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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가 <장강 7호>에 이은 세 편의 깜짝상영 공지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7월26일 오전 11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상영되는 첫번째 작품은 제12회 부천영화제의 수상작. 어떤 상을 받은 어떤 작품이 상영될지는 추후 공지한다. 27일 오전 11시 부천시청에서는 일곱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리사> <위시> <여고생이다> <전설의 케이> <친구> <슈퍼 거시기> <소프트>다. 세 번째 상영작 <러브러브 익스프레스>는 오후5시 부천시청에서 상영된다. 부천영화제 수상작을 제외한 두 편의 깜짝상영은 7월24일 오전11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PiFan has announced three surprise screenings following the screening of <CJ 7>. On July 26, the first surprise film to be scre
PiFan 수상작 등 깜짝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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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저녁 6시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식이 열린다.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의 사회로 진행될 이 행사는 버블드래곤의 비눗방울 퍼포먼스로 문을 열며, 부천 초이스 부문의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프루지오 관객상 등의 시상이 이어진다. 식이 끝난 뒤에는 곽재용 감독의 신작 <싸이보그, 그녀>가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9시30분부터는 고려호텔 메인 볼륨에서 폐막 리셉션도 마련된다. 영화제 홍보팀은 "곽재용 감독, 영화제 홍보대사인 유진 등 많은 국내외 게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n July 25, the 12th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will have a closing ceremony at 6 p.m. at Assembly Hall of Bucheon City Hall. The ceremony, hosted by director Ch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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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CGV 용산 아이맥스관
이 영화
브루스 웨인/배트맨(크리스천 베일)은 밤마다 고담시의 불의를 처단하러 다니느라 여전히 바쁘다. 그러나 고담의 영웅은 배트맨이 아니라 고담시 지방검사 하비 덴트. 정의를 위해 신념을 굽히지 않는 그는 브루스 웨인 곁을 떠난 레이첼 도즈(메기 질렌할)의 새 연인이기도 하다. 하비 덴트는 홍콩 기업과 연계된 거대 지하 범죄조직 일당을 일제히 검거하면서 다시 한 번 정의의 사도로서 이름을 높인다. 한편 조커(히스 레저)라는 이름의 새로운 무법자가 나타나 고담시는 혼란에 빠진다. 배트맨과 하비 덴트, 고담시의 경찰 제임스 고든(게리 올드먼) 등은 조커를 잡아들이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하지만 조커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조커는 "배트맨이 나타나서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밝혀주기만 하면 이 모든 혼돈을 끝내겠다"며 시민과 경찰들의 목숨을 담보로 살인 놀이를 계속하고, 불안에 빠진 시민들은 모든 원망의 화살을
<다크 나이트> 언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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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18일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개봉 7월31일
이 영화
1835년 왕정복고기 파리. 잘난 신사와 귀부인들이 남몰래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를 읽고 있을 무렵이다. 바람둥이 귀족 리노 마리니(후아드 에이트 아투)는 10년 동안 관계를 이어온 애인 벨리니(아시아 아르젠토)를 인생에서 잘라내고, 어리고 부유하고 정숙한 귀족 처녀 에르망갸드(록산느 메스키다)와 결혼하려 한다. 그러나 벨리니는 중얼거린다. “날 떠날 순 없을걸.” <미스트리스>의 제2장은 아주 긴 플래시백이다. 손녀사위를 둘러싼 추문을 익히 들은 플레르 후작부인이 마리니를 불러 사랑의 역사를 낱낱이 말해달라고 청하기 때문이다. 10년 전 스페인 투우사와 이탈리아 공주의 사생아라는 소문의 여인 벨리니에게 도도한 마리니는 초면에 경멸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그날 밤 파티에서 악마로 분장한 벨리니에게 사로잡힌 마리니는 무모한 구애를 시작하고 급기야 벨리니의 남편과 결투해 중상을
카트린 브레야 감독의 진한 사랑 이야기 <미스트리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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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극장 2관
이 영화
강남경찰서 특수수사과 백성찬 반장(한석규)은 사직서를 내던 날, 18억원이 들어있는 현금수송차량 도난사건을 접한다. 또 백 반장은 도난사건의 주인공이 대담하게도 자신의 이름을 사칭하여 범죄 현장에 나타났단 사실을 알게 된다. 범인은 얼마 후 제주항을 통해 밀수 반입된 600kg의 금괴도 경찰이 보는 앞에서 강탈해간다. 경찰은 두 개 사건을 저지른 일당의 우두머리가 교도관 출신의 안현민(차승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백 반장은 자신이 그의 계획 속에서 놀아나고 있음을 느끼며 점점 히스테릭해져간다. 7월31일 개봉.
100자평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히트>와 <오션스 일레븐>을 적당히 섞어놓은 작품이다. 물론 완전한 화합적 결합을 이뤄내는데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영화 엔딩까지 밀어붙이는 힘있고 스피드한 사건 전개가 장점이라면 장점이랄 수 있겠다. 사실, 이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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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모토 타츠히코의 노벨라이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우>는 부정적인(Negative) 상황에서 긍정적인(Happy) 순간을 발견하는 일종의 성장영화다. 100% 행복한 미래를 제시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 지혜로운 내일을 제시한다. 톱날이 손을 대신하고 심장이 체외에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등장해 하드 고어물을 연상시키지만 이 역시 주인공 10대 소년 소녀가 통과하는 일종의 성장통. CF 감독 출신 키타무라 타쿠지 감독은 “나라 위해 목숨을 거는 건 바보라 생각하고, 종교도 없고, 도덕도 없는 오늘날 일본 청춘”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담아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이는 기타무라 감독을 “어두운 세계”에서 구해준 영화에 대한 답례다. “혼자 있으면 어두운 것만 매일 쓴다. (웃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는 그런 세계에서 나를 구해준 작품이다.”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우>도 주인공은 고교생이지만 기타무라 감독은 “
일본 청춘에 보내는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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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파티카> Opapatika
사나콘 퐁수완/ 타이/ 2007/ 110분/ 부천 초이스
공포는 타이영화의 중요한 테마지만, 그동안 좀비가 등장하는 타이 공포영화는 드물었다. <오파파티카>는 5명의 좀비들이 인간 사냥꾼에 맞서 화끈한 전투를 선보이는 보기 드문 액션 호러물이다. 다섯 전사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오파파티카’란 가공의 힘을 지닌 채 다시 태어난다. 이들은 어떠한 공격에도 굴하지 않는 불멸의 존재이며, 밤이 되면 그 힘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직관력, 피부 재생력 등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좀비들이 온갖 장비로 무장한 인간을 처치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관건이다. <오파파티카>에는 피가 낭자하고, 신체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훼손되며 전쟁으로 말미암은 파편이 사방에 흩날리는 혼돈의 미학이 존재한다. 하지만 혼돈 속에도 타이 특유의 ‘업보’ 정서가 어렴풋이 남아 있다. 100% 짓궂은 좀비영화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생각보다 착한 좀비의 모
보기 드문 ‘타이산’ 액션 호러물 <오파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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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말대로 너무나 소중한 자리였다. 아시아 액션영화의 큰 축을 맡고 있는 한국, 홍콩, 일본의 액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건 분명 아무때나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광경이다. 7월23일 오후 2시 경기아트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된 <액션 전문가 네트워크> 포럼은 아시아 액션영화의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의 정두홍 무술감독, <매트릭스> 시리즈의 액션배우 추조룡, 정통 가라테 영화 <검은 띠>를 들고 부천을 찾은 <소림소녀>의 제작자 니시 후유히코 감독은 두 시간 동안 각국의 액션영화 제작 환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가감없는 대화를 나눴다. 아시아 액션영화의 미래를 선도할 이들의 대화를 지상중계한다.
주성철(이하 주): 추조룡에게 묻는다. 이미 할리우드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았는데, 할리우드에서의 작업은 본국에서의 작업과 어떻게 다른가.
추조룡(이하 추): 할리우드
아시아 액션영화의 기대주가 한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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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크라임> Timecrimes
나초 비가론도/ 2007년/ 89분/ 스페인/ 부천 초이스
중년 남자 헥터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조용한 스페인 시골에 새집을 짓고 있다. 모든 것이 안온해 보이는 어느 날 망원경으로 숲을 관찰하던 헥터는 나체의 여인이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헥터는 여인을 구하러 갔다가 얼굴에 붕대를 감은 괴한에게 습격당해 달아나고, 몸을 숨기기 위해 숲 속 연구실에 설치된 타임머신 안으로 뛰어든다. 제목이 <타임크라임>이니 시간여행과 관련한 SF영화인 것은 자명하고, 타임 패러독스를 이용하는 영화일 것은 더욱 명백하다. 시간을 역행한 헥터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또다시 타임머신에 오르고, 그렇게 생겨난 헥터2와 헥터3와 헥터4 등등이 서로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머리 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타임크라임>은 머리를 잘 굴리면서 봐야 재미있는 영화지만 관객과 타임 패러독스에 대한 지적 싸움을 벌이던 20
꽤 즐길 만한 SF 장르영화 <타임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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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좀비 오토 Otto; or, Up with Dead People
브루스 라부르스/ 캐나다, 독일/2008년/ 94분/ Q리어스
기억을 잃어버린 오토라는 이름의 좀비가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뜯어먹으며 베를린에 당도한다. 섬광처럼 번득이는 생전의 이미지 때문에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 하고 자문하던 오토는 언더그라운드 영화 제작자인 메데아 얀을 만난다. 메데아의 목적은 평생의 숙원으로 만들어온 정치-좀비-게이 포르노영화 <죽은 자와 함께>(Up with Dead People)의 주인공으로 오토를 기용하는 것이다. 대체 왜 <엽기 좀비 오토>라는 재치도 재미도 없는 제목을 가져다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제목에 넘어가서 이 영화를 선택할 관객이라면 좀 짜증스러울 거다. 이건 호러영화인 동시에 코미디영화이며 동시에 게이포르노영화이며 전체적으로는 실험적인 뉴 퀴어 시네마의 일족이다. 게이 펑크 잡지와 게이 포르노 제작 경력이 있는 논쟁꾼 브루스 라부르스 감독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미지 장난 <엽기 좀비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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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곽재용 감독의 소식이 뜸해졌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이후에도 그는 꾸준히 멜로영화를 만들어왔지만, 예전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한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곽재용 감독은 이에 연연하지 않은 채 <싸이보그, 그녀>로 부천영화제를 찾았다. 영화제 폐막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한국 감독이 쓴 한국 시나리오로 일본의 스탭과 배우가 참여해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이미 일본에서 100억 이상의 수입을 올린 <싸이보그, 그녀>의 속사정을 알아보는 <스코프 인 장르> 포럼이 7월23일 오전 11시 경기예고 음악 감상실에서 열렸다. 권용민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곽재용 감독과 제작을 맡은 지영준 마루온필름 대표가 참석했다. 함께 하기로 한 일본측 제작자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프로듀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오지 못했다.
권용민 프로그래머(이하 권): 합작영화를 추진한 사례는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대부분 성사되지
합작영화 성공하려면 신뢰부터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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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엔드: 리마스터드> Living End: Remixed and Remastered
그렉 애러키 | 미국 | 1992년 | 85분 | 판타스틱 감독백서
동성 커플 루크와 존. 어느 날 존이 HIV 양성 반응을 나타내면서 둘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성적 소수자로 이미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이들에게 에이즈는 또 하나의 낙인을 더한 셈. 모든 것을 버리고자 LA 도심을 출발, 캘리포니아 해변까지 내달리는 게이 연인에게 ‘미친 공화당 놈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빌어먹을 엿 같은’ 곳일 뿐이다. 퀴어 시네마의 선봉장 그렉 애러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리빙 엔드>는 로드무비의 형식을 빌려, 1990년대 하위문화인 게이 컬처를 대변한다. 마치 존 케루악의 소설을 화면에 옮긴 듯 별다른 내러티브 없이 전개되는 이 영화는 매 장면, 세상을 향한 불만을 가득 담은 ‘Fuck’과 일탈을 꿈꾸는 동성 간의 섹스로 일관한다. 충격적인 영상과 무책임한
도발적 신선함 <리빙엔드: 리마스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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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의 가장 정신없는 스타를 꼽으라면? 두말할 필요없이 <러브러브 익스프레스>의 아밍크다. 인터뷰 직전에 홍보팀이 슬쩍 귀띔한다. "GA 시간에서도 인기가 폭발적이었대요!". <러브러브 익스프레스>는 거대한 지골로(남창) 주식회사에서의 고된 훈련을 거쳐 최고의 지골로로 거듭나는 인도네시아 남자들의 이야기다. 아밍크는 주연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 ‘말리’는 거의 정신이 나갈만큼 휘몰아치는 개그 연기로 관객의 혼을 쏙 빼놓는다. 문제는 이 남자가 중년 여성들을 위안하는 지골로 역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안드로메다적으로 캠피하다는 거다. 대체 어느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 궁금해하는 차에 방금 감은 머리를 휘날리며 아민크가 걸어들어온다. 같이 앉아있던 인도네시아어 통역이 말했다. "아. 저사람 알아요.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할 때 저 사람 나오는 TV 프로를 굉장히 많이 봤어요". 알고봤더니 인도네시아에서는 꽤나 유명한 코미디언이란다.
-원래 인터뷰
대체 어느 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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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공포 Fear(s) of the Dark
공동연출/프랑스/ 2007년/78분/부천 초이스
<어둠 속의 공포>는 6명의 세계적 그래픽 아티스트와 만화가가 제작한 ‘어둠이 주는 원초적 공포감’에 대한 단편을 엮은 아트하우스 애니메이션 앤솔로지다. 형식적으로도 앤솔로지의 권태로운 형식을 파괴한다. 6편의 작품이 나란히 배열된 것이 아니라, 4편의 작품들이 각각 전개되는 사이에 2편의 다른 형식이 삽입되어 전체를 응집하는 것.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흑백을 유지하며 공포를 심플하게 시각화했다. 놀랍게도 이 기분 나쁜 공포감들에서 전혀 기시감을 느낄 수 없다. 모두 전례 없는 기괴한 불쾌감이다. 그로테스크함을 형상화한 영상은 격렬하고도 직접적으로 피부에 스멀거리는 반응을 유발한다. 열광적 지지자들을 양산할 것이 분명한 이 애니메이션은 지금 가장 참신한 그래픽 아티스트들의 재능으로 ‘불온하게’ 반짝인다.
찰스 번즈는 곤충과 불쾌함과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원초적 공포
불순물 없는 공포의 가장 순전한 결정체 <어둠 속의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