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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현대 성형의학의 모르모트? 데미 무어가 지난 2003년에 이어 2번째로 50만달러짜리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다. 이미 심각한 성형 중독에 걸린 데미 무어는 이번 수술에 무릎과 손 주름까지 팽팽하게 당기는 시술을 포함했다고. 현재 16살 연하의 남편 애시튼 커처와 살고 있는 데미 무어는 “내가 너무 늙어서 할리우드에서 찾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이 늙어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부디 그렇게 해서라도 불로장생하시길.
[데미 무어] 성형은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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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받는다. 지난 2000년에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기사장을 받은 바 있는 김 위원장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로 10월6일 열리는 프랑스의 밤에서 한국·프랑스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장보다 한 단계 승격된 오피시에를 받게 됐다. 이로써 김동호 위원장은 도빌시와 파리시 훈장까지 합쳐 프랑스로부터 총 4개의 훈장을 보유하게 됐다.
[김동호] 위원장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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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의 미스 머니페니 역으로 20년 넘게 시리즈를 지켜온 루이스 맥스웰이 지난 29일, 향년 80살의 나이로 별세했다. 병원쪽은 사인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저 무어는 그녀가 암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192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루이스 맥스웰은 15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로열드라마아카데미에서 로저 무어와 함께 연기수업을 받았으며 이후 1946년에는 영화 <천국으로 가는 계단>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해 이듬해 골든글로브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와 007 시리즈의 인연은 1962년 숀 코너리가 출연한 <살인넘버>부터였다. 당시 병을 앓고 있는 남편과 두 아이가 있었던 그녀는 프로듀서에게 역할을 요청했고 이후 1985년 동기생 로저 무어가 출연했던 14번째 시리즈 <뷰투어 킬>까지 줄곧 M국장의 비서 미스 머니페니를 연기했다. 007 시리즈를 떠난 뒤에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로리타>와 몇편의 TV드라마에
[루이스 맥스웰] 굿바이, 미스 머니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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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행복> 황정민이 되고 싶어라
[헌즈다이어리] <행복> 황정민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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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을 향한 한국 영화사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베이징나비픽처스, 홍콩의 옥토버픽처스와 손잡고 로맨틱코미디 <연애합시다>를 제작하는 나비픽처스는 10월1일 한국의 IHQ와 중국의 베이징보리전영발행유한공사(폴리보나)가 각각 투자와 배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연애합시다>는 한국쪽이 기획을 맡되, 중국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적극적인 형태의 합작영화. <해선>으로 58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주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캐스팅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나비픽처스의 하경림 프로듀서는 “폴리보나는 전체 유통 라인의 25%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배급사”라면서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인 <연애합시다>는 제작비가 600만위안으로 저예산이지만 앞으로 프로젝트에 따라 점점 스케일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비픽처스는 <연애합시다> 이외에도 <결혼진화론>
충무로 중국과 합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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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의 맏형이 차림상을 공개했다. 11월22일부터 30일까지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에서 잔치를 벌일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본선 진출작 51편을 발표했다. 대대로 서독제는 한해의 화제작을 돌아보고, 내년을 미리 전망하는 자리. 조영각 서독제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올해는 12편에 달하는 “장편영화의 괄목할 성장”이 눈에 띈다. “예년에는 끼워 맞추기식으로도 10편을 채우지 못했는데, 올해는 어떤 영화를 빼야 할까를 고민해야 했다.” “다소 거칠지만 독립영화의 매력을 잘 살린” 극영화 <서울, 귀와 머리칼>(정재웅), “다큐버전 <서편제>”라 할 만한 <소리아이>(백연아) 등 서독제를 통하여 첫선을 보이는 작품이 절반 이상이다. 조영각 위원장은 SF판타지로 독립영화의 재기발랄함을 갖춘 <슈퍼 따릉이> 등 2004년 서독제 화제작 <거칠마루>의 뒤를 이을 만큼의 대중성까지 겸비한 작품도 있다고 귀띔한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토리] 독립장편의 성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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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엔 충무로에 가세요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폐막작 외 추가 상영작을 발표했다. 폐막작은 <두 번째 숨결>이다. 장 피에르 멜빌이 1966년에 만든 동명 제목 영화를 알랭 코르노가 2007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편, 조지 루카스의 <THX 1138 THX 1138>, 클로드 샤브롤의 <둘로 잘린 소녀>, 빅터 플레밍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만희의 <원점> 등 20여편이 상영작으로 추가됐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10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충무아트홀, 대한극장, 중앙극장, 명보극장 등에서 열린다.
영화인 대상 육아지원 실태조사
여성영화인모임이 영화인들의 육아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아동가족복지연구소, 영화진흥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근로의 특성상 일반 보육시설만으로는 육아가 힘든 영화인들을 위해 다양한 육아지원방안 마련을 강구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영화인 가운데 미혼자 혹은
[국내단신] 10월 말엔 충무로에 가세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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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힘이 세다? 아일랜드에서 불어온 연풍이 가을 관객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9월20일 개봉한 아일랜드의 음악영화 <원스>가 개봉 2주째를 마무리하는 10월3일 현재 4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국 10개관에서 개봉하여 하이퍼텍 나다 등에서 평일 포함 평균 관객 점유율 65%를 꾸준히 기록한 끝에 3주차인 지난 주말에는 개봉관을 12개로 확대했다.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은 4주차에는 개봉관이 더욱 늘어나고 대부분의 극장에서 10월 말까지 상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 등의 멀티플렉스가 2개관을 할당하는 등 ‘블록버스터급’ 대우를 마다하지 않는 것도 <원스>의 돌풍을 보여주는 사례다. 선댄스를 거쳐 지난 여름 미국의 틈새시장에서 제작비의 몇 십배를 회수한 슬리퍼히트가 한국에서도 재연된 것이다. 또한 거리의 악사와 체코 이민자 소녀가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는 <원스>는 영화의 특성상 O.S.T 판매까지 동반 상승세를 타고
[충무로는 통화중] 음악은 만국공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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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0월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다. 북쪽 해주 지역과 한강 하구 등 서해 바다 한 뭉텅이가 평화협력 특별지대로 공동 관리·이용·개발(부디 막개발은 안 돼요)된다. 이렇게 되면 경협 확대는 물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가 이어진다. 남북 정상과 한두 나라 정상이 같이 만나 종전선언을 하도록 애쓴다(어느 나라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참고로 한반도는 지금 전쟁을 멈춘 상태이지 끝낸 상태가 아니랍니다). 남북 의회가 만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남쪽의 보안법이나 북쪽의 노동당규약 같은 법률·제도도 정비한다(의원들이 북쪽과 대화하고 돌아와서 국보법 지키겠다고 몸싸움하는 다중인격을 보이지는 않겠지?).
지면 부족하니 요점 정리하자. 개성~신의주 철도, 개성~평양 고속도로를 같이 닦아 이용하고, 안변·남포 등에 협력단지를 세우고, 서울~백두산을 한 시간에 오가는 직항로를 개설하고, 내년 베이징
[오마이이슈] 평화번영을 위해… 하루 더 놀다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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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8번째 장편영화 <밤과 낮>(제작 영화사 봄)이 10월2일 돈암동 장면을 끝으로 촬영을 종료했다. <밤과 낮>은 주인공인 국선 화가 성남이 우연한 사건에 얽혀 잠시 파리로 도피했다 기억에 남을 만한 여인들을 만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는 홍상수식 여행기다. 성남 역의 김영호를 비롯하여 박은혜, 황수정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내년 상반기 예정.
홍상수의 8번째 장편 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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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 대통령이 몇몇 한국영화 DVD를 김 위원장에게 안겼습니다.
<취화선> <오아시스> <올드보이> <말아톤> <천하장사 마돈나> <라디오 스타> 등 10개 작품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미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본 영화만 수두룩 한 건 아닐까요? ^^
“축하전화까지 받았다. 그런데 이게 뭐 그리 축하할 일인가. 기껏해야 이걸 계기로 잘되는 길은 납북 정도인 것 같은데, 물론 평양은 나한테도 미지의 지역이라서 호기심은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서울이 살기 좋은 것 같다. (웃음) 다만 영화를 만들면서 트렌스젠더 분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랐는데, 대통령이 짐꾸러미에 넣어주셔서 무해한 영화로 인식된 것 같아 기쁘다.”
_납북이 나쁘다기보다는 영화를 만들기에는 서울이 좋지 않겠냐는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
“북한에도 자폐아나 장애아들이 많은데, 김 위원장이 영화를 계
[이주의 영화인] “이런 진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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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Our Father
크리스토퍼 잘라 | 2007년 | 110분 | 35mm | 미국 | 월드 시네마 | 16:00 | 부산극장1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아들은 둘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잘라의 영화 <아버지>는 뉴욕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 국경을 넘는 아들의 여정을 담는다. 어릴 때 부모가 헤어져 단 한번도 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는 페드로는 간직하고 있던 편지와 주소만을 갖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다. 험난한 길을 지나 겨우 뉴욕에 도착했지만 이미 가방을 도둑맞은 상태다. 차 안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던 또래의 남자아이 주안이 그의 가방을 들고 도망갔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후 아들 행세를 하는 주안과 아버지의 관계를 약간의 유머와 눈물에 담아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잘라 감독은 가짜 아들과 아버지가 만난 상황을 끊임없는 부정으로 보여준다. 아버지는 닮은 곳이 없고, 기억이 없다며 찾아온 남자를 자신의 아들이
거짓말과 아이러니가 판치는 현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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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아시아 8개국 프로듀서들이 모여 창설한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APN: Asia Producers Network)가 지난 10월3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APN은 지난 2004년 부산영화제 기간에 열린 제1회 한·중·일 포럼행사로부터 시작되어 아시아 제작자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된 기구.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타이 등 대표 프로듀서 40명이 참여했다. APN의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진화 위원장은 총회 전날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아시아영화의 공통적인 비전과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구”라며 “APN을 통해 10년 뒤에는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아시아영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네트워크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영화배우 전도연이 APN이 수여하는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의 안정숙 위원장은 APN의 출범에 대해 “
아시아 영화시장, 뻗어라! 세계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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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도 돌아오고
<하우스>도 돌아오고….
北, 체류 연장 제안 해프닝
그 속을 누가 알겠어.
일간지들 분석 기사 읽을수록
더 헷갈리기만 하잖아.
네티즌, PC 이용시간 19% ‘메신저’
회사 일도, 회사 욕도
다 메신저로 한다.
“보성 여행객 4명 모두 어부가 살해”
여자로 태어난 게 죄냐.
친구랑 택시를 타도, 친구들이랑 배를 타도.
도시도 무섭고 시골도 무서운데 어디서 살지?
식료품값·난방비 줄줄이 인상 대기
난방비 많이 나가는 철에
꼭 물가 올라주시는 센스.
황혼 이혼, 10년 전보다 1.6배
나이가 많건 적건
행복하게는 살아야지.
미얀마, 1300여명 체포·280여명 사망
자연재해의 도움 없이도
군사정권 한방이면 나라가 쑥대밭.
곳곳에서 무한 반복되는 이 난리부루스.
프로야구 PS 4강 대진표 확정
누가 우승할까
돈내기라도 하실 분…?
제주노선 항공료 편법인상 논란
‘봄철 성수기’를 신설한단다.
가뜩이나 자
[이주의 한국인] 도 돌아오고 <하우스>도 돌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