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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스물두 번째 주인공은 영화배우 배종옥입니다.
“이윤기 감독이 왜 나를 지목했는지 모르겠다. (웃음)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고, 영화계나 대중예술에서 상업성도 중요하지만 작품성있는 작품들이 많이 커나갈 수 있는 발판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이 감독과 많이 나눴는데, 이런 릴레이가 커지고 오래 지속되면 영화계 바깥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작으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돈있는 사람들이야 영화를 맘껏 만들겠지만 좋은 작품을 준비하면서도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 안타깝다. 다음 주자로는 MK픽쳐스의 심보경 이사를 지목하고 싶다. <안녕, 형아>의 프로듀서로 함께 일하면서 우리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낀 적이 있다.”
[만원 릴레이] 배우 배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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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을 덧입고 공중에서 헤엄치는 여자들. 꿈결 같은 색채와 명료한 그림체를 보여주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의 포스터가 나왔다. 영화제쪽의 설명에 따르면 물고기 모양의 여성은 심신이 자유로이 해방된 여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성들만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담아낸다고. ‘몸에 관한 사색전’, 안티미스코리아대회 무대미술, 제2회 여성미술제 등에 참가한 예술가 류준화의 작품이다.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는 4월6일(목)부터 14일(금)까지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특별전, 페미니스트 뉴스릴 및 다큐멘터리 발굴·공개전, 마를렌 고리스 감독 특별전 등이 준비돼 있다.
[포스터 코멘트]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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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새해 연설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마지막 관문으로 인식되고 있는 ‘스크린쿼터’(국산영화 의무상영제) 문제가 또다시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 관련 브리핑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여건이 형성되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8년 된 스크린쿼터 문제는 풀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그러나 스크린쿼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미국과 협상을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문화관광부가 영화계와 협상해 안을 마련해 오면 그 안을 갖고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스크린쿼터는 문화관광부 소관인 영화진흥법에 명시돼 있다. 시행령으로 보장된 현행 스크린쿼터 비율은 146일(1년의 40%)인데, 미국은 절반인 73일(1년의 20%)로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스크린쿼터 문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의 또다른 난제였던
스크린쿼터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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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제작사들의 배급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광식이 동생 광태>로 배급업에 뛰어든 MK픽쳐스는 올 한해 최소 10편의 영화를 배급할 계획이다.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사생결단>을 비롯, <아이스케키> <구미호 가족>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여자 핸드볼> 등 자체 제작 영화만 5편이다. 공동 제작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과 투자작 <일요일 아침엔 초능력> 외에도 대원동화의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나나> 등을 배급대행한다. 하반기에 외화 배급도 계획하고 있어 MK픽쳐스의 배급 물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KT에 인수된 싸이더스FNH도 이르면 하반기부터 배급업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배급 시기와 작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국경의 남쪽> <비열한 거리> &l
제작사 배급시장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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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혁은 과묵한 DJ다. 인사말조차 변주에 인색하다. 한결같이 “<전영혁의 음악세계>입니다”로 새벽 2시를 열고, “디스크자키 전영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로 3시를 고한다. 미사를 집전하는 신부처럼 높낮이 없는 음성으로 그가 날마다 반복하는 오프닝과 끝인사는 성경의 “태초에…”와 “아멘”처럼 들릴 지경이다. 그럼 그 사이는? 오직 강 같은 음악의 은총이 넘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살가운 말 한마디 모르는 디스크자키 전영혁의 이름은, 그의 청취자였거나 청취자인 사람들을 감상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전영혁과 얽힌 기억을 질문받은 사람들의 눈은 순해지고 뺨에는 홍조가 오른다. 음악 때문에 불면의 청춘을 보낸 30대, 40대라면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리라. 프로스트식으로 말해 그들에게 DJ 전영혁은 “자작나무를 탔던 한때”의 표상이다. 어쩌면 그들의 서랍 구석에 잠들어 있는 낡은 테이프에는 서툰 녹음 솜씨 탓에 카멜이나 클라투의 음악 끝자락에 묻어난 청년 전영혁의 음성이
20주년 맞은 <전영혁의 음악세계> 디스크자키 전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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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29일 한국-중국-홍콩 합작영화였던 <칠검>이 개봉한 데 이어, 현재 한국과 중국이 합작 파트너로 참여하는 ‘한-중(-기타) 합작영화’들이 줄줄이 촬영 중이거나 기획 단계에 있다. 13억 인구의 중국 영화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이 극장뿐 아니라 영화제작 부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칠검>을 공동제작했던 한국의 보람영화사는 중국 화이브러더스, 홍콩 콤스탁, 일본 엔디에프(NDF)와 함께 9월 개봉을 목표로 1600만달러 예산의 합작영화 <묵공>을 제작하고 있다. 또 보람영화사(<만추>), 태원엔터테인먼트(<삼국지: 용의 부활>), 현진씨네마(<조폭마누라 3>)가 각각 한-중 합작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제작자가 자본과 인력, 현물을 함께 투자하고 제작한 뒤 이익을 배분하는 이들 합작영화 이외에, 나비픽처스가 중국 베이징나비유한공사와 함께 촬영 중인 <중천>처럼 한국이
‘한류 본색’ 한-중 합작영화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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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네 아버지 어떡하니, 자네 아버지 어떡하니?” 슬픔에 목이 메인 권 여사(김수미)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당황한 표정으로 병상에 누운 아버지 공만식(변희봉)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공필두. 이곳은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의 단국대병원 응급실이다. 이문식이 처음 단독주연을 맡은 <공필두>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다. 오늘 촬영분량은 마흔을 바라보는 노총각 형사 필두를 장가보내려고 꾀병으로 누운 아버지와 그를 흠모하는 권 여사가 벌이는 사기극이다.
이석환 조명기사는 직접 키노 조명을 침대 주위 커튼틀에 고정시키고 다른 방의 형광등을 껐다 켰다 하며 분주히 움직인다. 중앙의 침대 주변에 세 배우가 모여 있고 오른편에는 반팔 티셔츠에 타월을 목에 두른 선상재 촬영기사가 비지땀을 흘리며 핸드헬드로 카메라를 메고 있다. 현장 모니터가 없는 것에 대해 공정식 감독은 “감정이 중요한 장면에서는 배우의 눈빛을 봐야 하는데 모니터로는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지금은 모니터를 치
40살까지 장가 못 간 남자, <공필두>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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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대결을 그린 호러액션 <언더월드2: 에볼루션>(Underworld: Evolution)가 <빨간 모자의 진실>을 큰 차로 제압하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편 <언더월드>보다 5배 늘어난 제작비로 돌아온 속편은 1월20일부터 3일동안 규모에 걸맞게 3207개 스크린에서 2760만달러를 거둬들이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003년 <언더월드>의 오프닝성적은 2180만달러였다. 전편에서 만난 인연으로 부부가 된 케이트 베킨세일과 렌 와이즈먼 감독이 이번에도 각각 주연과 연출을 맡아, 더욱 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국에서는 3월경 개봉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은 1107만달러로 2주연속 2위를 지켰다. 지난주 1위였던 대학농구 드라마 <글로리 로드>는 3위로 하락했고, 퀸 라티파의 <라스트 홀리데이>도 한계단 내려가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박스오피스 순위
호러액션<언더월드2: 에볼루션>, 미국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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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북함(Beautiful Awkard). 최근 토니 콜레트는 첫 앨범을 녹음했다. “한때 내가 영화를 그만두고 음악가가 될 거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건 소문일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첫 앨범 <아름다운 거북함>을 얼마 전에 녹음했다. 게다가 전 곡을 내가 작곡했다!” (웃음) 음악가들의 첫 음반이 대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아름다운 거북함>이라는 타이틀은 왠지 의미심장하다. 생각해보면, 첫 명성을 안겨주었던 <뮤리엘의 웨딩>(1994) 이후로 콜레트는 가히 못나고 거북한 역할들에 자신을 내던져왔다. 글램록 스타 브라이언의 아내(<벨벳 골드마인>), 신경과민 싱글맘(<식스 센스>),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괴팍한 미혼모(<어바웃 어 보이>), 줄리언 무어와 갑작스런 키스에 놀라는 50대 주부(<디 아워스>). 더욱 거북한 사실은 토니 콜레트의 나이다. 그는 이제 겨우 33살
아름다운 거북함, <당신이 그녀라면>의 토니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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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배우라는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주문이다. 세상의 배우들은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주어야만, 이름을 기억해주어야만, 비로소 숨을 간직한 채 피어난다. 그래서 누구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 세상의 배우들은 그리도 쉽게 벚꽃처럼 진다. 현빈은 운을 타고난 꽃이다. 현빈, 강국이, 삼식이. 지난 3년의 짧은 연기 생활을 거치며 모두가 불러주고 기억하는 세개의 이름을 얻었으니 말이다. 첫 이름은 강국이었다. 드라마 <아일랜드>는 인정옥 작가가 직조한 마법 같은 경구들로 넘쳤지만, 말없는 보디가드 강국이 무심히 던지는 경구들은 특히나 음미할 만했다. “내 직업이 경호원이니까 내가 지켜줄게요.” “처음에는 불쌍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 사람들은 강국이의 입으로 뱉어지는 대사들을 외우고 또 외워댔다. 7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두 번째 드라마는 현빈에게 강국보다 더 큰 이름을 지어주었다. “당신이 5천만원보다 더 좋다”고 고백하는 남자, 삼식이었다.
현빈이 새롭게 얻
강국이, 삼식이, 그 다음은?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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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爾)의 장생은 곧은 사내였다. 낮고 깊은 목소리를 가진 장생은 그 목소리처럼 낮은 땅에 뿌리내린 광대였지만, 하늘에 닿은 권력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못했다. 자그마한 몸집마저 바위 같다는 인상을 주었던 장생. 그를 연기했던 배우가 <왕의 남자>의 광대 패거리 막내인 팔복과 같은 사람일 거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었다. 순진하고 겁이 많아 보이는 외모가 달랐고, 진짜 막내처럼 순박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달랐고, 무엇보다도 형님들에게 조르는 듯한 목소리가 달랐다. 그러므로 배우는 배우일 것이다. 다시 공연 중인 <이> 때문에 머리를 짧게 깎은 이승훈은 그 사이 또 한번 장생에게도 변화를 주었다며, 혹시 2년 전에 보았다는 장생과 달라진 걸 느끼지 못했는지 물어왔다.
영화에서 장생을 맡은 감우성과 서로 장생에 대한 이야기를 아꼈다는 이승훈은 시나리오가 분명하게 지시해주지 않은 팔복의 캐릭터를 파악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고 했다. 이 생각 저 생각
<왕의 남자>·연극 <이>의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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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한 감성파 포크의 절정, 제임스 블런트 <Back To Bedlam>
원용민/ 대중음악평론가·월간 <52street> 편집장
처음 이 음반이 발매되었을 때만 해도 제임스 블런트는 독특한 팔세토의 목소리를 지닌 신인 가수 정도로 여겨질 뿐이었다. 2004년 말 첫 싱글 <High>가 영국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면서, 그가 영국 왕궁 근위대 장교로 복무했고 그 이전엔 코소보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파견되기도 한 직업군인이었다는 특이한 이력 때문에 화제를 모았지만 그건 단순한 이야깃거리 이상의 것은 되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싱글 <Wisemen>이 또다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2005년 7월, 세 번째 싱글 <You’re Beautiful>과 앨범 <Back To Bedlam>이 싱글과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자 그를 보는 음악계의 시선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평단에서는 그에게 ‘벡과 엘리
10명의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2005년 베스트 음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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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부터 시작해야겠다. 이어 로비 윌리엄스, 뉴 오더, 디페쉬 모드, 케미컬 브러더스, 로익솝, 모비, 켄트, 오아시스, 콜드 플레이, 스타세일러, 폴 매카트니, 에릭 클랩튼, 롤링 스톤스, 헬로윈, 빌리 코건(스매싱 펌킨스), 드림씨어터, 시스템 오브 어 다운, 스완 다이브, 하바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자미로콰이 등등이 신보를 내놓은 2005년(취향이 쏠렸고 사대주의에 절었고 네임 밸류만 따진다고 비난해도 좋다. 귀는 두짝밖에 없고 지갑은 텅 비었는데 세상의 모든 음악을 다 듣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최고의 음반을 꼽아달라고 대중음악평론가 10명에게 부탁했다. 어불성설인가? 그렇다면 ‘2005년 그들만의 베스트 음반’이라고 해두자. 10명의 평론가가 각각 한장의 베스트 음반을 추천했고 10장의 베스트 리스트를 보내왔다. 어떤 이들은 순위를 매겼고, 어떤 이들은 무순으로 응답했다. 대부분은 (우리의 요청에 따라) 국내 발매본에 한정해 리스트를 만들었지만 어떤 이들은 수입
10명의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2005년 베스트 음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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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파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전>의 매력은 야수파 전반의 특징을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는 점이다. 이들 작품들은 20곳이 넘는 소장처에서 모은 120여점으로, 야수주의 탄생의 시초가 될 만한 오리지널 수작(秀作)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2층의 첫 번째 전시실은 전시장 벽면을 각각 다른 색면으로 장식한 뒤 그 분위기에 맞게 작품을 차별적으로 디스플레이한 점이 눈에 띈다. 작품구성은 풍경과 인물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일부 정물화도 섞여 있다. 원색 대비와 색감의 시각적인 효과를 중시했고, 맞은편에선 프로방스 야수주의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의 작가 중에 특히 모리스 마리노의 경우 유화는 물론 유리공예에 능해, 독특한 색감과 화면구성으로 화려함과 장식적인 면이 아주 묘하게 어우러진 화면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앙드레 드랭의 화면은 마티스는 물론 피카소와 잦은 왕래로 교분을 쌓아서인지 야수파와 입체
색채의 혁명가들을 만난다,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