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약속이 없는 나.
있는 돈 긁어 도쿄여행을 갔다.
전북·울릉 폭설… 한파 절정
겁나 추워!
노숙자님들하 조심하삼.
씨야 남규리 공연 중 가슴 노출
확실히, 잭슨 언니 이후로
가슴 노출 ‘사고’가 빈번해졌어. 흠.
고의라는 뜻은 아니오만.
국립국어원 “백승주도 맞다”
게네들? 걔네들?
오나전 헷깔? 해깔? 헤깔?리잖아….
연봉협상 시비 끝에 상사·직원 주먹질
우리 회사 대표도
각오 좀 해야 할 거요!
일은 못해도, 나, 주먹엔 자신있소!
주요 외국계銀 전산 마비
대만 지진 여파란다.
실수로 이자나 왕창 계산되면 좋겠다.
… 예금이 없구나.
정동영-김근태, ‘盧 결별’ 선언
헤어진다고 잊어지더냐,
선언한다고 과거가 없어지더냐. 쯧.
잦은 술자리에 잇몸 무너진다
어째 올해는 잇몸이 튼튼하다 했다.
… 테레비는 내 친구;;
원정 출산 법으로도 못 막았다
원정 출산을 장려하는 의미는 아니오만,
법보다 가난이 무섭고, 전쟁이 무섭고
총격전보다 한국
[이주의한국인] 됴코 중심에서 젠장을 외치다
-
요즘 충무로가 주목하는 기자가 한명 있습니다. 직장 때려치우고 뒤늦게 대학원에 진학한 누구는 아닙니다. 뒤늦게 현장 프로듀서 하겠다고 팔 걷어붙인 누구도 아닙니다. 그분이 얼마나 악명 높은지, 관객도 이미 눈치챘더군요. 인터넷 통신사 K 기자님. 채찍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비난기사를 보면서 자극적으로 카피 쓰는 법을 터득했다는 마케터 A씨
“기자가 배우의 연기에 대해 나쁘게 평할 수 있다. 깔 수도 있다. 그런데 예고편만 보고서 씹는 건 너무하잖아. 듣기로 <중천>은 예고편만 갖고서 배우들 연기 못한다고 썼다던데. 그가 쓴 악의적 기사들의 제목만 한번 쭉 읽어보라. 기사까지 모두 읽으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노골적 비난 의도 말고 또 뭐가 보이는지.”
알바 천지 세상에서 비판조차 두렵다는 네티즌 B씨(네이버 지식iN에서)
“찌라시로 불릴 가치도 없는 기사들을 써내더군요.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기사가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의견
[이주의 영화인] 찌라시로 불릴 가치도 없는 기사라...
-
황정민이 출연하는 공포스릴러 <검은집>(제작 CJ엔터테인먼트)이 12월23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한 사무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검은집>은 괴이한 죽음을 목격한 보험조사원이 그 사건 뒤 겪게 되는 무시무시한 상황을 담은 영화로, 기이한 상상력의 독립장편영화 <브레인웨이브>를 만든 신태라 감독이 연출한다. 보험조사원 준오 역의 황정민 외에 강신일, 유선, 김서형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2007년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검은집> 촬영 시작
-
아날로그 TV 방송을 2012년 말 중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삼은 ‘지상파 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의 확정이 보류됐다. 디지털방송활성화위원회는 12월28일 열린 회의에서 이 법안에 관해 논의했으나 위원들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정을 보류했다.
‘디지털방송 활성화 특별법안’ 확정 보류
-
-
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FC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비상>이 개봉 2주 만에 관객 2만명을 동원했다. 지난 12월14일 개봉한 <비상>은 28일까지 2만278만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스크린 수는 다시 7개로 늘었고, 제작사 이모션픽처스는 수도권 바깥 지방에서도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다큐 <비상> 2만 관객 돌파
-
조범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1월24일부터 열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전해의 화제작이 총집결되는 로테르담영화제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아치와 씨팍>은 2월의 판타스포르투영화제와 4월의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받은 상태다.
<아치와 씨팍>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지난 12월27일 ‘멀티플렉스 독점 제한, 공공성의 강화인가 자율성의 침해인가’라는 이름의 현안토론회를 열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영화진흥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한 이 토론회에서 천영세 의원은 “관객의 다양한 영화선택권을 위해 멀티플렉스의 독점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멀티플렉스 독점 제한 토론회 열려
-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2월8일 개막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사는 디이터 코슬릭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너무나도 위트가 넘치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2001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베를린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베를린 경쟁 진출
-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삽입된 <마리아>는 지난 오욕의 세월을 버텨낸 제니에게 선사하는 힘찬 응원가다. 현재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마리아>는 영화 전체의 음악을 조율한 이재학 음악감독이 70년대 활동했던 뉴에이지밴드 블론디의 동명노래를 불러와 편곡, 개사한 곡이다. 그룹 러브홀릭 멤버이기도 한 이재학 감독은 O.S.T의 인기에 대해 “우리의 목표대로 김아중이 정말 가수처럼 보였다는 뜻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블론디의 <마리아>를 선곡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김용화 감독이 워낙 넣고 싶어했다. 나도 러브홀릭 공연 때 자주 부르던 노래라서 알고 있었다. 음악에 특유의 에너지와 선동하는 느낌이 있더라. 곡을 결정하고는 제니를 에이브릴 라빈 같은 틴팝가수로 설정했고, 블론디의 <마리아>에 현재의 트렌드를 가미하는 편곡을 했다.
영화음악은 이번이 처음인가.
<마법사들> <싱글즈&g
[스팟] “김아중이 정말 가수처럼 보이길 바랐다”
-
‘솔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이 지난 12월25일 새벽 심장병으로 세상을 떴다. 향년 73살. 브라운은 R&B의 대가일 뿐만 아니라 랩, 디스코, 펑크, 힙합 장르를 창시한 장본인. 후대 뮤지션들이라면 누구도 그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만큼 지난 50년간 음악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대표곡은 <아이 갓 유(아이 필 굿)> <아웃 오브 사이트> <섹스 머신> 등. 흑인 인권문제에도 활발히 참여한 그는 <세이 잇 아웃 라우드-아임 블랙 앤드 아임 프라우드>(Say It Out Loud-I’m Black and I’m Proud) 등의 노래로 흑인 운동을 북돋았다. 영화에도 애정이 많아 <블루스 보이즈>(1980) 등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개인사는 불행했다. 4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았고 결혼 생활도 순탄치 못했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아내를 폭행했으며, 엽총 난동으로 6년형을 받고 수감됐다.
R&B 가수 제임스 브라운 12월25일 별세
-
사이보그라도 괜찮아요?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신작 <사이보그 그녀>를 들고 현해탄을 건넌다.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를 일본 제작사의 투자로 일본 배우, 스탭들과 함께 만들게 된 것. 10억원이 투입될 <사이보그 그녀>의 최대 투자자는 일본 연예 기획사인 어뮤즈사로, <야수> <말아톤>을 수입하는 등 한류에 앞장섰던 회사다. 현재 SF물이라고만 알려진 영화는 이르면 2007년 1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국의 ‘사이보그 그녀’는 맥을 못 추었건만, 일본에선 충전이 가능할는지.
엽기녀 다음은 사이보그?!
-
또 다른 음주운전 뉴스. 멜 깁슨에 이어 <엘리펀트>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구스 반 산트 감독마저 술 마시고 운전한 죄로 경찰에 연행됐다. 포틀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12월21일 새벽 1시48분경 반 산트 감독을 체포했으며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9%로 기준치의 두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은 채 운전하다 저지된 반 산트 감독은 음주로 혀가 꼬이는 상태였고 술냄새를 강하게 풍기고 있었다고. 망년회다, 송년회다, 유난히 술자리가 많은 요즘이지만 음주운전만은 제발 자제합시다!
술독에 빠진 감독
-
벗으라면 벗겠어요. 지난 11월 동물보호단체인 PETA로부터 올해의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크리스티나 리치가 다시는 모피 의류를 입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패션잡지 <W> 표지에 모피 의류를 입고 등장한 대가를 톡톡히 치른 그녀는 PETA에 보낸 서신에서 “내 무신경함으로 누구에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PETA쪽에서는 리치의 이름을 즉시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한편 PETA가 선정한 올해의 워스트 드레서 중에는 니콜 리치, 애슐리 올슨, 에바 롱고리아 등이 있다.
모피를 벗고 베스트 드레서로?
-
오, 캡틴! 나의 캡틴! 조니 뎁이 영화DB 사이트 IMDb가 선정한 올해의 할리우드 배우로 뽑혔다. 지난 한해 동안 IMDb를 사용한 4200만 사용자들의 검색 빈도를 분석해서 추린 ‘톱25’ 가운데 1위에 오른 것. 그가 올해 출연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은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역대 디즈니 실사영화 가운데 최고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톱25 안에는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 제시카 알바,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등이 포함됐다. 검색당한 이유는 제쳐두고 모두 럼주 한잔씩!
잭 스패로우, IMDb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