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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80년대 국내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고깔모자 메모루>가 11월 10일 일본에서 DVD 박스로 발매된다.
일본 최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도에이에서 1984년 제작한 <고깔모자 메모루>는 외계에서 온 작은 요정 메모루와 인간 소녀 마리엘의 우정을 그린 동화풍의 가슴 따뜻한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 묘사와 뛰어난 배경묘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명작으로 기억하는 TV 애니메이션이다.
DVD 박스는 총 11장의 디스크에 50화의 TV 에피소드와 극장판, 그리고 과거 LD판 박스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귀중한 단편영상인 ‘마리엘의 보석함’ 등을 수록할 예정. 그 외 설정자료집 등을 포함해 고급스러운 박스세트로 출시될 전망이다. 가격은 60,900엔.
한편 DVD 발매를 기념해 제작사측에서는 <고깔모자 메모루>의 1편 ‘별나라에서 온 조숙한 꼬마’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 기간은 DVD가 출
추억의 애니 <고깔모자 메모루> 日에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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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각박할수록 동물을 주인공으로 앞세운 영화들이 더 없이 사랑스러워진다. <러브 인 맨하탄> <스모크>의 웨인왕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의 가족영화 <웨인왕의 윈-딕시>. 영화는 떠돌이 개와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소녀 오플의 감동적인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DVD에 수록된 부록을 통해 알 수 있다. 바로 촬영현장 내내 개와 함께 있는 훈련사들의 노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 그들이 있었기에, 보고나면 자그마한 행복감을 느끼는 <웨인왕의 윈-딕시>가 가능한 것이다.
웨인왕의 따뜻한 선물, <웨인왕의 윈-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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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타이틀이 지닌 장점 가운데 하나는 극장과는 다른 버전의 영화를 보는 것. 올 여름 첫 한국 호러영화였던 <분홍신>이 기존 15세 관람가였던 극장용과 잔혹장면을 추가 편집한 18세 버전을 함께 수록해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극장과는 전혀 다른 엔딩장면을 포함, 장르영화 특유의 자극적인 요소가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4분 정도 분량이 늘어났으며, 추가된 장면 가운데 지하철신의 경우 상당히 잔혹하다. 부록으로 김용균 감독과 김혜수의 음성해설, 메이킹필름 등을 제공한다.
18세 버전으로 보세요, <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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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하지만 눈으로 직접 확인할 기회는 별로 없었던 디즈니 클래식 <신데렐라>. 제작된 지 반세기가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DVD로 보게 된다는 점에서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번에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발매되는 <신데렐라> DVD는 디지털 복원 기술에 힘입어 눈을 의심하게 할 만큼 완벽한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 장인들의 손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의 세련된 움직임과 예술적인 배경들은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듯 생생하여, 마치 영화가 처음 개봉할 당시처럼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고전적인 스토리와 창조적인 캐릭터의 조화,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은 요즘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드믄 품격을 지닌 명작임을 일깨워준다. 부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작 뒷이야기(사진)에서는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데렐라>의 비밀들을 밝히고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성공적인 제작자가 된 월트 디즈니가 &l
반세기가 넘어 부활한 네버랜드 클래식, <신데렐라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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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에서 <변호사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MBC 드라마 타이틀들을 10월 중 발매한다.
<변호사들>은 로펌을 주무대로 변호사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정통 드라마. 김상경, 김성수 등 주연 연기자들의 호연과 잘 짜여진 스릴러 형식 내용으로 방영 당시 마니아 시청자들을 확보한 바 있다. 6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박스세트로 출시되며 1.33:1 스탠더드 화면비와 돌비 디지털 2.0 음향을 지원할 예정.
<이별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이별계약’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주목받은 작품. 모처럼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민종과 상큼한 매력을 지닌 미녀 탤런트 최강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드라마다. <변호사들>과 동일하게 6장의 디스크로 이뤄진 박스세트로 선보일 전망이다.
요즘 인기리에 시즌 3이 방영 중인 <안녕, 프란체스카>의 시즌 2 박스세트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
비트윈, 화제의 드라마 타이틀 3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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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두려움 사이, 피터팬의 어른되기
조창호 감독의 <피터팬의 공식>
소년이 정액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 몸은 그때부터 성장통을 겪는다. 여자를 훔쳐보다가, 여자의 냄새가 밴 물건을 찾아내고, 여자의 육체에 감싸이는 직접적인 감촉을 욕망하게 된다. 통증이 견딜 수 없는 순간에 이르렀을 때 소년은 그것을 견디거나, 해결하기 위해 선택을 한다. 조창호 감독의 장편데뷔작 <피터팬의 공식>은 자위할 때의 신음소리가 너무 작은 내성적인 소년의 성장통에 관한 영화다.
어촌의 작은 고등학교 수영부에서 유일하게 ‘아시아대회 출전급’ 실력을 갖춘 한수(온주완)는 어느 날 수영을 그만둔다. 그날, 그의 엄마가 인생이 허무하다며 자살 기도를 했다.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란 고3짜리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살충제를 마신 엄마는, 의식없는 육체로 병원 침대 위에 드러누웠다. 삶의 동인을 잃은 듯한 한수에게 두 여자가 나타난다. 옆집에 이사
강추! 부산영화제의 한국영화 7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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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식의 유쾌한 3색 범벅
박성훈 감독의 <썬데이 서울>
<썬데이 서울>은 가십 기사와 반나체 사진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잡지다. 그러나 그 세대에 속하는 69년생 박성훈 감독은 <썬데이 서울>을 신문기자들이 놓치고 지나간 사건의 이면을 취재하여 재미있는 르포 기사도 썼던 잡지로 기억하고 있다. 도색영화로 오인받을지도 모르지만, 그 제목을 선택한 것도, 그런 까닭이다. 사기꾼과 양아치 기질이 농후한 두 청년이 목격한 세개의 사건으로 이루어진 영화 <썬데이 서울>은 평범한 척 시치미 떼고 시작하여 허풍인지 진담인지 헷갈리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는 패기없고 나약한 고등학생 도연(봉태규)의 성장담이다. 학급 짱에게 수모를 당하며 살던 도연은 열여덟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몸에 털이 나고 닭고기를 탐하는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충격에 빠진 도연에게 부모는 우리 가족이 사실은 늑대인간이며, 동족하고만 짝짓기를
강추! 부산영화제의 한국영화 7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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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 세 남녀의 아픔과 체념은 계속되고
이윤기 감독의 <러브토크>
<러브토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뉴커런츠상)을 받은 <여자, 정혜>의 이윤기 감독의 두 번째 선물이다. <여자, 정혜>의 주인공이 상처와 고독 사이의 긴 통로를 떠다니는 내면의 풍경이었다면, <러브토크>는 피할 수 없는 체념에 익사할 듯한 사랑을 추가했다. 대신 형상이 뚜렷했던 상처가 어슴푸레한 기운의 기억으로 바뀌었다. 사랑은 관계의 배치이니 인물이 늘었다. LA에서 화려함과 퇴폐가 공존하는 마사지 테라피 숍을 운영하는 써니(배종옥), 뚜렷한 목적없이 타인의 도시로 건너와 써니의 아래층에 유령처럼 사는 지석(박희순), 지석이 붙잡지 못한 사랑의 대상으로 유학과 라디오 상담 프로그램 ‘러브토크’의 진행을 병행하는 영신(박진희). 써니가 영신의 ‘러브토크’에 머뭇거리며 접속을 시도하면서 세명의 관계는 고리처럼 묶여 돌
강추! 부산영화제의 한국영화 7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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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프로그래머와 관객은 자국영화가 빛을 발하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부산영화제는 어떨까. 프로그래머와 관객이 꿈꾸는 바람, 한국영화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장으로 화할 수 있을까. 다행히도 올해 <씨네21>이 ‘발견’한 한국영화들은 어느 때보다 풍요롭다. 특히 ‘새로운 물결’ 부문의 작품은 한국 영화계가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든든한 행보를 보여준다. <썬데이 서울>은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벗어난 키치적 감수성의 탈(脫)장르 오락영화이며, <용서받지 못한 자>는 휴가 나온 병사의 현재와 과거를 하나의 올무로 엮어 한국 남성의 원죄의식을 폭로하는 놀라운 데뷔작이다. 내성적인 고교 수영선수의 성장을 그린 <피터팬의 공식>은 10대영화의 상투성을 비웃듯 잔인한 성인식의 진실을 관객에게 던져준다.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의 세 작품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여자, 정혜>의 이윤기
강추! 부산영화제의 한국영화 7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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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43)의 약혼녀인 케이티 홈즈(27)가 임신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플지는 톰 크루즈의 대변인인 리 앤 데빗의 말을 인용, “크루즈-홈즈 커플이 아이를 가졌다”고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데빗은 이어 “크루즈-홈즈 커플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파리의 에펠탑에서 케이티 홈즈에게 정식 청혼을 했고 현재는 약혼을 한 상태. 두 사람의 공식적인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임신한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임신 몇개월인지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 없다.
케이티 홈즈의 임신으로 그동안 무정자증,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였던 톰 크루즈와 관련된 루머들은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 키드먼과의 오랜 결혼생활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없어 코너(10)와 이사벨라(12)등 두 아이를 입양했던 톰 크루즈는 그동안 호사가들로부터 “혹시 무정자증이 아니냐”는 의혹에 시달려 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케이티 홈즈의 임신으로 한숨 쉴 이는
톰 크루즈, 입이 귀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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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0월8일(토) 밤 11시40분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는 탐미주의와 리얼리즘이라는 두 세계의 충돌로 읽힌다. 귀족 출신이면서 공산주의에 몰입했으며 사랑과 삶에 대한 기묘한 탐미적 유희가 담긴 비스콘티의 영화들은 오래전부터 평자들과 관객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은 바 있다. 초기작 <흔들리는 대지>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정수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어렵게 살아가는 어부들의 삶을 다루는 이 영화는 정치적 메시지와 함께 비스콘티 영화미학의 일부를 발견할 수 있는 걸작이다. 토니는 이미 세상을 뜬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 세 여동생과 남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처지이다. 토니는 상인들의 횡포에 대항해 어부들끼리 힘을 합치자고 주장하지만 토니의 의견에 동조하는 어부들은 없다. 직접 생선을 팔기 위해 그는 집을 담보삼아 배를 산다. 한동안은 생활이 나아지지만 엄청난 폭풍에 배를 잃고 겨우 목숨만 건지게 된다. 남동생은 미지의 이방인에 이
비스콘티 영화미학의 출발점, <흔들리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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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만나 사랑의 화살표가 어긋나지 않고 서로 맞닿을 확률은 얼마일까? 굳이 계산해보지 않아도 그 수치가 매우 낮을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니 사랑에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10월5일부터 <루루공주> 뒤를 이어 방송될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는 그래서 제목부터 끌린다.
이 드라마에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키는 김원희가 쥐고 있다. 이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이름은 김삼순>과 비슷한 색깔의 드라마라는 것. 김선아가 코믹연기에 있어 한수 위라고 인정한 김원희가 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캐릭터가 나와 비슷해서 잘할 자신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희가 맡은 차봉심 역은 내레이터 모델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게 밀리는 것이 괴로운 32살 노처녀. 죽은 친구의 아들을 키우며 본의 아니게 독신모로 살 만큼 정이 많아 탈인 여자다. 솔직하고 화끈하게 살아가던 봉심이 재벌 2세지만 폼
삼순이 다음 타자, 차봉심!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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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이 끝난 뒤론 정말 볼 만한 드라마가 없다. 어째 요즘 나왔다 하는 언니들은 하나 같이 ‘내일도 김샜수’ 언니들이냐? 유쾌 통쾌한 언니들은 모두 삼식이 찾아 떠나기라도 했나? TV만 틀면, 하나 같이 김샌 얼굴로 김샌 대사를 친다. 나오는 언니들마다 어찌나 꿀꿀한지 녹용이라도 한재 지어서 보내고 싶을 정도다. “자양강장 좀 하세요” 이런 쪽지와 함께. 그나마 사는 건, 조금 더 확 가고 조금 더 화끈한 남자 김삼순으로 보이는 이 남자 때문이다. 더구나 10대0 가르마의 ‘비밀과 거짓말’에 대해 자꾸 신경 쓰느라 도저히 드라마 자체에 집중 못하게 만드는 류시원이라도 본 날은 더욱 이 남자가 그립다.
그럼 이 남자가 누구냐? 사이먼 코웰이다. ‘온스타일’에서 현재 4탄을 방영중인 미국판 전국노래자랑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이다. 전직 영국 프로듀서인 이 남자, 원래 웨스트 라이프와 가레스 게이츠를 키운 스타 메이커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독설가 사이먼에게 갈채를, <아메리칸 아이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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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뭐죠”라는 질문과 그에 이어지는 장황한 해석은 나를 당혹스럽게 한다.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심지어 성격에 대해 준엄한 충고를 하는 순간에 이르면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세요?”라고 물어볼까 망설이게 된다. 한 번은 정색을 하고 물어보고 말았다. 하지만 그 이후의 썰렁한 상황을 겪고 나서 다시는 그런 반문을 하지 않게 되었다. ‘혈액형 놀이’는 서로 소통하기 위한 사회적 게임이고, 나름의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충분히 안다. 그와 비슷한 게임 중의 하나가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배우’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다. ‘혈액형 놀이’와 같이 전형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삼류 정신분석학과 ‘취향의 사회학’을 동원하면 상대의 내밀한 본성을 알게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몇 년을 우물쭈물했는데, 이러다가는 아무 취향도 없는 인간으로 매도되겠다 싶어 모범답안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배우’ 특
[스크린 속 나의 연인] <겨울의 심장> 의 에마뉘엘 베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