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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90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던 1972년 뮌헨 올림픽. 그러나 열광 뒤에는 끔찍한 테러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팔레스타인 조직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살해한 것. 이스라엘 정부는 애국심 넘치는 유대계 비밀요원 애브너(에릭 바나)를 리더로, 도주 전문가 스티브(대니얼 크레이그), 폭탄 전문가 로버트(마티외 카소비츠), 뒷처리 전문가 칼(시아란 힌즈), 그리고 문서위조 전문가 한스(한스 지슬러) 등 최고의 정보 요원들을 소집한다. 이렇게 모인 이들은 이스라엘쪽이 테러사건에 가담했다고 ‘판단’한 팔레스타인인 11명을 차례로 암살해나간다.
신의 분노 작전(Operation Wrath of God)
<뮌헨>은 제20회 뮌헨 올림픽이 한창이던 1972년 9월5일에 일어난 ‘검은 9월단’의 실제 테러사건 이후를 다뤘다. 테러리스트들은 이스라엘 선수단을 인질로 삼아, 234명의 팔레스타인 죄수의 석방을 요구했다. 만일 요구가 묵살되면 30분 간격으로 이스
현대사에서 가장 대담한 암살극,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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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콘, 16mm 카메라 제작까지
누군들 제 능력을 맘껏 펼쳐보고 싶지 않겠는가. “카메라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촬영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충무로에서 그의 꿈이 영글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한동안 “카메라 고쳐주고 얻은 수입만으로도 짭짤했다”는 그가 1980년대 들어 CF 촬영을 주업으로 삼았던 것도 그래서였을 것이다. “기계라는 게 복잡한 거 같지만 실은 간단해. 자연처럼 암수로 짝지워져 있다는 단순한 원리만 몸으로 깨달으면 되거든. 거기까지가 어려운 거지.” 깨달은 이치를 밑천삼아 “응용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타올랐던 것도 그때부터였다. “돈이 조금 모이면 남대문과 청계천을 돌아다녔어. 공구와 부품 사모으는 데 모조리 쏟아부었다고.”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그는 일종의 모니터였던 비디콘과 16mm 무인카메라를 만들어 CF 현장 등에서 인정받았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재주만으로 밀고 나가는 건. “10번 시도하면 8, 9번은 실패야. 그건 당연한 건데
충무로의 전설, 허남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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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손에 꼽을 고수(高手)라고 했다. 디지털로도 불가능한 일을 눈대중과 손재주만으로 해낸다고 했다. 누구는 그저 그런 범인(凡人)이라고 했다. 별것 아닌 기술을 밑천으로 갖고 있을 뿐이라 했다. 허남진. 어쨌든 들어본 적 없는 인물이었다. 수소문 끝에 그의 연락처를 알아냈지만, 약속 장소로 향하면서도 불안을 떨치진 못했다. 전설의 고수가 맞긴 한 걸까. 그의 종적은 안개 속이었다. 그의 과거와 현재를 단번에 보증하는 이는 없었다. 그를 고수라고 칭한 이는 그의 과거를 몰랐다. 그를 범인이라고 부른 이는 그의 현재를 몰랐다. “손재주가 있긴 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몰라.” 얼마되지 않는 동료들도 애매모호한 답변을 남겼을 뿐이다.
대면 외엔 방법이 없었다. 부천 지나 부개역. 약속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었다. 전화를 걸었더니 일단 남쪽 방향 출입구로 나오라고 한다. 본 적 없는 그이지만,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외모가 특이한 분이에요.” 전날 통화했던 이재한 감
충무로의 전설, 허남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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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 형제의 <로제타>에서 로제타와 어머니가 다툼을 벌이다 로제타가 강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장면은 당혹스럽게 흥미로웠다. 물속에서 온통 진흙투성이라며 소리 질러대는 로제타를, 카메라는 대상에 가깝게 다가가곤 하던 이전 태도와는 다른 태도로 대한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이의 위험에 대한 방관자가 될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의 곤경을 지켜보면서도 그 앞으로는 두렵다는 듯 더이상 다가서길 꺼려하는 것처럼 보인다(주인공의 위험을 대하는 이런 식의 거리는 <더 차일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때 다르덴 형제의 다분히 이기적이면서 편의적이기도 한 카메라는 인간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손에 들려 인간과 함께하는 기계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바로 그것이 결국에 로제타가 물에서 빠져나왔을 때 영화를 보는 우리의 손을 잡고서 재차 집요한 관찰의 행보에 따라나서게 만든다.
은근히 젖어드는 피로의 감각
비록 엄정한 분류 방식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어떤 영화를
<더 차일드>를 보는 네 가지 시선 [4] - 홍성남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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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1999년의 칸영화제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바로 다르덴 형제의 <로제타>와 브뤼노 뒤몽의 <휴머니티>라는 발군의 리얼리즘 작품들이 동시에 발표됐기 때문이다. 원래 프랑스영화는 리얼리즘 전통이 강하다. 특히 로베르 브레송의 엄격한 리얼리즘은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브레송의 적자를 찾자면, 단연 다르덴 형제와 뒤몽이 맨 먼저 눈에 띈다. 다르덴 형제는 프랑스어권 벨기에 출신 영화인들인데, 그들의 미학적 태도는 그 어느 프랑스 감독들보다 더욱더 브레송적이다. 현재 유럽의 리얼리즘을 보면, 이들 프랑스어권 영화인들과 그리고 ‘도그마95’로 출발한 라스 폰 트리에와 그의 동료들이 큰 두 축을 이루고 있다.
다르덴식 정치적 리얼리즘
다르덴 형제가 다루는 인물들은 프롤레타리아도 되지 못하는 극단적인 주변인물들이라는 점에서 파졸리니와도 자주 비교된다. 처음으로 형제들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인 <약속>(1996)에선 불법이민자 거래꾼들을,
<더 차일드>를 보는 네 가지 시선 [3] - 한창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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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헬드, 영화의 윤리성, 효과음의 배제, 진보적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사회파 감독 등…. 다르덴 형제를 일컬을 때마다 등장하는 수식어다. 그러나 나의 다르덴 형제와의 첫만남은 이런 거창한 언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아들>이라는, 좀 지루하게 생겨먹은 영화제목의 광고를 어디선가 보고 대학로의 상영관으로 갔었을 게다. 초반부 내내 이상하게 생긴(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아저씨가 뒷모습만 보이며 어린 남자아이를 스토킹하고 있었다. 흠, 나이를 뛰어넘는 좀 파격적인 성애 스토리인가, 보 비더버그 감독의 <아름다운 청춘>의 퀴어버전인가보군, 근데 카메라가 너무 흔들리잖아, 쩝, 하며 영화를 쫓고 있다가, 글쎄 푹 잤다고 보는 게 맞을 게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 종종 자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고 집에 가려는데, 이상하게 그 소갈머리 없던 아저씨의 ‘뒤통수’가 눈에 밟혔다. 그 뒤통수는 보통 뒤통수가 아녔다. 취한 듯 정신없이 흔들리는 카
<더 차일드>를 보는 네 가지 시선 [2] - 최진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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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주연의 신작 쿵푸 액션 <무인 곽원갑>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춘절 연휴 동안 벌어들인 흥행수입이 6천5백만 위안(약 78억원)을 넘어섰으며, 예상 목표인 8천만 위안(96억원) 달성도 무난할 전망. 이는 비슷한 시기 개봉된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과 장백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야만비급>을 압도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무인 곽원갑>은 실존했던 무술인이자 이소룡 주연작 <정무문>의 모티브를 제공했던 곽원갑의 인생을 그린 영화. 국내에서는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연걸 주연 <무인 곽원갑> 중국서 대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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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 형제의 신작 <더 차일드>가 1월27일 개봉한다. <아들>에 이어 한국에서 개봉하는 두 번째 작품이고,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아들>이 우리에게 준 충격은 컸다. 그래서 <더 차일드>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았다. 다르덴 형제의 무엇이 우리를 감동시키는지, <더 차일드>에는 또 어떻게 담겨 있는지 궁금했다. 하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기에는 모자란 듯싶어 두명의 감독과 두명의 평론가에게 <더 차일드>와 다르덴 형제의 영화에 대한 감상문을 청탁했고, 이윤기, 최진성 감독, 한창호, 홍성남 평론가가 각각 숨결 고운 애정의 에세이를 보내왔다.
뒷목을 뻐근하게 만드는 차가운 공명
교도소 면회실의 차가운 형광등 불빛 아래 커피를 놓고 마주 앉은 두 젊은 남녀가 말없이 서로를 바라본다. 남자가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여자의 손을 잡는다. 그의 오열이 점점 소리를 더해가자 여자도 눈물을 흘린다.
<더 차일드>를 보는 네 가지 시선 [1] - 이윤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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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앤디 워홀의 한 영화는 화면 밖 파트너에게서 구강 성행위를 받고 있는 한 남자의 얼굴 클로즈업만 내내 보여준다. HBO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스로트>는 그 정도의 우아한 개념이 들어 있는 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펜튼 베일리와 랜디 바바토가 쓰고 감독한 이 다큐를 “구강 성교를 보는 13가지 방법”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목구멍 깊숙이>는 미디어 사건이었고, 문화 전쟁의 전투였으며, 쇼비즈니스의 대사건이었다. 마이애미의 한 모텔에서 2만2천달러로 만들어진 영화가 결국 6억달러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영화의 독창성을 알아내는 건 어렵지 않다. 워홀의 구강 성교가 개념적이었다면, <목구멍 깊숙이>는 허리 한참 위의 개념이었다. 클리토리스를 편도선 어디쯤에 가지고 있는 한 여자가 (극단적인) 구강 섹스를 통해 성적 만족을 얻는다니.
혁명적 포르노 <목구멍 깊숙이> 그 뒷이야기
퀸스 출신의 전직 이발사
70년대 쇼비즈니스의 대사건, <인사이드 딥 스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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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적이 있는가.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눈 속에서 얼어죽는 그 표범이고 싶다.” 하나, 어찌하랴. 표범이 아닌 하이에나로, 그것도 그토록 되고 싶던 표범을 물어뜯으며 죽어야만 하는 이들의 그 완벽한 ‘개죽음’을.
<야수>는 ‘장르’를 넘어섬으로써 ‘장르’를 완수한다. 앞의 ‘장르’는 장르영화로서의 문법이요, 뒤의 ‘장르’는 순연한 누아르의 정신이다. 영화는 기대를 저버린다. 가령 마지막 쪽지는 수사를 개진하지 않으며, 유강진은 장 형사도 아닌 오 검사에게 ‘담가진다’. 그러나 이 결말을 ‘오버’로 규정하는 것은, 영화를 버디물로만 보았지 극한의 누아르임을 알아보지 못한 소치이며, 무정부주의의 정치성을 판독하지 못한 소치이다.
<공공의 적2>의 국가주의 반대편에 위치하다
장 형사와 오 검사, 뜨거운 정의(가족애)와 냉철한 법을 표상하
누아르를 넘어선 누아르,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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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해서 웬만하면 보지 않는 두 가지 범주의 영상물이 있다. 생태 파괴 다큐멘터리와 동물 학대 영화다. 예컨대 아마존 정글을 불태우는 지주들을 다룬 다큐나, <옹박: 두번째 미션>처럼 액션영화인 줄 알고 보고 있는데, 코끼리가 무참히 살해되는 영화류는 정말 괴롭다. 둘 다 가까운 미래, 숲과 종의 멸절을 은연중 플래시 포워드하고 있고, 복원에 장구한 세월을 요구하는 한 세대의 삶의 사이클로는 도무지 돌이킬 수 없는 파괴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특히 <옹박: 두번째 미션>에 경악했던 또 다른 이유는 중국의 트랜스젠더 무용가인 진싱을 좋아하는데, 하필이면 그녀가 코끼리를 학대하는 악역을 맡은 것이 아닌가? 뛰어난 현대 무용가가 역을 선택하는 안목이 떨어지는 데 실망했다. 이렇게 공포영화보다 생태 파괴 및 동물 학대 영상물을 기피하고 무서움에 떨면서 보는지라 <투 브라더스>를 보기 전 이전과는 달리 영화 줄거리와 예고편 그리고 메이킹 필름까지 모두 살펴본 뒤
사이보그 호랑이는 사이보그 관객을 꿈꾸는가, <투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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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한 화제의 호러 영화 <호스텔>의 DVD 커버 아트가 공개됐다.
지난 1월 개봉되자마자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호스텔>은, 미국인 배낭여행족들이 동부유럽의 한 호스텔에서 겪는 지옥 같은 체험담을 다룬 영화. 데뷔작 호러 <캐빈 피버>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일라이 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480만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그 10배에 달하는 흥행수입을 거둔 깜짝 히트작이다.
4월 경 북미지역에 출시될 <호스텔> DVD는 무등급 특별판으로 선보일 예정.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를 지원하며 일라이 로스 감독과 쿠엔틴 타란티노, ‘에인트잇쿨닷컴’의 운영자 해리 놀즈 등이 참여한 4종류의 음성해설, 메이킹 필름, 멀티 앵글이 지원되는 장면분석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
타란티노 제작 호러 <호스텔> 커버 아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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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의 <형사>와 마찬가지로 방학기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TV 드라마 <다모>가 4월 28일 일본서 박스세트로 출시된다.
사전 제작된 HD 드라마로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 <다모>는 방영 당시 ‘다모폐인’들을 양산하며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작품. 감독판으로 국내 선보인 DVD는 뛰어난 영상미의 화질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일본판 <다모>는 NHK 위성 채널을 통해 소개된 ‘채옥의 검’이라는 제목으로 출시. 14부작의 본편과 함께 메이킹 등을 담고 있으며, 일본어 더빙과 함께 일본판만의 부록으로 새로 제작된 출연진 인터뷰가 수록된다. 가격은 24.675엔.
조선 여형사 <다모> 박스세트 일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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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판타지가 가장 판타지스럽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이즈음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반열에 올랐다. 수년 전 <쥬만지>를 필두로 <폴라 익스프레스>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가 영화화됐으며, <The Widow’s Broom> <Sweetest Pig> 등도 영화제작이 결정된 상태. 조각가로 활동하면서 취미 삼아 그림을 그렸다는 그는 자신의 그림에 동화책 삽화 스타일의 ‘내러티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림에서 서사적 영감을 얻어” <압둘가자지의 정원>부터 <자투라…>에 이르기까지 십수편의 소설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떠올리는 만큼 시각적 상상력이 뛰어나며, 일상 탈출이나 꿈 이야기 등 현실에 기반한 판타지를 즐겨 다룬다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 이 인터뷰는 LA 프레스 정킷이 있은 지 두어달 뒤,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사무실에서 전화로 이뤄졌다.
[현지보고] <쥬만지> 속편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 시사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