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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는 미국 포르노영화의 황금기였다. 16mm 또는 35mm 필름으로 포르노를 만들던 유일한 시대답게, 여러 편의 문제작들을 배출했다. 그중 3편을 소개한다.
최초의 유성 하드코어 영화
<모나>(1970)
“섹스 영화계의 <재즈 싱어>.” <타임>의 영화평론가 리처드 콜리스는 잘라 말한다. 그가 이 영화를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 싱어>에 비유하는 것은 <모나> 이전의 하드코어 영화에는 사운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나>는 대사뿐 아니라 클라비코드 연주, 흘러간 팝송 등 다양한 음악을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젊은 여성은 엄마에게 결혼식 날까지 순결을 지킬 것을 맹세한다. 여기서 순결이란 양성의 성기를 ‘조합’하는 것만 피하면 된다는 의미다. 젊은 여성은 약혼자의 유혹을 받고, 엄마 또한 딸의 약혼자와 이상한 관계를 맺게 된다. 강한 오럴 섹스신을 포함하고 있는 이 영화의 필름이나 비디오테이
성혁명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스로트> [3] - 70년대 포르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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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깊숙이>의 폭발
완성된 이 영화가 개봉 초기부터 큰 흥행성적을 거둔 것은 아니었다. 뉴욕 개봉 초 뜨뜻미지근했던 반응이 갑자기 폭발한 것은 존 린지 뉴욕 시장이 ‘포르노그래피 일소’를 내걸고 이 영화 프린트를 압수하면서부터였다. 이 사건이 뉴욕의 모든 일간지 1면을 장식하면서 일반인들도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포르노그래피는 문화적 전투 지대의 이름이었다”는 린 헌트의 이야기는 들어맞는다.
물론 영화 자체의 힘도 있었다. 특히 코믹한 요소는 적나라한 화면에 대한 부담을 중화해주었다. 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섹스를 해도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여성이다. 의사(해리 림스)는 러브레이스의 클리토리스가 하체 어딘가가 아니라 목구멍 깊숙이에 있다고 말한다. 의사가 “여기에라도 클리토리스가 있다는 데 감사해야 해요”고 하자 러브레이스는 “남 얘기라고 참 쉽게 말하네요. 당신 고환이 귀에 달려 있다면 어떻겠어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의사가 답한다. “뭐 어때요?
성혁명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스로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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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혁명이었다. 1972년 미국에서 개봉한 <목구멍 깊숙이>는 성인영화, 포르노, X등급영화, 음란물,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건 그들 영화의 역사를 한순간에 바꿔놓았다. <목구멍 깊숙이>는 여성과 남성의 성기를, 그 성기와 상대방 이성의 입맞춤을, 그리고 적나라한 살색의 파노라마를 대형 스크린 위에서 보여줬다. 이 영화는 포르노를 중산층의 문화로 승격시켰으며, 검열에 대한 치열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또 다른 할리우드’를 만들어냈다. 1월12일 개봉하는 <인사이드 딥 스로트>는 바로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가 일으킨 혁명을 차분하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목구멍 깊숙이>와 그것이 일으킨 포르노 혁명의 ‘인사이드’를 깊숙이 들춰보자. 혁명은 어떻게 이뤄졌나, 그리고 어떻게 무너졌나.
그해, 세계는 유난히 시끄러웠다. 베트남에선 미군들이 마지막 발악 중이었고, 이스라엘 공항의 일본 적군파와 뮌헨올림픽 선수촌
성혁명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스로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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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태풍> 등 대작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선전한 영화 <작업의 정석>이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월 중 DVD로 출시된다.
청순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손예진의 파격변신과 플레이보이 역을 맡은 송일국의 출연이 관심을 모아 지금도 극장가에서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
DVD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삭제장면, 제작진이 참여한 음성해설, 메이킹 필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애고수들이 풀어놓는 연애 지침서를 표방한 영화답게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작업 비법’ 같은 부록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업고수들의 연애담 <작업의 정석> DV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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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과 월드스타 김윤진, 그리고 ‘에릭’ 문정혁이 주연한 영화 <6월의 일기>(팬텀 출시)가 2월 DVD로 선보인다.
호화 캐스팅과 함께 독특한 소재-미리 쓰여진 일기가 예고하는 연쇄살인사건-로 주목받은 형사 스릴러. 학원 폭력의 심각성이 영화의 주요 모티브로 자리 잡고 있는데, DVD에는 이를 반영한 부록도 포함될 예정이다. ‘관심’과 ‘무관심’이라는 소제목의 부가영상에는 한선교 국회의원 주최의 국회 시사회 인터뷰,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자문이 각각 수록된다.
본편은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DTS 및 돌비 디지털 5.1 음향, 그리고 임경수 감독, 김철주 촬영감독이 참여한 음성해설이 지원된다. 두 번째 부록 디스크는 앞서 언급한 부가영상 외에 메이킹, 감독과 배우 인터뷰, 삭제장면, 뮤직 비디오 등으로 구성된다.
신은경, 에릭 주연 <6월의 일기> 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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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1월16일 저녁 8시(미국 현지시간)열렸다. 진행중인 시상식에서 현재까지 발표된 주요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드라마영화 최우수 작품상: <브로크백 마운틴>
뮤지컬/코미디영화 최우수 작품상: <앙코르>
드라마영화 최우수 남우주연상: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카포테>
드라마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 펠리시티 허프만 <트랜스아메리카>
뮤지컬/코미디영화 최우수 남우주연상: 와킨 피닉스 <앙코르>
뮤지컬/코미디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 리즈 위더스푼 <앙코르>
감독상: 리안 <브로크백 마운틴>
드라마 부문 최우수 TV시리즈: <로스트>
뮤지컬/코미디드라마 최우수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각본상: 래리 맥머트리, 다이애나 오사나 <브로크백 마운틴>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천국을 향하여>(하니 아부 아사드 감독)
영화음악상: 존 윌리암스
[골든글로브] 2보 -<브로그백 마운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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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늘상 붙여진 이름이며 소속한 사회와 살아온 이력을 드러낸다. 유명인일수록 행동거지가 더욱 조심스러운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름을 감추고 얼굴을 가리면 종종 내면의 솔직함이 드러난다. 깊이 가라앉아 있던 순수한 본심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익명의 공간은 인간 성악설에 논거를 더한다. 복잡다기한 현대사회에서 늘어나는 익명의 공간은 인간의 폭력적 본성을 증폭시킨다.
‘(나를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입은 현대인의 이중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드라마가 14일 밤 방영됐다. 문화방송 <베스트극장> ‘타인의 취향’(소현경 극본, 유정준 연출)이다.
산에서 조난당해 우연히 만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주인공 강민주(김지우)는 폐소공포, 대인기피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다. 서유진(이필모)은 산행 중 동굴에서 만난 민주에게, 익명의 공간에서 느낀 범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할 상처를 남긴다.
MBC 베스트극장 ‘타인의 취향’…현대인의 이중성 참신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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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이어 두번째 영화화…김중 감독, 시나리오도 맡아
“현대적 색채등 원작과 다르나 소시민 가족들 소통은 유지”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을 원작으로 한 영화 <거인>이 제작된다.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을 제작했던 영화사 ‘필름있수다’(대표 장진)는 “지난 6일 조세희 작가와 원작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인 김중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난쏘공>은 지난 1981년에도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연출했던 이원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적이 있다. 하지만 <거인>은 <난쏘공>의 12작품 가운데 하나인 ‘칼날’과 신애네 등 <난쏘공>의 등장인물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김중 감독이 현대적으로 새롭게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화화될 예정이어서, 원작이나 1981년작과는 크게 달라진 내용을 담
‘난쏘공’ 스크린서 ‘거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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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켤 때 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딱딱 나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케이블 TV의 영화전문 채널이 이런 컨셉이겠지만, 소위 “아트영화”를 즐기는 씨네필들에겐 그저 그런 상업영화나 들이대는 의미 없는 공간일 뿐이다. 세상에 아트영화들만 24시간 틀어대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내 나중에 성공하면 시네마테크나 아트영화 케이블 TV를 꼭 세운다.” 지금까지 만나 본 많은 씨네필들이 항상 취중에 펼치는 공상의 나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는 그들의 면면을 볼 때 요원할 듯 하다. 대신 오늘도 한국 씨네필들은 저작권의 감시를 피해가며 파일공유 사이트를 뒤지거나 아니면 아마존 같은 외국 사이트의 휘황찬란한 DVD 섹션에서 통한의 구입버튼을 클릭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20여 년 전 미국 LA에서는 공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아트영화” 전문 케이블TV가 실제로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돈도 벌었었단다. 이름 하여 “Z 채널 (Z Channel)”
잔 카사베티스의
<지 채널 - 거대한 강박> 아트영화 전문 채널의 영광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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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작사인 엘제이필름(대표이사 이승재)이 극장 사업에도 뛰어든다. 엘제이필름은 “상장기업인 이노츠(대표이사 백종진)에 자회사로 편입되어 제작, 배급, 상영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본격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2000년 <수취인불명>을 창립작으로 시작한 엘제이필름은 <나쁜 남자> <해안선>부터 최근의 <러브토크>까지 작가주의 영화를 주로 제작해왔고, 현재 <로망스> <삼거리 극장> 등의 제작, 전세계를 목표로 하는 <줄리아> 등의 배급을 준비 중이다. 엘제이필름의 곽신애 이사는 “공들여 만든 작품을 공들여 배급하고 싶은 건 모든 제작사의 바람”이라며 “제작사의 한계를 넘어, 비전을 같이 하는 기업과 다각적으로 사업을 펼치기 위해 한달 전부터 이노츠와 논의를 거쳤다”고 전했다.
이노츠는 프라임그룹의 계열사인데 현재 서울 신도림의 제2 테크노마트에 25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를 건설 중이다
엘제이필름 “극장사업 한다”…이노츠에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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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국제영화제가 해마다 아시아의 주요 감독 3인을 초청해 한 작품을 완성하는 ‘디지털 삼인삼색’의 2006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올해는 타이 감독인 펜엑 라타나루앙과 싱가포르 감독인 에릭 쿠, 카자흐스탄 감독인 다레잔 오미르바예프가 참여한다. 3명 가운데 한국 감독이 빠진 건 올해가 처음이다.
펜엑 라타나루앙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 함께 타이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이끄는 감독으로 지난해 아사노 다다노부 주연의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가 한국에 개봉됐다. 또한 아사노 다다노부와 함께 한국 여배우 강혜정이 출연한 <보이지 않는 물결>이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칸, 베니스 등 세계영화제가 일찍부터 유망주로 점찍어왔다.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지털 작업은 처음”이라고 밝힌 그는 디지털 카메라의 가능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그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완성할 영화는 공항에서 처음 만난 남녀가 우연히 비행기의 옆자리에 앉게 되
2006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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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부일체>는 <두사부일체>(2001)의 속편이다. “고졸은 돼야지”라는 보스의 명령에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직 2인자 계두식(정준호)이 졸업장을 손에 쥔 장면에서 영화를 끝낸 <두사부일체>의 속편은 계두식이 대학에 입학한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1편에서 계두식이 기부금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이해할 텐데, 무식한 계두식이 어떻게 대학에 들어갔을까, 하는 과정은 이 시리즈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투사부일체>는 1편처럼 윤리적·규범적·제도적 공간의 모범이 되는 학교와 그 공간에 결코 어울리지 않는 조폭을 어떻게든 겹쳐놓음으로써 이후 벌어지는 불협화음에 초점을 두는 코미디다.
계두식은 사범대생이다. 그것도 윤리교육과 학생이다! 그런데다가 그는 졸업을 앞두고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됐다! 왜 하필 조폭은 ‘윤리’ ‘교육’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을까, 무척 궁금하지만 <투사부일체>는 계두식의 수능시험 장면
학교와 조폭의 불협화음, <투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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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외무과 특별수사요원 람(양조위)은 위조지폐 제작용 동판을 훔치기 위해 범죄조직 건물에 잠입했다가 도둑 JJ(서기)를 만난다. JJ는 람과 경비요원들이 다투는 동안 동판을 가로채려 하지만, 람의 계책에 넘어가고 만다. 그러나 람도 곧바로 함정에 빠진다. 동판을 받고 현상금을 건네주기로 했던 미국 대사관 직원 오웬(임현제)이 그를 속인 채 사라진 것이다. 람은 오웬이 거래하리라고 짐작되는 중국 위조지폐 조직의 보스 북극곰을 쫓아 한국으로 건너오고, 오웬의 흔적을 찾아낸다.
제목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 <서울공략>은 마초성이 2000년 만들었던 <동경공략>의 속편이다. 가끔 실수도 하지만 대체로 영리한 주인공과 애써 복잡하게 얽어보려고 한 듯한 드라마, 거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액션이 이 시리즈의 특징일 것이다. <서울공략> 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곳곳에 액션을 박아넣은 영화다. 같은 서울이라고 해도 한국영화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자
거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액션, <서울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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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사원의 터에서 두 형제가 태어났다. 어느 날 사악한 인간들이 몰려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헤어진 두 형제는 각각 냉혹한 서커스단과 왕국의 지하감옥으로 보내진다. 용감했던 쿠말은 서커스단에서 소심한 겁쟁이로, 겁 많던 샹가는 고독한 독방에서 사나운 맹수로 길러진다. 먼 훗날 둘은 왕이 주최하는 격투 경기에서 서로 싸워야 하는 운명으로 재회한다. 서로 어린 시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세월이 흘렀다. 과연 둘은 서로를 알아보고 비극을 피해갈 수 있을까. 빼앗긴 유년과 잊혀진 가족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신화 속 위대한 형제의 수난기처럼 들리는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 익숙함을 경이로 바꾸는 것은 주인공이 다름 아닌 호랑이라는 점. 게다가 CG도 애니메이션도 아닌 ‘진짜’ 호랑이들이 인간을 능가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그렇다. 이것은 14년 전 험악한 곰을 주인공으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휴먼(?) 드라마 <베어>를 만들었던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신작이
인간을 능가하는 호랑이들의 연기, <투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