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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님은 먼곳에> 수애씨 사랑합니다.
[헌즈다이어리] <님은 먼곳에> 수애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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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안녕하세요. 실제로 뵈니 너무 귀여워요, 도라에몽씨.
=안녕하냐옹~! 나도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오게 되어서 영광이다옹~.
-그래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여기…. 도라에몽씨가 가장 좋아하는 도라야끼 단팥빵만큼 맛난 한국 특산품 붕어빵이에요.
=캬아악! 붕어를 넣은 빵을 어떻게 먹냐옹? 그래도 한번 맛을 볼까나옹? (한입 베어물더니) 냐아아아아! 이거 진짜 맛있다옹!
-그런데 도라에몽씨 말투가 살짝 이상하신데요. 제가 알기론 어눌하긴 해도 그런 말투는 아니셨잖아요?
=사실 요즘 <포켓 몬스터>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언제나 당차고 영리한 로켓단의 냐옹이한테 푹 빠져서 그의 말투를 배웠다옹! 피카추와 지우한테 끝까지 굴복 않는 냐옹이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내 판타지다옹~.
-휴…. 사실 저도 판타지가 필요해요. 어릴 때는 커서 이런 어른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누구에게나 당당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소신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죠. 하지만 현실은
[가상인터뷰]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의 로봇고양이 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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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을 만들어가지고 특수촬영을 군데군데 끼워놓은 이른바 괴기영화 장르에 속하지만 무섭지도 오싹하지도 않은 어린이용 정도의 그저 그런 작품이다. 불가사리라는 한국판 킹콩이 고려 말엽 송도에 나타나 간신과 악당들을 쳐부순다는 야담조 이야기를 아주 설명적으로 펴나가는데 영화감각이나 연출수법이 이 (졸속 양산됐던) 사극처럼 낡고 또 진부하다. …(중략)… 용머리에 매단 줄이 보인다든가 앞을 못 보는 불가사리의 불안한 걸음거리 등은 관객을 웃겨준다.” ‘한국 괴수영화의 효시’라 꼽히는 김명제 감독의 <불가사리>(1962)에 대한 당시 반응은 만장일치 혹평이었다. 사극만이 유일한 스펙터클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1960년대 초, <불가사리>는 최초의 괴수물이라는 타이틀을 하사받는 대신 허무맹랑 삼류 오락물로 곧장 분류됐다. 관람시 유의사항으로 “상식과 당위성 따위는 전혀 생각지 말라”는 충고까지 더해졌다. 할리우드의 킹콩, 일본의 고지라와 달리 불가사리는 기술적 미숙함
한국 토종 괴수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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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감독 데이비드 리프와 존 셰인펠드가 만든 다큐멘터리 <존 레논 컨피덴셜>은 1960~70년대 반전운동가였던 존 레넌에 관한 영화다. 우리가 제일 잘 아는 존 레넌은 비틀스의 존 레넌이다. 2004년 <롤링스톤>이 발표한 “불멸의 거장들: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인의 아티스트”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영국 밴드의 멤버. 20세기 세계 대중음악사가 낳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였고, 반전시위와 히피즘, 자유의 60년대에 젊은 대중에게 예수로 추앙받을 만큼 숭고했던 사회운동가. 그의 짧았던 40년의 삶을 몇개의 궤적으로 나눠 간단히 살펴보자.
1. 비틀스와 존 레넌
존 레넌은 비틀스의 가장 최초 멤버다. 1957년, 열일곱살의 존 레넌은 학교 친구인 에릭 그리피스와 함께 비틀스의 전신이 된 밴드 쿼리맨(The Querrymen)을 만들었다. 교회 공연에서 만난 폴 매카트니가 밴드에 합류했고 이듬해 조지 해리슨이 베이시스트로 들어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존 레
[알고 봅시다] 전설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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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이후 솔로로 활동하던 시절 존 레넌에 관한 다큐멘터리 <존 레논 컨피덴셜>의 공동감독인 존 셰인필드, 데이비드 리프와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비틀스에 관한 기록 필름이 이미 다량 공개된 마당에, 사후 30년이 다 되어가는 음악가를 이제 와 영화로 다루려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이런 궁금증이 풀린다. 세상에는 잘 아는 것 같은데 실상은 모르는 것들이 많다. 영원한 팝의 전설 비틀스 시절 이후 40살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존 레넌의 삶도 그런 종류인 것 같다. 더불어 그가 고민했고 겪었던 사회현상들이 결코 과거의 일만은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된다. 존과 데이비드 감독은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다큐 작업에 대한 열정이 묻어나는 매우 성실한 답변을 보내주었다.
-존 레넌에 대한 다큐를 만들려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존 셰인필드: 존 레넌만큼 유명한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를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비틀스와 존 레넌의 팬으
[존 셰인필드, 데이비드 리프] “오노 요코가 개인 소장품을 기꺼이 공개한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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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 <오디션>의 음침한 팜므파탈 시이나 에이히가 이번엔 경찰이 되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그녀의 출연작 <도쿄잔혹경찰>은 생체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미래의 도쿄를 무대로 한 여자 경찰이 신체가 변형되고 훼손된 ‘엔지니어’와 싸우는 이야기. 강렬한 여전사로의 변화다. 2005년 사부 감독의 <홀드 업 다운> 이후 3년간 휴식을 취해온 그녀가 피 튀기고 몸이 잘려나가는 하드고어물로 다시 스크린에 돌아온 이유는 뭘까. 7월24일 부천영화제를 찾은 시이나 에이히를 만났다.
-매우 수위가 높은 하드고어물이다. 어떻게 출연하게 됐나.
=<도쿄잔혹경찰>은 잔혹한 묘사가 많은 스플래터영화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루카라는 인물은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을 빼앗긴 캐릭터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돌아갈 곳도 없고, 자신을 믿고 지켜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시나리오에 잘 그려져 있었
[시이나 에이히] “여배우로서 예쁘게만 보이는 역이 아니라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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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들이 총기를 난사한다. 이미 컬럼바인의 고등학교와 버지니아의 대학에서, 그리고 <엘리펀트>와 <볼링 포 콜럼바인>과 같은 영화에서 체험했던 상처다. 하지만 이것이 단지 미국만의 상황은 아닌 듯하다.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제10회 서울청소년국제영화제 상영작 <클래스>는 에스토니아의 영화감독 일마르 라그가 연출한 작품이다. 컬럼바인의 총기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미국에 있었던 그는 바로 <클래스>의 이야기를 떠올렸고, 이후 바로 옆나라인 핀란드에서 비슷한 사건을 접한 뒤 영화화를 결심했다. <클래스>와 함께 유럽과 아시아 등 전세계를 돌면서 그가 얻은 반응은 한결같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 일마르 라그 감독은 여기에 더해 “어느 시대에나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내가 처음 가졌던 질문은 20년 전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과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거였다.
[일마르 라그] 교실 잔혹사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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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를 통해 액션영화 팬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긴 추조룡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대중에게는 <매트릭스> 2, 3편에서 선글라스를 낀 보디가드 ‘세라프’로 익숙하지만, 그는 12살 때부터 스턴트맨 생활을 하며 대만과 홍콩의 무수한 액션영화에 출연하면서 잔뼈가 굵은 무술 스타 가운데 한명이다.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가 많았던 탓에 인터뷰 전 살짝 긴장을 했지만, 추조룡은 상대방에 대한 진심어린 배려와 매너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좋은 배우란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 하며,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도리어 인터뷰를 하게 되어 감사한다는 특별한 인사말을 남겼다. 3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지면 관계상 모두 실을 수 없는 것이 못내 아쉽다.
-형제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유년 시절에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 같은데 성장
[추조룡] “예성이란 가명은 홍금보가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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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 하면 흔히 말끔한 양복을 입은 30대 젊은 남자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유인택 아시아문화기술투자 공동대표는 그런 점에서 보면 예상치를 한참 벗어난다. 게다가 그는 얼마전까지 영화제작자였다. 지난 20년 동안 전주 찾아 투자 받으러 다니기 바빴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청에 아시아문화기술투자라는 창투사를 등록하더니, 올해 들어서는 <님은 먼곳에> <미인도> <순정만화> 등의 영화와 조용필 부산 공연, 뮤지컬 <마법 천자문> 등의 투자자로 나서고 있다. 올해 5월 15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펀드 1호 결성에 이어 최근 아이벤처 영상조합 1, 2호까지 인수해 약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굴리게 된 그를 만났다.
-제작자에서 펀드매니저로 변신한 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화려한 휴가>가 제작자로서 은퇴작인 셈이다.
=나이 50줄에 들어선 지도 꽤 됐다. 40대만 돼도 노땅 취급 받잖나. 50대 제작자 유인택으로
[유인택] “외부 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많이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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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드라마 <워터보이즈>에서 에이타는 수많은 소년들 중 한명이었다. 2004년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에서도 그는 쓰마부키 사토시 뒤에 있었다. 초콜릿 색깔의 피부와 진한 흙색의 머리칼이 돋보였던 에이타는 보기 좋은 모델이었지만 주목할 배우는 아니었다. 하지만 2005년 이후 상황은 바뀌었다. 재기발랄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영화 <서머타임머신 블루스>에서 주인공을 맡은 그는 연이어 드라마 <언페어>에서 신참 형사 역으로 시노하라 요코 옆에 나란히 섰고, 2007년에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다시 한번 스크린의 주인공이 되었다.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류타로로 국내 스타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들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다. 1997년 길거리 스카우트로 모델 데뷔해 약 10년 만. 어린 시절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로 재미삼아 영화를 찍으며 함께 놀았던” 모델이자 배우인
[에이타] 행운을 부르는 이름, E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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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와 옹녀, 짱구 박사, 임꺽정, 일지매의 회동이다. 지난 7월16일부터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전시회에 고 고우영 화백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였다. 책과 신문에 연재된 작가의 작품들을 비롯해 생전에 출연했던 TV프로그램들, 그리고 안경과 붓, 펜촉 등 고우영 화백이 평소 애용하던 물품들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예술계 여러 작가들이 고우영 화백에게 보내는 헌정의 작품들이 눈에 띈다. 1층 전시실 모서리에는 만화가 고영일이 고우영 화백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만화가를 등장시켜 한국사회에서 만화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내용의 만화를 선보였고, 2층 복도에는 참여미술가 주재환이 고우영의 <삼국지>에 등장한 화타를 기리는 기념 공모전이란 설정으로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또한 고우영 만화의 칸과 칸을 그대로 찍어 동영상처럼 연결해놓은 영상연출가 P. A. SON의 영상물과 영화감독 김홍준의 <가루지기 리덕스>도
낄낄낄! 짱구박사, 일지매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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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다는 말이 거짓부렁은 아니었나 보다. 7월19일 열린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앙코르 공연. 하늘을 뚫고 나온 태풍 ‘갈매기’가 매섭게 비를 뿌리는데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앞은 공연 1시간 전부터 붐벼댔다. “보조석과 방석을 동원해야 했던” 5월 영상자료원 개관 기념 영화제때만큼은 아니었으나, 입장권 현장판매는 일찌감치 끝났고, 300여석의 좌석을 채운 관객은 시종 젊은 변사 조희봉의 입담에 갈채를 보냈다. “아, 저 부담스런 영복이의 아이라인을 보라!” 조희봉의 독특한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장내는 폭소의 연속. 리허설 때 “막상 공연에 들어가면 (조희봉이) 배로 잘할 것”이라고 자신했던 연출자 김태용 감독의 말 또한 진짜였다. 극중 캐릭터의 감정을 가락에 휘감아 전달한 이영수, 유에스더 두 뮤지컬 배우의 가창 또한 관객의 관심을 샀다. 박천휘 음악감독은 공연 뒤 “지난 공연 때보다 음악을 조금 더 만들어 넣었는데
아아, 폭소 연발의 변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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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 유세프 샤힌 감독이 7월27일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뇌출혈. 샤힌의 공식소속사 메나는 그가 6주전 뇌출혈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치료를 위해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 머물렀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고국 카이로의 군사병원 알 마디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세프 샤힌은 이집트의 국민감독이자 폭넓은 작업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감독. 제50회 칸영화제에서 특별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과감한 성적 묘사와 정치적 압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이슬람 과격주의에 대한 문제제기로 늘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다. 특히 <알렉산드리아, 왜?>(1978) <이집트 이야기>(1982) <알렉산드리아 여전히, 언제나>(1990) 등의 알렉산드리아 3부작은 그를 스타덤에 올린 대표작. 전쟁과 로맨스를 다루면서도 국수주의를 비판하는 시선을 버리지 않았던 이들 작품은 ’영화계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와 전설적인 무용안
이집트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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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시를 지키는 흑기사의 흥행돌풍이 2주차에도 이어졌다. 개봉과 함께 줄줄이 흥행기록을 갱신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가 개봉 10일 만에 총수입 3억1424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는 2006년 <캐리비안의 해절들: 망자의 함>이 개봉 16일만에 3억달러를 넘긴 기록을 가볍게 갱신했다. 워너브라더스의 배급 대표 댄 펠먼은 18일 안에 4억달러 역시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2004년 <슈렉2>가 세운 43일이라는 기록도 무너지게 된다. 펠먼은 영화의 첫번째 흥행 요인으로 “강력한 입소문 효과”를 꼽았고,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는 관객이 많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주연 배우 히스 레저의 죽음과 IMAX로 촬영된 장면들 역시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박스오피스순위집계업체 ‘미디어바이넘버즈’의 폴 데가라베디언은 “현재까지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영화 <타이타닉>이 세운
<다크 나이트> 개봉 10일만에 3억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