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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 홍일점 서지혜와 함께 한 톡톡 튀는 인터뷰!
"아직은 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
"연기, 일단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보고 싶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보여준 그녀!
또한, 씨네21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인터뷰!
배우 임현식씨의 후배사랑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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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 서지혜, “아직은 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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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가 본격적으로 가을을 탔다. 허진호 감독의 4번째 영화 <행복>이 당초 우세가 점쳐지던 <러시아워 3>를 누르고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성룡의 영화가 추석시즌에 관객몰이를 했던 점과 허진호 감독이 만든 대부분의 영화들이 가을에 찾아온 것을 보면, 지금 현재 10월의 관객들은 가을정서에 맞는 영화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러시아워 3>의 박스오피스 선전도 기대해 볼 만하다. 현재로서는 약 5%에서 10%의 격차를 보이지만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에서는 <러시아워 3>가 근소한 차이로 따라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성룡영화는 단지 추석뿐만 아니라 지방극장가에서 꾸준한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 편, 추석시즌과 지난 주에 걸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사랑>은 3위권 이하로 내려왔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내니 다이어리>는 여성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사랑>과
가을에는 역시 멜로영화, <행복> 예매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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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80. 월드시네마 섹션을 담당하고 있는 전양준 프로그래머를 읽는 두개의 숫자다. 30은 한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국가들의 영화를 보기위해 인내해야만 하는 비행기 탑승시간, 80은 한해 영화관람수의 근사치다. 칸과 베를린, 베니스만이 그의 주요 목적지는 아니다. 요즘은 부산영화제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듯 여러 나라들이 전양준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라이빗 스크리닝을 준비하기도 한단다. 덕분에 비행기 탑승 시간은 늘어났고 관람숫자 역시 치솟았다. "이젠 전 지역을 혼자서 커버하는 건 불가능해서 각 언어권과 지역권 당 전문 프로그래머들을 늘여가고 있다"는 그의 말은 부산영화제의 자부심을 대변한다.
올해 월드시네마 섹션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들은 단연 동유럽권 작품들이다. 특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4개월, 3주 그리고 2일>과 유려한 역사극 <남은자는 침묵한다>를 출품한 루마니아의 강세가 눈에 띈다. 전양준 프로그래머는 루마니아 영화의 국제적인 부상이
더 멀리 더 많이, 비행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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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를 한 Piff족이라도 영화를 보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겠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이 취소된 영화들을 공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영이 완전히 취소된 영화는 총 4편이다. <리버피플>과 <개같은 사랑>은 작품이 완성되지 않아 티켓 개시 전 상영이 취소됐다. <밴드의 방문>은 배급사의 사정으로 상영 취소됐으나 <울프하운드>를 야외에서 대체 상영하기로 했다. 한편 <크로우즈 제로>는 배급사의 요구로 11일 상영만 취소됐다. <불상은 수치심 때문에 붕괴되었다>는 배급사의 사정으로 인터넷 예매가 끝났음에도 상영이 모두 취소됐다. 발권 여부에 상관없이 이 영화를 예매한 관객은 결제내역이 1일 중으로 모두 취소될 예정이며, 부산은행에서 티켓을 구입한 관객은 부산은행 전 지점 또는 영화제 기간 임시매표소에서 환불 가능하다.
영화 보기 전 상영 취소목록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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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오는 6일 열리는 프랑스의 밤 행사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여받는다.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가 양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김 위원장의 공로를 높이 샀으며, 그가 받는 훈장은 2000년 받았던 문화예술훈장 기사장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상이라고. 이로써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도빌시와 파리시 훈장까지 모두 4개의 훈장을 프랑스로부터 받게 됐다.
김동호 집행위원장, 부산영화제서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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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나선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등과 함께 영화제 기간 중 ‘그린마인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상 산업이 불법 파일의 다운로드로 인해 침체화되는 걸 막기 위해 정부 기관과 영상 산업 관련 단체들이 나선 것. 10월5일 ‘불법 다운로드 근절을 위한 그린마인드 선포식’을 시작으로 그린풍선 나눠주기 행사, 서명운동 등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불법 다운로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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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이 제8회 부산영평상의 감독상과 촬영상 2개 부문에 선정됐다. 주최측인 영화평론가협회는 위기에 처한 한국영화계를 반성하는 차원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남우주연상은 <우아한 세계>의 송강호가, 여우주연상은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예지원이 받으며 남우조연상은 <타짜>의 김윤석, 여우조연상은 <좋지 아니한가>의 문희경에게 각각 돌아갔다. 신인감독상은 <기담>의 정범식·정식 감독이, 심사위원 특별상은 <비상>의 임유철 감독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오래된 정원> 제8회 부산영평상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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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변에 별이 쏟아진다. 올해도 아시아 각국 인기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국내 첫 공개되는 <M>의 강동원, 공효진, 이연희를 비롯, <밀양>의 전도연, <황진이>의 송혜교, <여름이 준 선물>의 오현경 등 국내 스타들의 방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줄을 이을 전망이고, 양자경과 기무라 다쿠야 등 아시아권 스타들도 부산을 방문해 다양한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의 합작 활성화를 위해 각국의 대표급 스타들을 소개하는 ‘스타 서밋 아시아’에는 한국의 임수정과 조인성을 비롯,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와 <해롤드와 쿠마>의 한국계 미국배우 존 조가 참가한다. 한편 10월5일 열리는 아시아연기자네트워크(Asia Pacific Actors Network: APAN)의 발기인 대회와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일본의 가토 마사야, 대만의 양궈이메, 한국계 미국배우 그레이스 박 등 아시아계 스타들을 만날 수 있
부산에 ‘별’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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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놓쳤다면 현장에서 노려라. 9월18일 시작된 부산영화제의 예매가 개막 하루 전인 10월3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 48%를 기록했다. 전체 상영 중 총 205회가 매진됐으며 전회가 매진된 작품은 21편으로 현재 온라인에서 인기작의 티켓을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된 <M>의 상영은 예매 시작 45초만에 매진됐으며,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빨간 풍선>, 에드워드 양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도 전회 매진됐다. 하지만 영화제 관계자는 총 티켓의 10%만을 현장에서 판매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30%의 티켓이 현장에 할당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영화제 행사장을 찾는다면 티켓을 충분히 구할 수 있을 거”라 전했다.
예매 못한 관객도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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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지난 12월 결혼한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개막작 <집결호>를 연출한 펑 샤오강 감독,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인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과 이창동 감독, 오스카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감독 등 다양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의 일부로 전제덕밴드가 엔니오 모리꼬네 앞에서 그의 음악을 하모니카로 연주하는 이색적인 풍경도 펼쳐진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모두 64개국 275편의 영화를 초청했다. 이 중 월드 프리미어는 작년보다 1편이 늘어난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6편이 늘어난 26편이다. 올해는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작과 거장들의 화제작을 공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가능성 있는 신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가 신설됐다. 지난 6월 타계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전작 8편
출발! 영화의 바다로 닻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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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보다 하루 앞선 10월3일 부산을 방문한 펑 샤오강 감독을 만났다. 12월20일 중국서 개봉하는 <집결호>는 ‘중국판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소문과 함께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관객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라 해외에서의 반응이 무척 궁금하다는 그는, 첫번째 해외 공개인 이번 상영을 기다리며 영화 완성 이후 가장 긴장된 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감이 어떤가?
=이미 개막작 <집결호>가 16분만에 매진됐다는 소식을 중국에서 들었다. 사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다.(웃음) 개인적으로는 <집결호>가 중국 관객들에게는 꽤 익숙한 이야기인데 해외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벌써 개막식이 기다려진다.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사실이 좋긴 하지만, 영화가 안 좋으면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욕한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무척 긴장된다.
-앞서 <야연>이라는 무협 대작을 연출한 경험이
[펑 샤오강] 남북정상회담을 보며 <집결호>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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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 전인 10월2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개막식 무대와 야외 상영관이 마련된 것은 물론 레드 카펫까지 벌써 깔려 있다. 철골 구조물을 올리고 조명을 설치하는 스탭들의 움직임이 부산했다. “리허설이 당장 내일”이라니 이들이 이리도 조용하게, 또 바쁘게 뛰어다니는 것도 이해할 만했다. 하지만 야외무대가 비교적 담담한 분위기였다면 영화제 사무실은 전장이었다. “잠깐만요. 나중에 전화할게요!” “그 건은 어떻게 처리하죠?” 개막이 코앞인데다 각종 행사의 실무를 담당하는 이들이니 복잡한 일에 머리가 아픈 것은 당연지사. 열기로 이글거리는 것은 근처 상가에 사무실을 꾸린 자막팀도 마찬가지였다. “베니스, 뱅쿠버 영화제에서 틀었던 영상 자료를 늦게 보냈어요. 빈자리요? 밤샘 작업을 하고 팀원들이 잠깐 씻으러 가서요.” 조소라 팀장의 설명이었다. 부천영화제, 충무로영화제 스탭까지 내려와 도와주고 있었지만 여전히 정신없는 모양이었다.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3일, 전날 발대식을 올린
부산은 이미 축제의 열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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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원산면옥'의 함흥냉면
진짜 함흥의 맛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면 안 된다. 부산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냉면집. 245-2310
'서울 깍두기'의 설렁탕
고랭지 무로 담근 서울 깍두기와 구수한 설렁탕 맛이 일품이다. 245-3950
'부산 명물 횟집'의 회백밥
60년 전통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최고수준의 맛을 자랑한다. 싱싱한 회와 알찬 밑반찬, 맑고 시원한 국 모두 만족스럽다. 245-4995
'신창 돼지국밥'의 돼지국밥
맑은 국물맛이 이 집의 인기비결이다. 순대 특유의 역한 냄새도 나지 않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245-5074
'18번 완당집'의 완당면
속이 꽉 찬 완당과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의 조화가 아름답다. 245-0018
'한양원조족발'의 냉채족발
해파리냉채와 오이에 겨자양념을 버무려 족발과 함께 먹는 '별미'다. 246-3039
'우리보리밥'의 보리비빔밥
비빔밥 재료가 풍부하고 담백하다. 자갈치 시장 안에서도 인기만
남포동 주변 맛집, 볼거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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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해운대소문난삼계탕'의 삼계탕
13종류의 약재로 끓여 만든 삼계탕의 정수. 741-4545
'원조 할매국밥'의 국밥
원래 맛있는 집이 메뉴는 적다. 쇠고기국밥, 선짓국밥, 따로국밥 세 가지 종류에 가격은 저렴하다. 24시간 영업하는 몇 안 되는 음식점. 746-4053
'새아침 식당'의 한정식
계란말이, 생선구이가 이 집의 자랑거리. 밑반찬도 푸짐하다. 742-4053
'해운대 소문난 갈비집'의 갈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렀다는 그곳. 한옥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멋스럽고, 갈비는 칼집을 내 부드럽고 맛있다. 746-0003
'금수복국'의 복매운탕
탕을 뚝배기에 담아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742-3600
'마산게낙찜'의 게낙찜
꽃게, 낙지, 새우에 콩나물과 양념을 넣고 찐 요리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 주당들이 자주 찾는단다. 747-7773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의 보쌈
뭉툭한 육질에 새콤달콤한 김치가 일품이다. 공
해운대 주변 맛집, 볼거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