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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이어진 <아이언맨>의 아성을 무너뜨린 첫 영화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이하<나니아 연대기2>)가 됐다. <나니아 연대기2>의 개봉성적은 5600만달러, 2005년 크리스마스를 겨냥했던 전편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개봉성적 6560만달러와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강력한 기세로 정상에 올랐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 한국, 러시아, 멕시코 등 12개 국가에서 선을 보였고 상위에 랭크돼 총 2070만달러의 해외수입도 거둬들였다. 미국에서 2억9170만달러, 해외에서 4억5300만달러를 벌어들여 총 7억4500만달러의 극장수입을 거둔 전편이 어린이를 중심에 둔 가족영화였다면, <나니아 연대기2>는 액션이 늘어나고 심각한 내용도 더해졌다. 전편이 원작자 C. S. 루이스의 시리즈 중 잘 알려진 이야기를 택했던 데 반해 <나니아 연대기2>는 덜 알려진 이야기를 재료로 삼았다는 것도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 美 박스오피스 왕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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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이하 <나니아 연대기>)가 <아이언맨>의 독주를 끊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는 개봉 첫 주 전국 50만7843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집계)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성수기 관객들의 호응이 5월의 3번째 블록버스터까지 닿은 것이다. 하지만 앞서 선전한 <아이언맨>이 개봉 첫 주 174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다. 일단 정기휴일외에 이어붙은 휴일이 없었다. 또한 러닝타임이 2시간 25분에 달하는 <나니아 연대기>는 다른 영화들 보다 1회 적은 회차로 상영됐다.<아이언맨>의 기세가 개봉 3주차에도 크게 꺽이지 않은 것도 이유다.
2위인 <아이언맨>은 지난 주말동안 33만8639명을 동원, 전국 361만7735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 2위였던 <스피드 레이서>는 3위로 내려왔다. 개봉 첫 주 부터 알짜흥행을 해온 &l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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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가 끝났다.
경민씨 없는 수·목은 어떻게 사나.
쓰촨성 대지진, 직접 피해자 1천만명
자연재해 앞에 내 일 남의 일은 없습니다
고인들에게는 명복을, 이재민에게는 위로를.
두장옌 댐 붕괴 위기… 2차 재앙 우려
우리나라 대형 시설물은 어떻습니까?
남의 나라 일이라고 넘기지 말란 말이야.
경찰청 홈피 ‘나도 잡아가라’ 항의로 마비
촛불집회, 그렇게 꼴보기 싫었습니까?
촛불집회 참석했으니 저도 잡아가세요.
광우병 ‘인터넷 괴담’ 명의도용 수사
그놈의 배후세력 타령.
대통령 선거에는 배후 작전세력 없었니?
“롯데百 차로 가면 혼잡통행료 4000원” 검토
서울시, 도심 대형건물 혼잡통행료 부과 검토
봉이 오선달은 이래도 돈, 저래도 돈,
돈타령 말고는 ‘개선책’이라는 게 없는 거야?
서울시, 촛불문화제 주최쪽에 변상금 부과
그러게 봉이 오선달이라니까.
할 줄 아는 건 돈타령밖에 없어.
철없는 5월… 지리산에도 눈
미친 소를 수입까지 해서 먹게 생
[이주의 한국인] <온에어>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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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조·중·동과 싸웠다면, 이명박은 초·중딩과 싸운단다. 장강의 뒷물이 이렇게 수준 높게 흐르고 있었구나. 왠지 노후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얘들아, 그럼 이 아줌마, 건강보험 민영화도 걱정 안 해도 되지? 광우병 공포에 떨다 넘어져 무르팍 깨져도 스스로 꿰매지 않아도 되는 거지?
어른들이 아이들을 지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른들을 지켜주는 나날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장에 모여 “테테테테텔미, 수입하지 않겠다고~” 춤추며 노래하는 아이들은 해맑고, 정직하고, 당당하다. 다음 토론게시판 아고라에 이명박 탄핵 청원을 처음 올렸던 고딩 안단테는 최근 중간고사를 본 평범한 고2라고 자신을 밝혔다. 그는 “저는 당당합니다. 오히려 진실을 숨기려는 정부가 창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냈다. 주동자 색출한다고 엄한 사람 들쑤시지 말라고 본인의 이메일도 밝혔다. 신상정보 궁금하면 문의하라는 뜻이다. 경찰은 곳곳에서 삽질이다. 촛불집회 신고를 한
[오마이이슈] 초·중딩과 싸우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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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페넬로피> 사랑스런 페넬로피는 어디 간거야?
[헌즈다이어리] <페넬로피> 사랑스런 페넬로피는 어디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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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가 드디어 귀환했다.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일요일 오후 1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칸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18년만에 돌아온 역사적인 프랜차이즈 속편에 대한 칸 현지의 관심은 남프랑스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단숨에 태워버릴만큼 무시무시했다. 기자들은 점심 식사도 포기한 채 두어시간 전부터 상영관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고, 입장이 시작되자 좋은 자리를 찾기위한 격렬한 몸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극장안을 메운 기자들이 시리즈의 메인 주제곡을 휘파람으로 부르기도 하고 화면에 스필버그의 이름이 뜨자 우레같은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나이든 고고학자 한명의 귀환이 예술영화의 성전에 모인 거드름떠는 기자들마저 한순간에 18년전 꼬맹이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1편에서는 성궤, 2편에서는 전설의 돌, 3편에서는 성배를 찾아나섰던 인디아나 존스는 이번 4편에서 마야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전설의 크리스탈
인디아나 존스 귀환하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칸영화제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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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여인 케이티 홈즈가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2005년 <배트맨 비긴즈> 이후 스크린 활동을 잠시 쉬었던 케이티 홈즈는 10월에 시작하는 연극 <올 마이 송>의 주인공 앤 디바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 <올 마이 송>은 아서 밀러의 1947년 희곡. 2차 세계대전 뒤 한 가족의 붕괴를 그린 작품이다. 연극의 프로듀서인 에릭 팔켄슈타인은 “앤 역은 케이티 홈즈가 최적”이라며, “<올 마이 송>은 앤의 복잡한 심정이 그려진 작품이라 홈즈가 그동한 연기해온 다면적인 캐릭터들과 어울릴 거”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홈즈가 크루즈의 아내로만 주목받고 있는 건 잘못됐다”며 케이티 홈즈의 배우로서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케이티 홈즈] 아내에서 연극 배우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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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여배우 야마다 유와 열애에 빠진 오구리 순이 다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품으로 돌아간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한 <크로우즈 제로>에서 겐지 역을 연기한 오구리 순은 제작이 결정된 속편에서도 겐지로 출연한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미이케 다카시. <크로우즈 제로>는 다카하시 히로시의 인기 만화 <크로우즈>가 원작으로 불량학생들이 모여 있는 스즈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 2007년 일본에서 개봉해 25억엔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속편은 전편의 8개월 뒤를 배경으로 졸업을 앞두고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과 싸움이 붙는 스즈란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TBS와 도호가 제작에 참여하며 7월 크랭크인해 2009년 봄 개봉할 예정이다.
[오구리 순] 다시 미이케 다카시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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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레이서>, 액셀러레이터가 고장입니까?
비(정지훈)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었습니다.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였습니다.
철갑남자쯤은 가뿐히 추월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속도가 떨어진 겁니까?
국내 마케팅은 잘했다고 본다. 비를 내세운 마케팅도 좋았고. 언론시사회 이후의 평도 호의적이었다. 이건 ‘비’ 팬클럽의 조직력이 문제인 것 같다. 하정우와 윤계상 팬클럽도 <비스티 보이즈>를 첫주 1위로 만들지 않았나. (웃음) 아무래도//만화 같은 비주얼이 국내 관객에게 와닿기 힘들었던 것 같다. 주관객층인 20대 관객도 그런 비주얼에 마음이 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_우리가 알고 있는 ‘비’라면 이 정도 수치가 나와서는 안 된다는 극장 관계자 A
포장 때문에 관객이 큰 기대를 가졌다가 실망한 것 같다. 사실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가 장르로 볼 때 주류는 아니지 않나. <매트릭스>가 잘돼서 그렇지 그들의 취향 자체가 많
[이주의 영화인] <스피드 레이서>, 액셀러레이터가 고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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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37번째는 전조명 촬영감독이 기증한 시네마스코프 카메라 렌즈입니다.
<삼인의 신부>(1959, 감독 김수용)로 데뷔하여 40여년간 140여편의 작품을 촬영한 전조명은 한국영화사의 굵직한 촬영감독이다. 러시아영화를 보며 영화인의 꿈을 키웠고 서라벌예술대학을 거쳐 1957년 국방부 정훈국에서 김수용 감독을 만나면서 영화인생을 시작했다. 수묵산수를 연상시키는 과묵하고 절제된 영상미로 김수용 감독과 콤비를 이루며 <갯마을> <혈맥> <굴비> 등의 향토색 짙은 문예영화의 붐을 주도했다. 전조명 감독이 사용했던 렌즈는 1960년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시네마스코프 영화 촬영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한국영화의 첫 번째 르네상스의 중심에 서 있었던 증언이기도 하다. 한국적인 토속성과 내면세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37] 시네마스코프 카메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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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강수연을 다시 만날 기회
<씨받이>와 <자유부인>을 다시 만난다. 현재 <고교얄개>를 상영 중인 클래식 시네마가 지난 5월15일부터 ‘추억의 한국영화 기획전’을 시작했다. <씨받이>는 임권택 감독의 1987년 작품으로 갓 20살을 넘긴 강수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1956)을 리메이크한 박호태 감독의 <자유부인>(1981)은 윤정희와 최무룡이 주연한 영화로 당시 서울관객 28만7929명을 모아 그해 한국영화로는 최고의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씨받이>와 <자유부인>외에 <로보트태권V>의 디지털복원판도 상영작에 포함된다.
롯데시네마 국내 최초로 베트남 진출
롯데시네마가 국내 멀티플렉스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베트남에서 극장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회사 DMC를 인수한 롯데시네마는 지난 5월14일, DMC가 기존에 운영하던 호치민과 다낭
[국내단신] 20살의 강수연을 다시 만날 기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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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22번째인 <퀀텀>(Quantum of Solace)이 이미 절반 이상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새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가 첫 주연을 맡았던 <007 카지노 로얄>(2006)의 속편이 될 <퀀텀>에서, 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새로운 본드걸 올가 쿠리렌코다. 그녀가 연기하는 ‘카밀’은 악당 도미닉(마티외 아말릭)에 대한 복수심으로 본드와 힘을 합치게 되는데, 두 사람 모두 복수심을 제어하지 못해 특별한 러브신도 없다 하여 일찌감치 화제가 됐다. 그래도 특별히 걱정할 이유는 없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보다 본드걸 그 자체의 매력을 감상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을 테니. <퀀텀>은 오는 11월7일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what’s up] 22번째로 만나는 007과 본드걸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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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시의 전기영화라는 이유로 논쟁에 놓인 올리버 스톤의 <W>가 개봉 스케줄을 발표했다. 배급사인 라이온스게이트에 따르면 <W>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11월4일로부터 2주일 앞선 10월17일에 개봉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5월16일 발행되는 991호 표지로 <W>에서 부시 부부를 연기하는 조시 브롤린과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스튜디오 컷을 공개했다. 미스캐스팅이라는 풍문을 일으켰던 조시 브롤린은 인터뷰에서 “스티브 매퀸과 부시는 어떤 면에서 비슷하다. 매퀸을 떠올리며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시의 전기영화 10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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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정재영
정려원과 정재영이 이해준 감독(<천하장사 마돈나>)의 신작 <김씨표류기>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김씨표류기>는 자살을 시도했다 밤섬에 표류하게 된 한 남자와 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만남을 그릴 영화. 정재영이 연기할 주인공 김씨는 섬 탈출에 실패한 뒤 섬 안에서 생활하며 희망을 발견하는 남자고, 정려원이 연기할 여자 캐릭터는 방에 틀어박혀 살다 김씨를 만나며 변화하는 인물이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
김범
원더걸스의 씨야 다음은 소녀시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안소희와 커플을 이룬 김범이 이번에는 <고사>에서 남규리와 호흡을 맞춘다. 김범이 연기할 강현은 반항아 기질이 넘치는 남학생으로 남규리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칠 예정. 처음으로 이성에게 먼저 대시하는 배역이다.
임창정
임창정이 컬링을 소재로 한 영화 <돌 플레이어>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졸지에
[캐스팅] 정려원, 정재영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