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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 6년째를 맞은 강원도 처녀 나영은 몇 차례 이사한 끝에 산동네 작은 방에 찾아든다. 그녀는 빨랫줄이 모자라서 옥상으로 올라가 빨래를 널다가 이웃집에 사는 몽골 노동자 솔롱고와 인사를 하게 되고 차츰 연정을 키워간다. 나영이 사는 집에는 다른 식구들도 있다. 몇번이나 남자가 바뀌었지만 씩씩하게 혼자 사는 희정 엄마와 그녀의 방에 드나드는 구씨, 장애인 딸을 집안에 가두다시피하고 박스를 주우러 다니는 주인 할머니 등이 그들이다. 창작 뮤지컬 <빨래>는 빨래의 물기를 털어내고 바람에 말리듯 가난과 눈물을 툭툭 털고 살고자 일어서는, 산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엮어간다.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작사와 극본상을 수상한 <빨래>는 이런 이야기로도 극이 가능할까 싶은 평범한 드라마에 기반하고 있다. 서울살이에 지친 이들이 이상하게도 명랑한 어조로 부르는 <서울살이 몇핸가요?>로 시작하는뮤지컬은 누구나 알고 있는 가난한 삶을 조각이불처럼 모아놓았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노래,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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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기자들 가운데 일부는 정신분열을 겪는다. 만나는 사람이 예술가이다 보니 자신이 기자인지 예술가인지 헤맨다. 뒤늦게 작가가 되려 해도, 작가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수업시대는 길고 혹독하다. 옆에 앉은 동료들도 같이 정신분열을 미약하게나마 겪는 수밖에 없다. 정신분열이라는 수업시대를 마치고 작가로 4년 전에 등장한 조선희의 첫 소설집은 몇 군데서 매우 햇빛 찬란하다. 작가의 삶 또한 분열적인 것인지 그는 서사에의 열망, 에세이스트로서의 정열, 자기 죄를 속죄하고픈 몸부림 사이를(그의 연배들의 배를 가르면 죄의식이 군내를 풍긴다) 진자 운동한다.
그를 사석에서 한두번 봤을 뿐이지만, 소설집을 쓴 작가가 누구인지는 정말 알기 어렵다. 작품마다 어조와 문체와 화자의 세계관이 판이하다. 그의 머릿속에선 한타 넘는 개성있는 군상이 기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 군상의 출처는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작가가 서사에의 열망에 전적으로 자기를 던졌을 때, 작가는 놀라운 수확을 거둔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발랄한 발자크, <햇빛 찬란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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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주연의 스파이 액션 ‘제이슨 본’ 시리즈의 3탄 <본 울티메이텀>이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정식 발표됐다.
전작 <본 슈프리머시>를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가 재기용됐으며, 각본은 지난 두 작품을 맡았던 토니 길로이와 함께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톰 스토파드가 공동집필을 맡았다고. 폴 그린그래스 감독에 따르면 이번 새 작품은 로버트 러들럼의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스토리가 될 전망이다 .
한편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영국 엠파이어지와의 인터뷰에서 007의 최신작 <카지노 로얄>이 젊은 제임스 본드에 의한 리얼 액션을 표방하며 ‘제이슨 본’ 노선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모방은 최고의 찬사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도망자이자 아웃사이더인 제이슨 본은 고풍스런 제국주의자인 제임스 본드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제이슨 본’ 시리즈 3탄, 7월부터 촬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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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과외하기> 속편이야? 권상우와 김하늘이 깜찍발랄코믹하게 등장하는 <청춘만화> 포스터를 보고 모두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었을 것이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두 사람이 보여줬던 시너지 효과가 아직도 생생하다. 첫 번째 주연작과 첫 번째 코미디를 통해 본인들도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산한 이들이 재회한 것이다. 13년 동안 티격태격 우정을 쌓아왔던 동갑내기 친구, 지환과 달래.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굳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여 틈만 나면 말싸움, 몸싸움을 이어가는 이들의 미래는 영화의 제목처럼 뻔하고 흔하다. 그러나 이 젊은 배우들은, 그처럼 친근한 이야기를 보고 싶고 궁금하게 만든다. 장난스럽게 눈을 흘리면서 스스럼없이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를 지우지 못하던 중, 문득 주변을 돌아본다. 그들을 바라보는 관계자들 모두의 눈이 마냥 웃고 있다. 함께하는 모습이 그처럼 관객을 즐겁게 하는 커플이 그리 흔한 건 아니다.
달콤, 흐뭇한 연인, <청춘만화>의 권상우 &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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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의 첫인상은 아름다운 무표정이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많이 낯설어한다”는 길고 커다란 그의 눈망울에는 거만함도 초조함도 없다. 관능적인 느낌이 옅게 비치는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소녀를 연상시키는 가녀린 그의 몸매는 오사키 나나가 만화 프레임에서 방금 걸어나온 듯하다. 3200만부가 판매된 야자와 아이의 원작만화 <나나>는 일본 소녀들 사이에 나나룩을 불러일으켰다. 스모키한 눈화장과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즐겨입는 패션 아이콘 나카시마 미카가 영화 <나나>에 출연한 일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만화 속 오사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좋아한다. 같은 브랜드 의상을 입고 인터뷰에 응한 나카시마 미카도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말한다.
1983년 2월 가고시마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난 나카시마 미카는 “중학교를 입학할 때부터 고등학교는 진학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가족도 처음에는 진학을 권유했지만 결국 반대하지 않았는데 “3년
만화에서 걸어나온 맨발의 디바, <나나>의 나카시마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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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3개 부문을 수상한 리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4월 4일 북미지역에서 DVD로 출시된다.
현재 미국 극장가에서는 아직도 상영 중인 작품으로 DVD로 나온다는 것이 다소 이르다는 주장도 있지만, 제작사인 유니버설홈비디오 측은 아카데미 수상 특수를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로크백 마운틴> DVD는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를 지원(1.33:1 풀스크린 버전도 별도 발매). 리안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애니 프루의 원작을 각색한 래리 맥머트리, 다이아나 오사나의 인터뷰 등이 부록으로 수록된다.
<브로크백 마운틴> 미국서 4월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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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둘 있는 여자 아이가 있다. 언니들은 책상이 있지만, 막내는 없다. 그래도 부럽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책상에 앉은 언니들을 볼 때의 소감이 ‘언니들은 숙제하네?’로 끝인 걸 보니. 세상만사 걱정없는 꼬마는 방바닥을 뒹굴며 언니가 사놓은 잡지를 뒤적이다가 모델 오디션 공고를 본다. ‘어? 이거 나도 할 수 있나? 해볼까?’ 그것이 우에노 주리 경력의 시작이었다.
모델 일을 해서인지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 활짝 웃는 하얀 얼굴에 귀여운 주근깨가 반짝인다. “공부요? 어…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엔 열중하는 성격이거든요. 미술, 체육, 음악, 이런 건 잘했어요. 책 보고 하는 공부도 열중했으면 틀림없이 잘했을 거예요.” 하나를 물으면 재잘재잘 열 가지를 대답한다. 부끄럼없이 활달한 것이 카메라 앞에서만 그런 건 아닌가보다.
소속 사무실이 ‘영화에 출연해보면 어떠냐’고 권하여 2003년 그녀는 <칠석의 여름>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한·일 고교생의
뺨엔 주근깨, 가슴엔 자신감이 콕콕, <스윙걸즈>의 우에노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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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39)이 돌아왔다. <꽃보다 아름다워> 이후 2년 만에 <굿바이 솔로>를 들고 왔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의 멜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2006년 봄에, 일곱 남녀의 사랑이 얽히고 설키는 사랑 이야기로 전쟁터의 한복판에 들어왔다.
이미 95년 극작가로 데뷔하면서부터 노희경은 기존의 드라마들이 구축한 사랑의 이데올로기와 전투를 벌였다. 상대방에 대한 배타적 소유욕의 만남이고, 그게 영원히 변하지 않고, 그래서 한 가족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곧 사랑이라고 당연시해온, 그 이데올로기를 공격하면서 노희경이 복원시키려고 한 건 사랑이라는 개념어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개인이었다. 곧바로 마니아 팬층이 생겨났고 그는 피시통신 천리안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팬 군단을 거느린 작가가 됐다. 한국 드라마는 그의 등장으로 비로소 시청률로부터 자유로운 ‘작가주의’라는 신조어를 인정하고 문을 열기 시작해 인정옥, 이경희 등 이후의 도전적이고 진보적인 작가들을 받아들이게
‘굿바이 솔로’ 들고 온 노희경표 드라마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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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랙> 작가 진 로덴베리의 우주 시나리오 결정판이 큐채널에서 지난 20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안드로메다>(매주 월∼목요일 밤 11시) 시즌1은 로덴베리가 남긴 제작노트를 바탕으로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메이젤 바렛 로덴베리가 제작하고 티브이 시리즈 <헤라클레스>의 케빈 스로보가 딜런 헌트 함장역을, <13일의 금요일 10: 제이슨-X>의 렉사 더그가 인공지능 안드로메다 역을 맡아 고인의 꿈을 실현시켰다. 이 작품은 안드로메다 어센던트의 선장 딜런 헌트와 인공지능 안드로메다를 중심으로 뭉친 전사 다섯명이 우주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공상과학 시리즈물로 이미 2000년 10월부터 2005년까지 미국 케이블 텔레비전 사이파이(Sci-Fi) 채널에서 총 5개 시즌의 110편이 인기리에 전파를 탔다.
<안드로메다>는 연방을 지키는 평화유지군 지휘관인 딜런 헌트 함장이 블랙홀의 시간지평선에 갇히고 ‘ 코먼웰스’ 행성연합이
‘스타 트렉’ 이은 우주평화 시나리오 결정판,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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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재수생 신분으로 과외교사·이혼남과 결혼하고
씩씩하게 시련 이겨내 당당한 신세대 여성상 당당
여성들의 결혼이 점차 늦어지고 있는 현실과 달리 ‘어린 신부’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부쩍 늘고 있다.
문화방송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 연출 이태곤)는 20일 방송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은민(이영아)이 어머니(박원숙)의 반대를 이겨내고 과외선생 태경(홍경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은민이 임신했다고 속이자 어머니가 마지못해 결혼을 허락한 것이다.
4월1일 첫 방송을 시작할 한국방송 2텔레비전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극본 문영남, 연출 배경수)의 막내딸 종칠(신지수)이도 ‘어린 신부’ 대열에 합류한다. 재수생인 종칠은 군인 출신의 엄격한 아버지 눈을 피해 과외선생이던 법대생 태자(이승기)와 몰래 데이트를 하다가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한 뒤, 태자 어머니의 반대에도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다. 과외선생과 결혼하는 설정 또한 &l
‘어린 신부’ 활개 “언니들이 결혼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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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경쟁부문 상영작을 발표했다.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은 장편 5편, 일반단편 38편, 학생단편 60편, TV 19편, 커미션드 28편, 인터넷 13편 등 총 6개 부문 163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서유기>를 각색한 대만 장편 <파이어 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단편 <아빠가 필요해>(한국), TV 부문의 <뽀롱 뽀롱 뽀롱> 등이 있다(www.sicaf.org). 영화제 쪽은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클레이 애니메이션 등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의 작품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SICAF는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용산 CGV에서 진행되며,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 전시’, ‘만화 산업 마켓’ 등의 부대 행사는 대치동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제10회 SICAF 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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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오후, <카리스마 탈출기> 언론 시사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고교생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는 2005년 9월 촬영을 끝냈으나 배급사가 정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뒤늦게나마 개봉을 가능케 한 일등 공신은 윤은혜. 최근 드라마 <궁>에서 발랄한 여고생 연기를 보이고 있는 그녀의 인기에 힘입어 <카리스마 탈출기>는 드라마 <궁>이 끝나는 시점에 개봉일을 정하게 됐다. 극중 선머슴 같은 여짱 한민주를 연기한 윤은혜는 "민주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며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영화를 재밌게 찍었다.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성지 고등학교 옥상, 성지고 짱 백성기(이정)와 그 똘마니들이 정한수라는 이름에 부르르 몸을 떨고 있다. 커터 칼로 딱 7cm의 상흔을 남긴다는 싸움 짱 정한수. 문제는 이 인물이 성지고로 전학을 온다는 것이다. 정한수에 대한 소문은 성기 일당 뿐 아니라 온 학교를 공포로
안재모·윤은혜 주연의 <카리스마 탈출기> 언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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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국내 개봉한 <원초적 본능>은 강도 높은 정사신과 사이코 스릴러 특유의 심리 게임으로 관객을 열광케 했다. 말로는 부정하지만, 온몸으로 자신이 살인자라고 말하는 듯한 캐서린 트러멜의 치명적 유혹을 기억하는지. 14년만에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도 샤론 스톤의 몸을 빌어서다. 3월30일 전 세계 동시개봉하는 <원초적 본능2>는 과연 전편의 치명적 유혹을 능가할 수 있을까. 3월20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시사회는 그런 궁금증을 풀기 위한 자리였다.
시속 180km로 달리는 스포츠카 안에서 약혼자 프랭스와 정사를 나누다 캐서린(샤론 스톤)은 자동차 사고를 당한다. 캐서린은 구조됐지만 프랭스는 이 사고로 즉사한다. 프랭스가 물에 빠지기 전 약물 과잉으로 이미 죽어 있었음을 안 형사는 캐서린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재판에 앞서 정신감정을 받게 된 캐서린은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라스(데이비드 모리시)를 만난다. 다음 소설의 주인공으로 마이클을 간택한 캐서린
그녀가 돌아왔다, <원초적 본능2> 언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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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과 정경호가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다. <광식이 동생 광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이들은 3월 27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병록 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전주영화제는 미래가 촉망되는 배우를 엄선해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두 배우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예년과 달리 두 명의 홍보대사를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4월 27일부터 5월5일까지 열리는 전주영화제에서 이들은 야외상영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등의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과 정경호,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