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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지수 ★
현실반영 지수 ★★★★
반MB 지수 ★★★
현대자동자노동조합 대의원인 허대수씨는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회사가 공장에 신차를 투입하면서 구조조정안을 발표했고 그에 의해 생산직 노동자 200명이 해고될 지경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모두 인원 감축에 반대하는 천막 농성에 들어갔고 허대수씨는 회사와 밀고 당기는 싸움을 시작했다. 몇달 뒤, 회사는 노동조합쪽에 합의안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비정규직 노동자 20명을 해고하는 선에서 파업을 멈춰달라는 것. 허대수씨는 어쩔 수 없이 사쪽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그에게 “변했다”며 손가락질을 한다. 이름부터 특이한 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은 20년간 노동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다.
영화는 노동현장의 현실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자,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노동의 의미를 묻는다. 지난 수십년간 노동운동을 열심히 해온 허대수씨지만 그도 비정규직 노동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노동의 의미 <안녕? 허대짜수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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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구입욕구 지수 ★★★★
배우 차수연 활기지수 ★★★
주인공수연 활기지수 ★
딱 20대 중반이 그렇다. 그 나이의 청춘은 그제야 현실과 꿈의 거대한 균열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는 절규한다. 여기가 아닌 어디라도 좋겠다고. 수연(차수연)이 꿈꾸는 어딘가는 영국 리버풀의 음악학교다. 하지만 이 철없는 계집애는 유학을 보내달라고 부모에게 생떼를 쓰거나 유학비를 벌겠다고 집안 물건을 장터에 내다 파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그러다가 결국 가출을 한다. 수연이 향한 곳은 이제 막 제대하고 복학한 친구 동호(유하준)의 옥탑방이다. 동호도 뮤지션을 꿈꾸는, 약간 순하고 얼빠진 청춘이다. 둘은 밴드를 조직해 인디음악페스티벌 입상을 꿈꾸며 연습한다. 하지만 수연은 명확한 목표 앞에서도 끝내 좌절한다.
수연은 가슴이 답답해지는 캐릭터다. 수연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녀는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몽롱한 읊조림 속에서 어딘가를 꿈꾸며 여기를 떠돌 뿐이다. 심지어 이승영 감독은 그녀에게 꿈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청춘의 기록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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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성장 지수 ★★★☆
연기 앙상블 지수 ★★★☆
왕따 경고 지수 ★★★★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작 본인에게는 문제가 없는 줄 안다는 것이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 로렌스(데니스 퀘이드)와 그의 딸 천재 괴짜소녀 바네사(엘렌 페이지)도 그렇다. 로렌스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 때문에 운전석 옆자리에는 앉지 않는가 하면 수업시간에는 오로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끝낸다. 그러면서도 늘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비정상이야”라는 불평을 입에 달고 산다. 깐깐하기로 따지자면 그의 딸 바네사도 만만치가 않다. 아버지 로렌스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온 전화에 다음날 시험(SAT)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고는 <주노>에서 보여준 그 무심하고 까칠한 표정으로 단호하게 전화를 끊는다. 오로지 공부만 할 줄 알고, 학교에서는 친구가 없어 혼자 밥을 먹는 바네사. 이처럼 자기밖에 모르는 부녀 앞에 여의사 자넷(사라 제시카 파커)과 친구
진심으로 소통하고 사랑하는 방법 <스마트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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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과의 아찔한 동거 지수 ★
칼 라거펠트 연기력 지수 ★★
등장인물 수다 지수 ★★★★☆
피뇽(게드 엘마레)의 엄마는 말한다. 자신의 아들은 ‘어떤 여자든 넘어올 만큼 착하고 미남’이라고.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발렛 주차 일을 하는 피뇽은 사랑하는 여인 에밀리에게 청혼했다 거절당한다. 서점을 열면서 받은 대출금 때문에 사랑할 여유조차 없는데다 그저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이유로. 한편, 아내 덕으로 대그룹 회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르바쉐르(다니엘 오테유)는 톱모델 엘레나(앨리스 태그리오니)와 2년째 몰래 연애 중이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파파라치에게 들켜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리고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 아내에게 르바쉐르는 피뇽이 엘레나의 남자라고 거짓말한다. 르바쉐르는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피뇽에게 엘레나와의 가짜 커플 행세를 부탁하고 피뇽은 에밀리의 대출금을 대신 갚아줄 생각으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발렛 주차 요원과 슈퍼모델의 동거 생활은 그렇게 시작
귀여운 캐릭터가 생기를 불어넣는 영화 <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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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지수 ★★★
폭소유발 지수 ★★
슈퍼히어로 지수 ★
왜 안 나오나 했다. <에어포트>와 <제로 아워!>를 패러디한 <에어플레인!>(1980) 이후 본격화된 패러디영화가 바야흐로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슈퍼히어로영화에 손을 대지 않았던 건 차라리 의외다. 제목 그대로 슈퍼히어로영화를 마구잡이로 뒤집고 제멋대로 짜깁기한 <슈퍼히어로>는 <스파이더 맨>을 원전으로 삼는다. 주인공 릭 라이커(드레이크 벨)는 <스파이더 맨>의 피터 파커처럼 왕따 고등학생이다. 한 연구소를 견학갔다 슈퍼잠자리에 물린 그는 잠자리처럼 단단한 피부와 빠르고 강한 능력을 얻게 되고 평소 흠모해왔던 여자아이 질(사라 팩스턴)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이제 ‘드래곤플라이’(잠자리)라는 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인 그는 다른 이의 정기를 빨아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악당 ‘아워글래스’(크리스토퍼 맥도널드)의 출현으로 위기를 맞는다.
<슈퍼히어로
슈퍼히어로영화 제멋대로 짜깁기 <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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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이 주룩주룩 지수 ★★★★
심장이 두근두근 지수 ★★★☆
관람 뒤 채식주의로 전향할 지수 ★★★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모습을 찾기 위해” 뉴욕을 프레임에 담는 사진작가 레온(브래들리 쿠퍼)은 어렵게 만난 미술품 브로커 수잔(브룩 실즈)에게 보기좋게 퇴짜를 맞는다. 극적인 타이밍과 추악한 진실이 부재했다는 수잔의 비평에 그는 날것 그대로의 도시를 찾아 밤거리를 헤매다 심야의 지하철로 향한다. 승강장 입구에서 한 무리의 치한들에게 둘러싸인 여자를 발견한 레온은 그 순간에도 셔터를 눌러 그 장면을 찍는다. 다음날 여자의 실종사건을 뉴스로 접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도리어 의심만 받고, 그 뒤 자신의 사진에 찍힌 수상한 남자 마호가니(비니 존스)를 찾아 미행을 시작한다. 그렇게 마호가니의 뒤를 쫓아 새벽 지하철을 전전하기를 며칠, 레온은 믿지 못할 도살행위를 목격한다.
새벽 2시, 인적이 끊긴 열차 안에서 한 남자가 졸고 있다. 덜커덩, 가벼운 진동에 눈을 뜬 남자는 이내 경악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채운 공포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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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7호 귀여움 지수 ★★★★
가슴뭉클 감동 지수 ★★★★
주성치 개인기 지수 ★
주성치가 아버지가 됐다. 사실 그것은 주성치뿐 아니라 홍콩영화계 남자스타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다. 1990년대 들어 계속 홍콩 박스오피스 1위를 두고 경쟁했던 성룡은 끝까지 총각으로 남고자 했고(<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에서 김희선과의 그 어울리지 않는 로맨스를 떠올려보길), 반면 어려서부터 가정의 생계를 책임질 정도로 소년가장이나 다름없었던 이연걸은 <영웅>(1995) 등을 시작으로 일찌감치 아버지가 돼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다. 주윤발과 유덕화는 전자와 후자 사이에서 별 부담감이 없었다. 누가 봐도 총각처럼 보이는 장국영은 <영웅본색2>(1987)에서 아버지가 되자마자 죽었다가 <유성어>(1999)에서는 친아버지는 아니었지만 버려진 아이를 키우며 따스한 부정을 선보였다. 여기서 성룡과는 좀 다른 의미에서 끝까지 아버지가 되기를 거부했던 사람이
아버지가 된 주성치 < CJ7: 장강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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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촛불집회 때문일까? 사람들은 전에 없던 미디어 환경을 경험했다. TV에서 볼 수 없는 집회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가 하면 경찰의 시위자 구타 장면이 파일로 순식간에 전파돼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누구든 어디서든 동영상을 찍어 만인과 공유하는 세상. TV와 신문의 절대적 권위는 상처를 입었고 새로운 미디어 문화가 민주주의의 큰 진전을 의미한다는 기사들이 나왔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던 때처럼, 카메라가 설치된 휴대폰이 처음 보급됐을 때처럼 머리로 받아들이기 전에 몸으로 익히는 일들이 이어졌다. 문자세대에 속하는 나 같은 사람은 특히 이런 사태가 당황스러웠다. 짤방, 힛갤, 햏자 같은 표현이나 블로그에 익숙해지는 데도 꽤 시간이 걸렸고 UCC라는 단어도 그저 마케팅을 위한 용어처럼 보였다. 이렇게 인터넷 문화에 발빠르게 적응 못하는 사람이 최근 몇달간 촛불집회 생중계에 열을 내고 ‘뼈의 최후통첩’을 보고 웃으며 동영상 검색을 일상에 포함시키게 된 걸
[편집장이 독자에게] 빠삐놈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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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의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는 중국의 체조영웅 리닝(李寧)이었다. 와이어에 몸을 의지한 채 그 넓은 경기장을 옆으로 누워 뱅글뱅글 도는 모습을 보니, 그냥 바로 붙이면 되지 굳이 불안하게 왜 그러나 싶기도 하면서 오바이트가 쏠릴 정도였다. 양궁선수에게 불화살로 성화를 점화하게 하는 것은 이해되는 일이지만, 그런 와이어가 체조선수와 무슨 관계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균형 감각 때문인가? 하여간 1984년 LA올림픽 남자체조부문에서 불과 21살의 나이로 3관왕에 오른 그는 뒤늦게 올림픽에 참가한 ‘중공’의 올림픽 영웅이었다. 이름 발음과 비슷한 링 종목에서 보여준 신기의 기술은 아직도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 있다. 그것은 물론 다소 행운의 결과이기도 했다. 여전한 냉전의 시대, LA올림픽은 체조 강국 ‘소련’이 불참한 대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소련이 참가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리닝은 도마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노 골드’로 귀국해야만 했다.
이
[울트라 마니아] 꼬고 또 꽈~, 올림픽 체조영웅 리닝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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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사회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을 보았다. 5시 방향 뒤쪽에서 비스듬히. 나의 자리는 극장의 맨 뒷줄, 그는 바로 앞줄 왼쪽이었다. 속눈썹이 참 길다고 생각했다. 김지운 감독과 세 배우가 입장하자 정두홍 감독은 열렬히 박수를 쳤다. 마이크를 잡은 김지운 감독은 무대인사를 하고 정두홍 무술감독이 이 자리에 있다고 알렸다. 관객이 두리번거렸다. 벌떡 일어나 목례라도 하면 분위기가 화목할 텐데, 정두홍 감독은 질색하며 좌석 깊이 몸을 파묻었다. 수줍은 사람이네. 설마. 그 날의 잔상이 인터뷰를 감행하게 했다고는 차마 말 못하지만, 정두홍 무술감독이라면 야전에서 만나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 있었다. 한끼 식사나 몇잔의 커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사람, 어깨를 부대끼고 넘어지며 무엇인가를 함께 만든 다음에야 간신히 첫 문장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대상.
정두홍은 액션 연기자로서 무술감독으로서 싸우듯 일을 해왔지만, 우선 무술감독이기 위해서도 싸
[김혜리가 만난 사람] 무술감독 정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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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때는 세종 30년인 1448년. 보부상단의 우두머리인 설주(정재영)는 화약을 연구하던 아버지가 역모의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은 뒤 나랏일에는 관심을 끊은 채, 장사에 재미를 붙이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에 인연을 맺은 내금위장 창강(허준호)이 그를 찾아온다. 창강은 설주에게 별다른 이유는 알려주지 않은 채 묘령의 여인 홍리(한은정)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설주는 홍리의 미모에 반해 그녀의 안위를 살피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행동거지에 의심을 품는다. 집에서 가져올 게 있다는 홍리를 따라나선 설주의 무리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검객들을 만나 설전을 벌이고, 그 일로 설주는 홍리의 비밀을 알게 된다. 홍리는 세종의 명으로 신기전을 개발하던 도중 명나라 무사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도감 해산의 딸이었으며, 그녀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신무기인 신기전을 개발중이었던 것. 한편, 조선을 찾은 중국의 사신은 신
신무기 개발을 둘러싼 액션오락물, 영화 <신기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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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9번째는 고 이만희 감독의 차녀인 영화배우 이혜영이 기증한 이만희 감독의 유품입니다.
1931년 서울 왕십리에서 출생한 이만희는 집 근처의 광무극장, 동화극장, 동도극장에서 많은 영화를 보며 유년 시절을 보냈고 <자유만세>(1946)를 보고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된다. 1955년 군 제대 뒤 배우 수업과 함께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안종화 감독의 조감독 황학봉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준 것을 계기로 안종화, 박구, 김명제 감독의 문하에서 5년 가까이 연출 수업을 받았다. 1961년 데뷔작 <주마등>을 시작으로 1962년 뛰어난 연출역량을 보여준 스릴러영화이자 출세작인 <다이얼 112를 돌려라>를 내놓았다. 이어 1963년은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해였다. 장동휘, 최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50] 이만희 감독의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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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애니메이션 감독
달궈진 아스팔트 열로 벌겋게 익어가던 다리를 교차하며, 서둘러 낙원상가쪽으로 향했다. ‘서울아트시네마 애니충격 감독열전’이라는 타이틀로 장형윤 감독의 단편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었다. 한국에서 단편애니메이션 작가로 살아가기는 참 힘들다(물론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마는). 이른바 돈 안 되는 단편영화를 누가 상영하고, 홍보없이 정보없이 어느 관객이 나서서 보겠는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서울아트시네마는 정말 고마운 존재다. 거대한 멀티상영관들 사이에서 서울아트시네마 같은 공간이 굳건히 버텨주기를 바라며 나도 언제 한번 이곳에 포스터를 한장 붙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어본다. ㅎㅎㅎ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29] 권미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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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스오피스 연간 최고수익 눈앞에
중국 박스오피스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은 2008년 중국영화계가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우삼 감독의 중국 복귀작인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과 <쿵푸팬더>의 호조 덕분으로, 올해 말까지 전망되는 극장수익은 총 40억위안. 2007년 연간 총수입인 33억위안을 크게 웃돈다. <쿵푸팬더>는 개봉 첫주에 1억위안을 벌어들이며 중국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고수익을 기록했고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중국영화 최초로 3억위안의 수익을 달성했다. 한편 베이징의 새영화연합(New Film Association)은 올림픽 기간 동안 극장수익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코폴라의 <도청>, TV시리즈로 제작된다
TV시리즈 <매드맨>(2007)을 방영하는 미국의 케이블 채널 <AMC>가 프랜시스
[해외단신] 중국 박스오피스 연간 최고수익 눈앞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