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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맵 더 솔(Map the Soul)'은 에픽하이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동아리가 될 겁니다. 이들의 음악을 해외 청자들에게 알리고 싶어요."전 소속사로부터 독립한 그룹 에픽하이가 최근 레이블 '맵 더 솔'을 설립하고 북앨범 '혼(魂):맵 더 솔'을 발표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사이트 '맵더솔닷컴(www.mapthesoul.com)'을 통해 북앨범을 단독 판매한다.또 아이튠스를 통해 북앨범의 음원을 판매해 세계 각국의 음악 팬들이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미국, 루마니아, 노르웨이, 그리스, 인도, 스리랑카 등에 있는 청자들이 이들의 사이트에 음악을 들은 소감을 올리고 있다.타블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맵 더 솔'의 이런 시스템을 통해 여러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에픽하이는 음악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췄고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
에픽하이 "실력파 음악 해외에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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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벌인 독립영화 '똥파리'(감독 양익준)가 50여개관에서 개봉한다.3일 '똥파리'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똥파리'는 16일 일부 멀티플렉스 체인을 포함해 전국 50∼60개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독립영화가 처음부터 50개관 이상을 확보한 전례는 거의 없다. '후회하지 않아', '우리 학교' 등은 개봉 당시 10개 안팎의 스크린에 걸렸고 '워낭소리'도 7개관에서 출발해 천천히 200여 개로 상영관을 늘린 경우다.'똥파리'가 처음부터 많은 상영관에서 출발하는 것은 영화제에서 연속 수상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부산국제영화제와 각종 상영회에서 상영될 때 여러 차례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관객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영화사 진진 관계자는 "배급 시사회를 한 뒤 개봉관 수가 바뀔 수도 있지만 여러 차례 상영될 기회가 있었고 반응이 좋아 일단은 50여개 관에서 개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cherora
'똥파리' 야심찬 출발..50여개관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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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에서 꿋꿋한 성격의 새벽 역으로 사랑받은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이번에는 패션으로 소재를 바꿔 당찬 연기를 펼친다.그가 이번에 선보일 캐릭터는 MBC TV 새 수목극 '신데렐라맨'(극본 조윤영, 연출 유정준)의 서유진 역이다.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에 다니며 디자이너를 지망하던 그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학업을 중단한 후 동대문 시장에서 꿈을 키워간다.윤아는 2일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1인2역으로 출연하는 권상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직접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권상우 오빠와 함께 연기한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또 신기했다"며 "소녀시대 멤버들도 촬영 현장에 와 보지 못해 이를 실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내가 상우 오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떡하나하고 걱정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상우 오빠는 내가 그런
윤아 "상우 오빠와 연기, 무척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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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MBC 라디오는 봄 개편을 맞아, MBC FM4U(91.9MHz)의 정오 시간 DJ로 현영을 낙점했다. 현영은 개그우먼 김효진이 진행해 온 <정오의 희망곡>의 후속 프로그램 DJ를 맡게 되었으며, 새 프로그램의 이름은 <뮤직파티>로 정해졌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때,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즐거운 기분, 행복한 느낌을 주고 싶다”며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힌 현영은 “1주일에 4일 이상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담당 프로듀서인 진현숙 PD는 “<뮤직파티>는 스튜디오 안에서만 하는 방송이 아니라 이동중계차 등을 이용하여 청취자를 찾아가는 유쾌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새 프로그램의 성격을 설명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기운이 넘치는 현영이 정오 시간대 진행자로 적격”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현영의 뮤직파티>는 오는 4월 13일, 정오에 첫 방송된다.
현영, MBC 라디오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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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이끼>, 이준익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변영주 <화차>(가제), 류승완 <내가 집행한다>
아직, 한국영화는 살아 있다.
온갖 비관적 전망에도 2009년 초반 한국영화계는 <과속스캔들>과 <워낭소리>의 예기치 않은 성공에 힘입어 예년에 비해 크게 힘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박찬욱, 홍상수, 이창동, 봉준호, 윤제균, 최동훈, 장진 등 쟁쟁한 감독들의 영화가 준비 중이니 올해 한국영화는 예상 밖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제부터 소개하려는 중견 감독들의 신작이 제대로 가세한다면 2009년은 어쩌면 최근 들어 가장 기억할 만한 해로 남을지도 모른다. 2009년 한국영화의 화룡점정이 될 이 4편의 영화는 윤태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 박흥용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이준익 감독의 액션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09년, 4편의 신작 구상] 한국영화 BIG 4, 베일을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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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은 늘 외롭고 쓸쓸한 남자였다. 그는 무수한 영화에 출연하면서도 다른 홍콩 배우들처럼 일종의 버디무비랄까, 의리에 죽고 사는 친구로 나온 적도 별로 없다. 왕가위(<타락천사>), 두기봉(<진심영웅>), 장완정(<유리의 성>), 허안화(<반생연>), 진가신(<첨밀밀>), 서극(<칠검>), 유위강(<무간도: 종극무간>), 정소동(<연의 황후>) 등 정말 많은 감독들과 함께했지만 2편 이상 함께한 경우를 찾기 힘들고 심지어 특정한 속편에 나온 기억도 없다. 그래서인지 여명은 유명세에 비하자면 마치 ‘섬’처럼 느껴지는 배우다. 그것은 어쩌면 그 스스로 늘 새로운 도전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란방>에 대해서도 “내가 연기하는 최초의 실존인물”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매란방>은 그러한 여명의 캐릭터가 짙게 반영된 작품이다. 늘 세상과 싸우면서 경극을 배웠고, 한 계단씩 성장
[여명] 사랑에 울다 다음엔 보디가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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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 듯 빈틈이 없다. <매란방>의 장쯔이는 몸에 꼭 맞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로 그녀의 여성성을 한껏 드러낸다. <화양연화>에서 장만옥의 목선을 강조했던 우아한 치파오도 장쯔이가 <2046>에서 입었던 섹시함을 발산하는 치파오도 아니다. 짧은 소매, 무릎 아래를 살짝 덮는 단조로운 패턴의 치파오는 그 자체로 캐주얼하며 생동감있다. <연인>과 <야연> 등 무협물의 신비로운 여성에게서 오는 위화감도 <게이샤의 추억>의 게이샤가 풍기는 평범하지 않은 색깔도 이 평상복에선 찾아볼 수 없다. <매란방>의 치파오는 장쯔이를 위해 특별히 재단된 특별한 선이 아닌, 이미 있는 기성복에 그녀 스스로 몸을 맞춘 듯 편안한 선에 가깝다. 그리고 이 평범한 치파오는 금방이라도 날아갈 태세를 한 ‘세계의 배우’ 장쯔이를 단단하게 맨땅에 고정시켜준다.
청나라 최고의 경극배우이자 중국 전 인민의 가슴속 스타 매란방. <매
[장쯔이] 선녀가 아닌 나 자신을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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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카이거 감독의 신작 <매란방>의 두 배우, 여명과 장쯔이
배우가 배우의 삶을 대신하는 만큼 고민되는 과제가 또 있을까. 중국 경극사에서 최고의 배우로 추앙받는 여장배우 ‘매란방’. 그의 일대기를 그린 첸카이거 감독의 <매란방>에서 여명은 그 어려운 과제를 떠맡는다. 장쯔이는 이 무거운 짐을 나눠질 남장배우 ‘맹소동’으로 분해 지금까지 자신의 연기력을 아끼지 않고 발산한다. 배우의 숙명으로 비극적인 헤어짐을 감내해야 했던 폭풍 같은 사랑. 영화 속 둘의 밀회는 너무 짧아서 오히려 강렬하다.
두 배우 모두에게 쉽지 않았던 연기 도전이었던 <매란방>. 작품 홍보차 한국을 찾은 그들이 <씨네21>의 카메라 앞에 섰다. 격정의 시대, 안타까운 사랑을 한 연인이지만, 한국에서 시사를 앞둔 두 배우는 작품 속 부담을 털고 친한 동료로 마주했다. 캐주얼한 차림새의 여명과 드레시한 의상의 장쯔이가 주는 부조화에도 그들은 개의치 않는다. ‘<매란
[여명, 장쯔이] 그는 그녀가 되고, 그녀는 그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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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인> The Lodger
2009년 감독 데이비드 온다치 상영시간 95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영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소니픽쳐스홈엔터테인먼트
화질 ★★★★ 음질 ★★★★ 부록 ★★★
<하숙인> The Lodger: A Story of the London Fog
1926년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상영시간 71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1.0 무성영화
자막 영어 출시사 콩코드(독일)
화질 ★★★ 음질 ★★★ 부록 없음
연쇄살인은 집단공포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집단공포증의 본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선 멀리 갈 것도 없다. 얼마 전 붙잡힌 한 연쇄살인범에 관한 뉴스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도됐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얼간이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전국이 들썩이지 않았나. 덕분에 연쇄살인범에 관한 수많은 분석이 나오지만, 속 시원한 진단을 찾기는 어렵다. 삭막한 현대사회가 사이코패스를 만들어낸다는 분
[dvd] 1926년 히치콕 vs 2009년 온다치, <하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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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사 백두대간은 관객들의 투표에 따라 극장에서 개봉할 영화를 고르는 프로젝트 '마이 솔 무비스(My Soul Movies)'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영화사 백두대간은 먼저 지난달 31일 시작돼 8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 2편을 상반기에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봉하고 하반기에도 다시 한번 투표로 개봉작들을 결정할 계획이다.상반기 개봉 후보작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마를렌 고리스의 '안토니아스 라인', 장 뤼크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 마이클 원터바텀의 '인 디스 월드', 고레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 등 앞서 개봉해 사랑받았던 5편이다.투표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예술영화 전문 사이트 '씨네아트'(www.cineart.co.kr)나 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ive.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영화사 백두대간의 전지영 과장은 "관객들이 극장이 결정하
"관객들이 직접 개봉작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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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에 대해 청소년유해 매체물 결정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가요계는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심의의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가요 창작자들과 심의 당국이 가요 심의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판정을 내렸던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도 대응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가요계, 일단 환영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주문-MIROTIC'에 대한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의 청소년유해매체 결정이 객관성과 타당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법원의 판결은 창작자들의 창작 범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주문-MIROTIC'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그간 청보위는 동방신기 외에도 비의 '레이니즘', 박진영의 '키스', 휘성의 '초코 러브'
<동방신기 판결, 가요심의 발전 계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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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동안 '꽃보다 남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지난 3개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KBS 2TV '꽃보다 남자' 제작진이 1일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성공적인 종영을 자축했다.1일 오후 7시30분부터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의 종방연에서 주인공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5개월 남짓 '꽃보다 남자'를 촬영하면서 거의 매일 제작진과 동고동락해 정도 많이 들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그는 "너무나 부족한 내가 이번 작품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꽃보다 남자'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쳤다.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매일 밤샘 촬영에 몸이 고되 제대로 스케줄을 못 좇아간 것 같아 죄송했다. 하지만 촬영하면서 정말 행복했다"며 활짝
이민호 "과분한 사랑 평생 못 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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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평소 건방지고 오만한 말투로 넘치는 자신감을 과시해 온 영국 그룹 오아시스(Oasis). 이 때문에 일부 대중과 언론은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다.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오아시스의 내한공연은 이들의 오만방자함조차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게 한 멋진 콘서트였다.2006년 첫 내한공연 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오아시스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9천 관객은 일제히 발을 구르고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무대 앞에 마련된 스탠딩석에 자리 잡은 관객은 노엘 갤러거(기타)의 사진과 피켓 등을 들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좌석 관객 대부분도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충성도 높기로 유명한 오아시스 팬들은 공연의 포문을 연 '로큰롤 스타'(Rock'N Roll Star)에 이은 '라이러'(Lyla)부터 노래의 클라이맥스를 따라부르며 '브릿팝 제왕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했다.2006년 공연 후 "월드투어 가운데
<9천 관객 하나된 오아시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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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마지막 촬영이 끝났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는 과정이 파란만장했기 때문이죠."KBS 2TV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50) PD는 이렇게 말하면서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3개월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꽃보다 남자'를 만들어낸 그는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해보였지만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낸 홀가분함을 내비쳤다.1일 저녁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의 종방연에서 전PD는 "객관적 시청률에 비해 훨씬 뜨거운 반응과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생겼다"고 말했다.'꽃보다 남자'는 높은 인기만큼 그늘도 많았다.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면서 폭력성과 선정성을 지적받고, 무리한 촬영 스케줄에 배우들이 잇따라 사고를 당했으며, 심지어 출연자 중 한
'꽃남' 전기상PD "드라마의 성공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