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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과 <워크 더 라인>이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1,2위를 지켰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11월24일부터 시작된 덕분에 무려 5편의 신작들이 일찌감치 23일(수요일)에 개봉했는데, 그 중 가족코미디<당신과 나와 우리들의 아이들>(Yours, Mine and Ours)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3위를 차지했다.
둘째 주말을 맞은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5490만달러를 거뒀다. 첫 주말 대비 드롭율은 46%로, 개봉한지 열흘만에 누적수입 2억달러를 돌파했다. 전작 세편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컨트리 가수 조니 캐시에 관한 전기영화<워크 더 라인>은 전주보다 겨우 12% 떨어진 197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같은 개봉 2주차이지만 드롭율로만 보면 <해리 포터와 불의 잔>보다 뒷심이 더 나은 셈이다. ‘올해 가장 논쟁적인 주연커플’로 지목된 와킨 피닉스와 리즈 위더스푼의 호연과 함께 평단과 관객의 호평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주째 미국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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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팻 모리타가 지난 24일 미국 라스 베가스의 한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73세로, 사인은 자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타는 <베스트 키드> 시리즈에 미야기 사범 역으로 출연하여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였다.
그와 12년간 결혼 생활을 해 왔던 부인 에벌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전 생애를 연기와 코미디에 바친 사람이었다”며 고인에 대해 회고했다. <베스트 키드>에 함께 출연했던 랄프 마치오는 “고인과의 작업을 통해 영화 속 마법의 한 순간을 창조했던 일은 영광이자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 분을 알게 되어 나의 인생은 더욱 풍성해졌다.”며 자신의 영화 속 '스승'을 기렸다.
193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한 모리타는 2차 대전 중 수용소 생활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1967년 줄리 앤드루스가 주연한 뮤지컬 <신세대 밀리>에서 ‘동양인 2’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스탠드업 코미디언과 TV극에서의 단역을 거쳐 1974년 TV 시리즈 <해피
<베스트 키드>의 미야기 사범, 팻 모리타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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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가너 주연의 액션 첩보물 TV 시리즈 <앨리어스>가 내년 5월 시즌 5를 끝으로 종영된다.
미국 시간으로 24일 ABC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스티븐 맥퍼슨은 공식 발표를 통해 가 오는 12월 제니퍼 가너의 출산 휴가 관계로 방영이 일시 중단되며, 내년 3월경 남은 13편의 에피소드 방영을 재개한 뒤 종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9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앨리어스>는 시청자들은 물론 비평가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으나 시청률 면에서는 대히트라고 할 만한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던 시즌 1과 2를 통해 골수팬 층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고 DVD 판매도 순조로웠으나 정작 새로운 팬들을 끌어들여 인기도를 넓히는 데에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특히 시즌 3에서는 기존 에피소드를 보지 않으면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지나치게 복잡한 플롯이 연속으로 전개되어 팬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으며, 결국 보다 단순화된 내용으로 돌아
<앨리어스> 내년 봄 시즌 5를 끝으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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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저주를 받은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캐나다산 공포 영화 <진저 스냅>. 그 세 번째 이야기인 <진저 스냅 3>(원제에는 ‘시작’이라는 의미의 ‘The Beginning’이 부제로 붙었다)는 시간대를 과거 19세기로 옮김으로써 저주의 시작을 파헤친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유럽인들이 북미 대륙에 유입되면서, 마치 전염병처럼, 역시 유럽에 기원을 둔 늑대인간도 함께 들어오게 되고 이것이 결국 진저와 브리짓 자매에게 시간을 초월한 저주의 서곡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 영화는 늑대인간의 출현에 의해 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예언과 그것이 현실화되는 플롯으로 인해 백인들에 의해 유린당한 아메리카 인디언의 어두운 역사를 연상시킨다. 단순히 진저 자매의 저주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도 희미하게나마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드라마의 가능성을 드러낸 것이다.
공포 영화로서의 <진저 스냅 3>는 늑대
<진저 스냅 3> 저주 받은 자매, 그 기원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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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국내 출시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특별판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출시된 일반판과 마찬가지로 킵케이스에 2디스크가 담긴 단출한 사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던 작품. 물론 기존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컬렉션들과 흡사한 외양의 일반판으로도 발매될 예정인 가운데, 제작사인 대원DVD는 마니아들을 위한 3디스크의 특별 패키지를 준비 중에 있다.
우선 본편 디스크와 첫 번째 부록 디스크는 일반판과 동일한 사양. 일본어 DTS-ES 6.1 음향에 한국어 5.1 더빙을 지원하며, 멀티 앵글로 볼 수 있는 그림콘티 영상,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 인터뷰, 영어 더빙을 지휘한 피트 닥터 인터뷰 등이 부록으로 수록된다.
그리고 특별판에만 포함되는 세 번째 디스크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픽사 방문기와 함께 ‘하울의 성은 이렇게 움직였다’라는 제목의 C
<하울의 움직이는 성> 3디스크 특별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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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이 내년 봄 미국에서 특별판 DVD로 출시된다.
이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폴 W. S.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1997년도 작품으로, 실종되었다 다시 나타난 거대한 탐사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배경으로 조사단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음향, 시각 효과가 인상적인 이 영화는 공개 후에도 팬들의 컬트적 지지를 받고 있는 장르 영화로서 평가가 높다. 샘 닐, 로렌스 피시번, 캐슬린 퀸랜 등이 출연했다.
출시일은 2006년 4월 18일. 타이틀 사양은 현재 미정이다. 파라마운트 홈 엔터테인먼트 출시.
<이벤트 호라이즌> 특별판 내년 4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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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당돌한 꼬마 아이 모습을 보여준 미달이 김성은(15·사진)양. 8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꼬마스타가 됐지만, 그는 최근 미니홈피에서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칼로 찌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은양에게 과연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에스비에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26일 밤 10시55분 ‘어린 스타, 그 행복의 조건’(가제)이라는 제목으로 아역출신 배우들의 추적 조사를 통해 이들의 고통과 애환을 살펴본다. 또 현재 활동하는 아역 연기자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개선 방향을 찾아본다.
성은양은 지금도 ‘미달’이라고 놀림을 받는데, 사람들이 김성은이 아닌 미달이로 자신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했다. 방송에 나오니까 힘들고 아파도 즐거운 표정을 지어야 했고, 너무 힘들어서 짜증을 내면 ‘너 왜 그러니. 방송에 나오면 다니’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취재진은 “성은양이 드라마에 나온 당돌한 이미지와 달리 성격
<그것이 알고 싶다>, ‘미달이’ 김성은양 등 애환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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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부터 춘천까지 내달린 취재진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반찬 냄새가 진동하지만, 밥상을 둘러싼 분위기는 심상찮다. 젊은 남녀 한쌍과 중년 부인. 남매와 그 어머니인가 싶지만, 속단은 금물이다. 밥을 먹는 건지 모래알을 씹는 건지 모를 표정으로 일관하는 두 여자, 미라(문소리)와 무신(고두심) 사이에서 눈치를 보던 형철(엄태웅)이 “머 이래, 이거. 이게 사람 사는 집이야?”라며 정적을 깬다. 알고 보니 쌍으로 묶이는 것은 무신과 형철. 형철의 누나 미라는 5년 만에 집을 찾은 동생이 정체불명의 중년 여자, 무신을 데리고 온 뒤로 계속 저기압이다. 여기에 무신의 의붓딸 채현까지 합류한 상황이니, 제아무리 각별한 동생이 온갖 아양을 떤다 해도 기분이 나아질 리 없다. 머쓱해진 형철이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며 자리를 뜨면서 이 장면은 마무리된다. 언뜻 이들이 한 가족을 이룬다는 것은 까마득해 보이지만, 제작진은 흔하고 익숙한 당위로서의 가족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귀띔한다.
<여고
희한한 가족의 썰렁한 만찬, <가족의 탄생>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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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고전 <새>로 유명한 배우 로드 테일러가 신작 <카우(Kaw)>에 출연, 새들과의 악연을 이어간다.
테일러가 출연하는 <카우>는 내년 가을 Sci-Fi 채널에서 방영될 TV용 영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흉폭해진 까마귀들이 소도시를 습격한다는 내용으로, <새>의 21세기 버전에 가까운 작품이다.
테일러는 공포 영화 전문지 ‘팽고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출연 섭외를 받고는 ‘당장 꺼져 버려!’ 라고 대답해 줬지요.” 라며 농담을 던진 후, “실은 시나리오가 꽤 재미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특수 효과가 많이 발전했다. 내가 <새>를 했을 때는 수 천 마리의 진짜 새들을 썼는데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로 처리한다.” 며 40여 년 전과 제작 환경이 크게 달라졌음을 지적했다.
영화에는 물론 실제 까마귀도 등장하는데, 이들은 체코 공화국에서 반입된 것으로 최근 테리 길리엄 감독의 판타지 영화 <
로드 테일러, '새'와의 악연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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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공동 감독하는 공포 영화 <그라인드하우스>의 개봉일이 결정되었다.
제작사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라인드하우스>는 2006년 9월 22일에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 역시 로드리게즈가 감독하는 <씬 시티 2>도 2006년 중 개봉되므로 내년도 두 편의 영화를 내놓게 된다.
<그라인드하우스>는 상영시간 1시간 예정의 옴니버스 공포 영화로, 타란티노와 로드리게즈가 각각 한 편씩을 감독하며 두 영화 사이에는 가상의 장르 영화 예고편이 삽입된다. 두 감독의 엄청난 영화 탐식 내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 영화는 호주산 공포 영화 <울프 크릭>으로 주목 받은 존 재럿이 주연을 맡는다.
타란티노-로드리게즈의 <그라인드하우스> 개봉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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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디 덴치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신작 <카지노 로얄>에 ‘M’역으로 복귀한다.
덴치는 미국 시간으로 23일 열린 최신 출연작 <미시즈 헨더슨 프레젠츠>의 시사회장에서 엠파이어 온라인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카지노 로얄> 출연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물론 출연한다. 런던이 아니라 프라하와 바하마에서 촬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들었다.” 라고 답했다.
그는 아직 시나리오를 읽어보지 못했으며, 내년 2월에 촬영을 시작한다는 통보만 받아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새로 본드 역에 발탁된 대니얼 크레이그에 대해서는 “그와 공연하게 되기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카지노 로얄>이 본드의 젊은 시절을 다룬 일종의 프리퀄임을 감안할 때 덴치가 전작에 비해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화면에 나타날 지, 그리고 출연 비중과 본드와의 관계는 어떻게 그려질 지가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1995년작 <골든아이>부터 M을 연
주디 덴치, <카지노 로얄>에서도 M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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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를 개구리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아십니까. 현재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이 애니메이션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 개구리 종족들의 좌충우돌 지구 생활기를 그린 것.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건담> 시리즈와 <에스카플로네> <카우보이 비밥> <이누야사>를 제작한 선라이즈가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요시자키 미네의 원작만화를 사토 준이치 감독(<세일러문> <꼬마마법사 레미>)이 만들어, 2004년 4월 부터 현재까지 <TV도쿄>를 통해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까지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어떤 점이 일본 열도를 넘어 지구 인간들을 포로로 만들고 있는지, 그 폭소의 비결을 들여다보았다.
“케로케로케로케로∼.” “도로도로도로도로∼.” 무의미하게 들리는 저 공명에 ‘푸훗’ 웃음을 터뜨린다면, 어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우리를 사로잡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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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별로 내년도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을 노린 캠페인이 할리우드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제작 발표 시부터 유력한 작품으로 거론되었던 <뮌헨>(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대세와는 정반대 길을 걷고 있어 이채를 띄고 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당시 발생한 검은 9월단의 테러 사건과 테러리스트들을 처단하기 위한 이스라엘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뮌헨>은 아카데미상 캠페인을 전혀 벌이고 있지 않는 것은 물론 기자 회견과 시사회도 열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이 영화와 관련된 유일한 홍보 수단은 포스터와 극장 및 인터넷 상에서 공개 중인 예고편 뿐이다. 스필버그 감독 역시 <뮌헨>을 커버 스토리로 다룰 ‘타임’지와의 인터뷰 외에는 어떠한 매체와의 접촉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신 개봉일인 12월 23일에 앞서 12월 1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선행 상영을 시작, 작품 자체로 홍보를 대신한다는 과감한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철저히 통
스필버그 신작 <뮌헨>, 홍보는 안 하는 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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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풍미했던 힙합 그룹 ‘듀스’의 노래 가사 중에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군가 부르고 있어∼”라는 대목이 있다. 내 안에 다른 누군가의 인격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이 노래 가사가 뼛속 깊이 절절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아마미야 카즈히코처럼.
코바야시 요스케는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중 택배를 받는다.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은 토막난 채 목숨만 겨우 붙어 있는 여자친구였다. 범인을 찾아 죽이게 되는 코바야시 요스케. 그 과정에서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인격체 니시조노 신지와 아마미야 카즈히코의 인격이 드러나고, 코바야시 요스케의 인격은 사라지게 된다. 수사 중 과실치사로 징역을 살고 나온 코바야시, 즉 아마미야 카즈히코는 아소노의 탐정사무소에서 프로파일러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터지는 살인사건. 그 배후에는 아마미야 카즈히코에 여러 인격을 심어넣은 어떤 조직이 자리해 있다.
<다중인격탐정-사이코>에서 가
다중인격탐정-사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