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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네티즌이 예측한 2006년 아카데미 수상자
[결과 총평 기사] 오스카, <크래쉬>가 작품상 등 3개상 석권
2006년 아카데미 최종 결과
작품상: <크래쉬>
남우주연상: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카포티>
여우주연상: 리즈 위더스푼 <앙코르>
남우조연상: 조지 클루니 <시리아나>
여우조연상: 레이첼 와이즈 <콘스탄트 가드너>
감독상: 리안 <브로크백 마운틴>
각본상: 폴 해기스, 로버트 모레스코 <크래쉬>
각색상: 래리 맥머트리, 다이애나 오사나 <브로크백 마운틴>
촬영상: 디온 비비 <게이샤의 추억>
편집상: 휴즈 윈본 <크래쉬>
미술상: 존 마이어 <게이샤의 추억>
의상상: 콜린 앳우드 <게이샤의 추억>
음악상: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브로크백 마운틴>
주제가상: <허슬 & 플로>
분장상: <
[특집]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실시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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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들마다 난리가 났다. 두 카우보이 청년의 오랜 사랑을 그린 리안의 신작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스물여섯살짜리 호주 출신 꽃미남(Aussie heartthrob)이 진정한 배우의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여기저기에서 칭찬이다.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제이크 질렌홀은 감정 표현에 능동적이고 관계에서 적극적인 인물 잭 트위스트 역을 맡았고 히스 레저는 무서운 기억을 내면에 가두고 살아온, 억눌리고 고독한 인물 에니스 델 마 역을 맡았다. “히스 레저는 분노에 찬 독백이나 배우의 자의식이 드러나는 화려한 연기술 없이도 (에니스를) 연기해낸다. 툭툭 끊기는 말들, 동작들 그리고 동물적인 욕구들의 모자이크로 에니스의 슬픔을 깊이 가늠해 보인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에니스 델 마 역을 하면서, 히스 레저는 보는 사람의 뼛속까지 스며들 것 같은 외로움을 뿜어낸다. 지독히 추운 겨울의 축축함처럼.”(<LA타임스>) 기자들도 기자들이지만 제일 흥분
깊은 강이 되고 싶은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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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뭐 하는 놈이야?” 충격이었다. 새벽 3시였지만, 하는 수 없었다. 궁금증은 풀어야 했다. 친구에게 무턱대고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던 2001년의 어느 날이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비디오로 보다가 류승범이라는 괴물을 발견한 이선균(31)은 그가 연기를 배운 적이 없는 생짜 배우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곱빼기’로 먹었다. “에너지가 굉장했다. 이후로도 실망한 적이 없다. 비슷한 패턴의 연기를 하는 것 같지만 뿜는 에너지는 다 달랐다.” <손님은 왕이다>에서 김양길(명계남)의 정체를 알게 된 안창진(성지루)만큼이나 그때의 이선균도 당황했을 것이다. 연극반에서 활동하다 결국 다니던 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고 연극원에 들어갔던 그로서는 밀려드는 열패감에 분통을 터뜨릴 만도 했다.
울뚝불뚝 솟아오른 질투가 힘이 된 것일까. 마침 운도 찾아들었다. 연극원 시절, 그를 눈여겨봤던 이진아 교수가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
질투는 나의 힘, <손님은 왕이다>의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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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뽀뽀 장면을 찍는다고 하자. 뽀뽀신(장면)은 여러 개의 커트가 합쳐져 있을 것이고(가령 각도를 다르게 잡는다든가), 그리고 단번에 만족스러운 OK 장면이 안 나면 몇 번 더 테이크(촬영 시도 회수)를 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날짜와 몇 번째 필름롤을 썼는지를 카메라 첫 장면으로 찍어서 기록해둬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찍어놓은 무수한 필름들이 뒤섞여서 뭐가 뭔지 구분할 수가 없다. 나무 막대로 ‘딱’ 소리가 나게 치는 까닭은 화면뿐 아니라 소리도 구분하기 위해서다. 장면과 소리를 나중에 다 잘라서 필요한 부분에 이어붙이려면 화면과 소리의 구분점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이건 없으면 안 될 영화 일기장인 것이다. 카메라 촬영 첫 장면에 꼭 일기장 번호를 넣고, 일기장을 시작하는 ‘딱’소리를 넣는 것, 이제 영화촬영이 시작된다는 거다.
[영화지식검색] 딱딱이(Clapper Boards)를 왜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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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의 가장 초보적인 단계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 오브 비홀더>의 조안나가 대표적인 케이스. 가발, 선글라스, 머플러 등을 적극 활용한다. 소품을 이용하면 두 가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첫째는 얼굴을 가리는 것이고, 둘째는 특정 부분에서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상대의 인상적인 부분을 기억하게 마련. 따라서 긴 머리를 짧게 자른다거나, 생머리를 폭탄머리로 바꾼다거나, 금발로 염색한다거나 하면 한순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변장이 평소 생활이 아니라면 이런 부분은 일상을 고려해서 하길 바란다. 모자나 선글라스 정도를 추천한다.
소품을 이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만 속여야 할 상대와 장기적으로 같이 지내야 한다면 어려움이 크다. 매일 선글라스와 머플러를 쓰고 다녀서야 미친X 소리를 듣지 않겠나. 이쯤 되면 둘째 단계가 필요하다. 성 전환이나 나이 전환을 시도하는 것. <빅 마마 하우스: 근무중 이상무>나 <화이트 칙스>를
[배워봅시다] 변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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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의 김민정
어려 보이지만 속이 꽉 차 보이고, 가녀린 듯하지만 당찬 태도의 김민정은 단아한 한복과 나비 문신의 이중적 이미지에 걸맞은 여자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맺힐 듯한 크고 슬픈 눈을 하고 있지만, 팜므 파탈적인 치명적인 매력도 옷섶 깊숙이 숨겨놓았을 듯한 이중적인 여자. 남자들이여, 그녀를 영감의 원천이라고만 믿지 말라. 위험의 원천일 수도 있다.
<스캔들>의 전도연
김민정의 단아함이 발칙한 폭발력을 숨기고 있다면, 전도연은 한층 성숙하고 깊은 내면에서 퍼올린 아름다움으로 남자의 마음을 흔든다. 배용준과 책방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보여주는 수줍음, 길가에서 치한을 만났을 때 놀라는 모습, 그리고 배용준 앞에서 허물어지는 모습까지 한 순간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고결한 매력이다. 그래서 그녀의 최후는 더욱 마음이 아프다.
[VS] 외유내강의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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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 어느 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사실 난 숨겨진 천재 피아니스트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체르니 100번으로 넘어가면서 피아노 교습소를 나와야 했다. 결혼하고 요리에 맛들이기 시작했던 또 어느 날, 다시다로 맛낸 알탕을 끓이며 ‘엄마의 요리재능을 내가 쏙 빼닮았구나’ 했지만, 물김치가 되어버린 깍두기를 보면서 역시 요리는 저∼기 오버 더 레인보우의 세계에 속한 것이라며 나를 위로했었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착각해본 적 있지 않을까? 하지만 나처럼 착각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짜 재능을 발견한 사람들이 여기 있다.
5위는 <워터보이즈>의 ‘보이즈’가 차지했다. 예쁜 선생님 하나 보고 시작했다가 그 학교의 명물이 되어버린 남자 수중발레부 소년들. 수중발레가 밥을 준 것도 대학 입학 자격증을 준 것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녀의 마음을 얻게 되었으니, 사랑을 쟁취하게 한 재능만큼 값진 것이 또 있을까.
4위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한선
[Rank by Me] 숨은 재주꾼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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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과 <왕의 남자>는 동성애영화인가? 누군가는 동성애 대신 퀴어(queer)하다는 표현을 쓸 것이다. ‘queer’의 사전적 뜻은 이렇다. ‘괴상한, 의심쩍은, 찌뿌드드한, 나쁜, 가짜의, 망쳐놓다, 동성애의’ 등등. 이 중 ‘동성애’란 뜻의 포스가 워낙 강해서 ‘나쁜’ ‘가짜의’ 같은 뜻은 쓰이지 않게 됐다고 한다. 다행한 일인가?
하지만 미안하게도 <브로크백 마운틴>은 ‘동성애영화치고는’ 괴상하지 않다. <흐르는 강물처럼>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대자연과 절제된 드라마, 엔딩에서 흐르는 봅 딜런의 음악까지. 관객을 깜짤 놀랠 잔인한 장면도, 시끄러운 소란도 별로 없다. 대신 로미오와 줄리엣 부럽지 않은 애틋한 러브신은 많이 나온다. 이것은 한편의 훌륭한 러브스토리다. 단지 두 남성이 서로 몸을 섞는다는 사실만 뺀다면.
한편 <왕의 남자>는 어떤가? 영화가 1천만 관객 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성애자
[칼럼있수다] 괴상보다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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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탄 영화·DVD 배급사 사장 헤이미시 맥알파인은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다. 영화제를 따라 계속 여행하고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다시 말해 일년 내내 거의 한곳에 머물러 있는 일이 드문- 이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타탄사의 홍보책임자에게 떼를 쓰기 시작한 게 지난해 8월부터였다. 그를 만나고 싶었던 이유가 스코틀랜드 최고의 건축 재벌 맥알파인사의 손자라서도, <키즈>(Kids)의 감독인 래리 클라크과 런던의 한 클럽에서 주먹다짐을 벌였다는 영화계의 가십 때문만도 아니었다. 그것은 타탄사가 배급해온 한국영화의 물량이나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 획기적인 배급 방식 때문이었다. 더 정확히는 그가 도대체 어떤 생각에서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원초적인 관심 때문이었다.
영국의 주요 인디 배급사 중 하나인 타탄의 ‘아시아 익스트림’ 브랜드는 영국 영화·DVD 배급업계에서는 전설적인 성공 신화로 자리잡았다. 아류라고 말하는 것은 좀 미안하
타탄 배급사 사장 헤이미시 맥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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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42)을 보고 있노라면 굉장히 오랫동안 만나온 배우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건 어쩌면 그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영화에 얼굴을 보여준 탓인지도 모른다. 2003년 <대한민국 헌법 제1조>로 영화에 데뷔한 뒤, <황산벌> <시실리 2km>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TV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작업의 정석> <왕의 남자> <음란서생>에 차례로 등장했고, <잘 살아보세> <도마뱀> <가족의 탄생>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비록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부, 전당포 주인, 내관, 모사화가 등 비중이 적은 역할을 맡아 잠깐씩 스크린을 스쳐갔지만,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인상만큼은 머릿속에 진득하게 들러붙어 있다. 아마도 관객과 배우 사이의 거리감을 없앨 만큼 친숙함을
<왕의 남자> <음란서생>의 배우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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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나도 <TV동물농장> PD가 되고 싶다
4년 가까이 <TV동물농장>을 만든 최정호 PD는, 한번 타는 데 10만원이 드는 특급 사파리를 5천만∼6천만원어치는 탔을 거라고 말한다. 총각 PD들은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에버랜드 특별 방문을 잊지 않는다. 원없이 특급 사파리 타기, 인공 포육실에서 깜찍한 새끼 동물과 대면하기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기자는 대상을 알 수 없는 부러움에 휩싸인다. 나도 <TV동물농장> PD가 되고 싶다. 아니 아니, 나에게도 <TV동물농장> PD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제작진이 부러운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거짓말을 모르는 동물들과 함께한다는 점이다. 웬만하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소동물, 대동물, 유인원, 사파리 등 영역을 나누어가진 이들은 어떻게 하면 동물과 친해질 것인지를 고민하고, 때로 섬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섬과 개’)을 취재하기 위해 한달 가까이 꿈에
제작과정 추적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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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 마리를 덜컥 집안에 들여놓았던 2001년 어느 날. 졸린 눈을 비비며 마루로 기어나온 오양은 무심코 TV를 틀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와 고양이, 그리고 그들과 동거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물 프로그램이 거기 있었다. 평소 고양잇과 맹수들이 초원을 휘젓는 동물다큐멘터리를 즐겨보긴 했지만, 그것들과는 또 달랐다. 그야말로 발상의 전환.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경험했던 특별한 공감, 애완동물이 보여줬던 그만의 버릇을 TV에서 확인하는 것 등은 소소한 희열이 되었다. <TV동물농장>은 그 이후 오양의 일요일 아침을 점령했다. 그 뒤로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오 기자로 불리게 된 오양은, 입사 이후 호시탐탐 <TV동물농장>을 취재하길 갈망했으나 기회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일이 살다보면 생긴다. 뒤에 이어지는 글은, 열혈 시청자의 ‘집요한 궁금증 해소기’다. 제작진을 따라 동물원을 방문하여 새끼
제작과정 추적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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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국내 최초 상영되어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샘 페킨파 감독의 서부극 <와일드 번치 디렉터스 컷>이 오는 3월 22일 DVD로 선보인다.
<와일드 번치 디렉터스 컷>은 1995년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주도하에 개봉 당시 삭제되었던 8분이 추가된 복원판. 최근에 다시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최초 공개 된지 40년 가까운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시각적 충격을 안겨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3월 1일 상영회 현장에는 폭력미학의 절정으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던 <와일드 번치>를 아끼는 영화인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과 이현승 감독, 영화배우 백종학 씨가 관객으로 참여한 모습을 보였으며, 영화가 끝나고 이어진 ‘감독과의 대담’에서는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유승완 감독, 그리고 <킬리만자로>의 오승욱 감독이 감동어린 소감과 영화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폭력미학의 진수 <와일드 번치> 디렉터스컷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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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씨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3대 멀티플렉스극장과 서울극장 등 서울시극장협회 회원사들이 2일 ‘극장 경영인 대표 당·정 간담회’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과는 별개로 현행 스크린쿼터 비율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영화계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용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제작·투자·배급과 상영을 동시에 하는 대기업 자본들의 기회주의적인 ‘자본의 논리’를 드러낸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씨제이·롯데·동양 등 3개 대기업은 한국 영화계에서 제작·투자·배급 부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씨제이씨지브이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극장체인도 운영하는 등 수직계열화를 통해 막대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스크린쿼터가 축소 될 경우, 한국영화 제작·투자 관계사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것과 반대로, 할리우드 영화든 한국 영화든 관객만 들면 되는 배급·상영 부문의 경우
3대 복합상영관·서울극장협 “스크린쿼터 자율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