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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영화 <52구역>은 기억에 갇힌 남자에 대한 몽환적인 스릴러다. 건축가 이아소나스는 페넬로페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이아소나스는 페넬로페와 그녀의 물건들이 아파트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도무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아소나스는 천천히 자기 마음속으로 들어가 잃어버린 시간을 되새기기 시작하고, 결국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된다. 슬프게도 혹은 재미있게도, 알렉시스 알렉시우 감독이 <52구역>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 계기는 “예산이 없었던 탓에 한정된 장소, 내가 살던 아파트에서 모든 것이 벌어지는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렉시우 감독은 적은 예산이라는 장애를 끝내주는 상상력으로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주인공 이아소나스는 좁은 아파트에 갇힌 채로 끝없이 지난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러나 기억은 끝없이 반복되며 정해진 비극으로 치닫을 뿐이다. “이건 한 캐릭
“한 캐릭터가 자기 마음에 갇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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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수업도, 무술공연도 좋았다. 하지만 액션영화감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액션영화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첫 수업을 시작한 7월19일부터 폐막을 하루 앞둔 22일까지, 환상영화학교에 참석한 서른 명의 감독은 네 조로 나뉘어 네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영화를 만들며 이들이 거쳐야 했던 고민의 흔적을 뒤쫓아보았다.
1. 시나리오랩
스무 명 넘는 수강생이 한데 모여 듣는 편집분석 강의와 달리, 시나리오 수업은 열 명 내외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적은 인원인 만큼 시나리오와 영화에 대한 강사의 꼼꼼한 첨삭이 돋보이는 수업이었다. 7월22일 강의에서 집중 지도를 받은 학생은 <기술직 공무원을 만나다>를 만든 정동락 감독. 강의를 맡은 <거칠마루>의 김진성 감독은 미리 준비된 평가 기준에 맞춰 학생의 작품을 찬찬이 분석했다. "광우병을 소재로 만든 건 시의성 있고 좋아보이는데, 인물이 싸우는 이유가
액션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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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과 한명의 소녀. 우연히 연쇄살인범이 시체를 유기하는 장면을 목격한 이들은 자신들을 학대해온 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그를 끌어들인다. 섣부른 판단, 무모한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호주 감독 존 휴이트는 이 혼란의 사건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십대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할리우드 틴에이저 무비의 시끌벅적함은 없다. “서구에서 만들어지는 하이틴물은 자위, 마약 같은 눈요깃거리로 시작해 결론에 가서는 해피엔딩이 찾아오는 식이다. 난 좀 더 어른스러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트뤼포의 <줄 앤 짐>을 연상시키는 삼각의 관계. 사건을 쫓아가는 과정에서 셋은 질투와 소유의 긴장을 드러낸다. 결국 그들이 겪는 공포는 결국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겪는 걷잡을 수 없는 불안, 성장을 향한 몸부림이다.
<아콜라이트>는 얼마 전 십대의 나체를 찍어 논쟁을 일으킨 호주 포토그래퍼 빌 핸슨의 사진과 닮았다. 푸르스름한 냉기가 감돌 정도로 섬뜩하며, 또 침착
“눈요기 거리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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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씨 사건의 진실> The Facts in the Case of Mister Hollow
로드리고 구디뇨 / 캐나다 / 2008 / 6분
추리영화의 매력은 대개 사건의 진실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만담가 탐정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저 보여줌으로써 관객이 스스로 답을 구하는 추리영화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할로우 씨 사건의 진실>은 입증한다. 이 영화는 단 한 마디의 나레이션도 없이 스산한 음악과 팀 버튼의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고딕적 영상으로 일관한다. 주어진 자료라곤 100여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신문기사와 몇 명의 남녀가 포함된, 출처를 알 수 없는 낡은 사진 한 장 뿐이다. 그런데 카메라가 사진을 천천히 훑기 시작하면서 시선의 흐름은 곧 하나의 서사가 된다. 사진 속 남자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들의 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기를 안고 있는 여자와 그녀 곁의 남자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영상은 말없는 이야기꾼이 되어 진실을 풀어놓는
관객 스스로 답을 구하는 추리영화 <할로우 씨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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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The Most Beautiful Night in the World)
2007 / 일본 / 텐간 다이스케 / 160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은 일본의 거장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아들 텐간 다이스케의 작품. 다이스케는 사랑과 욕망이 도처에 표류하던 아버지의 세계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성적으로 치유한다는 설정은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을,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원시성 강한 성행위의 모습은 자연스레 <나라야마 부시코>를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아들의 세계는 아버지의 그것보다 훨씬 보드랍고 달콤하다. 아름다운 비밀 병기 여인과 미친 천재 소녀, 최음제 폭탄을 제조하는 테러리스트가 즐겁게 모여 사는 마을은 히피의 낙원 같다.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한직으로 내쫓긴 어느 기자가 이 마을로 내려오면서 기괴하고 발칙하고 엉뚱한 사건들이
평화롭지 못한 현대 사회의 폭력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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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크린> The Screen at Kamchanod
송삭 몽콜송 | 태국 | 2007 | 98분
1989년 1월 29일. 한 영사기사가 캄챠노드 숲의 야외극장에서 영화를 틀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상영시간이 되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말없이 영화를 감상하던 그들은 영화가 끝나는 순간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린다. 초월적인 존재에 관심을 보이던 의사 윳은 이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여자친구와 기자들을 이끌고 캄챠노드 숲으로 떠난다. 그때부터 이들 일행을 둘러싸고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재앙을 겪는 이야기는 공포영화에서 충분히 예측 가능한 설정이지만, <더 스크린>의 서두르지 않는 촘촘한 접근방식은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장점이다. 유령에 대한 윳의 신경증적인 집착과 숲에 대한 일행의 공포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공포의 중심에 위치한 유령은 영역을 침범하려는 사람들에게
서두르지 않는 촘촘한 접근 <더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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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릭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에이블 데인저>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된 잘 빠진 느와르다. 911과 음모이론, 감시라는 모티브가 보기좋게 들어맞고 40년대 할리우드 느와르를 표방한 영상은 단촐하지만 긴장감 있는 화면을 완성한다. CF와 TV 프로그램의 편집을 담당하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 소식을 듣고 영화 연출을 결심했다는 폴 크릭 감독. 느리고 신중한 그의 어투에선 현 미국 정치에 대한 불만과 걱정이 담겨있었다.
-911과 음모이론이 영화의 주요 설정이다. 어떻게 떠올린 아이디언가.
=조지 부시가 대통령에 두번째 선출되었을 때 매우 슬펐다. 미국이 돌아가는 상황이 마음에 안들었고 그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다. 미국 정치의 어두운 면을 전하고 싶었다.
-911에 대한 당신의 의견, 음모이론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글쎄…. 나는 정답을 갖고있지 않다. 다만 내가 말 할수 있는 건 우리가 듣는 건 진실이 아니라는 거다. 인터넷
“미국은 나찌와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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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70 동경전선> Operation Tokyo Expo '70
최인현ㅣ1970ㅣ한국ㅣ94분ㅣ코드네임 도란스
박동근(박노식)은 1970년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만국박람회(만박)를 구경하느라 신이 났다. 함께 숙소를 쓰는 승구(오지명)도 만박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 중 하나다. 한편, 조총련은 엑스포70을 기해 거의 1만여 명의 한국 관광객이 일본 땅을 밟자, 허선생(허장강)을 중심으로 그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해 북송하라는 북한의 임무를 수행한다. 어려서 고향 원산을 떠나 어머니의 얼굴을 기억조차 못하는 미라(윤미라)도 포섭 대상인데, 허선생은 어머니 김정숙이 도쿄에 와 있다며 어머니를 만나려면 전화를 달라고 해 포섭작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한국의 민완 정보원인 박동근이 승구와 힘을 합해 조총련의 본거지로 잠입한다.
역시 최인현 감독의 같은 해 작품인 <황금70 홍콩작전>(1970)과 비교하자면 도쿄와 오사카를 무대로 했음에도 다소 밀도가 떨어진다. 무
‘빨갱이들에게 자유를 가르치기 위한’ 작품 <엑스포70 동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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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인도의 대중에게 3시간30분짜리 판타지를 제공하는 꿈의 공장’. 오랫동안 인도영화를 수식해온 말들 중 하나다. 특히 도시의 고급문화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반 서민과 인도 사회의 독특한 위계체계에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랬다. 3시간30분 남짓한 동안 근대성과 전통, 종교와 과학, 옛것과 새것, 동양과 서양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던 영화는 비록 오락물이라는 외관을 하고 있었지만 그야말로 문화의 전장(cultural battleground)이라 불릴 만했다. 하지만 1990년대 초 경제개혁이 시작되면서 인도를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들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직면했고 인도영화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단돈 10루피(한화 250원)’로 꿈을 살 수 있는 영화관은 점차 농촌 지역이나 도시 외곽의 정체 모를 냄새가 가득한 영화관들을 지칭하는 말로 변질되기 시작했고, 도시의 영화관들은 그보다 스무 배나 비싼 관람료
변화의 바람 거센 발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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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코> Naoko Winning-Runners
후루마야 도모유키/ 2008/ 121분/ 니카츠 100년전
열 두 살의 나오코는 가족과 함께 섬에 갔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한다. 다행히 섬의 어부가 나오코를 구하지만, 그는 죽어버린다. 죽은 어부의 아들인 유스케는 달리기 선수가 되었고, 고등학생이 된 나오코는 그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달리기 대회를 보러 간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말하지만, 유스케는 이미 모든 것을 잊었다고 답한다. 대회에서 지고 섬으로 돌아간 유스케를 따라 나오코는 섬으로 향한다. 역전 달리기 대회를 준비하는 유스케의 팀 매니저로 함께 하기 위해서. <나오코>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8년에 걸쳐 <빅코믹 스피리츠>에 연재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니카츠는 로망 포르노만이 아니라 청춘영화에서도 발군이었다. 청춘의 빛과 떨림을 명징하게 잡아내는 청춘영화는, 로망 포르노와 상극인 것 같지만 묘하게 통하는 구석이
사춘기 소년소녀의 아찔한 젊음 <나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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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들의 행렬 역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23일 이후 알짜 게스트들의 PiFan 방문이 줄을 잇는다. 24일에는 <제1규칙>의 케빈 통 감독을 비롯 <도쿄잔혹경찰>의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 배우 이영희, <엽기 좀비 오토>의 브라이언 브루스 감독 등이 GA를 갖는다. 25일에는 <머신 걸>의 노보루 이구치 감독과 배우 마미 코모리, <칼라 말람 불란 멩감방> 무하메드 모흐드 칼리드 감독이, 26일에는 <페르마의 밀실>의 루이스 피에드라히타와 로드리고 소페나 감독과 폐막작 <싸이보그, 그녀>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 등이 초대된다. 공식 초청 게스트 외에도 24일에는 <로보트 태권 V>의 32번째 특별행사를 맞아, 김청기 감독과 실사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 등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다. 한편 23일과 24일 예정됐던 <판타스틱 단편걸작선3>과 <렛 미 인>, 24일 예정됐던 &
영화인 부천 방문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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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중반을 넘어섰지만 아직 즐길거리는 많다. 23일 오후 2시 CGV 부천 7관에서는 <나오코> 상영후 '닛카츠 스튜디오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이란 주제로 메가토크가 열린다. 닛카츠주식회사의 대표 사토 나오키와 영상사업본부장 유레 케이조가 일본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7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2층 전시장에선 MoMA의 디자인 상품을 볼수 있는 전시 <PRIVIA Avenue>가 열리며, 부천시청 1층 아트센터에선 27일까지 북아트 전시회가 진행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24일 저녁 6시에 경기아트홀에서 열리는 '열린이의 꿈-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과, 24일까지 오후 4시 이후 중동공원 야외무대, 디 몰 타임스퀘어 광장 등에서 게릴라처럼 펼쳐지는 PiFan 유랑단의 거리 공연도 노려볼 만하다.
While the film festival has made its halfway through, there are a lot
다양한 전시 관객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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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종로의 한 극장에서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날 언론을 상대로 처음으로 공개된 <눈눈이이>는 화려한 액션과 스피디한 편집, 주연배우들의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 이병준의 감초 연기 등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
이 날 시사 후 가진 간담회에는 지난 제작보고회 때와 마찬가지로 곽경택 감독과 한석규, 차승원, 김병준 등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권태 감독의 바톤을 이어받은 곽경택 감독은, "잘해도 본전, 못하면 독박인 영화를 선뜻 맡은 것은 사제지간인 안권태 감독의 부탁 때문이었다"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어 "잘하면 안(권태)감독 얘기 많이 할 것이고, 혼나면 내가 윗사람이니까 대신 혼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한석규는 워낙 자연스러운 욕설연기 덕에 "여섯 살 아들이 예고편을 보고 자꾸 욕을 한다"며 가족들에겐 나중에 영화를 보여주겠다고 너
한석규 vs 차승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언론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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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눈'에 힘을 꽉 주고 돌아왔다!
씨네21 표지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안현민', 차승원.
그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제작보고회 당시 레게머리로 파격변신한 것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섹시승원', '간지승원'이라는 별명에 대한 차승원의 생각!
코믹배우, 흥행배우라는 이미지 때문에 생긴 부담감은 없을까?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반전에 관한 차승원이 주는 힌트는?
영상 중간에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정답은 8월 4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 지면의 공지와는 달리 한석규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영상 인터뷰에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수첩 선물도 차승원 씨의 친필 싸인만 담겨져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승원] ‘104분’동안 반전인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