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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김유미 주연의 멜로 영화 <종려나무 숲>(아이비젼 출시)이 오는 19일 DVD로 선보인다.
<피아노맨>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등의 작품으로 장르 영화 감독으로 인식돼온 유상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3대에 걸친 세 여인의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배경이 되는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김유미, 조은숙 등 여성 연기자들의 호연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DVD는 2디스크와 디지팩 케이스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될 예정. 본편은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며 감독, 주연배우들의 음성해설이 들어간다.
부록으로는 메이킹 필름, 시사회 현장, 음성해설 녹음 현장을 담은 부가영상 등이 수록되는데, 개봉 즈음 신부복을 입은 ‘조은숙의 결혼 축하 메시지’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김민종 주연 <종려나무 숲> 한정판 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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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신 기동전기 건담 W>(뉴타입 DVD)가 저렴한 가격의 보급판으로 오는 20일 새로 출시된다.
이미 2003년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발매된 바 있는 작품이지만, TV 시리즈 49화에 3부작 OVA까지 총 15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만큼 모두 구입하기에는 가격적 부담이 상당했다. 이번 보급판은 기존판에 제공되었던 각종 팬 아이템과 수납 케이스를 제외한 대신 절반 가까이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4:3 화면비와 일본어 및 한국어 2.0 사운드를 지원하며, 캐릭터 영상 모음, 설정자료 등의 부록을 수록. 5권의 낱장 타이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 기동전기 건담 W>은 일본에서 20년 넘도록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SF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가운데 지난 1995년 첫 방영된 작품.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설정과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건담’에 관심이 없었던 아동들과 여성들까지 팬으로 만든 히트작이다.
<신 기동전기 건담 W> 보급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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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서로의 직업을 모르는 킬러 부부가 정체를 알게 되는 과정을 부부의 권태기 극복 과정과 절묘하게 연결한 영화다. 즉, 이 영화를 구성하는 두 축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여름용 액션 영화의 플롯과 마치 우디 앨런의 로맨틱 코미디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플롯. 얼핏 이 둘은 한 편의 영화에서 담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조합이다.
그러나 첩보 액션 영화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미지를 가진 맷 데이먼을 기용한 <본 아이덴티티>로 이미 한 번 성공을 거둔 덕 라이먼 감독에게는 생소한 작업이 아니었다. 사이먼 킨버그의 재치 넘치는 각본 역시 ‘전혀 아닌 것 같은 사람’이 수퍼 액션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트리플 엑스 2>와 상당한 접점을 갖고 있다. 이들이 DVD 음성해설에서 입을 모아 외치듯 ‘참신한 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한 제대로 된 인물 조합이었던 셈이다. 더욱이 영화 개봉 당시 전 세계의 연예 관련 토픽을 독점하고 있던 브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액션은 쉽고 결혼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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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주연의 <백만장자의 첫사랑>이 지난 9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촬영현장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재경(현빈)이 은환(이연희)을 위해 자신의 호텔 스위트룸에서 깜짝파티를 벌이는 장면으로, 재경의 생일파티로 생각하고 그의 방을 찾은 은환은 재경이 머물고 있는 곳이 호텔 스위트룸이라는 점에 놀라게 된다.
기자회견에서 김태균 감독은 “이 영화에서 맑고 순수한 눈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 눈물은 따뜻한 행복과 감동의 다른 표현이다. 멜로영화의 정수를 만든 느낌이다.” 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빈은 “이번에 맡은 재경 역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식 캐릭터와 많이 닮았다. 그러나 재경은 모든 면에서 삼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더 건방지고, 더 잘생기고, 더 돈이 많고. 무엇보다 더 열심히 사랑하는 캐릭터다. 더구나 고등학생이다보니 세상 무서운 게 없을 것 같아 편하게 제멋대로의 연기를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
현빈 주연의 <백만장자의 첫사랑> 촬영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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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 1위에서 3위를 차지한 드라마 3편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예능 프로그램 및 뉴스가 순위에 올랐다. 통상 시청률 순위 10위 가운데 드라마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드라마가 상당히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위는 31%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2의 주말연속극 <슬픔이여 안녕>, 2위는 KBS1의 일일연속극 <별난여자 별난남자> 3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의 주말연속극 <하늘이시여>는 22.6%로 3위에 올랐다.
그밖에는 KBS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이 초강세를 보여서 KBS2의 <개그콘서트>와 <해피투게더-프렌즈>가 각각 5, 6위에 올랐고, <상상플러스>와 <비타민>도 10위 안에 들었다.
SBS의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는 <프라하의 연인>에 뒤를 이어 고수와 김현주를 앞세워 프랑스 지역에서 촬영을 하는
TV 드라마 볼 게 없네, KBS 예능 프로그램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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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는 우리에게 장편 애니메이션을 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브리도 보통 애니메이션 제작사처럼 타 회사 작품을 하청 받기도 하고, 단편 애니메이션 및 광고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일본에 살고 있지 않은 다음에는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된 <지브리가 가득 컬렉션 스페셜 쇼트 쇼트>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다. 이 DVD에는 1992년부터 2005년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과 프로모션용 애니메이션, 광고용 애니메이션을 모아 총 20개의 작품, 52가지 버전이 총망라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인기 듀오 CHAGE&ASKA의 <On Your Mark> 프로모션 필름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콘티 및 감독을 맡은 이 영상은 1995년 개봉된 <귀를 기울이면>과 함께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면서 큰 주목
박창선의 애니산책 <지브리가 가득 스페셜 쇼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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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 <간큰가족>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서 보여준 노인 코미디
<마파도> <간큰가족>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의 공통점은 뭘까? 첫째, ‘노인’이 주연인 ‘노인-코미디’이고, 둘째, 배우 ‘김수미’가 나왔다는 점이다.
그간의 코미디의 경향을 살펴보자. <넘버.3>(1997)는 풍자가 살아 있는 걸작 코미디이지만, 이후 조악한 조폭 코미디영화의 기원이 된다. 본격적으로 조폭 코미디가 쏟아져나온 것은 <신라의 달밤>(2001) 이후로, 그해 <조폭 마누라> <달마야 놀자> <두사부일체>가 흥행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한다. 조폭 코미디는 2002년 <가문의 영광>이라는 변종상품의 출시로 장르의 서퇴(暑退)를 암시하더니, 2003년 <조폭 마누라2>의 ‘죽쑴’으로 약발이 다했음을 고(告)하였다.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뒤였는지
2005 한국영화의 네 가지 경향 [5] - 노인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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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에서 드러난 전시성의 위험
<형사 Duelist>를 둘러싼 각종 평문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반응을 종합하면 이렇다. 우선은 관객이 시대를 앞질러온 영화의 신천지를 알아보지 못했거나 영화가 대중의 일반 감성에 너무 앞서 완성됐다고 여기며, 당대의 대중성과 미래에서 온 작품성 사이의 간극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운명론이다. 아니면, 스토리의 강박에서 해방된 한국영화의 어떤 성과가 상업적으로 외면받기는 했어도, 그것이 새로운 개척의 길이었음은 분명 상기할 만하다는 희망론이다. 그도 아니면, 여전히 스토리를 버린 것이 문제라거나, 스타일 추구 과정에서 와해된 무엇이 있다거나 하는 비판론이다. 옹호론은 정확히 같은 논거를 그 반대로 이해한다. 무엇이 됐건 중요한 것은 그 논평들의 전제가 <형사 Duelist>의 비주얼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논평들은 어떤 핵
2005 한국영화의 네 가지 경향 [4] - 전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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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일기> <혈의 누> <그때 그 사람들>에서 보여주는 아버지와 아들
지나치기 쉬운 두 장면에서 시작하자. <혈의 누>의 한 장면, 영화의 도입부에 죽창에 찔려 죽은 시체를 검시하는 장면에서 남성의 페니스를 종이로 가리려 하지만, 그 틈새로 남성의 성기를 뚜렷이 볼 수 있다. <그때 그 사람들>의 한 장면. 박정희의 발가벗은 시신을 앞에 두고 각료들이 모여 묵념을 한다. 그런데 그 나신이 민망했던지 묵념이 끝나자마자 각료 중 하나가 그 시신의 성기를 모자로 덮는다. 그렇다면 한국영화에서 성기의 재현이 자유롭다고 가정했을 때, 이 두 장면의 드러남과 가려짐의 재현의 차이를 역전해서 재현할 수 있을까? 현시점에서 이는 불가능하다.
<그때 그 사람들>의 이 장면은 라캉이 분석한 바 있는 ‘노아의 외투’의 일화와 유사하다. 라캉은 ‘노아의 외투’ 일화와 관련해서 아버지에 대한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아버지 자체가 아니
2005 한국영화의 네 가지 경향 [3] - 부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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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아름다운 일주일> <웰컴 투 동막골>에서 보여주는 이야기 구조
올해 마지막 달에 이르러, 결국은 또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순간이다. 과연,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가?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기다리는 건 새로운 이야기일까? 화려한 스타일과 현란한 기술력과 거대한 제작비가 익숙하지 않던 시절에는, 그저 이렇게 말하면 될 것이었다. 스타일은 훌륭하군. 기술력은 도약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군. 오, 돈 좀 많이 들인 티가 나는걸, 할리우드 부럽지 않아. 그러나 어느 순간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고, 영화를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도 마음에 허무한 바람만 쌩쌩 불기 시작하면, 결론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내려진다. 역시, 이야기가 중요해. 사람들은 결국 그렇게 이야기로 돌아간다.
나는 올해 개봉한 영화들, 그중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을 돌이켜보면서, 문제는 바로 이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관객 동원에
2005 한국영화의 네 가지 경향 [2] - 소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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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대중영화의 경향은 어떠했을까? 어떤 특징이 출현했을까? 그 많은 영화들을 단숨에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대중이 마시고 내쉬는 공기와도 같은 영화들을 심사숙고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씨네21>은 기자와 평론가의 글을 모아 2005년 한국 대중영화를 바라보는 네 가지 시선 또는 네 가지 경향으로 비평특집을 마련했다. 올해는 우선 걸출한 대중 영화감독들의 작품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형사 Duelist> <친절한 금자씨>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의 전시성에 대해서 쓴 정한석은 “작품의 내적 재현 양식으로서의 전시성”이 어떻게 대중영화와 작가영화의 합의 지점에서 소용돌이치는지 주목한다. 장르영화에 대한 새로운 제작 사례들도 빼놓을 수 없다. 안시환은 <혈의 누>와 <남극일기>를 좇는다. 이 영화들에서 재현되는 “하나의 서사로 통합될 수 없는 공백을 노출한
2005 한국영화의 네 가지 경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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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분신사바> 등을 만든 안병기 감독의 신작 <아파트>(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토일렛픽쳐스, 영화세상)의 여주인공으로 고소영이 캐스팅 되었다.
<아파트>는 매일밤 9시 56분, 동시에 불이 꺼지는 낡은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연쇄적인 죽음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영화로 인터넷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강풀’의 만화 <아파트>를 원작으로 한다.
고소영은 이 영화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차가운 성격의 주인공 ‘세진’ 역을 맡았다. 세진은 우연히 건너편 아파트의 불가해한 현상을 목격한 이후, 그곳에서 벌어지는 죽음 뒤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2002년 <이중간첩>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고소영은 <아파트>의 시나리오와 안병기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내년 1월 말에 크랭크인 하
강풀 만화 원작의 공포영화 <아파트>에 고소영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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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앤드류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물랑루즈>의 이완 맥그리거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예나 지금이나 보는 이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광과 로저스 & 해머슈타인의 주옥같은 음악. 여기에 나치의 압제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다는 내용의 다분히 미국인들의 구미에 맞춘 이 작품은 가족 사랑을 테마로 한 보편성 덕분에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1년 한 차례 DVD로 선보이기도 하였으나 이번에 발매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난 1965년 제작된 이래 4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판. DVD 컬렉터로서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작품의 팬으로서 이미 구입했던 사람에게는 무척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전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중복 구매를 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이번 ‘40주년 특별판’의 면면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우선
<사운드 오브 뮤직 40주년 특별판> 가족영화의 영원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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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2주 연속 국내 흥행 1위를 차지하면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에 따르면 개봉 첫 주 보다 오히려 상영관이 늘어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0일, 11일 주말 이틀동안 서울에서 약 20만 5천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으며, 전국 누적 관객은 241만 4천명을 기록했다.
2위는 <광식이 동생 광태>로 배급사 MK 픽처스에 따르면 개봉 3주차에도 300여 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서울주말 이틀 동안 7만 2천 9백명, 지금까지 전국관객 211만 8천 명을 동원했다. 하지만, 사이 좋게 2주 연속 1, 2위를 차지한 이 두 편의 영화는 이번 주말에 <태풍>과 <킹콩>에게 1, 2위를 내줄 것이 확실시 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위에 오른 영화는 <6월의 일기>이다. 3위라고는 하지만, 1, 2위와 워낙 차이가 커서 명함을 내밀기도 힘들다. 지난
<해리포터와 불의 잔> <광식이 동생 광태> 나란히 2주 연속 1,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