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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대적인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 교체가 이루어졌다. 신작 4편 중 치열한 경쟁 끝에 ‘가까스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애니메이션<빨간 모자의 진실>(Hoodwinked)였다. ‘가까스로’라고 표현한 이유는 2위 <글로리 로드>(Glory Road)와 13만달러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1월13일부터 16일(마틴 루터 킹의 날)까지 나흘간 <빨간 모자의 진실>은 1662만달러, <글로리 로드>는 1649만달러어치의 티켓을 팔아치웠다. 이 수치는 16일 잠정 집계한 것으로, 최종 결과가 나오는 17일(현지 시간)에는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빨간 모자의 진실>은 고전동화<빨간 모자>를 코믹추리 버전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웨인스타인 형제가 미라맥스를 떠나 설립한 제작사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만든 첫 번째 가족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글렌 클로즈, 앤 해서웨이 등이 목소
애니메이션<빨간 모자의 진실>, 미국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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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 이감 호송 중이던 한 무리의 죄수가 탈주하여 서울로 잠입해 들어온 사건이 있었다. 8박 9일 동안 은신처를 옮겨 다니던 그들은 끝내 경찰과 대치하여 인질극을 벌이다 일부는 자살하고, 일부는 사살되었다. 영화 <홀리데이>는 지강헌 사건이라고 불리던 그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절도잡범으로 살고 있는 지강혁(이성재). 어느 날 그의 판자촌 마을에 용역깡패들이 몰려든다. 거기에는 권력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악인 김안석(최민수)도 있다. 강혁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 주환(설성미)은 안석의 총에 맞아 죽고, 강혁은 교도소에 갇힌다. 강혁과 안석의 운명은 안석이 교도소 부소장으로 오면서 다시 시작된다. 안석을 죽이려는 강혁과 강혁을 괴롭히는 안석. 그러던 중 강혁은 탈주를 결심하고 실행한다. 같은 감방 동료 장경(장세진), 대철(이얼),민석(여현수),광팔(동현),상호(문영동),덕만(이봉규)등이 합세한다. 그러나 덕만은 교도소로 돌아가고, 무리에서 이
서럽고 힘없는 자들의 표상,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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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의 숙원인 전용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인디포럼, 서울독립영화제 등의 행사가 아니면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독립영화들을 위한 상영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영화문화 다양성을 위한 정책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 영진위는 최근 “올해 상반기 내에 독립영화 전용관을 마련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영진위의 한 관계자는 “아직 예산과 장소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정부와 영진위 모두 독립영화 전용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립영화 전용관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던 2기 영진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영진위와 함께 전용관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 중인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고 말한다. 독립영화 전용관을 유치하는 데 의지를 보이고 있는 서울 중앙시네마의 경우 4월부터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빠르면 내년 여름부터 개
[충무로는 통화중] 독립영화 전용관, 정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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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파워를 발휘해온 CJ엔터테인먼트의 기능과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이는 1월9일 발표된 CJ(주)의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분할, 합병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월 초를 기준으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분리된다. 사업회사는 그동안 CJ엔터테인먼트의 사업부문 중 영화 배급사업, 한국영화 제작 및 투자사업, 영화 상영업, 공연사업 부문이며, 지주회사는 그동안 CJ엔터테인먼트가 지배하고 있던 CJ 미디어, CJ CGV, CJ 인터넷 등이다. 이중 사업회사는 이전과 같이 CJ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의 비상장 법인으로 신설되며, 지주회사는 CJ(주) 내부로 흡수합병된다. 결국, 영화 투자에서부터 상영까지를 관할하고 방송과 인터넷 사업까지 총괄했던 CJ엔터테인먼트의 사업분야는 사실상 한국영화의 투자, 배급으로 한정되는 셈이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CJ쪽은 “CJ엔터테인먼트(주)가 지배하고 있는 CJ 미디어, CJ CGV, CJ 인터넷은
CJ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사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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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피아니스트>에 출연했던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에 등장할 ‘조커’ 역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배트맨의 최고 숙적으로 등장하는 조커는 화공약품으로 인해 웃는 얼굴로 표정이 굳어져버린 악당.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오리지널 <배트맨>에서는 잭 니콜슨이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던 캐릭터다.
<배트맨 비긴즈>를 보고 감탄했다는 에이드리언 브로디는 “더 괴기하고 더 오싹한” 조커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의 출중한 연기력과 독특한 외모가 조커와 썩 잘 어울릴 것도 같지만, <컨페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등에 출연한 샘 록웰도 조커 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캐스팅 결과는 좀더 두고봐야할 듯싶다.
에이드리언 브로디, <배트맨> 조커 역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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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의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가 점입가경이다. 개봉 3주차를 맞은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통합전산망 기준 박스오피스 점유율 42.9%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2주차 점유율 38%에서 오히려 5% 상승한 수치다. 서울 135만 3천명, 전국 475만 1천명(1월 15일까지 누계, 이하 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는 괴력을 선보인 <왕의 남자>는 동기간 전국 450만명을 동원했던 작년 최고흥행작 <웰컴 투 동막골>을 능가하는 발걸음으로 500만을 향해 질주중이다. 개봉 1주차 84만 2천명, 2주차 98만 7천명이 몰려든 전국관객의 숫자도 107만 4천명으로 가속이 붙고 있다. 250개로 시작했고 350개를 넘나들던 스크린 수도 388개로 다시 한번 확대됐다.
<왕의 남자>의 흥행 가도에 경쟁자로 기대됐던 김성수 감독의 하드보일드물 <야수>는 서울 19만7천명, 전국 61만 3천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
<왕의 남자>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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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엔 ‘싸부’가 넘쳐난다. 아무리 문제아라도, 아무리 힘이 없어도,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들과 만나기만 하면 새로운(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싸부’들은 별로 없다.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정리했다. 누구라도 한번쯤은 모시고 싶은 ‘싸부’들의 특징을. 뭐 따라해보며 스스로 ‘싸부’가 돼도 좋고, 정 안 되겠다 싶으면 비슷한 사람을 찾아 ‘싸부’로 모셔도 괜찮다.
챕터1 - 싸부의 정의
[싸부 생활백서1-비슷한 말] 고수, 영웅, 지존, 신 등 여러 단계가 있지만 이중 최고는 단연 ‘싸부’. 되도록 산속, 지하실 등지에 숨어 지내려고 노력함. 전문용어로 은둔생활. 하지만 타고난 재능 때문에 발각되는 경우가 다반사. ‘싸움의 달인’ 오판수(백윤식)의 경우 후미진 독서실의 독방에서 숨어 지내지만 이내 들켜 골치 아픈 수제자까지 들이게 된다. (참고 문헌: <싸움의 기술> <쿵푸 허슬>)
[싸부 생활
챕터별로 학습하자! 싸부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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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일본에서 출시된 3D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의 출하량이 DVD, UMD 합계 100만장을 돌파했다.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은 1997년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후속편으로 제작된 영상작품. 게임 속 캐릭터들의 2년 뒤 이야기를 다뤄 게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본편만 수록한 일반판 DVD와는 별도로 캐릭터 피규어 등 각종 관련 아이템을 포함한 한정판의 경우 발매 직후 바로 매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작을 맡은 하시모토 신지 프로듀서는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미국 등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은 국내에서도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소니픽쳐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日, <파이널 판타지 7 AC> 100만장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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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의 변화를 살짝 알려주는 4페이지짜리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봤다. 최근 들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백윤식이 주인공을 맡고 시나리오 뼈대는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등 그의 출세작으로 삼았다. 행간마다 올해의 이슈들을 끼워 넣어 부족하나마 올해 한국사회의 판도를 예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1. 1월. 김선생이 2006년 기상도를 그려보다
김선생(백윤식)이 모형 자동차로 외국 도시에서의 운전을 시뮬레이션해보고 있다. 이때 최창혁(박신양)이 건들대며 나타난다.
김선생: 너 뭐냐?
창혁: 학교 다녀오는(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길입니다.
김선생: 어, 최 선수구나?
창혁: 큰 거 열장이 걸렸다구요? 근데 무슨 애들처럼 장난감 갖고?
김선생: (자동차를 계속 움직이며) 이 차가 그냥 지도 위나 다니는 게 아냐.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개막전 열리는 데라고. 척
2006 한국영화 [3] - 가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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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억!’ 소리 나게 큰 킹 크랩 - 판타지 리얼리즘 대작
올해에는 100억원의 대작들이 세편이나 기다리고 있다. <괴물> <중천> <한반도>가 그것. 우리 사회의 현실에 판타지를 섞는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 우선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제목과 달리 할리우드풍 괴수영화는 아니다. <플란다스의 개>의 인물들이 그랬듯, 주인공은 한강 둔치에서 매점을 운영하며 빈둥빈둥 살아가는 소시민 박강두(송강호)와 그의 가족이다. 가족 중 유일한 대졸자라고 거들먹거리는 남일(박해일), 양궁을 할 때 외엔 나사 풀린 듯한 느낌의 남주(배두나), 그리고 이들을 모두 건사해야 하는 아버지 희봉(변희봉)까지. 그러던 어느 날, 강두의 딸 현서(고아성)가 괴물의 입속으로 통째로 들어가는 사건이 터지면서 괴물에 대항한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살인의 추억>에서 80년대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보여준 봉 감독식 시대정신이 110억원이란
2006 한국영화 [2] - 핫이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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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개봉되는 한국영화는 평균 60∼70편 정도다. 그런데 2006년 개봉을 기다리는 한국영화는 무려 90여편에 이른다. 작품을 준비 중인 감독들 이름만 대기에도 숨차다. 임권택,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등 세계적 감독부터 김대승, 류승완, 봉준호, 이재용, 장진, 최동훈 등 신진 감독까지 메뉴(?)도 다양하다. 영화 풍년에 관객은 배부를 준비만 하면 될 듯 보인다. 그래도 어떤 영화가 준비돼 있는지 빨리 알고 싶은 성질 급한 분이나 영화가 유일한 삶의 낙인 마니아급 독자들은 어서들 오시라. <ME>가 다섯 가지 시식 코너를 통해 당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직접 떠먹여드린다. <ME>가 준비한 영화 뷔페에서 부디 배불리드시길. 보너스로 한국영화 대표 캐릭터로부터 들어보는 신년 전망 가상 시나리오도 놓치지 말지어다.
꽁짜로 골라 먹는 영화 뷔페 - 2006 다섯개의 시선
1. 찹쌀~떠억!처럼 짝짝 달라붙는다 - 찰떡궁합 커플들
2005년
2006 한국영화 [1] - 핫이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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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야, 뉴스데스크 좀 살려줘~!” 좀처럼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 <문화방송> 간판 뉴스가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일까? 질 높은 뉴스가 시청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인다는 데 이론이 있을 턱 없으나, 저녁 8시대 드라마 시청률이 9시 뉴스로 이어진다는 가설도 무시 못한다.
그래서 안방 극장의 샛별로 떠오르는 이영아(22)가 새삼 화제로 등장했다. 새해 들어 시작된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를 본 많은 이들이 그를 주목한다.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라는 평이 나올 만큼 활기차고 시원하다. 이어 “누구지?”, 궁금증이 붙잡는다.
길거리 캐스팅, 짝짓기 오락 프로그램 출연, 광고 모델, 드라마 단역 연기…. 요즘 신인들의 전형적인 연예계 진입 방식을 따랐다. 그러다 지금도 방송 중인 <한국방송>의 수목드라마 <황금사과> 초반,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눈에 띄기 시작했다. 현란한 발차기로 사내를 때려눕히고 수줍게 엉덩이를 흔들며 춤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인공 이영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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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간판의 허름한 행복사진관. 슬레이트 지붕과 통나무를 잘라 만든 전봇대.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엉성한 영화 간판. 야트막한 산을 깎아 만든 달동네. 이곳에선 모든 것들이 수십 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에스비에스 주말드라마 <사랑과 야망> 전남 순천 세트장이 12일 준공식을 겸해 선을 보였다.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만든 1만2천여평의 세트장은 1960년대 순천 읍내와 70년대 서울 달동네, 80년대 서울 변두리 번화가로 꾸며졌다. 모두 63억원을 들여 만든 이곳에는 영화관, 쌀가게, 연탄가게, 양장점 등 200여채 건물들이 그때 그 당시 그대로 재현돼 모습을 드러냈다.
1986년부터 2년 동안 <문화방송>에서 7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가 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방송 시간대에 다른 집으로 전화 거는 사람은 핀잔과 욕을 들으며 전화를 끊어야만 했다는 바로 그 드라마다.
이 드라마가 똑같은 이름으로, 리메이크돼 새달 4
‘사랑과 야망’ 20년만에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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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丙戌年) 개띠 해가 밝았다. 주로 ‘개XX’ 등 욕설로 자주 쓰인 개. 그러나 서북서쪽의 방향과 오후 7~9시를 상징하는 십이지 중 하나인 개는 잡귀와 액운을 물리쳐 집안의 행복을 지켜주는 영묘한 동물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원 장승업, 심전 안중식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 흙 인형과 사주 그림 등 각종 유물 등을 통해 ‘우리의 오랜 친구’ 개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 전시를 마련했다. 뚜껑에 오리 모양의 새와 그것을 쫓는 개의 모습을 표현한 <개모양토우장식고배>(犬形土偶裝飾高杯)를 비롯, 목에 검은 방울을 단 개를 그린 <신구도>(神狗圖), <개 그림이 있는 화로> <개 모양 손잡이 도장> <오동나무 아래 달을 보고 짖는 개> 등 벽사, 일상용품, 회화를 막론한 다양한 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의 오랜 친구, 개>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