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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일흔이 넘은 세실리오는 에네껜 농장에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른다. 결혼한 뒤에도 다른 여자와 종종 로맨스에 빠졌다는 그의 애창곡은 <나쁜 남자>다. 알리시아는 여성을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쿠바의 유명한 화가다. 그는 자신의 평생 주제가 어머니에게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디아날리스는 발레학교 강사다. 키가 작아 국립발레단 정식 단원이 되진 못했지만 여전히 발레를 사랑한다. 쿠바 토속 종교 사제이기도 한 디모테오는 매일 인류를 위해 기도한다.
‘승리할 때까지’. 1965년, 체 게바라는 쿠바를 떠났다. 혁명을 위해 볼리비아로 향하면서 그는 확신에 찬 어조로 신념을 말했다. 그 신념은 유언이 됐다. 떠나간 자보다 앞서 떠나온 이들이 있었다. 1905년 “4년 동안 일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1천여명의 한인이 멕시코행 일포드호를 탔다. 이중 300여명은 가혹한 노예의 삶을 이기지 못해 가축 수송용 배를 타고 쿠바로 왔지만 그들을 반기는 건
달콤한 낭만과 지독한 그리움 <시간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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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상하이. 라디오 DJ인 만리(판빙빙)는 애인 준추(여명)를 만나러 가는 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다. 그녀의 죽음을 곁에서 목격한 준추는 만리를 잊지 못하고 집 안에 틀어박혀 그녀의 물건만 어루만지며 산다. 어머니의 강요로 산산(유약영)과 결혼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만리만 있다. 그러던 중 산산은 준추의 애인 만리가 귀신으로 남아 집 안에 머물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준추를 두고 산 자인 산산과 죽은 자인 만리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사랑에서 영혼으로>는 처음에는 로맨틱멜로드라마가 될 것처럼 시작한다. 1930년대 상하이라는 혼란스럽지만 모던한 공간은 라디오 DJ인 만리의 의복이나 헤어스타일 등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그녀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뜨고 나면 영화는 장르를 바꾼다. 으스스하지만 어딘가 처연한 요괴의 멜로드라마로 바뀐다. 원래 장르에 상관없이 장면마다 코미디가 되었다가 호러물이 되었다가 하는 것이
좀 심심한 전설의 고향 <사랑에서 영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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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실바니아의 귀족 엘리자베스 바토리(줄리 델피)는 어머니의 강압에 못 이겨 헝가리의 나다스키 백작과 결혼한다. 20년 뒤 전쟁 영웅이었던 남편이 죽자 그녀의 위세는 외려 더 높아지고, 그녀의 미모와 재력을 탐내는 남자들이 줄줄이 청혼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를 모두 거절한다. 얼마 뒤 그녀는 무도회장에서 젊은 남자 이스트반(다니엘 브뤼)을 만난다. 그에게 반한 그녀는 사랑을 약속하지만 이스트반은 얼마 뒤 떠난다. 이스트반의 배신 이후 늙음을 한탄하던 그녀는 갖가지 피의 기행을 벌인다.
엘리자베스 바토리. 612명의 처녀를 살해한 뒤 그 피로 목욕했다는 중세의 괴물. 허영심과 폭력에 전염된 이 광기의 실존 인물은 유럽에선 단골 소재였다. 1970년대 <네크로폴리스> 이후 1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졌을 정도다. “자신의 영지에서 과일을 훔친 소녀의 몸에 꿀을 발라 벌에 쏘여 죽게 하는” 등 이 무시무시한 백작 부인의 고문 기술은 쾌락을 위한 악
악녀 엘리자베스 바토리의 만행 재현 <카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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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교수 메리 플로레스쿠(소피 워드)는 죽은 자들과 세상의 통로라고 믿어지는 한 저택의 신비를 조사하는 중이다. 메리는 죽은 자들과 대화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이먼 맥닐(조나스 암스트롱)이라는 학생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녀는 사이먼과 함께 저택에 가서 초자연 현상을 분석하기로 한다. 젊고 잘생긴 사이먼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메리는 그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는 와중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북 오브 블러드>는 영국 호러 작가 클라이브 바커가 만들어낸 신화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피의 책>을 원작 삼아 만든 영화다. <피의 책>은 클라이브 바커를 일약 유명하게 만든 <피의 책들> 단편집 6권 중 1권의 첫 번째 단편소설이다. <피의 책>은 클라이브 바커의 무시무시한 세계를 여는 첫 번째 관문일 뿐 아니라 그의 <피의 책들> 시리즈의 근간을 이루는 서
‘피의 책’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북 오브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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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스티븐(잭슨 라스본)은 강의 중 퀘이드(숀 에반스)를 만나 친구가 된다. 퀘이드의 제안으로 학기말 과제로 ‘두려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로 결정한 두 사람은 또 한명의 친구 셰릴(핸느 스틴)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자신이 겪은 가장 두려운 일’을 인터뷰하는 동안, 퀘이드는 자신이 겪은 어린 시절 끔찍한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이상행동을 시작한다.
<드레드>는 사건을 통해 공포를 조성하는 방식이 아닌, 각 사건을 통해 ‘공포란 무엇인가’를 추적해나가는 작품이다. 공포의 근원은 간단하게도 자신이 가진 상처와 깊게 관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정의되던 공포는 개개인의 끔찍한 경험과 결합되는 순간,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맞춤형’ 공포로 다가온다. 고기를 혐오하는 채식주의자에게 고기만이 주어진다거나, 감추고 싶은 외모의 약점을 이용하여 수치심을 극대화한다거나, 끔찍한 차사고를 당했던
‘맞춤형’ 공포 <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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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영화주간이다. 금주의 개봉작 중 열혈 마니아들이 열렬히 기다렸던 <뉴문>과 <에반게리온: 파(破)>의 개봉이 눈에 띈다. <시크릿>은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쓰며 주목받았던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으로 언제나 감초 이상의 카리스마를 뽐내는 류승룡을 눈여겨볼 만하다. <시간의 춤>은 <깃> <마법사들>의 송일곤이라는 반가운 이름과 쿠바의 정경이 한데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북 오브 블러드>와 <드레드>는 낯익은 배우들은 없지만 계절과 무관한 공포영화가 나란히 개봉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간다. 두 작품 각각 클라이브 바커가 제작을 맡거나, 원작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카운테스>는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줄리 델피의 존재가 눈에 띄지만 그 이상의 놀라움은 없으며,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 <사랑에서 영혼으로>의 여명은 <매란방>에서의 모습과
[금주의 개봉영화] 풍성한 영화주간 <뉴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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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국 팝 시장 문을 두드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중국 무대를 밟는다.원더걸스는 1일 상하이대무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며, 2일 상하이대극원에서 상하이미디어그룹(SMG)과 음악채널 MTV 차이나가 주최하는 시상식인 '2009 SMG-MTV 초급성전(超級盛典)'에서 한국 대표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노바디'를 선사한다.이 시상식에는 홍콩배우 청룽(成龍), 모원웨이(莫文蔚), 대만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 중국가수 팡따통(方大同) 등의 중국어권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단독 공연을 열면서 시상식 참여까지 스케줄을 연결짓게 됐다"며 "특히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현지에도 잘 알려져 단독 콘서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미 상하이에는 원더걸스의 공연이 곳곳에서 홍보되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대무대에서 열린 '필 코리아 인 상하이:K-POP 나이트(Night)' 무대에서
원더걸스, 中 MTV 음악시상식서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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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한류스타 최지우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홍보대사로 뛴다.부산시는 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최지우를 부산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최지우는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열릴 '최지우와 함께하는 부산 종합관광안내소' 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최지우는 유지태와 함께 지난 2월12일 막 내린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극 중 두 주인공의 고향으로 설정된 부산 남구 이기대를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으로 전했었다.특히 최지우가 극 중 연인인 유지태와 함께 PIFF 광장에서 호떡과 떡볶이를 먹었던 장면이 방영된 이후 이곳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종전보다 70% 이상 증가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기도 했다.부산시는 "최지우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해 최지우 사인이 들어간 기념홍보 엽서,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할
'한류스타 최지우' 부산관광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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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가 제작된다.'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30일 "'아이리스' 시즌 2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내년 5월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탈리아와 뉴질랜드, 일본과 중국 등 4개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펼칠 것이며, 현재 시즌 1을 제작하면서 시즌 2도 동시에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시즌 1의 주인공인 이병헌은 내년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의 2편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아이리스 2'에는 출연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병헌을 제외한 김태희 등 다른 배우들은 시즌 2에도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정 대표는 "시즌 1이 이미 시청률 30%를 넘었고, 일본에 큰 금액으로 판권이 팔리는 등 해외 판매도 순조로워 시즌 2 제작을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도 이제 잘 만든 시즌제 드라마를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q
'아이리스' 시즌2 만든다..내년 5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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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김제동이 다음 달 첫 토크 콘서트인 '노 브레이크'를 서울 대학로 이랑시어터에서 연다고 소속사 다음기획이 30일 밝혔다.김제동은 "이번 콘서트가 심의와 시청률을 고려해야 하는 방송도 아니고 깨달음을 줘야 하는 강연도 아닌 만큼 '인간 김제동'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샅샅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또 무대와 객석의 벽을 허물고 관객이 콘서트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제동은 "김제동이라는 사람 때문에 추운 겨울날 기꺼이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관객 한명 한명 의 가슴에 기분 좋은 온기가 남을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노 브레이크'는 12월5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주중에는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4시와 7시, 일요일에는 오후 5시에 열린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티켓은 예매시 3만3천원이고 현장 구매시 3만5천원이다. 문의는 다음기
김제동, 첫 토크 콘서트 '노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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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성북구 돈암동의 아리랑시네센터가 국내 두 번째 독립영화전용관으로 탈바꿈한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성북구청이 운영하는 아리랑시네센터는 내년 1월 1일부터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운영된다.
3개관, 509석을 갖춘 아리랑시네센터는 중구 저동의 인디스페이스에 이은 두 번째 독립영화전용관이다.
영진위는 다음 달 2일 성북구청과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1억 5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영진위는 이달 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독립영화전용관을 세 개로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시네마테크의 상영관 중 한 곳도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해 검토 중이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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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 번째 독립영화 전용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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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톱스타 심은하가 그린 수묵화가 경매를 통해 처음으로 판매됐다.스크린쿼터기금마련전 관계자는 30일 "29일 밤 끝난 경매를 통해 심은하의 그림이 낙찰됐다"며 "비밀 경매이기 때문에 낙찰가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다만 "낙찰 하한선이 500만원 정도 되기 때문에 낙찰 가격은 500만원 이상"이라고 덧붙였다.씨네 2000의 이춘연 대표가 소장하고 있던 심은하의 수묵화는 24일부터 30일까지 관훈동 북촌미술관에서 열린 스크린쿼터기금마련전에 출품됐다.이 그림 외에도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찍은 사진, 이준익 감독이 그린 그림 등 모두 30여점이 경매를 통해 팔렸다.전시회 수익금은 스크린쿼터제를 비롯해 문화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와 문화다양성포럼, 스크린쿼터문화연대가 주최했다.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
심은하 수묵화 경매 통해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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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송강호와 김승우가 친구이자 적이 되어 만난다.
1일 영화 제작사인 스튜디오블루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영화 '밤안개'(가제)에서 송강호는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조직의 보스 두헌 역을, 김승우는 냉정한 킬러 강우 역을 맡는다.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은 적이 돼 만나고, 두 사람의 첫사랑인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엇갈린 운명을 맞는다.
'시월애'를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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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ㆍ김승우 영화 '밤안개'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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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권상우가 아시아권을 목표로 한 화장품 브랜드 티어스(TEARS ㈜네추럴티어스)를 론칭한다.1일 홍보사 아녜스에 따르면 권상우는 4일 서울 명동에서 티어스 매장을 오픈하고 론칭행사를 갖는다.티어스는 토털 코스메틱 브랜드로, 권상우가 지난 몇년간 브랜드 기획, 제품 개발, 마케팅, 광고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준비해왔다.권상우는 론칭 행사에서 직접 브랜드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홍보사는 "티어스는 명동을 시작으로 이달 중 대구와 부산에도 매장을 오픈할 것이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권상우는 지난 5월 명동에 같은 이름의 커피숍을 오픈하고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권상우 측은 "커피숍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하는 화장품 역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retty@yna.co
권상우, 한류 팬 겨냥 화장품 브랜드 론칭