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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체인 CJ CGV가 미국에 이어 중국에도 진출하게 됐다. 2월14일 CGV쪽은 "상해영화그룹회사(SFG)와 중국 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업을 위한 합작 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영영화기업 상해영화그룹회사는 중국내 제작, 배급, 극장 운영등 10여개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번계약을 통해 CGV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건설, 영화관 내 부대 시설 투자 및 영업등 영화관 운영 전반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내 1호 CGV 극장은 상해 CGV라는 이름으로 오는 9월 상해 지역 다닝국제상업광장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CGV는 베이징 등으로 극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극장 체인 CJ CGV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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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시청 앞 광장에서 쌀과 영화가 만난다. 영화인 대책위는 한미 FTA의 부당함을 알리고 스크린쿼터 사수운동을 국민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영화인, 농민, 대중음악인, 방송연예인 등이 참여하는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FTA에 반대 목소리를 내왔던 농민과 영화인이 함께 모여 미국의 부당한 외교정책을 성토하기 위함이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영화배우 공형진의 사회로 진행되며, 안성기, 장동건, 최민식, 이준기 등 그간 1인시위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모두 출연한다. 이 밖에도 전인권, 오브라더스 등의 음악공연과 액션감독 정두홍의 스크린쿼터 액션 퍼포먼스, 행사 참석 배우들의 무대 인사 및 합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영화인대책위는 이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인시위 참여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이 들어간 손수건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바람은 서울과 영화계 밖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지역 영
쌀과 영화가 만남, 촛불 문화제 ‘쌀과 영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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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농아인협회가 청각장애인을 위해 <왕의 남자>를 한글 자막으로 상영한다. 지난 2005년 장애인들의 영화관람 확대를 위해 서울 용산 CGV와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실시하기 시작한 한글자막화면해설 상영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댄서의 순정>, <안녕, 형아>,<가문의 위기>, <웰컴 투 동막골>등이 상영된 바 있다. 올해는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 지역에서 총 15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왕의 남자>의 상영은 용산 CGV에서 2월 16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다음주에도 두 차례 더 상영할 예정이다.
<왕의 남자> 한글 자막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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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방콕국제영화제가 2월17일부터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거래 계약이 이뤄질 수 있는 5일간의 인더스트리 마켓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시작된 홍콩이나 대만에서의 유사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방콕 마켓도 지역 영화산업을 재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이 모델로 삼는 것은 한국영화 부상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는 부산국제영화제다. 그러나 올해 부산 행사는 아시안필름마켓이라고 야심차게 이름 붙여진 이벤트에 판돈을 올리고 있다. 이 이벤트는 곧바로 다른 아시아 인더스트리 행사들을 무색하게 하면서 베를린과 샌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세계적 수준의 유러피안필름마켓(EFM)과 아메리칸필름마켓(AFM)과 동일한 리그에 속해 있음을 전시했다는 점에서 야심 차다 하겠다.
불과 8개월 뒤에 이런 강력한 경쟁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방콕은 국제영화제 행사 달력에 스스로의 중요성을 확립하면서 주목받는 타이영화들이 예측하기 힘든 베를린, 칸, 베니스영화
[외신기자클럽] 방콕국제영화제는 어디로 가는가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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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료 인터넷방송 갸오(GYAO)가 2005년 개봉영화 중 ‘일반관객상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일본 영화지 <키네마준보> 2월 하순호에 실린 이번 ‘갸오 선정 일반관객상 베스트 10’에는 허진호 감독의 <외출>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이 2위,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4위에 꼽혔다.
관객들이 꼽은 2005년 최고의 영화들 중 일본영화로는 <올웨이즈 3초메의 석양>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 6위에 <박치기!>, 10위에 쓰마부키 사토시의 <봄의 눈>이 선정되었다.
일본의 기업 USEN이 운영하는 무료 브로드밴드 방송 갸오(www.gyao.jp/cinema)는 즐기는 영화 컨텐츠 공급을 목표로 2005년 4월 개국한 이래 2006년 1월 말까지 650만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키네마준보> 편집진과 평론가들이 선정한 2005년 최고
일본 인터넷 GYAO 일반관객상 1위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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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세계 영화계를 주도하던 독일은 나치의 유대계 영화인 추방으로 한동안 공황기를 겪었다. 독일영화가 다시금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저먼 시네마 덕분이었지만, 작가주의 예술영화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1996년 톰 티크베어 감독의 <롤라 런>은 ‘저먼필름미라클’의 시대를 열었다. 이 시대의 대표주자는 티크베어와 <굿바이 레닌>의 볼프강 베커, 2005년 <추커씨에 올인>으로 평단의 호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니 레비다.
세 감독은 ‘독일 영화계의 삼총사’로 불린다. 여기에 제작자 슈테판 아른트가 더해진 네명이 영화사 X-Film의 공동사장이었다.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가슴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주머니가 늘 원망스러웠던 세 감독은 “카메라가 열받아 팍팍 김을 낼 때까지 영화를 찍어봤으면…”했지만, 투자자를 찾고 방송사에 지원금을 요청하는 데는 영 숙맥이었다. 이들은 결국 각자 주
[베를린] X-Film의 파산 그리고 Y-Film으로 재기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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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영국의 영화산업은 상기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해외로부터 유입된 영화 투자자본 총액이 전년 대비 85%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추어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은 새해 예산을 보고하면서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새로운 인센티브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업계에서는 그가 펼칠 선물 보따리가 무엇일까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그리고 2004년 1월. 야심차게 풀어헤친 보따리 속에는 이른바 ‘조세 제48항: 세제 감면’이 들어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힌 듯, 일순간 영국 영화판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세금을 탕감해주겠노라는 고관 나리의 선심은 기이하게도 자본의 파업을 불러일으켰다. 제작 대기 중이던 영화들이 잇따라 판을 접고, 중소 제작사들은 인력을 대폭 줄이거나 아예 문을 닫았다. 사태의 본질인즉, 당시 투자자들은 영화제작 초기에 자본을 투입하지만 정작 영화가 완성되어 극장에 걸리기 전에 빠져나가는 식이었다. 목적은 흥행수익이 아니라, 자본을 영화쪽에 일시적
[런던] 새로운 세금 감면안으로 고무된 영국 영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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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열 하루째를 맞은 오늘 15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이현승 감독과 영화배우 황정민씨가 1인 시위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 날은 1인 시위 시작에 앞서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쪽의 국회 문화관광위 상임위원회 회의 보고와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30 여분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영화인 대책위의 최영재 사무국장은 문광위 상임위원회 회의 보고를 통해 "한국영화 상영일수를 영진법 상 모법에 적시하는 개정안 처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회 내 영화산업과 스크린쿼터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죄송하다"는 말로 말문을 연 이현승 감독은 "영화계 내부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인정하며 반성한다. 그리고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간 영화계 내부와 외부에서 불거진 논쟁에 대해 기본적으로 영화계 자성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아무런 논의도 없이,
황정민, 이현승 감독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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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1979년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방영되었던 동명의 미국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코미디 영화. 남부 시골마을 해저드 카운티에서 밀주 제조로 생계를 이어가는 듀크 집안사람들. 막나가기로 소문난 이들 가운데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쓴 루크(조니 녹스빌)와 여자보다 자동차를 아끼는 보(숀 윌리엄 스콧)가 주인공으로, 촌뜨기라고 놀림 받던 그들이 잘난 체하는 악당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리지널 TV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두 주인공이 모는 머슬카(배기량이 큰 대형차) ‘제네럴 리’의 질주와 섹시한 미녀들의 등장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영화 역시 그에 질세라 박력만점의 카체이스와 제시카 심슨을 위시한 여성 캐릭터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보는 이에 따라 무뇌아적인 코믹물로 보일 수 있겠으나 나름의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DVD는 미국에서 PG-13(13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된 극장 버전에 몇몇 장면들
<듀크 오브 해저드> '무등급' 난장판 코믹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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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떠나는 짜릿한 우주 여행,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가 2월 15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자투라…>는 <쥬만지> <폴라 익스프레스>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동화 작가 크리스 반 알스부그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겨놓은 작품이다. 97년 <쥬만지>가 영화화되어 총 2억 5천만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흥행 성공을 거둔 이후 약 10년, 알스부그는 그 속편 격인 <자투라>를 만들어 다시 한번 아이들을 보드 게임판 앞으로 불러 모았다. 32 페이지 분량에 14컷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원작 동화를 2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의 SF영화로 옮겨놓은 것은 감독 존 파브로. <딤임팩트> <윔블던>등에 출연한 배우로 잘 알려진 동시에, 2003년 <엘프>의 연출을 맡아 흥행을 성공시키며 감독의 역량을 인정받은 파브로는 동화 <자투라…>속 광활한 우주를 영화에 온전히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 언론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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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유대인이었던 막스 오퓔스(Max Ophuls)가 주로 창조한 인물들은 사회적 환경에 속박된 인간 군상이었다. 멜로드라마를 즐겨 다루었던 오퓔스의 로맨티시즘이 ‘달콤하지만 쓰디쓴’ 열매 같은 느낌을 주는 이유는 이러한 사회적 제약 속에서 인물들의 사랑과 욕망이 엇박자를 그리는 부조화로 가득한 세계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세계에서 비극적 결말은 여성의 몫이었고, 그것이 오퓔스를 미조구치 겐지와 비교하도록 한다. 실제로 오퓔스의 많은 작품들은 멜로드라마의 형식 속에 좌절하고 희생당하는 여성의 삶과 그들의 뒤틀린 욕망을 담고 있다. 그의 여성에 대한 관심은 그가 독일에서 연출한 작품으로 1930년대 영화 중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리벨라이>(1933)와 <만인의 여인>(1934) 등의 초기작부터 할리우드 시절 연출한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1948, 이하 <미지의 여인>)와 <무모한 순간>(1949), 그
비평의 언어를 넘어선 우아한 스타일, 막스 오퓔스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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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43)와 케이티 홈즈(27)가 발렌타인 데이에 보도된 결별설을 적극 부인했다고 <로이터>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미국 연예주간지<라이프 & 스타일>은 “톰 크루즈와 임신 7개월된 케이티 홈즈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이 커플이 결혼을 취소하고 헤어지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을 2월14일 단독 보도했다. 이 잡지는 여러 측근들로부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홍보대변인 아놀드 로빈슨은 “그 기사는 100% 거짓”이라는 내용의 발표문을 즉각 뉴스 에이전시에 타전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약혼 상태이고 아이가 태어나는대로 결혼할 계획이다. 여러 악의적인 소문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즈와 홈즈는 2005년 4월부터 사귀기 시작해 6월 약혼하고 10월 임신 소식까지 발표하는 동안 각종 루머에 시달려왔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많은데다가 혼전 임신 때문에 홈즈의 아버지가 크루즈를 탐탁치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결별설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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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아홉은 너무 많아
아홉명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 깨달아가고 있다. 문제는 이 영화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아홉명이 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많지 않으면 다행이랄까. 게다가 내가 한번 열이 오르면 열을 식히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문제다. 살을 쪄 보이게 하려고 입은 라텍스 옷 때문에 열이 잘 오르는 것 같은데, 붙인 코가 체열 때문에 흘러내릴 것 같으면 서둘러 어두운 구석으로 가서 잠시 열을 식힌다. 그럴 때는 마치 내가 열 오른 코끼리가 된 것 같다.
4월14일/ 표정이 풍부해서 곤란해
애들 아빠 역의 콜린 퍼스와 에반젤린 역의 켈리 맥도널드의 호흡은 환상적이다. 둘이 오랜 친구라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전에 진지한 역을 주로 했던 퍼스는 이번에는 코믹하고 과장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퍼스와 맥도널드는 너무나 편하게 나를 대해주기 때문에 별 노력 없이도 우리는 흥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제작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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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동물이 등장하는 영화는 컨트롤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거의 항상 함께 등장해야 하는 일곱 아이들과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벌레들이 필수적이라면 촬영현장 모습은 어땠을까? 엄마를 잃은 천방지축 일곱 아이들의 삶에 등장한, 마법을 쓸 줄 아는 무서운 유모 이야기를 그린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에서 내니 맥피 역을 맡은 (그리고 시나리오를 쓴) 에마 톰슨이 쓴 일기는 정신없는 촬영현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역배우 캐스팅에서부터 파이 던지는 장면 촬영에 이르기까지, <내니 맥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월22일/ 아역은 장난이 아니야
아역배우 캐스팅을 시작했다. 어리고 체구가 작은, 희망에 찬 수백명의 어린이들과 놀이하듯 오디션을 본 뒤, 이제야 우리는 몇명을 선정, 카메라 앞에서 대사를 읽어보게 했다. 매력적이고 똑똑한 동시에 재미있고 현명한 아이들을 찾고 있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우리가 찾는 점들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제작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