, 영화 뭐볼까? 유형별 영화 선택 가이드
올해 추석 연휴의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없지만, 장르도 제각각, 성격도 제각각인 다채로운 영화가 여럿 개봉되어 관객들을 즐겁게, 한편으로는 영화 고르는데 머리 아프게 하는군요. 스타가 나오는 메이저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부터, 부담 없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 천편일률적인 영화는 시시하다는 관객 등 자신의 타입별로 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추석 극장가 영화 선택 가이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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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TV 영화 상영 시간표 총정리
짧은 연휴에 극장 갈 시간도 마땅치 않고 나가기도 귀찮은 분들이라면 당연히 TV에서 하는 추석 특선 영화들을 챙겨봐야겠죠?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16일과 17일에 연달아 방영하는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과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을 보면 좋겠군요. <아라한 장풍대작전>
[특집] 추석 연휴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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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주연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전주 화려하게 1위로 데뷔했던 <나나>를 밀어내고 흥행 정상에 올랐다. 전국 338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주말 이틀간 4억6900만엔의 수입을 기록했는데, 이는 동일 배급사 워너의 작품으로 올4월에 개봉했던 <콘스탄틴>(총 수입 27억엔)의 초반 스코어를 상회하는 수치여서 최종 30억엔 이상의 수익이 전망된다. 조니 뎁은 이 영화의 홍보차 10년만에 일본을 방문해 흥행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나나>, <용의자 무로이 신지>, <가면 라이더>는 전주에서 한계단씩 하락해 2~4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인기만화를 실사로 영화화한 <터치(タッチ)>는 185개 스크린에서 관객 15만여명, 수익 1억9천만엔을 기록하며 5위로 첫 데뷔했다. 최종 예상 수익은 15억엔~20억엔 사이인데 이로써 탑5안에 도호 배급작품이 세편이나 되어(<나나>, <용의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나나> 밀어내고 일본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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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다 가져가지 않는다, ‘성취감 강력’
온라인 게임의 시대에도 여럿이 하는 게임을 싫어하는 게이머는 여전히 많다. 이유야 여러 가지지만 역시 첫 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은 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남이랑 해서 지는 것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이겼다고 기고만장하면 그 꼴을 어떻게 봐줄 것인가.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을 찾아놓고도 대기실에서만 버티며 정작 격전의 현장으로는 못 들어가고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우선은 연습을 하고 싶다. 충분한 연습 게임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다른 게이머와 멋지게 붙어보고 싶다. 하지만 남들이랑 대결하지 않고는 실력을 늘릴 기회가 없다. 악순환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튜터리얼 모드가 제공된다. 일단 시키는 대로 하면서 실력을 키우고 기술을 익힌다. 그런데 이 과정이 너무 지겹다. 어떻게든 빨리 이 과정을 마치고 당당한 게이머가 되고 싶은데, 지루한 튜터리얼 모드가 길기는 또 되게 길다.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는 어떻게 국민 게임이 되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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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명한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을 영화화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9월 16일 국내 공개된다. 독특하고 환상적인 영상미가 정평을 받고 있는 팀 버튼 감독과 역시 자신만의 흉내낼 수 없는 연기 세계를 확립한 조니 뎁이 <슬리피 할로우> 이후 다시 공동 작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지난 여름 미국에서 개봉 즉시 5,538만달러의 놀라운 흥행 수입을 거두면서 유난히 불황이 심했던 할리우드 극장가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최근 국내에서 개최된 시사회에서도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기록하는 등, 올 추석 대목을 노린 외화들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이 된 로알드 달의 동화는 이미 1971년에 영화로 한 번 만들어져 서구권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고, 국내에도 지난 2001년 <초콜렛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DVD가 출시된 바 있다. <초콜렛 천국>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오리지널 VS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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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8명이 작은 카트를 타고 레이싱 경기를 벌인다. 바나나 자석 등 여러 가지 공격과 방어 아이템을 사용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고 또 달린다. 바쁜 직장인들도 “단 몇개의 키보드만 익히면 금방 게임을 할 수 있고, 3분 이내에 끝낼 수 있어 머리 식히기에 좋다”며 강추한다. 주인공은 바로 온라인 자동차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의 회원 수는 1200만명, 동시 접속자 수도 최고 22만명에 이른다. 이른바 ‘국민 게임’으로의 등극이다. 유저들의 구성을 보면 이는 더욱 확실해진다. 보통 온라인 게임 하면 10대들의 전유물이라고 인식하는데, <카트라이더>는 이를 완전히 깨부쉈다. 20대 유저가 전체의 40%를 넘고, 30대 이상도 10%에 가까운 정도. 도대체 무엇이 <카트라이더>를 국민 게임으로 만들었을까? 그 실마리를 조심스럽게 찾아보았다.
국민 배우 안성기에 국민 간식 떡볶이에
<카트라이더>는 어떻게 국민 게임이 되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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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화의 원작이 아닌 ‘영화소설’이라 하면, 영화스틸로 삽화를 대신하고 장면들을 곧이곧대로 받아쓰기한 조악한 책이 대부분이었다. 동명영화 시나리오를 골격으로 삼아 태어난 김형경의 장편 <외출>은 중견 문인이 쓰고, 한국 순수문학의 둥지로 여겨지는 출판사에서 펴낸 영화소설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허진호 감독도 집필을 결심한 김형경 작가를 촬영현장에서 만났을 때 “대단한 용기이십니다”라는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김형경의 <외출>은 불륜의 피해자에서 당사자로 옮아가는 인수와 서영의 내면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서술하면서 유난히 과묵한 허진호의 영화가 비워둔 ‘행간’을 세세히 메운다. 이를테면 서영이 도로변에 주저앉아 울먹이는 장면에 소설은 이렇게 주석을 단다. “그 자세가 더 나쁘다는 것을 서영은 웅크리고 앉은 다음에야 알았다. 그 자세는 오래도록, 깊이 울게 되기 좋은 자세였다.” 키스없이 섹스로 직진한 영화의 흐름이 느닷없다고 느끼는 관객이라면, 두
영화의 행간을 메운 소설,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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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stance>는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의 정규 데뷔 음반이다(소니BMG 발매). 이 신인 가수의 바이오그래피를 간단히 살펴보면, 일본계 부친과 독일-이탈리아계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인디밴드 범퍼스에 합류하면서 음악인의 길로 들어섰다. 밴드 활동으로 20대 전반기를 보낸 뒤 솔로로 독립해 2003년 셀프타이틀 EP음반을 내놓아 호평받았고 리즈 페어, 데미안 라이스, 고메즈 등의 공연에 오프닝으로 선 바 있다.
파이스트나 넬리 매케이의 데뷔 음반과 마찬가지로, <Happenstance>도 원래 2004년작이지만 라이선스로는 올해 지각 발매된 경우다. 파이스트와는 음악적으로뿐 아니라, 무명 시절 전혀 다른 성향의 밴드에서 오래 활동한 점에서도 유사하다. 펑크(punk) 록 밴드 출신인 파이스트와 달리, 레이첼 야마가타는 훵크(funk) 밴드 출신이란 차이가 있
사랑은 이토록 쓸쓸한 것, 레이첼 야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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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길지 않아서 아쉽지만, 어쨌든 즐거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의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없지만, 장르도 제각각, 성격도 제각각인 다채로운 영화가 여럿 개봉되어 관객들을 즐겁게, 한편으로는 영화 고르는데 머리 아프게 하는군요. 연휴에 극장을 찾으실 여러분들을 위해 개봉 영화를 유형별로 나누어 봤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딱 맞는 영화를 골라보아요~
스타가 나오는 화제작이 좋다
- 추석을 겨냥한 메이저 영화를 보고 싶다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
기괴하면서도 멋진 상상력으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이 만난 환상적인 판타지 영화. 동화를 원작으로 한 전체관람가 영화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다. 팀 버튼이나 조니 뎁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영화. 미국에서 개봉되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외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의 허진
추석 연휴 극장가, 영화 뭐볼까? - 유형별 영화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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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8일 ‘세기의 대결’이 있었다. 프라이드FC에서 벌어진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 미르코 크로캅의 대결이다. 76년에 열린 이노키와 알리의 시합처럼 세계적인 화제라고 할 수도 없고, 프라이드가 과연 세계 ‘최고’인가라는 것에도 의문은 있다. 다만 수다한 격투기의 전문가들이 참전하여 승부를 겨루는 이종격투기 대회 중에서 프라이드는 충분히 일류라 할 수 있다. 이종격투기 팬이라면 누구나 고대하던 시합이었다. 나는 심정적으로 크로캅의 승리를 바랐지만, 효도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때론 우연이 작용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승부는 개관적인 전력과 전략에 의해 결정된다. 이번 시합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크로캅도 멋진 경기를 펼쳤지만, 급격한 체력 저하로 효도르에게 무릎을 꿇었다. 타격기와 그라운드 기술, 위기관리능력과 맷집 그리고 체력 등 전체적인 밸런스에서 효도르가 앞서고 있었다.
이종격투기를 좋아하는 것은,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잡다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고, 이종
[B딱하게 보기] 가장 단순한 스포츠,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