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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의 카우보이, 히스 레저가 1월22일 화요일, 그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침대에서 시체로 발견된 그는 알몸인 채 얼굴은 바닥을 향해있었고, 주변에서 처방받은 수면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히스 레져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그가 예약한 출장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화요일 오후 3시30분경 가정부와 함께 발견했다. 의식이 없는 그를 발견하고 소생술 등을 시도했지만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뉴욕경찰청에 따르면, 사인이 자살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화요일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져의 홍보담당자는 “모두가 깊이 슬퍼하고 충격에 빠져있다.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어려운 시간이므로 정확한 사실들이 밝혀질 때까지 근거에 추측한 보도는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인을 위한 검시는 1월23일 수요일로 예정됐다.
히스 레져는 최근까지 영화 2편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배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 28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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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리스트가 발표됐다. 가장 빈번하게 호명된 영화는 코언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데어 윌 비 블러드>로 두 영화 모두 8개 부분에 후보로 올라 트로피를 향한 경쟁의 선두에 섰다. 돈가방을 발견한 남자를 쫓는 살인마와, 그 살인마의 뒤를 쫓는 수사관의 이야기 <노인을…>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포함한 8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고, 석유 채굴이 한창이던 미국의 서부시대를 그린 <데어 윌 비 블러드> 역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두 영화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등 6개 부문에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려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최고의 영예 작품상 후보로 오른 영화는 <어톤먼트> <주노> <마이클 클레이튼> <노인을…> <데어 윌 비 블러드> 5편이다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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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일본의 모든 에너지와 우리의 바람, 인류의 미래, 살아남은 모든 생물의 생명을, 너에게 맡길게.” 두려움과 망설임을 뒤로하고 에바에 몸을 실은 신지에게 미사토가 말한다. ‘로봇만화영화란 어쩔 수 없어’라며 어깨를 으쓱할 만한, 실로 낯뜨거운 대사다. 그러나 장담건대, <에반게리온: 서(序)>의 클라이맥스에서 이 대사를 맞닥뜨린 관객 중 누구라도 울컥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만일 당신이 10여년 전 설레어 ‘복음’을 접했던 그들 중 한명이라면, 인류의 종말을 앞둔 급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고 고독을 곱씹던 신지의 여린 어깨가 안쓰러웠다면, 말할 것도 없다. 엔트리 플러그 안에서 홀로 분투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를 구하는 것과 동의어다. 관객에게도 그것은 변함없이 급박한 문제다. 12년 전 TV시리즈 1화부터 6화까지의 재구성 버전이자 극장판 4부작의 1편에 해당하는 <에반게리온: 서(序)>는 여전한 뜨거움으로, 어른
로봇애니메이션의 신화 <에반게리온 :서(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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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괴물이 뉴욕 맨해튼에 나타나고, 뉴요커 몇명이 아파트에 갇혀 있는 한 여성을 구출하기 위해 맨해튼 중심을 가로지른다. 요즘의 블록버스터치고 줄거리에 힘을 기울이는 영화가 어딨겠냐마는 <클로버필드>의 줄거리는 허무할 정도로 간략하다. 제작진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한다면 ‘엄청난 재난에도 굴하지 않는 사랑의 용기’라는 <타이타닉>식의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영악하기 짝이 없는 <클로버필드>의 진정한 핵심은 ‘빌딩만한 괴수의 출현을 손바닥만한 비디오카메라로 담는다’는 기발함이다. 하지만 이 발상의 전환은 기대 이상의 파괴력을 선사한다. 비디오카메라의 영상은 특유의 역동성과 함께 괴물이 제대로 비쳐지지 않는 데서 비롯되는 공포감마저 만들어낸다(물론 그 쉴새없이 출렁이는 영상 때문에 최고의 ‘구토유발자’로 기록되겠지만). 비디오카메라의 파괴력을 스크린에 옮긴다는 점에서 <클로버필드>는 그 어머니 격인 <블레어 윗치>와 유사하면서도 다르다
맨해튼에 나타난 거대 괴물 <클로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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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소설가 엔젤 데브럴(로몰라 가레이)이 사랑한 건 오직 자기 자신이다. 단 하나의 혈육인 어머니조차 있는 그대로 사랑한 적이 없으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삼고, 비루한 소도시에서 식료품집 딸로 태어나 영국을 벗어난 적도 없으면서 베니스를 배경으로 택하는 그녀는, 베갯머리에서 읽힌 뒤 바로 잊혀지는, 말하자면 하이틴 로맨스를 쓴다. 책을 읽은 적도 없고 현실에 관심을 기울인 적도 없이 상상의 세계에서만 글을 쓰는 엔젤은 자신의 저택 ‘파라다이스’를 세상의 유행과 전혀 무관한 빅토리아풍으로 꾸미고,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먼저 청혼하여 사랑을 쟁취하며, 온 세계가 자유수호의 대의를 내건 1차대전 와중에도 사랑하는 남편 에스메(마이클 파스빈더)를 앗아간 전쟁을 무조건 반대한다.
그런데 잠깐. 세계를 일주하는 엔젤 부부의 신혼여행을 고전적인 매트촬영으로 묘사하며 갑자기 타임머신에라도 올라탄 듯 시치미를 떼는 이 영화는 다름 아닌 오종의 신작이다. 한때 악취미로 무장한 천재로 불렸던,
미워할 수 없는 천사의 이야기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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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멕스>의 ‘드라마’는 이야기를, ‘멕스’는 멕시코를 뜻한다. ‘멕시코에서의 드라마’쯤의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휴양도시 아카풀코에 모인 다섯 남녀의 절박함을 재료로 만든 퀼트다. 먼저, 아름다운 페르난다(디아나 가르시아). 연락두절이던 전 남자친구 차노의 출현에 흔들려, 그가 억지로 범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차노(에밀리오 발데즈) 역시 달라진 것은 없다. 섹스 뒤 마음이 풀어진 페르난다가 종알거리는 사이 나쁜 손버릇은 그녀의 부유한 살림을 더듬는다. 페르난다의 ‘현재진행형’ 곤잘로(후안 파블로 카스타네다)는 애인이 변심할까 불안하다. 중년의 제이미(페르난도 베세릴)의 삶은 버겁다. 짐가방도 없이 가정과 회사를 떠나기까지 그를 위로한 것은 무감각한 생의 끝을 약속한 권총 한 자루뿐. 어린 창녀 티그릴로(미리아나 모로)가 지갑을 훔치려고 제이미에게 다가가서야 그가 자살하려는 것을 알아챈다.
페르난다와 제이미가 중심인 두 가지 이야기는 주거니받거니 이어진다. 페르
멕시코에서의 드라마 <드라마/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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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장자나 슈니츨러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꿈과 현실을 본질적 차원에서 분간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기네스 팰트로의 남동생 제이크 팰트로가 처음 연출한 장편영화 <굿나잇>이 다루는 세계는 꿈같은 현실 또는 현실 같은 꿈이다. 영화음악감독을 꿈꾸지만 현실에선 CF음악을 만들고 있는 개리(마틴 프리먼)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이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와 오랫동안 함께 살고 있는 여자친구 도라(기네스 팰트로)가 미술가의 길을 포기하고 큐레이터가 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는 CF음악 ‘따위’나 만들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심드렁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개리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 아나(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난다. 희한하게도 아나는 매일같이 꿈속에 등장할 뿐 아니라 개리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바친다. 이제 개리는 자신의 삶의 중심을 꿈으로 옮기게 되고 현실은 더욱 등한시한다. 게다가 개리는 아나와 똑같이 생긴 멜로디아라는 여성을 현실에서 만나
꿈과 현실의 경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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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병을 외면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말은 이제 지겹다며, 현실을 직시한다고 희망이 생기냐고 반문하는 동포들에게 노브(오언 세이야케)가 말한다. 노브 역시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아무 데서나 거리의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서도 사랑하는 부인이 콘돔 사용을 권하면 무작정 화만 내던 처지였다. 가족 모두와 마을 어른들을 조상의 저주 때문에 잃었다고 배웠던, 저주를 풀기 위해 희생된 소를 다시 살 수 있는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향하다가 노브의 트럭에 올랐고, 이제는 그것이 에이즈라는 병 때문임을 알게 된 어린 소년 무사(주니어 싱고)가 그런 아저씨의 변화를 보며 미소짓는다. 무사는 에이즈 때문에 고아가 된, 남부 아프리카의 1억2천 고아 중 한명이다.
에이즈 퇴치라는 시급한 목표의식 아래 만들어진 <비트 더 드럼>은 천혜의 자연을 앞에 두고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운명을 감내하는 이들의 구원자로 나선 순수한 소년, 그리고 이들을 한데 묶는 음악의 힘
에이즈 퇴치 <비트 더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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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동화가 지겹지 않아? 왜 공주는 매번 왕자와 결혼해야 하고, 악당은 어둠 속으로 사라져야 해? <엘라의 모험: 해피엔딩의 위기>는, 동화를 차용하되 그 전형성에 딴죽을 거는 애니메이션이다. “봐, 해피엔딩이면 재미없잖아.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극중 대사는 이 영화가 주장하는 바를 간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그건 이미 <슈렉>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우려먹은 내용이 아니던가. <슈렉> 시리즈의 프로듀서였던 존 H. 윌리엄스가 프로듀서 중 하나로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이 작품에서 뭔가 발칙한 유머를 맛보길 고대한다면 큰 오산이다. 동화나라 마법왕국. 그곳 주민들의 삶은 대마법사가 소유한 저울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된다. 선악의 추가 균형을 이루는 동안 신데렐라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라푼젤도 언제나 해피엔딩을 맞게 마련. 그러나 대마법사가 휴가를 떠나고 그의 조수인 멍크(정
동화의 전형성에 딴죽 <엘라의 모험: 해피엔딩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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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의 최고급 빌라에 사는 존(후준)은 가정적인 아내 로즈(유가령)와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겉으로는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그들이지만, 사실 존은 빌라 상가의 네일숍에서 일하는 섹시한 샤론(송지아)과 내연의 관계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로즈의 차가 피처럼 보이는 빨간 페인트 세례를 받으면서 그들의 관계는 조금씩 꼬여간다.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경비원 펭듀(리아오판)는 침묵하고 있고, 이후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면서 존과 샤론의 사이도 틀어지기 시작한다.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꽤 밀도있게 스릴러의 공식을 따른다. 영화에서 인물들의 비밀은 고스란히 빌라 상가의 사진숍에서 일하는 모모(린유안)의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는데, 휴대폰으로 세상과 대화하는 관찰자 모모는 영화 속의 말없는 화자다. 그렇게 사건의 열쇠가 모모에게 있을 거라고 짐작하게 될 무렵, 그러니까 그 휴대폰 카메라에 모든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
새로운 중국영화의 한 단면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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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아트시네마가 북적거린다고 한다. 아벨 페라라, 프랑수아 트뤼포 등의 작품을 상영하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내가 꼭 봐야지 하고 벼르던 영화는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이다. 이미 박찬욱 감독이나 오승욱 감독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최후의 증인>은 1980년 개봉 당시 검열로 만신창이가 됐던 영화다. 2시간30분이 넘는 영화를 1시간40분으로 1시간가량 잘라내고 개봉했으니 당대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았을 리 만무하다. 다행히 감독판이 남아 있어 그걸 본 몇몇 사람이 입소문을 냈고 20년 넘는 세월이 흐른 뒤 우리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체 어떤 영화기에 전설이 됐을까 너무나 궁금했다. 보고나니 저주받은 걸작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다.
<최후의 증인>을 보면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떠올랐다. 4시간에 달하는 상영시간을 용납할 수 없던 할리우
[편집장이 독자에게] <최후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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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장르에 도전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아직은 연기를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은 배우 김흥수!! 그 함께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세 여자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뜨거운것이 좋아> 속에 일과 사랑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의 남자친구 '나원석'역을
연기하며 "드라마속 멋진 남자친구의 모습은 아니지만 사랑앞에선 솔직한 '원석'의
모습이 매력적이 였다" "저 상황이 되면 아마 저도 그랬을거에요" 라며 '원석'에
대한 식지않은 애정을 이야기 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자신의 이름앞에
떳떳한 '배우'김흥수의 모습으로 남고싶은 배우!!
<뜨거운것이 좋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배우 김흥수가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월 4일까지 아래 댓글에 배우'김흥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추첨을 통해 배우'김흥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김흥수] “아직 연기를 배우는 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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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의 <씨네 21>표지 촬영 현장과 영화<라듸오데이지>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8년 2월 11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류승범] 진지함보다 진솔함을 좋아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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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1월21일, 어김없이 올해도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의 후보 목록이 먼저 발표됐다. 해마다 전년도 최악의 영화와 최악의 배우 등을 선정하는 라즈베리 어워드(래지 어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불명예스럽지만 재치있는 시상식을 거행하는데, 후보목록도 아카데미보다 하루 먼저 발표했다.
제28회 라즈베리 어워드에서 굴욕의 세례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배우는 린제이 로한과 에디 머피다. 두 사람 모두 영화에서 1인다역을 연기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연기한 캐릭터 수만큼 최악의 연기자상(주연/조연)에 따로 노미네이션 됐다. <아이 노우 후 킬드 미>에 출연한 린제이 로한은 얼굴만 같고 모든 것이 전혀 다른 오브리와 다코타를 연기했는데 그로 인해 최악의 여우주연상 부문에 2회 지목됐고, <노르빗>에서 1인3역의 화장실 코미디를 펼친 에디 머피는 노르빗 역으로는 최악의 남우주연상, 아시아인 미스터 왕 역으로는 최악의 남우
린제이 로한, 최악의 여배우상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