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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그룹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원더걸스"의 맴버
"안소희"양의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그녀와 함께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가수로서 안소희가 아닌 배우 안소희로서의 첫 도전!!
고등학생의 호기심많은 '강애'라는 캐릭터가 실제 자신의
성격과 비슷해서 끌렸다는 그녀! 이번을 발판삼아 더 좋은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안소희가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월 21일까지 아래 댓글에 '안소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추첨을 통해 '안소희'의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안소희] 처음하는 연기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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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북미 박스오피스의 첫 승자는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이하 <내셔널 트레져2>가 됐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전편에 이어 출연한 <내셔널 트레져2>는 2008년 첫 주말까지 포함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3주차 주말 수입은 2020만달러로 누적수입 1억7103만달러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편이 벌어들인 최종수입에서 200만달러 뒤쳐진 기록으로 곧 전편의 성적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도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가 1640만달러, 골든글로브 후보작인 <주노>가 1620만달러, 20세기 폭스의 크리스마스용 가족영화 <앨빈과 슈퍼밴드>가 1600만달러를 벌어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주보다 상영관을 약 900개관 늘인 <주노>는 극장수입이 전주대비 53% 상승해 누적수입 5203만달러에 이르렀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주노>는 중소도시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새해에도 정상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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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꿀벌 대소동> 배리군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헌즈다이어리] <꿀벌 대소동> 배리군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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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4일 2시
장소 서울 용산CGV
말X3
“가만히 있어도 섹시해야 하는데 나는 섹시미가 없다. 그래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손톱을 기르는 등의 방법으로 치장했다"-손예진
“소매치기의 아들이고 소매치기의 유혹에 넘어가는 비운의 형사다”-김명민
“어떤 엄마든 엄마다. 그늘진 엄마의 모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김해숙
이 영화
일본으로 소매치기 원정을 떠났다가 다시 국내로 들어온 백장미(손예진)는 삼성파를 조직하고 세를 규합한다. 뒷골목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계, 바람, 안테나를 모두 손에 넣은 백장미는 동대문과 명동 일대의 소매치기 세력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야심을 키운다. 서울을 모두 장악하려는 백장미는 출소한지 얼마 안 된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까지 끌어들이려고 시도하지만, 강만옥은 새 삶을 살겠다며 백장미의 제안을 거부한다. 한편 광역수사대에서 조직범죄를 전담하고 있는 형사 조대영(김명민)은 상대파에게 목숨을 위협받던 백장미를 구하게 되고, 얼마 후 연쇄 소
<무방비도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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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무방비도시>의 배우 김해숙과 함께 한 [Talk Talk Talk]인터뷰 현장!
"어머니의 이미지보다는 중견 여배우로써 더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줄것 같은 우리의 '어머니'이미지에서 영화<무방비도시>의
'전설적인 소매치기 전과17범 강만옥' 역할로 파격 연기변신을 시도한 배우 김해숙!!
그녀와의 진솔한 인터뷰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김해숙] 용기있는 소매치기범으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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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지만 즐거웠다.
그리하여 빅 히트를 쳤다. “아빠, 허경영 아이큐가 430이래.” “대통령에 당선되면 박근혜랑 결혼할 거래.” 우리 집 초등학생 꼬마들은 허경영을 지지했다. 집에 배달된 그의 선거 공보물을 꼬깃꼬깃 접어 학교에 들고 갔다. 친구들과 치열한 토론까지 했단다. 아마도 허경영은 대통령 선거사상 처음으로 초딩들의 정치적 관심을 촉발한 후보가 아닌가 싶다.
선거 뒤에도 ‘허경영 신드롬’은 계속됐다. “다음에도 출마할 것”이라는 발언이 신문에 소개됐고, 경제공화당 홍보 책임자의 사연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화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지면과 화면을 장식했다. 물론 진지한 접근은 아니다. 나름 재치있는 공약에 사람들은 폭소를 터뜨렸지만, 이상과 망상의 경계는 지을 줄 알았다. 극단적으로 실없는 공약을 농담처럼 즐겼을 뿐이다. 이건 허경영의 맹점이지만 최대 장점이다. 이기지 못했지만, 웃기기라도 했다. 이명박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이기지도, 웃기지도 못했다.
허경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재미없는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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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를 만든다는 것은, 인생을 일주일 단위로 쪼개어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에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면 주말 이틀은 가족을 위해 써야 할 테니, 직장인 인생 5일과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인생 이틀을 살게 된다는 말이 될 거다. 여튼, 그 5일은 또 마감인 이틀과 마감이 아닌 삼일로 구성되며, 마감이 아닌 삼일은 또 마감 전 이틀과 밤샘 마감 뒤 잠으로 흘려보내는 하루로 구성된다. 너무나 정확하게 구성되는 일정이라 장점도 있지만 의외로 계획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이상한 일정(여기에 나와는 다른 요일로 구성된 마감을 하는 남편이 곁들여져 있다면 완전 ‘꼼짝마라’다). 여튼, 이렇게 조각조각 다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을 대충 한 4년쯤 한 것 같다. 처음엔 원고가 빨리 들어와서 월·화부터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했지만, 일에 익숙해지니 너무 일찍 들어오는 원고는 반갑지도 않았다. 월·화에는 6시 땡 퇴근 못하면 세상이 두쪽나는 것처럼 억울해했으면서도, 마감이 늦어져 목요일 밤을
[오픈칼럼] 안녕, 주간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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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 소말리아로 떠나다.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사진작가 단 엘돈의 생애를 조명하는 영화 <Journey>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단 엘돈은 1993년 소말리아 내전 취재 당시 폭도들에 살해당했고, 그의 사진과 글을 담아 출판된 당시의 기록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감독으로는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크린으로 재기를 꿈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영화 <Memoirs of a medicated child>에 캐스팅됐다. 그녀가 연기하는 인물은 오진으로 정신병 진단을 받은 한 남자를 한결같이 보살피는 여자친구. 스피어스는 2002년 <크로스로드>에 출연해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굴욕을 경험한 바 있다. 신예 토미 파커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연희
강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순정만화>의 배우들이 정해졌다. <
[캐스팅] 대니얼 래드클리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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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량/ 주한국대만대표부 공보관
“한국이 오늘날 각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는 가장 핵심적인 초석은 국민이 자신의 문화에 대한 인식과 자부심을 갖고, 문화사업 분야 종사자들이 굳건한 토대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만영화는 1988년 허우샤오시엔의 <비정성시>를 계기로 점차 대중국주의(大中國主義)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대만 역시 서울아트시네마와 같은 상영장소를 마련해 국민과 함께 영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98] 주한국대만대표부 공보관 유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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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첫 키스에 관한 그림이 도대체 떠오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가끔 첫 키스의 추억을 떠올리려고 심란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정말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보기좋게 미끄러집니다. 올 듯 말 듯 왔다 갔다 하는 추억이지만 높은 경사도의 슬로프로 미끄러지듯 어떤 작은 실마리마저 매번 놓쳐버리고 맙니다. 자꾸만 기억하면 기억할수록 모든 것들이 긴 꼬리를 가진 연이 바람에 날려 꼬여가듯이 훌쩍훌쩍 제 기억 속에서 훌훌 날아가버립니다. 누구랑 했으며 언제였으며 어떻게 된 것이며 그녀가 내가 지금도 만나고 있는 것인지 그녀를 사랑해서 그랬는지 강제로 내가 그랬는지 아님 그녀가 먼저 돌진했는지, 맛있었는지, 예상을 하고 그녀를 만났는지, 입술의 느낌은 어땠는지, 처음부터 하도 많이 해서 입술이 부르텄는지 열정적이었는지 그리고 그녀의 콧대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았는지 전 정말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첫 키
[내 인생의 영화] <산딸기> -민병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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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008년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19번째 기증품은 미국인 프랭크 J. 산조가 기증한 196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입니다.
2004년 어느 미국인에게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프랭크 J. 산조라는 노신사로부터였는데, 1960년대 초반 한국 김포공항 부근 공군기지에서 근무했던 그는 당시의 한국영화 포스터들을 수집해 지금껏 소장하고 있으며 포스터들이 귀하지 않을까 싶어 한국으로 보낼 결심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그가 보내온 포스터는 총 36점으로, 김수용 감독의 1958년 데뷔작 <공처가>부터 윤예담 감독의 1963년작 <장미꽃 인생>에 이르는 극영화 포스터 35점과 뮤지컬코미디 행사용으로 추정되는 포스터 1장이다. 포스터는 물론 필름 역시 자료원에 보관되어 있지 않은 귀한 자료였다.
40년의 세월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19] 196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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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은 히에로니무스 보시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중세의 환상적 전통을 잇는 이 네덜란드 화가는 광물, 식물, 동물, 인간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쾌락의 정원>에는 사람의 몸통을 한 새만이 있는 게 아니다. 칼날이 두귀 사이에 붙어 있는 모습의 괴물도 있고, 투구와 같은 금속성 머리를 가진 생물도 있다. 이로써 유기물과 무기물의 구별이 사라진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물론 중세적 환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질학적 차원으로 시야를 넓히면 그거야말로 과학적 사실이기도 하다. 광물에서 식물이, 식물에서 동물이, 동물에서 인간이 진화해나왔기 때문이다.
가위의 양면성
팀 버튼의 세계를 흔히 ‘고딕적’이라 부르나, 유기물=무기물의 판타지는 고딕이 아니라 로마네스크 전통에 속한다. 물론 팀 버튼이 가위손의 모티브를 미술사에서 끌어온 것 같지는 않다. 그 모티브는 어린 시절부터 팀 버튼의 머리를 사로잡아온 판타지였다고 한다. 굳이 손 대신에 붙어 있다는 설정
[진중권의 이매진] 팀 버튼의 어린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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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감독인 숀 펜이 2008년 칸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 된다. 펜은 “칸영화제는 오랫동안 영화의 신경향을 발견하는 진원지”였다며 심사위원장으로 참가하게 될 것을 고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틱 리버>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펜은, 2007년 젊은 이상주의자의 알래스카행을 그린 <인투 더 와일드>를 연출했고, 골든글로브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로 올라 명실공히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숀 펜] 심사위원으로 칸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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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배우 마쓰다 유사쿠의 못다한 영화가 <데스노트> 시리즈의 라이토, 후지와라 다쓰야의 손에서 이어진다. 후지와라는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신작 <카멜레온>의 출연을 결정했다. <카멜레온>은 1978년 ‘마쓰다 유사쿠의 유희 시리즈 2탄’으로 기획되었다 무산된 <카멜레온좌의 남자>를 새롭게 각색한 영화로 정부의 납치사건을 목격한 한 남자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구로자와 미쓰루는 “1978년 김대중 사건의 영향으로 제작이 중단됐지만 마쓰다의 남자다움이 묻어나는 영화를 다시 하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후지와라는 마쓰다 유사쿠의 외모를 재연하기 위해 현재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있다.
[마쓰다 유사쿠] 그의 전설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