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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은근한 멜로의 맛 ★★★☆
누군가에겐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일 거란 확신 ★★★★
누군가에겐 지루한 영화일 거란 확신 ★★★★
그들은 1년 전에 헤어졌다. 과거 연인이었던 희수(전도연)와 병운(하정우)은 이제 채권자-채무자의 사이가 되었다. 병운이 평상시처럼 경마장에 들어앉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가벼운 놈”과 그렇지 않은 놈을 구별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느닷없이 나타난 옛 여자친구가 말한다. “돈 갚아.” 희수는 병운이 사업 자금 운운하며 (사귀던 당시에) 빌려갔던 350만원을 이 자리에서 당장 받아가야겠다고 까칠한 고집을 부린다. 수중에 그만한 돈이 있지 않은 병운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돈을 갚기로 나선다. 병운은 희수의 차를 얻어타고 제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십시일반으로 돈을 꿔 모으기 시작한다.
돈 많은 연상의 여성 사업가에서부터 호스티스, 대학 시절 승마부 후배, 사촌, 심지어는 스키 강사로 일할 때 만난 제자라든가 이혼 뒤 싱글맘이 된 초교 동창에게까지 병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흔적들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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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9월22일 오후2시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1930년대 경성, 스스로를 ‘낭만의 화신’이라 부르는 청년 이해명(박해일)은 남부러울 것 없는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 친일파 아버지를 둔 덕에 든든한 재산을 갖고 있고 일본 유학을 다녀와 조선총독부에서 일급서기관으로 일하고 있으니 말이다. 흰 양복에 멋진 구두를 또각거리며 경성시내를 활보하는 이 ‘모던뽀이’의 삶은 그저 술과 장미의 나날일 뿐이다. 그러던 그에게 “인생을 걸” 일이 생기니, 그건 어느 클럽에서 만난 섹시한 댄서 로라(김혜수)의 사랑을 얻는 일이다. 절친한 친구 고등검사 신스케(김남길)의 협조로 로라, 아니 조난실이라는 본명을 가진 이 여성과 가까워진 해명의 삶은 분홍빛이 되지만, 어느날 난실이 건넨 도시락은 그의 삶을 먹구름 속으로 몰아넣는다.
100자평
정지우 감독의 농밀한 멜로 감성이 시대의 아픔과 만났다. <해피엔드>를 시작으로 그는 세편의 멜로영화를 만든 셈인데 그는 늘 위태
30년대 경성 '모던뽀이'의 열애, <모던보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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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9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극장 2관
이 영화
희수(전도연)와 병운(하정우)은 1년 전까지 연인 사이였다. 헤어진 그들이 다시 만나게 된 건 돈 350만원 때문. 희수는 병운을 찾아와 다짜고짜 “빌려간 돈 갚으라”고 한다. 수중에 그만한 돈이 없는 병운은, 희수의 차를 얻어타고 제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십시일반 돈을 꿔 모으게 된다.
100자평
전도연과 하정우, 두 배우 이름만으로도 '연기는 최고'일 것이라는 보증이 성립된다. 과연 그렇다. 하정우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독창적인 캐릭터를 창출한다. <멋진 하루>의 하정우는 <비스티 보이즈>의 하정우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내면은 다른 사람이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튀어나오던 <비스티 보이즈>의 재현과는 달리, 병운은 "매순간 진실"하다. 병운은 거의 재현된 적은 없지만, 살면서 한두명씩 만나게 되는- '저런 사람 있다' 싶은- 인물을 아주 제대로 그리고 있는데, 그것 만으로도 이
<멋진 하루> 언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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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신기전> 제임 서봉도 요원의 복귀!
[정훈이 만화] <신기전> 제임 서봉도 요원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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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영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모던보이>가 지난 22일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 등 주연배우를 비롯, 연출자인 정지우 감독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완성된 영화를 처음 본 박해일은 "촬영하면서 즐거웠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영화를 다 보고 난 지금도 김혜수씨가 캐스팅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쾌재를 불렀던 감정은 아직도 그대로"라며 느낌을 전했다.
이에 상대배우인 김혜수 또한 "박해일은 현장에서 항상 자극이 되는 파트너였으며 너무 생명력 있는 연기를 하는 소중한 배우"라며 두 배우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영화를 본 취재진들 역시 두 연기파 배우의 호연에 한결같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모던보이>는 다음달 2일 개봉될 예정이다.
박해일, 김혜수의 낭만과 비밀 드디어 공개! <모던보이>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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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가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야외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촬영분은 극중 '갑용(이순재 분)'의 거리 연주 장면으로 이곳에 '건우(장근석 분)'가 '마에(김명민 분)'를 데려가면서 벌어지는 작은 에피소드였다.
촬영 현장 공개 후 벌어진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는 주연배우인 김명민, 이지아, 장근석, 이순재가 참석해 <베토벤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카리스마 있는 억양과 표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휘자 '강마에' 역의 김명민은 바쁜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캐릭터에 몰입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뻔한 이야기지만 평상시에도 긴장을 전혀 늦추지 않고 '강마에'처럼 노력한다는 것. 때문에 대기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연기 흐름을 깨지 않기 위해 눈을 붙이지 않는다고.
선배 연기자인 이순재는 김명
어?! 강마에, 두루미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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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절반 이상 지나가 버린 미국 극장가의 개봉작들은, 확실히 가을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지난 주 코언 형제의 블랙코미디 <번 애프터 리딩>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개봉작 새뮤얼 L. 잭슨 주연의 <레이크뷰 테라스>가 156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 자리를 바꾸었다. <레이크뷰 테라스>는 <너스 베티> <포제션> <위커맨>을 만든 닐 라뷰트 감독의 신작이다. 백인 남자와 흑인 여자가 결혼한 다인종 커플을 이웃집에 사는 LA경찰 터너가 괴롭힌다는 내용으로, 인간 내면의 악한 본성에 초점을 맞춘 스릴러다. 새뮤얼 L. 잭슨이 경찰 터너로, <와치멘>에 출연하는 패트릭 윌슨이 이유없는 괴롭힘 당하는 이웃으로 출연했다. 한편, <번 애프터 리딩>는 2주차 흥행수입 1129만달러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섰다.
3위와 4위, 8위 역시 신작이다. 3위는 데인 쿡, 케이트 허드슨이 출연한
신작 4편 중 최강자는 새뮤얼 L. 잭슨의 <레이크뷰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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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70>에서 솔밴드 데블스의 리드보컬 연기한 조승우
어깨까지 잔뜩 멋을 내 기른 단발머리, 컬러풀한 나염 셔츠, 제대로 광낸 가죽점퍼, 한껏 퍼진 나팔바지. 조승우가 70년대로 돌아갔다. 한국 최초의 솔 그룹 데블스의 수장으로 그는 낭만이라곤 눈곱만치도 없던 정치 상황, 유일한 낭만이 존재했던 젊음의 공간 고고클럽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대구 왜관에서 밴드를 하던 가진 건 쥐뿔도 없는 병역 기피자 상규. 음악 하나에 미쳐 가수지망생 미미(신민아)를 흑인 장교한테 팔아먹는 파렴치한이기도 하지만, 공연 때 외치는 ‘엄마’ 소리 한번에 아픈 속내를 쓸어내는 사연있는 남자기도 하다. ‘소울’ 하나로 서울 상경하고, ‘소울’ 하나로 인기를 구가하다, 그 ‘소울’ 때문에 철창 신세까지 졌던 상규. 조승우가 스크린에 불러온 ‘70년대의 젊은 정신’ 상규를 만난다.
군사정권 아래서도 쿨했던 청춘 위한 영화다
“심보경 대표, 최호 감독, 방준석 음악이다. 이건 천생 내가 안 할
[조승우] 청춘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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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영웅본색>을 또 봤다. 예상보다 사람이 많아 흐뭇했고 한번 더 얘기하고 싶어졌다. <영웅본색>은 그야말로 영화적 기법의 교과서다. 비싸고 두껍고 난이도 높은 대학교재라기보다는 단색으로 깔끔하게 잘 만든 중·고교 교과서 같다. 세월이 흘러도 거대한 휴대폰 장면 정도만 빼면(악당이 들고 있는 무기나 가방인 줄 알았는데 안테나를 뽑아서 전화를 받을 때의 그 황당함이란) 특별히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데는 그런 정격의 구조 때문일 것이다. 당시 왜 그리 커다란 감정적 진폭을 만들어냈는지를 떠올려보면, 아마도 전편에 걸쳐 있는 대조와 반복법 때문일 것이다. 그런 수사들이 무의식중에 반복 축적됐을 터인데 그걸 쭉 대조하며 정리해봤다.
(형의 정체를 모를 때) 이제 막 경관이 된 장국영이 경관이라면서 적룡을 뒤에서 덮치는 장면과 (형의 정체를 알고 난 뒤) 장국영이 적룡을 정말로 미워하면서 뒤에서 덮쳐 신분증을 요구하는 장면, 타이베이에서 적룡이 경찰에
[울트라 마니아] 거꾸로 읽는 <영웅본색>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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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그랑제> Nathalie Granger
1972년 감독 마르그리트 뒤라스 상영시간 79분 화면포맷 1.66: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1.0 프랑스어 자막 영어 출시사 블라크아웃(프랑스, 2장)
화질 ★★★☆ 음질 ★★★☆ 부록 ★★★☆
<아름다운 포로> La Belle Captive
1983년 감독 알랭 로브그리예 상영시간 88분 화면포맷 1.66:1 비아나모픽
음성포맷 DD 2.0 프랑스어 자막 영어 자막 출시사 코치로버(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곧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누보로망, 누보 시네마 특별전’이 열린다. ‘누보로망’이 그런 것처럼, ‘누보 시네마’도 불확실하고 모호한 개념 위에 존재한다. 동시대의 ‘누벨바그’가 일군의 감독들의 선언과 ‘카이에 뒤 시네마’라는 소속집단으로 어느 정도 규정될 수 있는 것과 달리, 누보 시네마는 명확한 운동이라 부르기 힘든 대상이다. ‘카이에 뒤 시네마’에 실린 글인 <누보로
관습을 파괴하는 누보 시네마의 걸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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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왜 그렇게 우물쭈물하십니까.
-아, 그게 말이에요. (부들부들)
=왜 그렇게 부들부들 떠시는 거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LA 시청에서 도시를 여러 번 구제한 데 감사하려고 길 이름 하나를 잭 바우어라고 개명했대요. 근데 평범한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날 때마다 계속 죽더랍니다. 왜냐하면 잭 바우어를 거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요. 저는 가늘게 오래 사는 게 인생의 목표라서요. <24> 시리즈를 보고 났더니 오늘 인터뷰 정말 무서워요.
=그렇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잭 바우어가 아니거든요.
-네? 잭 바우어가 아니라고요? 키퍼 서덜런드처럼 생기셨는데 잭 바우어가 아니라니요.
=키퍼 서덜런드가 잭 바우어만 연기하는 건 아니거든요. 얼마나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요.
-영화요? 무슨 영화요? 키퍼 서덜런드가 <24> 말고 어디 출연했는데요?
=키퍼 서덜런드도 80년대에는 브랫팩의 일원이었다고요. 조엘 슈마허의 &l
[가상인터뷰] <미러>의 거울의 저주와 싸우는 남자 벤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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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이다. 1999년 10월22일 밤 스타트를 끊었던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은 어느덧 450회를 훌쩍 넘긴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다. 시청자의 제보를 토대로 ‘부부를 이혼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는 이 드라마의 매력은 무엇일까. 극장판 <사랑과 전쟁:열두 번째 남자>의 토대가 된 드라마의 세 가지 매력을 짚어보았다.
1.시청자는 드라마의 힘! ‘이혼찬반투표제’
“아니 저 사람들,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매주 금요일 밤, <사랑과 전쟁>의 홈페이지는 시청자가 올린 글로 가득하다. 여느 드라마의 결말까지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시청자인데, 에피소드마다 속시원한 결론을 내놓지 않으니 할 말이 많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결론이 없는 대신 홈페이지의 ‘이혼찬반투표’를 통해 시청자가 직접 작가의 위치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강력한 장점이기도 하다. 시청자는
[알고 봅시다] 속전속결 이혼은 NO! 장수 드라마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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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에다 애니메이션이라고 얕보지 말자. 9월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인디애니페스트는 폭넓은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페스티벌이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한명의 제작자가 감독과 시나리오, 원화와 동화를 모두 관여하는 등 열악한 제작환경에서 완성한 작품들에는 변두리의 애환과 창작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생존기한이 짧은 삶, 가난과 소외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은 바로 비슷한 환경에 놓인 감독들의 어려움을 짐작게 한다.
개막작은 죽음을 앞둔 소녀의 일상을 그린 이은영 감독의 <실비>와 제대 이후 살길이 막막해진 레슬러가 입대를 기피하는 노숙자와 한판 싸움을 벌인다는 곽경택 감독의 <아침이슬-노숙자 영창에 들어가다>이다. 곽경택 감독의 개막작은 군대라는 사회제도의 비극에 코믹 터치를 곁들였고, <실비>의 소녀는 비 내리는 판자촌을 놀이터 삼는다. 암울한 사회에 긍정으로 맞서는 것이 두 작품의
애니메이션으로 사회의 그늘을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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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의 경계를 허물고 꽃을 피워내자. ‘이웃 벗,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시네마정동, 드림시네마에서 열린다. 장편 13편, 단편 20편, 애니메이션 16편, NGO 특별전 4편 등 총 53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는 1편의 영화를 선정해 제작비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전제작지원’ 심사를 포함해 ‘SCFF 씨네토크’처럼 관객에게 영화 이상의 추억을 선물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제6회 개막작으로 선정된 크리스토퍼 퀸의 <신이 찾은 아이들>은 영화제가 지향하는 이웃간의 경계 허물기의 의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1983년에 일어난 아프리카의 수단내전으로 수단의 많은 사람들이 케냐의 카쿠마 난민촌으로 들어간다. 이때 고아가 되어 난민촌에서 자란 청년들은 유엔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살게 된다. 영화는 이들이 카쿠마 난민촌에서 출발하여 케냐 나이로비, 벨기에 브뤼셀, 뉴욕
경계를 넘어 화합의 꽃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