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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제작의 3D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가 닐슨 비디오스캔이 조사한 전미 DVD 판매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월 15일 출시된 <마다가스카>는 지금까지 160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지난 주 1위 타이틀이었던 워너 브라더스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2위로 밀려났다.
3위에는 소니 픽처스의 극장 개봉작 <스텔스>가 새롭게 진입하였고, 유니버설의 공포 영화 <스켈리톤 키>는 5위에, 워너의 <프렌즈 - 시즌 10>은 6위, 그리고 폭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 40주년 기념판>이 8위에 올랐다.
또한 연말 쇼핑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주 29위였던 가족 판타지 영화 <엘프>가 이번 주 14위로 급상승하는 이변을 보이기도 했다.
여름 시즌에 공개된 화제작들과 가족 관객들을 겨냥한 맞춤 작품들이 대거 출시되는 겨울 시즌답게 순위 변화가 극심함을 보여 준 한 주라고
<마다가스카> 전미 DVD 판매 차트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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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 시나리오를 받아서, 6시까지 읽고 6시 반에 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하고 싶다고, 해야겠다고. 무엇보다 단번에 읽힌 이야기라는 점이 좋았다. 내가 까불고 껄렁댄다고, 광태에 더 가까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광태는 자신 없었다. 사실 여자들에 대한 광태의 마음이, 사랑은 아니지 않나. 내가 광식이에 공감한 것은 여자를 대하는 광식이의 방식, 그런 힘든 사랑을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언젠가 짝사랑을 할 때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전화를 걸었다 끊었다 하는 내 모습을, 영화로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때 생각이 많이 났다.
짝사랑은 사랑하는 마음이 정점에 이른 채로 끝나는 것이다. 상대에게 실망할 일도 없고, 시들해질 일도 없다. 사랑만 가득한 마음이 바로 짝사랑의 본질이고, 그래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된다. 광식이 세대의 삼십대 관객이라면, 그런 연애, 그런 정서를 이해할 것 같다.
할 수 있는 연기를 하면서, 범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주혁 & 봉태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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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과 봉태규가 형제로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의아했다. 한 군데도 닮지 않은 ‘친형제’라니, 사돈에 팔촌도 아니고, 이건 좀 억지가 심하다 싶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광식이 동생 광태>는 ‘닮은 형제’ 이야기가 아니라, ‘안 닮은 형제’ 이야기였다. 형 광식이는 7년 동안 짝사랑한 여자에게 ‘좋아한다, 사귀자’ 한마디 못하는 소심남이고, 동생 광태는 한 여자랑 열두번 이상 자지 않는 바람둥이다.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가르듯, 남자의 “배꼽 위 마음과 배꼽 아래 마음”을 나눠 캐릭터로 빚으면, 이들 형제와 같은 모습일 것이다. 서로 다른 의미로 사랑에 미숙하다는 공통점 외에 광식이와 광태는 닮은 데가 없어 보인다. 김주혁과 봉태규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마주 보고 웃고 담소를 나누는 이들 사이의 친밀감이 장난이 아니다.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 끌어안다시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다가 얼른 팔을 풀고 정색하는 시늉을 할 때도, 가볍게 미소만 지으라는 사진기자의 주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주혁 & 봉태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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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계절 12월. 엔터원에서 연인끼리 볼만한 세 가지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들을 출시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한류스타 배용준 주연작 <외출>과 제니퍼 로페즈의 씩씩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펙트 웨딩>, 그리고 왕가위, 스티븐 소더버그 등 명감독들이 참여한 옴니버스 <에로스>가 그것.
일본 내 배용준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는 <외출> DVD는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음향을 지원. 감독과 스탭들이 참여한 음성해설과 메이킹 필름을 비롯해, 작품의 촬영지로 쓰이면서 한류열풍의 새로운 성지가 된 삼척의 로케이션 풍경을 담은 부가영상 등이 수록된다.
15년간 할리우드를 떠나있던 명배우 제인 폰다의 복귀작이기도 한 <퍼펙트 웨딩>은 그녀에 관한 코믹한 일화를 담은 제작 다큐멘터리와 감독이 소개하는 삭제장면, 뮤직 비디오 등의 부록이 담긴다. 왕가위 감독과 공리, 장첸 등 출연
엔터원, 12월 멜로-로맨스 영화 세 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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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길모어 걸즈>, 영화 <커스드> 등으로 알려진 배우 밀로 벤티미글리아가 록키 시리즈 신작 <록키 발보아>에서 아들 역으로 출연한다.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인 <록키 발보아>는 은퇴했으나 강력한 새 챔피언 메이슨 딕슨(실제 권투선수인 안토니오 타버가 발탁)의 도전에 다시 한 번 링 위에 복귀하는 록키를 그릴 예정.
벤티미글리아는 2편에서 처음 등장한 록키 발보아 주니어가 성인이 된 모습을 연기하게 된다. 1990년에 개봉했던 5편에서는 실베스타 스탤론의 친아들인 세이지 스탤론이 주니어를 연기한 바 있다.
밀로 벤티미글리아, <록키 발보아>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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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영화 시리즈 가메라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1965년 시리즈 제1작 <대괴수 가메라>의 개봉 기념일인 11월 27일 도쿄 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서 열릴 이번 이벤트에는 내년 4월 29일에 개봉하는 신작 <작은 용자들 - 가메라>의 홍보도 겸할 예정.
이번 이벤트는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제막식과 무대인사로 이루어질 오프닝 이벤트에는 <작은 용자들 - 가메라>의 주연 도미오카 료, 가호 그리고 지난 90년대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의 주연 후지타니 아야코가 참석하며, 신작 촬영에 사용된 5m 크기의 가메라 모형과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가메라 수트 3종류가 전시된다.
또한 감독, 특촬감독, 조형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크 이벤트인 ‘신생 가메라 토크쇼’ ‘가메라 조형 기사 대담’ ‘리스펙트 쇼와 가메라 시리즈’도 예정되어 있다. 이 중 ‘가메라 조형 기사 대담’은 내년 8월로 예정된 DVD 박스 발매 기념으로 마련된
가메라 개봉 40주년 기념 이벤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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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과 한류스타 김희선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던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비트윈 출시) 12월 초 DVD 선보인다.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진시황릉을 소재로 작품으로서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애절한 사랑과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액션물.
범아시아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성룡 영화 특유의 재기발랄함도 살아있다는 평가다. 고조선 공주 역을 맡은 김희선의 존재감도 중화권에서의 폭발적인 흥행몰이에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편은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DTS 및 돌비 디지털 5.1 음향을 지원. 부록으로는 메이킹 필름과 예고편, 그리고 성룡과 김희선이 두엣으로 부른 주제곡 ‘무한한 사랑’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다.
성룡, 김희선 주연 <신화> 1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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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개봉작 <그림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이하 <그림형제>)가 <무영검>을 힘겹게 따돌리고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에 1위로 데뷔했던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2주차에 3위로 내려앉았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국영화로서ㅁ 무려 4달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그림형제>는 금토일 3일간 전국 관객 18만 3천 259명을 불러들였고, 2위에 오른 <무영검>은 17만 9천 586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가을 멜로 열풍이 한참 휘몰아치더니, 코미디와 액션이 가고 오랜만에 판타지가 극장가를 장악한 것이다. <그림형제>가 1위를 차지했다고는 하지만, 2위를 차지한 <무영검>과의 차이가 별로 없고 비수기인 11월에 개봉해 정상에 오른 것이라서 성적표는 그다지 화려하지 못하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나의 결혼 원정기>, <광식이 동생 광태&
<그림형제>, 무려 넉달만에 외국영화로서 1위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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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1월26일(토) 밤 11시
최근 미국에서 인종 갈등이 이슈화된 적이 있다. 자연재해 이후 수면 밑으로 가라앉아 있던 인종문제가 떠오른 것이다. 전쟁영화 중에서 비슷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담은 영화로는 <영광의 깃발>을 꼽을 만하다.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영광의 깃발>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전장에서 피어나는 온갖 갈등의 양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남북전쟁이 한창인 미국. 명문가의 아들이자 군인인 로버트 굴드 쇼가 부상을 입는다. 이후 그는 진급하면서 흑인 군인들로 창설되는 54연대의 연대장으로 발탁된다. 주지사는 흑인지도자의 제안에 따라 흑인부대의 창설을 결정했던 것이다. 1천여명의 흑인들이 자원한 가운데 부대가 전열을 갖추지만,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군용품 지급도 받지 못한다. 쇼 대령은 차별을 느끼면서 보급을 받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러나 흑인에 대한 편견으로 부대는 엉뚱하게도, 남부지역의 약탈 업무에 투입된다.
흑인 인권문제 다룬 남북전쟁영화, <영광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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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행복주식회사>의 ‘만원의 행복’은 매우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게스트가 1만원으로 일주일을 나는 과정을 통해 절약정신을 가르친다는 따위의 얘기는 물론 아니다. 절약정신을 보여주겠다면 안 먹고 안 쓰면 된다. 하지만 그런 게스트는 거의 없다. 대신 어떻게든 공짜로 먹을 방법을 연구한다. 동료 연예인들한테 먹을 걸 달라고 하는 건 기본이고, 출연 프로그램 중에 나온 음식을 정신없이 먹기도 한다. 그러자 그것을 규제하는 룰이 생긴다. ‘출연 프로그램에 나온 음식은 촬영 중에만 먹을 수 있다’는 식으로 식사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다. 하지만 게스트들은 끊임없이 룰을 어기지 않는 선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 하고, 덕분에 룰은 점점 복잡해진다. 최근에는 아예 ‘행복법’이라는 것까지 만들어졌다. ‘행복법 9조 1항 빌붙기(다른 사람들에게 식사를 신세지는 것) 허용권이 당첨된 도전자에게는 1회에 한하여 빌붙기가 허용된다’는 식이다.
즉, ‘만원의 행복’은 어떻
좋은 편법 있으면 소개시켜줘, <행복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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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섯은 너무 많아> 시사회를 나오면서 동료가 했던 말. “요즘 독립영화는 왠만한 상업영화보다 훨씬 재밌어. 완성도도 대단하고.” 이 작품과 <용서받지 못한 자>를 두고 한 이야기다. 부산과 전주 등의 영화제 세례를 받고 최근 전국 개봉을 한 두 영화는 알려져 있다시피 모두 1억원 미만의 초저예산으로 완성한 디지털 장편이며 한편은 대학 영화과 졸업작품이고 한편은 감독이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일하면서 완성한 데뷔작이다. 충무로 제작자나 자본의 도움 없이 제 힘과 동료들의 헌신으로 완성한 영화를 극장에 걸게 된 건 두 감독에게 큰 행운이다. 또한 오로지 재능과 패기만으로 완성된, 참신하고 재미난 영화를 보게 된 건 관객에게도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이들의 성공은 분명 수많은 영화감독 지망생들에게 자극과 격려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이 이끌어갈 한국 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낙관하기에는 우울한 사건이 두 영화의 개봉시기와 겹쳐
[팝콘&콜라] 한국영화 사랑한다면 ‘미안하다’ 말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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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미국 <폭스TV>에서 방영된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는 가난한 남자가 백만장자를 가장해 자신의 배필을 찾는 리얼리티 쇼다. 대부호가 한명의 파트너를 선택하지만 실은 자신이 백만장자가 아닌 중장비 운전기사임을 고백하는 ‘반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프라하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1월26일 전파를 타는 동명의 드라마는 이 TV쇼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우리나라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설정하에, TV쇼를 통해 ‘돈’으로 맺어진 커플이 TV쇼 이후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는다. “돈으로 사랑도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사랑이 제일임을 말해주고 싶었다”는 게 제작진의 이야기.
중장비 운전기사를 대신할 드라마 속 가짜 백만장자는 설렁탕집 배달원 김영훈(고수)이다. 거액의 유혹에 TV쇼에 출연한 그는 신데렐라를 꿈꾸는 첫사랑 한은영(김현주)을 만나 커플을 맺는다. 전국 방방곡곡 얼굴이 알려진 탓에 뜻하지
TV쇼에서 비롯된 연애행진곡,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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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난 참으로 현실적인 사람이었나 보다. 학창 시절 그 흔한 외국 배우 하나 가슴에 품지 않고 살아온 걸 보면. 만인의 연인 <칵테일> 속 톰 크루즈도, <가을의 전설>의 브래드 피트도,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단지 스크린 속 배우일 뿐 단 한번도 나의 가슴에 연정을 품게 하지는 못했다. 어쩌면 내가 앓고 있는 불치병, 후천성 기억력 감퇴증(AMDS·Acquired Momory Deficiency Syndrome) 때문에 외국 배우들의 이름은커녕 관심조차 갖지 않았던 건지도 모른다.
각설하고, 그 출중한 외국 미남 배우들에게조차 눈길을 주지 않았던 내가 서른을 훌쩍 넘긴 요즘 범상한(?) 외모의 스크린 속 남자 배우에게 연정을 품게 되고 말았다. 나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그 남자는 <너는 내 운명>의 석중, 배우 황정민.
애초 초절정 최루성 영화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극장을 찾을 당시, ‘그래 얼마나 울리나 두고 보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너는 내 운명>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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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은 너무 많아>라는 제목은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70년대 가족계획 표어를 연상시킨다. 25일 전국 개봉하는 영화 <다섯은 너무 많아>의 포스터에도 당시의 가족계획 포스터처럼 네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차이라면 등장인물들이 그다지 가족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 가족에서 밀려나거나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기이한 인연으로 한 집에 모여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핏줄 이데올로기와 가족주의 판타지를 깬다.
장편 데뷔작 <다섯은 너무 많아>를 만든 안슬기(35) 감독은 현역 고등학교 수학 교사다.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집으로 전화를 하면 의외로 무심한 부모들이 꽤 있었다”는 학생지도 경험이 가족이라는 소재를 영화로 만드는 데 배경이 됐다. 그러나 가족 안에서 눈물과 화해로 그 안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영화들에는 거부감이 있었다. “가족이 채워준다고 생각했던 걸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 있지 않을
<다섯은 너무 많아> 가족주의 틀 깨다 경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