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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태풍>(진인사 필름)이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에서 촬영을 했다. <태풍> 제작진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본관 앞에서 국정원장(박찬영)과 외사국 팀장 김충식(김갑식)이 차를 타고 본관 앞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찍었다.
국정원 쪽은 “텔레비전 뉴스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건물 소재 자체도 국가기밀인 관계로 청사 개방을 놓고 심사숙고했다”며 “국민의 정보기관으로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원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순수 제작비만 130억원 이상 들어가는 대작 영화 <태풍>은 남과 북에서 버림받은 뒤 해적이 된 인물(장동건)이 한반도에 감행하는 테러를 국정원의 특수요원(이정재)이 저지한다는 내용이다. 국정원은 이 영화가 국정원의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구실을 하는 것으로 판단해 이번 촬영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30억 대작 곽경택감독 <태풍> 국정원에서 사상 첫 영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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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던 <도쿄 데카당스>가 18세 관람가로 드디어 개봉이 결정됐다. <도쿄 데카당스>는 2004년 제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조치에 따라 일본 성인영화 상영기회가 주어진 후 최초로 수입추천심의를 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등급심의에서는 제한 상영가 판정을 받았고, 당시 국내의 제한상영관이 경영상의 악화를 이유로 모두 문을 닫은 상태여서 현실적인 상영기회가 없었다. 이에 수입사 백두대간은 묘사의 수위가 높다고 자체 판단한 7장면, 6분여를 삭제해 등급심의를 재신청했으나 마찬가지로 제한상영가 판정이었고 추가삭제없이 다시 한번 신청했으나 3번째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아 일반관객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 갔다.
3차 제한상영가 판정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재심까지 반려된 작품이 동일한 버전으로 심의를 받기 위해서는 3개월 후에 신청이 가능하다”는 조항에 따라 지난 9월 6일 4차 등급심의를 신청한 결과 18세 관람가 판정
<도쿄 데카당스> 18세 관람가로 개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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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감독 로버트 와이즈가 9월14일 별세했다. LA의 한 병원에서 임종을 지킨 가족들은 사망 원인이 심장 마비였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와이즈는 지난 9월10일 91번째 생일을 맞았을 때만해도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는 50여년간의 영화인생 동안 감독이자 제작자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오슨 웰즈의 <위대한 앰버슨가>와 <시민 케인>을 편집했고 1960년대에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출해 7차례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총 39편의 연출작 필모그래피는 뮤지컬 외에도 SF영화부터 드라마, 전쟁영화, 서부극, 호러물까지 다채로운 장르영화로 채워져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배우를 적재적소에 캐스팅한다면 감독으로서의 큰 역할을 다한거나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연기지도를 게을리해야
<사운드 오브 뮤직> 감독 로버트 와이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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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밤 11시5분 방영된 <에스비에스 스페셜>의 ‘나는 가요, 도쿄 제2학교의 여름’편은, 지금껏 조선학교를 다룬 그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사실적이고 꾸밈없이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총련계 도쿄 제2초급학교 교사 7명과 학생 59명의 생활을 석달간 밀착 취재해 ‘있는 그대로의 학교’를 보여주었다. 연출자 박기홍 피디는 “시청자들이 분단 이데올로기에 빠져 조선학교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이해를 갖게 하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그래서 제작진은 지난 여름 내내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사를 카메라에 담아, 일본의 조선학교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에 대한 일반인의 의문에 자연스럽게 답을 풀어낸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지가 개입되기 쉬운 내레이션을 통한 설명보다는,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목소리로 조국과 분단 현실, 통일에 대한 안타깝고도 절절한 속내를 많이 들려줘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고향이
11일 방영 ‘SBS스페셜’ 조선학교 ‘있는 그대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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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이 주최하는 제3회 서울기독교 영화축제가 ‘생명, 소통, 평화’를 주제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기독교-영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에 앞서 사전 작품 공모요강을 발표했다. 사전 작품 공모는 단편영화 공모, “Networking 2005”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기독교 영화 비평 공모 등 크게 3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편영화 공모는 50분 이내의 분량으로 제작하여 심사용 VHS 테이프와 시놉시스, 감독 프로필, 필모그래피 등을 첨부하면 접수가 가능하고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심사위원상과 연기상에도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Networking 2005”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란 기독교적 주제를 형상화하거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유의미한 내용을 담은 30분 내외의 중장편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2천만원을 사전에 지원하고 선정된 작품은 올해 개막작으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기독교
제3회 서울기독교 영화축제 12월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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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매티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가 최근 감독을 결정하고 마침내 본격적인 영화화 단계에 돌입한다.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판 <나는 전설이다>의 감독으로 <콘스탄틴>으로 주목받은 프랜시스 로렌스를 영입하여 2006년 초에는 촬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본은 <더 셀>과 내년 공개될 <포세이돈 어드벤처>의 리메이크 <포세이돈>의 마크 프로토세비치가 이미 완성해 놓았으며, 데이비드 헤이먼, 아키바 골드먼, 닐 모리츠, 어윈 스토프가 제작자로 나선다.
<나는 전설이다>는 핵전쟁 후 돌연변이 흡혈귀가 지배하게 된 지구를 배경으로 유일하게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아남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혹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줄거리라고 생각한다면 맞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흡혈귀 소설 가운데 한 편인 이 작품은 이미 <지구 최후의 사나이(빈센트 프라이스
<나는 전설이다> 감독 결정, 본격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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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에서는 오는 11월 22일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관한 다큐멘터리 <링어즈: 팬의 제왕(Ringers: Lord of the Fans)>을 DVD 및 UMD로 출시한다.
상영시간 1시간 37분짜리 장편인 이 다큐멘터리는 영화판 <반지의 제왕>의 메리 역으로 친숙한 도미니크 모나간이 진행한 것으로, 지난 60여 년 동안의 ‘반지의 제왕’ 팬 활동 변천사와 원작자 톨킨이 영화, 음악, 문학 등에 끼친 영향 등을 다루었다.
엘리야 우드, 비고 모르텐슨, 이언 맥켈런 등 영화판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인터뷰와 함께 삭제 장면, 제작진의 음성해설, ‘반지의 제왕’이 록 음악에 미친 영향 등 흥미로운 내용과 부록도 감상할 수 있다고. 디스크 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정가는 24달러 94센트.
메리가 진행하는 반지의 제왕 다큐 11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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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 엔터테인먼트의 9월 출시작 패키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지를 공개한 작품은 나오미 왓츠 주연의 공포 영화 <다운>, 부천영화제 상영작으로 좀비와의 대결을 박력 있게 그린 화제작 <언데드>, 2030세대에게 친숙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더 무비> 그리고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인 <하비 크럼펫>이다. 4편 공히 9월 21일 만나볼 수 있다.
다우리 엔터테인먼트 9월 출시작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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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어휴 저런 애들이 제일 싫어.” 자기가 한 연기를 모니터로 보면서 김태우가 말한다. 아닌 게 아니라, 어느 무료한 늦여름날 어설프게 슬리퍼를 신고 농구장에 들어와 잘 놀던 애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대장 노릇을 하는 김 병장의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태우씨가 몸을 부딪치면 저 친구가 기분 나빠지는 거고… 그러면….” 김영남 감독은 극중 김 병장의 막가는 행동들을 꼼꼼히 설명한다. 결국에는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면서 게임을 엉망으로 만들더니, 아이들에게도 무시당하고 홀로 농구장에 남는 김 병장. “난 왜 만날 이런 것만 시켜!”라고 말은 하지만, 김영남 감독과 김태우는 모니터 한번 얼굴 한번 쳐다보며 연신 킬킬거린다. 지난 9월2일 보라매공원 내 야외 농구장에서 펼쳐진 <내 청춘에게 고함>의 한 장면은 그렇게 마무리된다. 장소를 옮겨 청담동 조용한 골목길에서 촬영된 김 병장과 아내의 대화장면. 그냥 헤어지는 장면인 것 같은데, 감정은 서로 엇갈릴 듯
난 왜 맨날 이런 것만 시켜! <내 청춘에게 고함>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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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귀엽거나, 섹시하고 천박하거나
하지원이란 배우는 캐릭터를 통해서 만들어졌다. 지극한 성실함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가져오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반면 그건 자신의 색깔이 강하지 않다는 뜻도 된다. <가위>의 음습한 이미지를 쉽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가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짚어봐야 할 것이 있다. <다모>에, <발리에서 생긴 일>에 하지원 아닌 다른 배우가 나와도 가능했을까? <다모>에서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모>는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고, 액션장면도 탁월하다. 하지원이란 배우는 아직 새로운 이미지를 체득하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다모>의 후반부에 가면 하지원 아닌 채옥을 상상하기가 힘들어진다. 마찬가지로 <발리에서 생긴 일>의 하지원은 독보적이다. 수정은 천박하다. 발리에서 돌아와, 흰 털이 휘날리는 친구의 무대의상을 입고 재민의 회사로 가는 장면을 보자. 그건 수
세속적인 욕망의 아이콘, 하지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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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할 수도 있다. <연인>의 장쯔이처럼, 영화가 엉망진창으로 내달려도 한 여인에게매혹되어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할리우드건 충무로건 ‘여신’에 해당하는 배우들은 늘 있었다. 아니 여배우라면, 우선 여신들을 떠올리게 마련이었다. 순수한 여신이건, 관능미의 여신이건, 상관없다. 단지 스크린에 얼굴이 비쳐지는 것만으로도, 여신들은 우리를 사로잡는다. 모두는 아니지만, 절대다수를.
탁월한 연기력의 여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것 역시 익숙한 일이다. 넋을 잃을 만큼 예쁘지는 않아도, 스크린 안의 그들을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간다. <오아사스>의 문소리가 그랬고, <인어공주>의 전도연이 그랬다. 완벽하게 캐릭터를 이해하고, 내면을 끌어내 보여주는 여인들.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마다, 이번에는 그들이 누구로 변신했는지를 보고 싶었다. 그들이 새롭게 창조해낸, 우리 시대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배우란 무언가 남달라야 한다. 일상에선 평범해
세속적인 욕망의 아이콘, 하지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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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성과 예술성으로 일세를 풍미했던 니카츠 로망 포르노가 일본에서 DVD로 선보인다.
14일자 석간후지의 보도에 따르면 총 150편의 작품이 ‘니카츠 명작 로망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10월 21일부터 출시되는데, 이 가운데에는 전설의 에로 배우 미야시타 준코 주연의 <젖은 주말> 등 그간 비디오로도 발매되지 않았던 62편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1971년부터 1988년까지 무려 1,600편 이상 제작되었던 니카츠 로망 포르노는 당시 불황에 허덕이고 있던 니카츠 영화사를 살린 에로 영화 시리즈. 주제의식을 가진 젊은 감독들의 참여로 단순한 성인물 이상의 완성도를 지녔으며 수오 마사유키, 구로사와 기요시, 나카타 히데오 등 명망 있는 감독들을 배출한 토대가 되기도 했던 장르였다.
이후 성인 비디오들의 범람으로 점차 극장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지만 과거의 향수를 가진 많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DVD로 출시하게 되었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제1탄으로 발매되는 15편
니카츠 로망 포르노 150편, 일본에서 DV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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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다람쥐 한번 보실라우_발명실과 호두 분류실
아마도 원작 동화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읽으신 대목 중 하나가, 윌리 웡카의 기발한 발명품에 관한 것일 텐데요. 녹지 않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줄어들지 않는 사탕, 풀코스 식사가 되는 마법의 껌.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윌리 웡카의 맛있고 간편하고 재미난 과자들이 바로 여기, 발명실에서 기획되고 개발됩니다. 구불구불하고 오색찬란한 튜브, 재료를 섞고 끓이고 물들이는 거대한 탱크, 녹지 않는 사탕을 시험하는 수조가 보이시죠? 공장 외관이 고딕풍이고, 공장장 패션이 60년대 키치풍이라면, 이 발명실은 빅토리아풍입니다. 기계들을 건드리거나, 미완의 개발품을 드시면, 큰일납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이제 호두 분류실로 이동합니다.
이 공장에는 움파룸파 말고도 뛰어난 일꾼이 또 있습니다. 바로 견과류 까기의 명수, 다람쥐들이죠. 이들은 속이 비었거나 썩은 열매들을 골라내 하늘색과 흰색의 소용돌이가 그려진 바닥 한가운데 구멍으로 던져넣지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로덕션디자인 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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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까지는 아니지만, 지금으로부터 41년 전인 1964년, 작가 로알드 달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동화를 내놓았습니다. 주식은 양배추 수프, 일년에 한번 초콜릿 맛을 볼까말까 할 정도로 가난한 소년 찰리가 이웃한 초콜릿 공장에 초대되는 행운을 얻어, 기이한 천재이자 은둔자인 공장장 윌리 웡카의 안내로 ‘초콜릿 천국’을 둘러본다는 이야기였죠. 초콜릿 강이 흐르고, 소인족이 바지런히 일하는 공장을 둘러보며, 찰리를 비롯한 다섯 아이들은 그들의 식탐과 경쟁심과 이기심과 자만심을 누르는 시험에 들게 됩니다. 오감이 행복해지는 상상을 펼쳐주지만, 가끔 너무 신랄해서 심장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이 동화는 ‘달콤쌉사름’한 초콜릿 맛과도 닮아 있더랬습니다. 오래 사랑받은 베드타임 스토리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1971년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습니다만, 원작의 기발한 유머와 상상을 제대로 살려내진 못했었죠. 그 영화에 유감이 많았다는 팀 버튼 감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로덕션디자인 노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