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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_1991
동화 <피터팬>을 어른의 시각에서 각색한 <후크>는 동심을 바라보는 스필버그의 태도와 철학이 진하게 묻어나는 작품이다. <컬러 퍼플>(1985), <태양의 제국>(1987) 등 80년대 작품이 연달아 참패한 뒤 재기를 노리며 가장 자신과 어울리는 이야기로 들고 나온 것이 다름 아닌 <후크>였다. 영원히 늙지 않는 소년 피터팬이 나이를 먹은 뒤 어떻게 될지를 보여준 <후크>는 아날로그 특수효과 시대의 끝자락에서 스필버그가 상상한 미래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송경원 기자)
<쥬라기 공원> _1993
90년대는 디지털 특수효과의 시대다. 아날로그 특수효과를 마지막까지 사랑했던 이는 스필버그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디지털 특수효과의 제일 앞자리에 선 감독도 다름 아닌 스필버그였다. 같은 해 <쉰들러 리스트>와 함께 <쥬라기 공원>을 선보이며 다시금 스필버그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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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 _1981
<1941>의 실패로 스튜디오의 신용을 잃고 <제임스 본드> 시리즈 연출 제안도 두번이나 거절당한 스필버그에게 조지 루카스는 “제임스 본드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며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를 꺼냈다. 실수하고 다치고 고통을 느끼고 농담거리가 되기도 하는 영웅, 터미네이터와 제임스 본드와는 다른 영웅 인디아나 존스가 탄생한 순간이다.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라는 새로운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만들어낸 <레이더스>는 제5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미술상을 받았다. (김수영 기자)
<E.T.> _1982
홀로 지구에 남겨진 외계인과 외로운 소년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영화 <E.T.>에도 가족을 두고 떠난 아빠, 놀이에 끼지 못하는 엘리엇 등 스필버그의 유년기가 투영되어 있다. 스필버그의 영화에서 소중하게 다루어지는 어린아이의 상상력과 순수한 시선으로 채워진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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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_1964
스티븐 스필버그가 17살 때 가족과 친구들에게 모금한 제작비 500달러로 완성한 첫 장편영화. 그의 고향에서 단 한번 상영해 1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스필버그가 LA에서 구직 활동을 하던 당시 <불빛>의 마스터 릴을 빌려줬던 제작사가 파산하면서 원본 필름도 함께 사라졌다. 우연히 UFO를 목격한 과학자가 외계인의 존재를 추적한다는 설정은 <미지와의 조우>로 이어진다. (임수연 기자)
<대결> _1971
분노와 광기, 공포 같은 감정에 집중해 스필버그가 만든 가장 간결한 장르영화. 촬영 기간이 단 11일만 주어졌기 때문에 5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가능한 한 많은 숏을 얻어내는 방식으로 찍었다. 직접적인 충돌보다는 주인공의 리액션과 사운드 편집에 집중한 연출은 마치 주인공을 쫓는 트럭이 <죠스>의 상어 같은 초자연적 존재처럼 느껴지게 한다. 원래 TV영화로 제작된 <대결>은 이후 추가 촬영을 통해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모그래피 총정리: 60~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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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감독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도약선생> <은하해방전선> 연출
❶ <슈가랜드 특급>
<보니 앤 클라이드>보다 절실한 커플,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 스산한 실화.
❷ <죠스>
<터미네이터>보다 늠름한 포식자, <캐치 미 이프 유 캔>보다 숭고한 추적기.
❸ <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그가 프로듀싱해온 우주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엔 여기에 다 들어 있더라. <콘택트>나 <어라이벌>보다 재미있고 <E.T.>보다 취향이다.
❹ <레이더스>
이른바 제3세계 엑스트라들을 병품 삼아 설치는 백인 영웅 중에는 그래도 인디아나 존스가 제일 수고가 많고, 해당 시리즈 중에는 <레이더스>가 으뜸 선수. <007>보다 멋지고 <쥬라기 공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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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 감독 <글리치> <특종: 량첸살인기> <연애의 온도> 연출
❶ <죠스>
서스펜스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변.
❷ <E.T.>
나의 빙봉. 나의 E.T. 여전히 전율하게 하는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은 기억보다 그리 아름답지 않고 오히려 외롭고 슬프다는 진실에 대한 위로.
❸ <쉰들러 리스트>
영화인이 아닌 인간 스필버그를 드러낸 용기. 장르보단 인간에 대한 탐구. 이 영화로 그는 ‘영화’ 자체에 진심임을 보여주고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❹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이러니와 딜레마를 넘어서 궁극의 진실을 찾고야 마는 집념. 결국 인간으로 향하는 그의 일관적 주제에 그의 따뜻한 성품이 느껴진다.
❺ <뮌헨>
의심과 번뇌, 그리고 후회를 다루는 이야기는 어쩌면 처음부터 환영받지 못할 수도. 하지만 장착된 영상영어화술이 이 어두운 이야기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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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정 감독 <소리도 없이> 연출.
❶ <죠스>
영화가 담을 수 있는 모든 재미를 담은 영화. 글이 막힐 때 늘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의 고향.
❷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마도 스필버그 제작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반복해서 본 작품. 생과 사 그 사이 끝없이 떠오르는 소용없는 도덕적 질문.
❸ <쥬라기 공원>
책 안에 멈춰 있기만 했던 공룡이 거대한 화면 안에서 달리던 그때의 전율. 어린 시절 느꼈던 극강의 공포와 환희.
❹ <A.I.>
혼란한 청소년기 끝자락에 날 찾아와준 선물이자 해답 같았던 작품.
❺ <마이너리티 리포트>
<매트릭스>와 함께, 영화라는 공간에서 모든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준 영화.
최동훈 감독 <외계+인> <암살> <도둑들> 연출. (무순)
<죠스> / <레이더스&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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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기생충> <괴물> <살인의 추억> 연출. (무순)
<대결>
어릴 적 TV에서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던 작품. 의문의 트럭이 쫓아오는 심플한 상황 하나만으로 이렇게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영화를 끌고 갈 수 있다니!
<죠스>
1970년대 스필버그 작품을 특히 좋아한다. <죠스>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상어와의 사투 못지않게 해변 마을의 정치역학적 관계가 훌륭하게 짜여 있다. <괴물>(2006)을 찍을 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로버트 쇼, 로이 샤이더, 리처드 드라이퍼스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과 그들 각자가 표현하는 캐릭터의 뉘앙스가 너무 좋았다. 특히 밤에 배 안에서 나누는 긴 대화 신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내가 영화마다 긴 대화 신을 하나씩 집어넣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도 <죠스>로부터 자극을 받은 게 아닐까 싶다.
<미지와의 조우>
[기획] 한국 영화인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5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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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인 35명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베스트10
❶ <죠스>(1975)
❷ <E.T.>(1982)
❸(공동)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A.I.>((2001)
❺ <쥬라기 공원>(1993)
❻(공동) <미지와의 조우>(1977) <더 포스트>(2017)
❽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1984)
❾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❿ <레이더스>(1981)
스티븐 스필버그 베스트 선정에 참여한 한국 영화인
봉준호 감독, 김보라 감독, 류승완 감독,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 윤제균 감독, 황동혁 감독,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홍의정 감독, 최동훈 감독, 한재림 감독,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변영주 감독, 김성훈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조성희 감독, 정가영 감독, 김지운
[기획] 한국 영화인 35명이 꼽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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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그 작품의 국내 개봉 시기를 찾아보니) 6살이었다. 우리 가족과 외갓집 식구들까지 적어도 예닐곱명이 작정하고 극장으로 향했던 날,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신흥동 ‘성남극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모들과 삼촌들은 곧 보게 될 영화에 대한 소문을 나누었고,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매표소 줄 속에서 아빠는 누가 새치기할까 봐 신경을 곤두세웠다. 표를 사고 계단을 올라 상영관의 두꺼운 문이 열리자, 시커먼 어둠과 커다란 소리가 우리 가족을 맞이했다. 영화는 한참 전에 시작되었고, 앉을 자리는 없었다. 관객은 이미 계단과 스크린 앞, 객석 뒤 공간까지 비집고 들어가 자리를 차지했고, 담배 연기 자욱한 화면은 어른들 등에 가려 반도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든 화면을 잘 보려고 자리를 옮기는 산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신경질이 나려던 그 순간, 화면 속 무언가를 본 엄마가 얼른 나를 잡아채 어른들 틈으로 억지로 쑤셔넣어 앞으로 보냈다. 그제야 비로소 온전
[기획] ‘파벨만스’를 계기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와 보낸 시간을 떠올린 조성희 감독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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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거인이 아니다
극장 앞에서 새미는 겁을 먹고 있다. 그런 아이를 두고 미치(미셸 윌리엄스)와 버트(폴 다노)는 양쪽에서 열심히 강변한다. “영화는 꿈과 같은 거야.” 그러나 아직 어린 새미는 이 “거인”의 세계가 두렵다.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에서 기차가 실시간으로 육박해오는 듯한 실감이 관객에게 충격을 주었다면, <파벨만스>의 새미는 자신보다 큰 것, 높은 것, 그래서 올려다봐야 하는 대상으로서의 영화에 불안을 느낀다. 여기에는 작은 몸으로 맞은편의 (영화 속) 어른들을 올려다봐야 하는 구도 또한 중요하게 작용한다. 현대로 오며 극장의 상영/관람 형태와 규모는 조금씩 바뀌었지만, 일반적으로 관객은 극장에서 영화를 올려다본다. 일단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그러고 보면 <파벨만스>는 무릎을 꿇고 마주 앉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기입한다).
극장은 고정된 중심인 스크린이 일방적으로 이미지를 방사하는 공간으로, 꼭대기에서 연주자를 내려다보는
[기획] ‘파벨만스’의 슬픔과 자책감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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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를 보고 가장 먼저 복기하고 싶었던 필모그래피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젊었을 때 만든 저예산 장르영화, 엔터테이닝 그 자체에 집중한 오락영화들이었다. 어린 스필버그를 대변하는 캐릭터 새미(마테오 조리안)가 태어나서 처음 본 극장영화는 세실 B. 드밀의 <지상 최대의 쇼>였고, 그는 기차가 충돌하는 이미지에 사로잡힌다. 새미가 자각한 대로 영화 이미지가 관객의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영화 만들기는 인간의 감정을 의도대로 통제할 수 있다. 새미는 자신의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아버지 버트(폴 다노)가 사준 라이오넬 전기 기차를 이용해 자신이 봤던 스펙터클을 재현하려고 한다. 더 나아가 어머니 미치(미셸 윌리엄스)의 말대로 이를 영상으로 찍어서 편집하면 실제 장난감은 부서지지 않으면서 원하는 그림을 반복해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치 진짜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잘 연출하면 즐거움, 흥분, 공포, 슬픔과 같은 감정을 촉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새미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의 삶과 필모그래피의 연장선에서 신작 ‘파벨만스’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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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35번째 장편영화이자 2020년대에 한번 더 탄생한 그의 마스터피스다. 스필버그는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자신의 10대 시절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결심을 할 수 있었다. <파벨만스>는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는 영화의 힘에 매혹됐던 소년이 연출이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하고, 유대인 차별에 맞서기 위해 영화를 다시 선택하기까지의 성장사를 다룬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스필버그의 영화들을 하나씩 다시 되짚어보게 만든다. <파벨만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사를 총괄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파벨만스>에 담긴 영화 매체 및 예술에 대한 스필버그의 평생에 걸친 사유를 짚은 후, 영화에 대한 무조건적 애정이 아닌 죄책감을 읽어낸 이보라 평론가의 비평을 소개한다. 조성희 감독은 <파벨만스>를 계기로 스필버그 감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백하는 에세이를 보내왔다.
존 포드가 스
[기획] 35번째 장편영화 ‘파벨만스’를 계기로 돌아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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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명의 리스트를 꾸리고 미팅을 통해 500명, 100명을 추려나갔다고 들었다.
= 몸과 관련한 인플루언서가 많아서 리스트를 꾸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다만 넷플릭스 규정상 모든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공식적으로 말할 수 없어서, 참가자들에게 갑자기 연락해서 “아직은 말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 건데 당신 몸에 대해 알려달라”고 설득하는 게 정말 어려웠다. 100명이 모였을 때 정말 다양한 몸을 배치하는 것을 1순위로 생각했다. 전세계에 방영할 프로그램이라 셀럽에 치중할 필요도 없었다. 이 사람 몸에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직업별, 운동 종목별로 축약해나갔고, 때로는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도록 출연자간의 관계성이나 화제성, 좋은 퍼포먼스가 예상되는 캐릭터도 고려했다.
- 게임이나 룰을 개발할 때 어느 정도 예상치가 있었을텐데, 얼마나 빗나갔나.
= 게임룰은 단순하되 게임 과정에서 복합적인 스토리가 나와야 했다. 단순히 스트롱맨을 선발하는 프로가 아닌 데다가 혼성 참가자들의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학폭 이슈, 출연자 검증의 문제는 앞으로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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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도전자들이 생존경쟁을 펼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에는 최고의 피지컬을 찾으려는 도전 외에 또 하나의 도전이 숨어 있었다. 전세계인을 사로잡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지상파 소속 장호기 PD의 도전이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예능의 공식처럼 활용되던 자막, 음악, 진행 방식 등을 지우고, 시청자로서 자신이 매혹됐던 요소들을 채워넣었다. 넷플릭스로 보낸 뒤 2주 만에 연락이 왔다는 그의 기획서 30여장에는 회별 에피소드 제목부터 퀘스트 예시, 연출 방식, 음악, 이미지까지 채워져 있었다. 38개국에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기록한 <피지컬: 100>은 결국 플랫폼 내 수많은 콘텐츠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압도적인 화제성, 프로그램을 향한 다양한 찬사에도 불구하고 출연자의 학교 폭력 이슈와 결승전 논란이 이어지면서 <피지컬: 100>은 종영 간담회도 취소한 채 끝맺었다. <
[인터뷰] ‘피지컬: 100’ 장호기 PD, “완벽한 피지컬이란 화두에 스토리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