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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가 마이크 마이어스의 신작 <러브 구루>에 캐스팅됐다. 구루란 존경받는 사람을 뜻하는 인도어로 이 영화는 인도의 어느 마을에 남겨진 미국인이 구루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뒤, 미국으로 돌아와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이 영화에서 남편과의 부부생활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여자를 연기할 예정이다.
조셉 고든 래빗
조셉 고든 래빗이 두편의 인디영화에 캐스팅됐다. 첫 번째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으로 중요한 결정을 해야만 하는 젊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래빗은 <예측할 수 없는>의 촬영이 끝난 뒤 바로 <개구리 왕>의 촬영지로 날아갈 예정이다. 이 영화는 한 소년이 하루아침에 성년이 되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로 래빗은 소설가 지망생 역을 맡을 계획이다.
패트릭 스웨이지
패트릭 스웨이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레이 리오타가 포레스트 휘태커와 제시카 비엘이 캐
[캐스팅] 제시카 알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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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미드나잇>은 깜찍하고 발랄하며 조숙한 코미디다.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삼각관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전지적 시점의 내레이션이 깜찍하고, 작은 우연이 엮여 의외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내러티브가 발랄하며, 영화박물관 야간경비원인 주인공 마르티노가 흠모하는 온갖 고전영화를 고른 취향은 꽤나 조숙하다. 놀라운 점은 젊은 데뷔감독의 기지로 가득 찬 듯한 이 영화를, 그간 스무편에 가까운 영화를 연출한 51살의 중견감독이 연출했다는 사실. 감독이고 작가이며 사진가에 언론인이고 펜싱선수라는 다비데 페라리오 감독에게 서면으로 질문을 던졌다.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그의 답신은 자신의 영화처럼 친근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서 깜짝 놀랐다. 그간 어떤 영화를 만들었나.
=영화 연출은 일종의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인 것 같다. 그간 여러 편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내 소설 중 하나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애프터 미드나잇>의 전작은 포르노 스타의 일생을 다
[스폿 인터뷰] “영화 연출은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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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재/ 영화감독
“오래전 불편한 공간에서 영화를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 있었다. 불법으로 어렵게 복사해온 비디오는 공부의 소중한 텍스트이자 비상구 같은 통로였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매번 켜졌다 사그라지는 환영이었다. 그때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지금 편하게 해본다. 서울아트시네마의 탄생은 그처럼 과거의 남루했던 환영을 ‘그래도 괜찮았던’ 추억으로 만들어버렸다. 서울아트시네마가 지속, 발전,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다. 자주 찾아가야겠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9] 영화감독 임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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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실로 누엘 졸리-피트, 영화 데뷔하다. 생후 15개월에 불과한 그의 데뷔작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그가 연기한 케이트 블란쳇의 아역에는 애초 쌍둥이 자매가 캐스팅됐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그들의 칭얼거림이 가라앉지 않자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아버지 피트의 제안으로 긴급히 해당 역할에 투입됐다고. 데뷔야 어렵지 않게 했지만 연기자의 재능을 물려받았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
졸리피트 2세의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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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춘천 찍고 경주까지 가실 일은 없겠죠? 영화배우 김상경이 <화려한 휴가>의 흥행에 더해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한다. 오는 10월7일 면사포를 쓰게 될 신부는 치과의사 김은경(30)씨로 두 사람은 지난 6월 김상경이 스케일링을 받으러 김씨의 치과에 갔다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14일, <화려한 휴가> 518만명 돌파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상경은 “늦깎이 결혼이라서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삼청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춘천 찍고 경주, 다음은 화려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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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카데미 음악상? 최근 웨인스타인사쪽이 이스트우드에게 존 쿠색 주연의 영화 <그레이스 이즈 곤>의 음반작업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이라크에서 아내를 잃고 괴로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웨인스타인사쪽은 “이스트우드의 음악에 대한 조예가 영화에 녹아들어갔을 때, 관객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은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스트우드는 그동안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영화에서만 작곡을 해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음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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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주승이 지난 8월13일, 향년 46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97년부터 췌장암으로 투병해온 김주승은 2002년 병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올 1월 다시 병이 재발하면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승은 <맨발의 청춘 87> <순심이> <서울무지개> 등의 영화와 <형제의 강> <덕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5년에는 자신의 회사인 디지털 돔을 차려 <그녀가 돌아왔다> <나도야 간다> 등의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너무 빨리 찾아온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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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릴레이, 100번째 결실을 맺다. <씨네21>과 아름다운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인협회,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한 ‘행복한 만원 릴레이’가 100번째 주자인 조재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99번째 주자였던 오죤필름의 김상오 대표는 “제작부 막내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믿고 이끌어준 내 영화 인생의 멘토”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 주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조재현은 “아니 왜 100번 하고 마냐, 계속해야지”라는 다그침으로 첫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런 취지의 행사는 하나의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건 이어져야 한다”며 “하나, 둘 영화인들의 마음이 모아져서 정말 건강한 기부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만원 릴레이를 비롯해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의 박선민 팀장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환원할 것인지에 대해 만원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에 자리잡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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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재 다큐 4편 상영
시네마테크 부산이 8월28일부터 9월12일까지 북한을 다룬 다큐멘터리 4편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북한: 북한을 바라보는 네개의 시선’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대니얼 고든의 <푸른눈의 평양시민>, 양영희 감독의 <디어 평양>,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 <하나를 위하여>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네마테크 부산 홈페이지(cinema.piff.org)를 통하면 된다.
신상옥 청년영화제 폐막
제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가 8월14일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14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이종필 감독의 <불을 지펴라>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윤태식 감독의 <길>과 김민석 감독의 <뼈칼>이 각각 공주시장상과 공주시의장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장에서는 고 신상옥 감독의 부인 최은희를 비롯해 정일성 촬영감독, 안성기, 강우석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국영화 4편 토론토 간다
9월6일부터
[국내단신] 북한 소재 다큐 4편 상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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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스타더스트> 트리스탄, 이자식! 또 여자 바뀐거냐?
[헌즈다이어리] <스타더스트> 트리스탄, 이자식! 또 여자 바뀐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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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을 보려고 마감을 일찍 끝냈습니다.
한눈으로는 TV를, 다른 한눈으로는 <디 워> 팬카페의 게시판을 주시했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디 워>보다는 재밌더군요.;;
재밌게 보긴 했지만, 인터넷에서 오고가는 이야기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더라. 진중권씨 빼고는 토론을 하러 나온 사람들 같지가 않았다. 하재근씨는 이제 글로 먹고사는 일은 그만해야 할 것 같다. 평론가가 해야 할 일을 자의적인 판단으로 묵살해버리려는 논리가 기가 찼다. 새로운 시도를 한 한국영화는 평론가가 무조건 띄워줘야 한다는 게 말이 되나.
_진중권씨가 이런 자리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까지 들먹인 건 아쉬웠다는 A기자
토론을 보는 내내 정말 많이 웃었다. 디빠와 디까의 전쟁이 아니라, 논리와 감정의 싸움이었다. <디 워>를 옹호하는 쪽은 아무런 논리가 없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던 것 같다. 진중권씨는 아예 작정하고 나온 것 같더라. 사실 &
[이주의 영화인] <100분 토론>, 재밌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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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체인에 이어 영화사들도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IHQ는 8월13일 현지 SK텔레콤 차이나와 손잡고 베이징 싸이더스HQ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규모는 220만달러. 지분 51%에 해당하는 10억4300만원을 출자한 IHQ는 전지현, 송혜교, 지진희 등 IHQ 소속 배우들의 중국 진출, 이른 시일 내에 중국 배우 3∼4명 확보, 현지 역량있는 에이전시 및 프로모션 업체와 제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IHQ는 또한 중국 모바일 업체인 비아텍에 스타 화보,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이필름과 청어람이 제작한 영화 및 IHQ, YTN스타 등이 만든 방송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익원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IHQ는 “스타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우 국내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이고 또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고 소속 스타들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스타를 앞세워 중국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
충무로 중국 대륙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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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4일, 영화와 음악의 6일간의 만남이 막을 내렸다. 이한철 밴드의 공연, 베토벤의 말년을 소재로 한 <카핑 베토벤>으로 막을 내린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총 21편이 매진됐고,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섹션은 영화 상영 이후 공연이 이어지는 ‘원 썸머 나잇’이었다. 영화제쪽에 따르면 영화의 평균좌석점유율 85%, 공연의 평균좌석점유율 99%를 기록했고, 관객 수는 10만명에 달했다.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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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15만원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양해훈(<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장건재(<꿈속에서>), 최진성(<히치하이킹>). ‘골때리는’ 3인의 인디감독들이 3팀의 인디 뮤지션과 짝지어 인디 뮤직비디오를 제작 중이다. 2005년 8월 비주류 대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카페 빵에서 시작된 독립영화 정기상영회가 2주년을 맞이한 것. 그간 고이 모아둔 입장료를 제작비 삼아 만들어질 세편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29일 2주년 행사에서 공개된다. 세 감독은 각각 1, 2일의 일정으로 지난 주말 촬영에 돌입했다. 원맨밴드 DJ안과장과 호흡을 맞출 양해훈 감독은 “인용과 패러디가 넘처나는 노래 가사를 따라가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보다는 음악의 비트를 살리겠다”고 말한다. 일찍이 뮤직비디오 형식의 단편영화를 만든 바 있는 장건재 감독은 그림자궁전의 사이키델릭한 록음악 <우주공주>를 영상에 옮기는데, “변화무쌍한 노래를 따라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도 달라질
[인디스토리] 인디 감독과 인디 뮤지션의 짝짜꿍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