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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 발리우드 영화계는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현존 최고의 영화배우 아미타브 바흐찬(63)의 건강 악화 문제로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인도의 주요 일간지들은 물론 TV뉴스에서도 그의 건강 악화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가족은 물론 샤루 칸을 비롯한 발리우드 영화계의 후배들과 정재계에 몸담고 있는 그의 친구들까지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인인 자야 바흐찬과 아들인 아비셱 바흐찬까지 발리우드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인지라 언론의 취재경쟁은 더욱 뜨겁다.
그의 건강 악화 소식과 함께 한편에서는 1982년 촬영 도중 그가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발리우드 영화계에 끼쳤던 영향를 회고하고 있다. 지난 1982년 영화 <Coolie> 촬영 도중 바흐찬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인도의 수많은 영화팬들이 기도회를 열어 그의 건강회복을 기원했으며, <Coolie>는 83년 개봉하여 84년까지 흥행대박 논스톱
[델리] 아미타브 바흐찬 건강 악화로 인도 전체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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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정리하는 12월, 캐나다 영화계의 우울한 성적표가 공개됐다. <CanWest News Service>에 영화평론가이자 작가인 캐서린 몬크가 기고한 결산 기사를 보면, 올 한해 동안 캐나다영화는 전체적으로 너무 평범하거나 너무 제멋대로이거나 심하게는 형편없는 것(들)이었다는 가차없는 평이다. 그 틈새에서 찾은 희망이라면 3대 영화제인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영화제에 많은 수의 캐나다영화가 출품되었고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드물게 보여준 가능성이랄까. 또는 아톰 에고이얀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가 보여준 배급력이 그나마 올해의 발견이랄 수 있겠다. 전체적인 제작이 늘어나고 재능있는 감독들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제작분야에서 가까스로 B+를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최고의 영화라 감히 말할 수 있으며, 오스카의 외국어영화상을 노리고 있는 <C.R.A.Z.Y.>의 맹활약으로
[몬트리올] 캐나다영화의 우울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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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겨레21>에 ‘남편감을 구한다’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구인 광고 형식의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서른 넘은 싱글 여성을 ‘발정난 암캐’ 취급하는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던 터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이판사판 덤볐다. 그랬다가 나만 다쳤다. 지금도 교도소나 해병대에서 ‘그렇다면 내가 상대해 주지’ 식의 편지를 받고 있으니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쩌면 나도 영화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에 나오는 헬렌처럼 좀더 고상한 부류들을 자극할 수 있는 구인 광고를 내야했는지도 모른다. 갤러리 부관장으로 일하는 이 세련된 뉴요커는 릴케의 시구를 인용한다.
‘새로운 것 없는 관계를 맺는 것은 타성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운 경험에 앞서 오는 두려움과 수줍음 때문이다. 모든 걸 감수할 준비가 된 자만이 살아 있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공교롭게도 여자가 여자 애인을 구하는
[김경의 영화교양백서] 낯 간지럽게 릴케를 다시 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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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는 장기나 태아 적출을 위해 제조된 복제인간들이 자신들의 실상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다룬 작품이다. <더 록>으로 액션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생명을 구하거나 연장하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을 희생해야만 하는 과학 발달의 모순, 그리고 기억을 갖게 됨으로써 ‘원본’과 구별이 불가능해진 복제인간의 정체성 문제 등의 대단히 심각한 주제를 흥미진진한 SF 액션으로 풀어낸다.
더욱이 이 영화는 극장 개봉 즈음 공개된 황우석 교수의 인간 배아 복제 성공 소식에 힘입어 상당한 설득력까지 얻게 되었고, 세계 그 어느 곳보다도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을 수 있었다. 영화의 무대가 그리 멀지 않은 미래라는 설정 탓에 화면에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현재와 그리 다르지 않기도 하다. 이것은 관객에게 마치 ‘이 이야기는 진짜로 믿을 만하다’라고 강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일랜드>의 뒷맛은 밋밋하
<아일랜드> 심각하고 믿을 만하지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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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에 태풍이 강하게 불었다.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풍>은 전국 180만명을 동원하며 국내영화중 개봉 첫 주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14일~20까지의 집계)
또한 개봉 첫날인 수요일, 평일임에도 하루동안 28만명의 관객이 <태풍>을 보기위해 극장을 찾아 2005년 최고의 오프닝 기록까지 동시에 세우게 되었다.
당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던 <킹콩>은 아쉽게 2위에 올랐다. <킹콩>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5.7%의 극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태풍>보다 한 시간 긴 상영시간과 120개나 적은 스크린수로 <태풍>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태풍>은 개봉 이후 관객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반면, <킹콩>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2주차, 3주차로 넘어가면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한편, 2주간 1위를 차지한 <해리 포터
<태풍> 개봉 첫 주 180만 관객동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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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진가신 감독은 달변가다. 그리고 스스로 얘기하듯 말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기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극히 짧았다. 결국 홍콩영화계의 주요 제작자로서의 입장은 충분히 들을 수 있었지만, 정작 <퍼햅스 러브>에 대해서는 꼼꼼히 듣지 못했다. 한국 기자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타임> 아시아판과의 인터뷰를 위해 황급히 걸어가는 그에게 한국 개봉 때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 외에 던질 말은 없었다. 다음은 속사포 같은 진가신 감독과의 대화.
-영화 속 영화에서 서커스를 등장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인들에게 서커스는 일본과의 전쟁이 끝난 뒤인 40∼50년대 애환을 달래주는 큰 오락이었다. 그러니까 서커스는 상처를 잊고 새롭게 삶을 시작하자는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영화 속에서 손나는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를 잊고 야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손나가 기억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것을 대변하는 뜻으로 서커스를 차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3] - 진가신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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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랑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금성무 인터뷰
-지엔은 감정기복이 큰 역할인데, 어떻게 이해하고 연기했나.
=지엔은 10년간 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한다. 그는 손나를 너무 미워해서 포기하지 못한다. 아마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랑하다 미워해서 포기하지 못한 적 말이다. 나도 그런 감정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 것을 참고했다. 촬영 중에는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주신의 연기도 도움이 됐다.
-지진희와 함께 연기한 소감은 어떤가.
=각 나라마다, 배우마다 감정표현하는 방법이나 연기법이 다르다. 중국만도 워낙 크다보니까 지역별로 연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그러나 감정을 소유하는 방식은 공통적이라고 느꼈다. 지진희와는 2∼3장면을 같이했을 뿐이라 대화를 별로 못했다. 하지만 옆에서 봤을 때 중국어를 모르는 배우가 중국어로 연기하는 것이 매우 힘든 작업일 텐데, 거기에 춤과 노래까지 다 완성해야 했으니 대단하다.
-영화 안에서 왜 춤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2] -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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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첫인상은 차라리 거대한 영화세트장이었다. 비좁은 도로, 낡은 고층건물, 하늘을 어지럽게 가리고 있는 간판들, 그리고 분주히 오가며 목청을 높이고 있는 사람들까지, 이 모두가 어떤 영화에서라도 봤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캔톤로드에 서면 장만옥을 뒤에 태운 여명의 자전거가 달려올 것 같고, 비계로 둘러싸인 건물에선 크리스 터커와 성룡이 승강이를 벌일 듯하며, 허름한 국수집에서는 유덕화와 장학우가 국물을 들이켜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 여긴 정말 홍콩영화 속인 것이다. 하지만 ‘쇠락’이나 ‘침체’같은 단어를 쓰지 않고는 설명되지 않는 요즘 홍콩영화의 위상 탓인지, 이곳의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또한 세피아 톤 필터가 끼어 있는 듯 갑갑하다.
12월6일 홍콩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가진 진가신 감독의 신작 <퍼햅스 러브>는 이처럼 기억의 동굴 안에서 점점 희미해져가는 홍콩영화의 옛 영화(榮華)를 되살리기 위한 시도인지도 모른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퍼햅스 러브> 홍콩 프리미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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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필성 감독, 송강호 주연의 영화 <남극일기>가 내년 2월 24일 일본에 출시된다.
일본에서는 지난 8월 개봉해 숨 막힐 정도로 아찔한 남극의 설원과 배우들의 광기어린 연기로 좋은 평가를 얻었던 작품.
이번 일본판 DVD는 앞서 국내 발매된 DVD와 마찬가지로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EX 음향을 지원하는데, DTS 6.1 사운드와 일본어 더빙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부록으로는 메이킹과 삭제장면, 봉준호 감독의 감상 소감, 콘티 비교 등이 수록되며 감독, 배우들의 일본 방문 당시 인터뷰도 포함된다. 한류 스타들이 출연한 화제작들 못지않게 좋은 성과 거두기를 기대해본다.
<남극일기> 일본판은 내년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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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영화를 만든다는 건 자발적으로 예술적 감옥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물론 같은 감옥에 들어간다고 해도 감옥 생활이 모두 같다는 법은 없다. 교도관 말을 잘 듣는 모범수가 될 수도 있고 교도소 내 지하 경제를 주무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보낼 수도 있고 땅굴을 파 탈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감옥은 여전히 감옥이다. J. K. 롤링의 이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는 감독들은 비슷한 강도의 판타지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누리는 상상의 자유는 누리지 못한다. 일단 할리우드 영화쟁이들이 자기 작품을 망치기라도 할까봐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원작자가 있다. 그만큼이나 예민하게 각색에 반응하는 열혈팬들의 비위도 망쳐서는 안 된다. 결정적으로 그들이 만드는 시리즈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멋대로 이야기를 뜯어고치다가 일관성을 깨트리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영화를 구속하는 것이 꼭 나쁜 일은 아니다.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한 두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의 감옥, 탈출구는 어디인가? <해리 포터와 불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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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시절 복싱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제임스 J 브래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신데렐라 맨>(브에나비스타 출시)이 내년 1월 발매된다.
론 하워드 감독과 러셀 크로가 <뷰티풀 마인드>에 이어 다시금 실존 인물의 인간승리 이야기에 도전한 작품으로, 퇴물 복서로 전락한 주인공이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금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러셀 크로를 비롯해 르네 젤위거, 폴 지아마티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감동을 더해주는 작품이다.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를 지원하는 본편과 함께 삭제장면 등의 부록이 수록되며,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제임스 브래독의 실전 경기 모습 담은 다큐멘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감동 실화 <신데렐라 맨> 1월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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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다룬 <나의 결혼원정기>에 대한 대체로 호감어린 리뷰(김도훈), 그리고 제출된 불만(지고지순한 농촌청년에 대한 판타지, 전정윤)에 동의한다. 그래서 이 글은 영화의 상세 분석이라기보다는 <나의 결혼원정기>와 더불어 생각하게 된 몇가지 지점에 관한 것이다.
먼저 나는 이 영화가 탈북자를 서사 속으로 한번 돌려 끌어넣는 방식이 흥미롭다. 그러니까 주인공 만택(정재영)의 할아버지가 경북 예천에서 목격했던 이웃집 며느리인 이주 여성은 백인으로, 한국인 시어머니는 그녀가 “우즈베키스트”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그에 고무받은 할아버지는 만택의 국제결혼을 주선한다. 하지만 막상 만택과 그의 단짝친구이자 택시기사인 희철 (유준상)이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맞선을 보는 여자들은 그곳의 소수민인 고려인이다. 국제결혼 중매업자는 이를 “한민족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둔갑시킨다. 하여간 이 프로젝트에 관여된 만택의 통역인 라라(수애)의 신원도 으레 조선인이려니
그러고보니 신기한 영화네! <나의 결혼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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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음란서생>에 개성 강한 조연진이 대거 출연한다.
먼저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 <마파도>에 등장했던 배우 오달수가 음란서 배급의 전문가 ‘황가’로 출연한다. 또한, <시실리 2km>에서 조폭 일당 중 막내 ‘58년 개띠’ 양해주 역할을 맡았으며, <황산벌>에 등장했던 배우 우현이 유기전에서 음란서 배급을 위해 일하는 인물을 맡는다.
또한, 안정감 있는 연기로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안내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왕으로, ‘정빈’(김민정)을 보필하는 조 내시에는 <살인의 추억>, <달콤한 인생> 등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김뢰하가 출연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위엄과 품격을 갖춘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서(한석규 분)의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좌의정으로는 <올드보
<음란서생>에 개성파 조연진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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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마니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KBS 드라마 <부활>(비트윈 출시)이 내년 1월 DVD로 선보인다.
지난 6월 방영 당시 <내 이름은 김삼순>의 높은 시청률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부활>은, 복수극을 소재로 한 탄탄한 극적구성과 엄태웅 등 주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소수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작품. 이후 입소문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종영 당시에는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던 화제의 드라마다.
9장 디스크로 구성되는 <부활> DVD는 드라마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부활패닉’들의 요청에 의해 감독판으로 선보일 예정. 전체 24편의 본편을 삭제장면을 포함해 새로이 편집하였으며 첫 회와 마지막 회에는 감독, 작가, 출연진의 음성해설이 추가된다.
또한 ‘감독이 말하는 명장면’, ‘등장인물 및 부활 번외 코멘터리’, 감독, 작가 등 제작진들의
화제의 드라마 <부활> 감독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