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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석 영화감독
“아트시네마에서 테렌스 맬릭 감독의 <천국의 나날들>을 보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꼭꼭 숨겨두었던 내 인생의 영화를 필름으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설렘도 컸지만, 상영 내내 객석 뒤편에서 들리던 작은 흐느낌 소리는 기억 속에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이 영화를 보며 내가 느꼈던 깊은 슬픔을 누군가가 같이 느끼고 있다는 사실은 고통스럽지만 행복한 경험이었다. 어떤 의식을 치르듯 숨죽이며 스크린 속 세상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것, 아트시네마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88] 영화감독 노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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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조, 사이먼 페그
엔터프라이즈호의 새로운 대원들이 공개됐다. 2008년 개봉예정인 <스타트렉>은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크리스 핀이 커크 선장, 재커리 퀸토가 스포크, 사이먼 페그가 스코티, 칼 어번이 본즈로 캐스팅됐고, 한국계 미국 배우 존 조(사진)가 술루 역으로 탑승을 마쳤다. 에릭 바나는 악당 네로로 얼굴을 내비칠 예정.
줄리 스타일스
줄리 스타일스가 위험한 사랑에 휘말린다. 패디 콘시딘과 스콧 스피드먼이 출연하는 스릴러영화 <부엉이의 울음>에 캐스팅된 그녀는 이 영화에서 자신을 스토킹하는 남자와 사랑에 빠질 예정이다. 패디 콘시딘이 그녀가 사는 동네에 이사와 스토킹을 일삼는 남자를 연기하며 스콧 스피드먼은 그녀를 배신한 전남편을 맡는다.
마크 월버그
마크 월버그가 라이언 고슬링과 바통 터치를 했다. 피터 잭슨의 신작 <러블리 본즈>에서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하던 주인공 잭 샐먼을 대신 맡게 된 것. 영화를 위해 몸무게를 9kg나
[캐스팅] 존 조, 사이먼 페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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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장미”여, 안녕. <지상에서 영원으로> <왕과 나>의 데보라 카가 10월16일 향년 86살로 세상을 떠났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데뷔한 카는 <블럼프 대령의 삶과 죽음> <검은 수선화>로 인기를 얻어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아름답고 귀족적인 외모로 우아한 귀부인을 주로 연기했으나, 버트 랭커스터와의 해변 키스 장면으로 화제가 됐던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만나며 변신에 성공했다. 50편이 넘는 출연작을 남긴 카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로 6번 지목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1994년 수상한 공로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데보라 카] 영원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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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액션에는 곽경택? 최근 <사랑>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액션신을 연출한다. 이미 <우리형>을 연출한 안권태 감독이 부산 등지에서 85% 이상을 연출한 이 영화는 현재 차량 액션과 총격전이 벌어지는 후반부의 대규모 액션장면을 남겨둔 상태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쪽은 “감독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곽경택 감독의 연출부 생활을 오래한 안권태 감독이 대규모 액션신을 많이 연출한 곽 감독에게 직접 자문을 부탁하여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곽경택] 액션은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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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후배 영화인들에게 감독생활 10년차의 내공을 전수한다. 독립영화협의회는 오는 11월5일 개강하는 102차 독립영화협의회 워크숍에서 그의 특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독립영화협의회의 민영복 간사는 “그가 감독으로서 느꼈던 어려운 점과 노하우들을 다음 세대 영화인들에게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승완 감독은 <씨네21>과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독협 워크숍 출신이기 때문에 우선은 그들에게 워크숍에 기대할 것과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줄 것”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바람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승완] 감독 10년차의 내공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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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틴이 아동도서 작가가 됐다고?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유명한 그가 <뉴요커>의 만화가인 로즈 채스트와 함께 <보너스 글자 Z를 포함해 A부터 Y까지의 알파벳>이라는 아동도서를 발간했다. 그가 몇년 전부터 집필하기 시작했다는 이 책은 “떠올릴 수 있는 한 가장 이상한 생각을 대구법으로 운을 맞춰 표현해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그 자신은 “왜 알파벳 책이 내 머릿속에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지만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하거나 <뉴요커>에 희곡이며 소설, 콩트 등을 부지런히 내놓은 그의 이전 활동을 돌이켜볼 때 꽤 자연스러운 행보가 아닐 듯싶다.
[스티브 마틴] 알고 보니 작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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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들이 연이어 소설책을 발간했다. 우연찮게도 비슷한 시기에 신재인 감독은 <포도주>를, 정초신 감독은 <여호와의 적(敵)>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단편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로 주목받고 장편데뷔작 <신성일의 행방불명>으로 호평받은 신재인 감독의 <포도주>는 기묘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6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집. 98년 완성해 2000년 대산문화재단 소설부문에 당선됐고 현대문학에도 게재된 바 있지만 마땅한 출판사를 찾지 못해 9년 뒤에야 빛을 보게 됐다. 신재인 감독은 “대중적이지 못해서라기보다 옛날에는 좀 낯설었던 것 같다”면서 “세월이 많이 바뀌어서인지 이번에는 좀 수월하게 출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재인 감독이 “영화가 금방 안 들어가서 소설을 내게 됐”듯 정초신 감독 역시 “1년 반 가까이 준비하던 영화가 엎어지면서 이를 각색해 소설로 만들었다”. <몽정기
[신재인, 정초신] 카메라와 펜을 양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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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원과 네이버, 영화영상정보 제휴 맺어
한국영상자료원과 네이버가 영화영상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22일 한국영상자료원이 고전영화 스틸과 포스터, 시나리오, 도서, 평론 등 3만여건의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기존 영화제작정보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한국 고전영화에 대한 좀더 심도있는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자료원은 네이버를 통해 영화 강좌 및 한국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동영상 콘텐츠까지 서비스할 계획이다.
할리우드 투자유치 위한 세미나 열려
지난 10월26일 금요일 오후 4시 미국 LA 파크플라자 호텔에서 할리우드 디지털콘텐츠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세미나 ‘2007 경기-헐리우드 커넥션-협업을 통한 창조적 융합’이 개최됐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KOTRA 등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할리우드 전문가 및 재미한인기업의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토의 등 해외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국내단신] 영상자료원과 네이버, 영화영상정보 제휴 맺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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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영화의 재탕은 이제 그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영화를 TV가 먼저 소개한다. 200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KBS프리미어페스티벌’의 시도가 더욱 대담해졌다. 이 행사는 이미 국내에 어떤 식으로도 소개된 바 없지만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외화를 영화제 형식으로 단관 개봉한 뒤, KBS <주말의 명화>를 통해 방영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극장 관객과 TV 시청률 동원 양쪽으로 만족스런 성과를 거뒀던 KBS프리미어페스티벌이 올해는 11월4일부터 29일까지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다. 1, 2회 당시 각각 4편과 6편이었던 상영작이 16편으로 훌쩍 늘었다. 브라운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KBS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차례로 시청자를 찾는다. 11월10일 첫 방영되는 영화는 <블라인드 가이>. <KBS프리미어>는 <주말의 명화>의 뒤를 잇는 정규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한번에 12
영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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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의 속편 <색즉시공 시즌2>가 10월24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윤태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색즉시공 시즌2>는 어수룩한 법대생 은식(임창정)이 캠퍼스 최고 퀸카 경아(송지효)와 사귀면서 겪는 사건을 담은 로맨틱코미디. 이날 마지막 촬영에선 명품 가게가 늘어선 거리에서 은식과 경아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담았다. 12월 개봉예정.
<색즉시공 시즌2> 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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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뱀처럼 파고들었어.”
리안 감독의 <색, 계>가 보는 이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처절하고, 무섭고, 손끝부터 발끝까지 저리게 만든다고 합니다.
설마, 그분의 그곳 때문만인 건 아니겠죠?;;
나는 내가 불감증인 줄 알았는 데, <색, 계>를 보니 오해가 풀리더라. (웃음) 감성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아다리’가 맞는 연출에 홀려든 것 같다. 문제의 장면에서는 소름이 끼쳤다. 중요 부분을 노출하는 장면까지도 드라마와 단단히 묶여 있는데, 리안 감독의 연출력이 정말 무섭게 느껴지더라. 그가 인간에게 가진 애정이 상당해 보였다.
_동료들이 그만 좀 이야기하라고 해서 삐쳐 있었는데, 전화줘서 고맙다는 모 배급사 A팀장
리안 같은 예술가는 하늘이 땅에서 큰 감동을 전파하라며 보낸 천사 같다. 그 천사에 등급이 있다면, 모차르트나 베토벤, 다빈치가 상위에 있고, 그 바로 밑에 리안이 있지 않을까? 인물들의 모든 감정과 행동, 눈빛들이 죄다
[이주의 영화인] “그는 나를 뱀처럼 파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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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묵 감독의 영화 <청계천의 개>가 후원인을 모집한다. <청계천의 개>는 소녀가 되고 싶은 소년 민수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전작 <나와 인형놀이> <얼굴없는 것들>로 주목받은 김경묵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12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계획된 이 작품은 애초 40여분의 단편. 하지만 영화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민수의 방을 세트로 지으면서 추가 예산이 발생했고, 촬영횟수는 8회에서 11회로, 상영시간은 60분으로 늘어났다. 김희경 제작실장은 “처음부터 단편으로 완성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아니었다. 무계획적으로 예산이 늘어난 건 아니고 비주얼적으로 중요한 공간을 세트로 하자고 결정하면서 추가 비용이 생겼다. 후원사업으로 500만원을 모으려 한다”고 말했다. 10월28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하며 내년 봄 완성을 목표로 한다.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후원계좌로
[인디스토리] 엔딩 크레딧에 당신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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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불법저작물 유통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 10월23일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저작권법상 의무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칙’에 따르면, 전체 저작물 샘플 중 다운로드가 가능한 저작물의 비율(미차단율)이 76%가 넘는 P2P나 웹하드에는 2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영화, 음악, 방송, 어문저작물, 게임 등을 포괄하는 이번 세칙은 2개월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불법저작물 유통을 방관하는 특수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에게 연간 최고 1억8천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관광부 저작권산업팀의 한 관계자는 “저작권법에 근거해 행정 재량으로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 논란의 소지나 이의제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세칙 제정은 정부의 저작권보호 의지가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운로드 미차단율이 5% 이하인 경우 행정지도, 6∼15%이면 300만원, 16∼30%이면 700만원, 31∼45%이
불법파일 수수방관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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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호랑이처럼 나를 덮쳐
아아아앙~♡
美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남의 일이라 불구경 마시고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中, 정명석 JMS 교주 한국에 인도 결정
웰컴 투 코리아: D
학력 높아도 부모 용돈에 인색
평균 용돈 3만6천원이라니. 쿡.
그 잘난 엄마 친구 자식쉐이들은 다 어디 간 거야.
한국시리즈, 두산 파죽의 2연승
내 주위 두산 팬들은
승리의 오비맥주 캔 다 따 마셨더라는;
김희선 결혼
희선씨, 앙드레 김 선생님 메이크업은
왜 계속 진해지기만 하는 거예요?
(뉴스 보다 깜짝 놀랐소….)
미혼자 ‘노후걱정’ 386 ‘가족걱정’
가난했고, 가난하고, 가난할 예정이라
대체 어디부터 걱정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오만.
200km 이상 과속 적발차량 10대 중 9대는 외제
말이 나와 말인데 불법주차도 많거든요;
견인할 때 외제차도 끌어가세요!
해외 유명 테마파크 몰려온다
테마파크도 기대가 크지만
에버랜드 봄 벚꽃이야말로 겨울을 나는 힘
[이주의 한국인] 감기가 호랑이처럼 나를 덮쳐 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